이름: �** 날짜: 2019-07-28 02:13:45 코멘트: 5 코멘트: 네이버에서 숙박업소 검색해서 찾아간 숙박 업체입니다 사장님 부부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곳이고 실제 거주하고 계신 곳입니다 일단 진입하기는 조금 애매해요 왜냐면 여기저기 펜션이 많이 있어서 표시가 되게 작게 되어 있어서 진입 하실 때는 내비에 집중을 잘 하셔야 되고요 언덕이 매우 가파라서 올라가실 때 조금 힘드십니다 그래도 그런 거 빼면은 주인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잘 있다 같습니다일단 집 전체가 편백나무로 되어 있어서 계단 오르고 내리고 할 때 편백 향이 매우 기분 좋게 나고요 저희는 2층 큰 방에 묵었는데 일단 작은 방이랑 거실에 에어컨이 각각 있어서 매우 쾌적하게 잘 있다 갔습니다 그리고 거실 바로 옆에 발코니가 있는데 모기가 너무 많아서 거기는 잘 가지 않았고요 일단 물도 잘 나오고 온수도 잘 나오고 물도 잘 내려갔습니다 가격은 성수기 요금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허접한 곳에서 묵는 것보다는 차라리 좋았던 거 같아요.
이름: �****
날짜: 2020-10-14 07:11:08
코멘트: 5
코멘트: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