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핸즈 백제점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Phone: +82 51-464-0332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10:00

site: http://www.brownhands.co.kr/contact.html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4-04-14 05:51:41
코멘트: 4
코멘트: 구 백제병원 건물에 커피향으로 가득히~~~

이름: �**
날짜: 2024-03-26 03:21:42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독특하니 좋구요~ 커피, 케익 다 맛있었어요~부산은 국제도시라 역시 관광객이 많았어요~ 일본인 단체관광객이 많이 왔던 기억이 있어요ㅎ

이름: �**
날짜: 2024-03-06 04:55:39
코멘트: 4
코멘트: 구 백제의원 자리에 생겼다는데..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3-05 12:42:24
코멘트: 5
코멘트: 카페 외관도 이쁘고 실내도 사진찍을곳이 많아요.그리고 케익이 맛있어요. 커피는 쏘쏘 하지만 이쁜 인테리어 카페 치곤 비싸지 안아요. 다음에 또 갈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가보는 건 강추 드려요.카페 외관도 이쁘고 실내도 사진찍을곳이 많아요.그리고 케익이 맛있어요. 커피는 쏘쏘 하지만 이쁜 인테리어 카페 치곤 비싸지 안아요. 다음에 또 갈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가보는 건 강추 드려요.카페 외관도 이쁘고 실내도 사진찍을곳이 많아요.그리고 케익이 맛있어요. 커피는 쏘쏘 하지만 이쁜 인테리어 카페 치곤 비싸지 안아요. 다음에 또 갈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가보는 건 강추 드려요.카페 외관도 이쁘고 실내도 사진찍을곳이 많아요.그리고 케익이 맛있어요. 커피는 쏘쏘 하지만 이쁜 인테리어 카페 치곤 비싸지 안아요. 다음에 또 갈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가보는 건 강추 드려요.카페 외관도 이쁘고 실내도 사진찍을곳이 많아요.그리고 케익이 맛있어요. 커피는 쏘쏘 하지만 이쁜 인테리어 카페 치곤 비싸지 안아요. 다음에 또 갈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가보는 건 강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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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0 02:49:26
코멘트: 4
코멘트: 외관부터 정말 분위기가 좋은곳이네요 내부도 느낌 잘살아있어서 분위기가좋아요 여행중에다녀와보기좋음 건물자체가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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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12 16:18:39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인근에 옛날 병원 개조한 카페옛날 건축물의 특이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좋고 커피도 맛있었고 원두 2가지중 한가지 선택할수 있는점도 좋았습니다2층에 창비라는 서점 같이 책 구매할수 있는 공간있고 3층에는 전시회 같은것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카페도 적당히 넓습니다부산에 있는 카페중 유니크한 인테리어 분위기로 사진찍기도 좋고 커피도 괜찮고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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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d
날짜: 2024-01-29 05:26:32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최초 병원건물로 등록문화재를 카페로 이용하고있습니다. 벽돌로 지어진 옛건물이 운치있습니다. 원두는 두가지로 맛도 괜찮습니다. 다른 음료는 그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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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3 11:35:39
코멘트: 5
코멘트: 거의 100년이 다 되어가는 역사속의 건물을 카페로 쓰고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이 카페만의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어요.커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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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5 06:23:06
코멘트: 5
코멘트: 창비 둘러보고 내려갔어요^^ 시간이 남아있는 공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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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16 04:32:06
코멘트: 5
코멘트: 아침 10시에 오픈하는 엔틱한 분위기의 카페로 음료를 가지고 2층과 3층 창비 갤러리를 이용할 수 있어 부산역 근처에 올 때마다 여러모로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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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l**
날짜: 2023-12-10 03:24:05
코멘트: 5
코멘트: 1920년대에 지어진 부산 최초의 근대식 개인 종합병원인백제병원 건물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는 카페입니다.시간 여행을 하는듯한 느낌, 고풍스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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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9 15:04:04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성 있는 건물이고 내부 넓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지만 커피 가격이 전반적으로 너무 비싼듯. 커피먹으러 가기보다는 일행이랑 이야기하거나 데이트하러 갈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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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6 06:14:57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살려서 조명 등 최소한의 설비만하여 옛 건물의 감성을 살린 카페입니다.영수증에 화장실 비번과 와이파이 비번이 적혀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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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7 06:11:28
코멘트: 4
코멘트: 옛 병원을 카페로 만들었고, 뭔가 스산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카페에요. 부산역에서 멀지 않아 한번 가볼만한 카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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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23-08-09 19:57:45
코멘트: 4
코멘트: 저녁 먹고 근처 커피 마실 곳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들어가게 된 곳이다.건물이 과거에 성당이었나? 뭐 그런 느낌이었다.그런데. 가게 앞에 가서 입구를 못찾겠더라.뒤로도 가봤는데 없어서 다시 앞으로 왔더니 술집 입구인줄 알았던 곳이 카페 입구였다. 간판을 좀…바닐라빈라떼가 많이 팔린다길래 먹었는데 맛나더구만~~그리고 케이크도 시켰는데… 너무 달아서 죽을뻔.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간 특이하고 테이블도 좋았다.하지만, 너무 어두워서 같이 갔던 저시력 장애를 가진 친구가 많이 힘둘어했다.밝게 해달라고 할 수도 없고 ㅜㅜ어쨌든 괜찮은 곳이었다. 다음에 또 가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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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23-08-01 07:23:02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 맞은편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붉은벽돌 건물은 1922년에 지어진 부산 최조의 근대식 개인종합병원인 구)백제병원 건물로 당시 부산부립병원, 철도병원과 함께 지역에서 중요한 의료기관 건물로 근대 의료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하며, 현재 국가등록문화재 제645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구)백제병원 건물에는 복합문화공간인 출판사 창비부산이 있어 볼거리를 더합니다. 브라운핸즈 백제점은 뉴욕타임즈가 [100년의 역사가 숨쉬는 그 곳] 부산에서 꼭 가봐야할 곳 명소로 선정했다고 하네요. 내부도 붉은벽돌로 되어있어 딱딱해 보이지만 아늑한 독특한분위기를 담고있습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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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날짜: 2023-07-31 14:27:41
코멘트: 5
코멘트: 두번째 방문~ 오래된 운치있는 공간이라 좋아요~ 바나나라떼가 의외로 맛있었어요ㅎ 위층에 창비출판사 오픈공간도 좋아보였는데 월욜은 닫는날이네요~

이름: �****
날짜: 2023-07-05 11:48:38
코멘트: 5
코멘트: 특색있는 분위기. 건물의 세월이 다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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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23 01:23:42
코멘트: 4
코멘트: 근처지나갈때 한번쯤 방문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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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 M*****
날짜: 2023-05-24 08:41:34
코멘트: 4
코멘트: 시원하고 커피도 맛있어요.가격대는 좀 높은편푹신한 의자는 거의 없는거 같고, 화장실 가는게 비번 누르고 가는 시스템.

이름: Y**** K
날짜: 2023-05-15 10:46:55
코멘트: 5
코멘트: 브라운핸즈 백제점 - 초량동 커피 무난한 카페.부산역 근처에 있는 이색적 분위기 카페.과거 백제병원을 리모델링한 곳.직원 분도 친절하고 커피도 무난함.옛날에 심하게 모니터링하다가 토한 적이 있었는데,헐.. 동기는 쥉일 책보다 눈에 피나서 응급실에 갔다고 함ㅜ초토화 번아웃 직전이라 너무 피곤해서 말이 안나와 걱정되었는데..평일이라 그나마 조용하고,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어 그나마 브라운핸즈에서 잠깐 쉬고 출발할 수 있어 다행이었음.^-^

이름: j**** p***
날짜: 2023-05-06 20:14:54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건물이 주는 분위기가 좋아요커피 마시고나서건물 2층에 창비에서 책보며 시간보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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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3-04-23 14:20:40
코멘트: 4
코멘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분위기의 색다른 카페이지만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 시설의 불편함은 어쩔수 없는 듯하네요... 그래도 문화적 가치를 생각해 활용한 점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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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23-03-17 15:42:59
코멘트: 4
코멘트: 다른 직원분은 다들 친절한데, 여자직원 한분은 불친절함. 따지는 듯한 말투에 놀랬어요

이름: �**
날짜: 2023-03-16 07:10:12
코멘트: 4
코멘트: 옛 백제병원이라는 병원을 카페로 개조한 곳입니다. 특유의 인테리어와 걸린 작품들을 구경하시면서 시간을 보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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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5*
날짜: 2023-02-15 17:34:00
코멘트: 4
코멘트: 오랜된 건물, 역사적 장소모든 공간에 앉아 보고 싶은 끌림이 있는 곳커피가 맛있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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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14 17:22:46
코멘트: 5
코멘트: 고건물을 개조해서 분위기가 넘 좋았고 신기했어요. 오래 있고 싶어지는 곳이었어요. 커피도 괜찮았습니다.

이름: j**** h* b**
날짜: 2023-02-14 05:22:05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오랜 건축물을 활용한 카페, 레트로 감성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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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04 12:42:38
코멘트: 5
코멘트: 기차시간이 여유롭게 남았다면 거리가 가까우니 방문해보는것을 추천커피맛도 괜찮고 분위기가 좋다.가격은 좀 있는편.의자와 테이블은 다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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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30 04:58:54
코멘트: 4
코멘트: 예전 백제병원 자리에 위치한 브라운핸즈 백제점. 벽돌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약간은 어둡고 무거운 인테리어랍니다.이번 방문했을 때는 브라운라떼, 카푸치노, 카페라떼, 미니쿠키 이렇게 주문했어요.브라운라떼 맛있네요. 위 우유크림이 너무 고소해요. 그리고 그날 밤 잠을 못 잤다는 건 안 비밀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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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3 02:51:14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 근처 조용한 분위기의 커피맛집 ☕️ 부산 최초의 병원인 백제병원을 내부 개조하여 카페로 만듬!혼자 방문해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겨도 좋고, 애인과 다정하게 한켠에 자리잡고 꽁냥꽁냥 셀카 놀이 하기에도 좋은것 같다. 부산역 기차 탑승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이곳에서 커피한잔 하며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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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3-01-21 08:41:58
코멘트: 5
코멘트: 직원분들이 추천으로 브라운 라떼를 마셨습니다. 너무 맛나고 까페안도 운치있는 그런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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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13 02:03:09
코멘트: 5
코멘트: 비단 살롱 ㅡ 브라운핸즈 백제 & 문화재 건물로 예쁜 카페#부산역 앞에서 있어서 ktx 타기 전에 가기 좋은 카페내부가 너무 예쁘고 엔틱합니다건물의 내부를 오픈한 구조에시간이 오래 지난 느낌과 엔틱 분위기조화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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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
날짜: 2022-12-09 00:34:36
코멘트: 5
코멘트: 고소한 커피를 조용한 분위기에서 마시고 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이름: S*** P***
날짜: 2022-12-01 06:37:25
코멘트: 5
코멘트: 옛 백제병원을 인더스트리얼하게 개조한 카페인데, 카페 분위기는 힙하고 트렌디...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묘하게 테이블이랑 의자 등이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서 평범했습니다. 커피는 아주 맛있었어요! 원두도 좋았고 음료는 좋았는데 분위기는 아늑하다기보다는 힙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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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24 15:49:40
코멘트: 4
코멘트: 근대 건물을 개조한 문화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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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C
날짜: 2022-11-13 12:13:08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건물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흥미로운 커피숖입니다. 낡은 목재가 보이는 높은 천장, 여유로운 테이블 배치, 다채로운 공간구성 그리고 오래된 벽면에 대비되는 테이블과 의자들의 색감과 디자인..멋진 곳 입니다. 커피와 각종 음료수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점은 아쉽습니다. 부산역 앞은 그리 세련된 곳이 아닌데도 이런 스타일리쉬한 카페가 있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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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2-10-16 15:22:17
코멘트: 5
코멘트: 인테리어도 이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히 안내해주세요.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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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3 12:33:38
코멘트: 5
코멘트: 오늘은 동구의 옛날 백제 병원 건물을 카페로 바꾼 브라운 핸즈 백제에 갔습니다 건물부터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 문화제를 훼손하지 않고 근현대사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음료 맛은 분위기 때문인 굉장히 오래된 깊은 맛이 느껴졌고 카페 공간이 매우 크고 좌석 또한 편하게 되어있어 너무 편하게 쉬고 구경하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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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2-10-11 06:25:17
코멘트: 5
코멘트: 일제시대 병원을 개조한 카페입니다.근대건물에 관심있고 특이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음료도 맛있고 쿠폰 시스템이 특이하게도 스탬프로 그림을 완성하는 건데 아기자기하네요.차이나타운하고 텍사스거리에 있어서 야간은 조금 위험할 수 있으니 브런치 시간대에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현대미술 작품도 곳곳에 전시나 비치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기회가 되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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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9 06:25:51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분위기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합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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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J**** H**
날짜: 2022-09-25 10:34:42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건물의 인테리어가 좋은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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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4 05:16:18
코멘트: 5
코멘트: 직원분 친철하고 커피 맛있고 좋아요.오래된 건물 느낌 그대로 인테리어한 매장이라 깨끗하고 깔끔한거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나름의 분위기를 즐기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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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L**
날짜: 2022-08-04 21:32:59
코멘트: 4
코멘트: 건물 자체가 역사적인 공간이라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임,,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비쌈,,

이름: �*******
날짜: 2022-07-15 10:37:19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에 빨리 내렸을 때 가기 좋은 곳! 근대식 병원을 개조한 카페로 분위기가 좋고 대만 옛거리 온 것 같아요. 옆에 창비 부산도 있어서 구경하기에 좋습니다.커피나 디저트류 맛있고 테이블도 특색있고 책 읽거나 일하기도 좋은 환경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성 직원분들이 사이가 좋아보여서 좋았는데 사적인 이야기를 너무 크게 하셔서 공간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졌습니다. 대체로 친절하신데 그런 부분은… 손님으로서 별로 안좋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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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05 13:35:46
코멘트: 5
코멘트: 옛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 인테리어는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벽면을 비롯하여 천장부까지 너무나도 많은 부분이 노출되어있다보니, 오히려 웬지모를 쓸쓸함과 공허함이 느껴졌다. 엔틱을 지향하는 카페임에도 으레 느껴지는 따뜻함보다는 차가움이 많이 느껴져 색달랐다.카페라떼 주문.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에 걸맞는 맛을 보여줬다.카페 라떼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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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Y*****
날짜: 2022-06-23 15:51:13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을 떠나기 전 잠시라도 들를 만한 건축물인 까페. 오래된 건물이 쾌적하게 관리되어 좋았습니다. 음료는 그냥저냥. 바로 옆 공간인 창비 부산에 들러 책 한 권 사서 기차에 올라 읽으면 완벽한 여행 마무리 겸 귀경길.

이름: H* A** (*******
날짜: 2022-06-18 04:19:07
코멘트: 5
코멘트: 휘젖지말고 입안가득 머금어야하는 생크림브라운라떼😋👍🏻🤍🤎🤍2층의 창비문고까지 힐링😌하기 좋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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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
날짜: 2022-05-29 03:06:46
코멘트: 4
코멘트: 브라운라떼는 젓지 말고 마시라고 했지만 안 저으니까 완전 따로 노는 느낌. 시럽은 꼭 한 펌프 넣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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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07 11:10:06
코멘트: 4
코멘트: [2021]낡은 컨셉, 공사하다 만 컨셉의 창고형 카페들과는 달리 여기는 찐이다. 찐 낡은 카페. 입장과 동시에 퀴퀴한 냄새가 퍼진다.낡은 분위기 이외에 맛 등은 그닥인 곳.[2022]퀴퀴한 냄새 이번엔 없다. 맛도 괜찮고, 작년 알바도 그대로 있다.화장실에 다른 사람 있다고 5분 동안 ㅅㅂㅅㅂ 욕해대는 머리 이상한 남자 빼고는 다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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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5-07 06:44:48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젊은이들은 여기 다 모였다.부산의 은둔자들? 여기 다 모였다.오랜 건물을 화석처럼 히스토리처럼 이용했다.미로처럼 연결된 상하좌우의 숨은 테이블에은둔자들 동굴처럼 이용하고 있다.여관이었을까?아니면 병원이었을까?좀 살았을법한 가정이었을까?바글바글 와글와글 왁자지껄 .ㅡ젊음이 골목으로튀어 나온다.다닥다닥 붙어서 조금은 불편한듯 보여도그 누구도 옆자리의 은둔자들을 의식하지 않는다.커피가 맛있다 에스프레소. 아보카도가 맛있다.

이름: J******* L**
날짜: 2022-02-25 03:38:29
코멘트: 4
코멘트: 인테리어 감성이 멋짐니다. 역사적인 공간을 개조하여 문화재 등록도 되어있다합니다. 커피값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내부 공간이 매우 넓어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이름: F**** T******
날짜: 2022-02-09 06:10:46
코멘트: 4
코멘트: 어중이떠중이 요즘 갬성 카페 따위들과는 근본부터 다름. 역사가 있는 건물이고 커피도 수준급.대충 콘크리트 마감하고 의자 막 던져놓고 공사장 처럼 해둔 다음에 갬성 분위기라고 장사하는 무근본 업소들과 비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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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b*****
날짜: 2022-01-31 13:27:14
코멘트: 4
코멘트: 브라운핸즈 백제. 1922년 부산 최초로 문을 연 백제병원 건물을 인수해 카페로 바꿨다고... 병원에서 중국집, 다시 일본군 숙소 그리고 대사관으로 바뀐 역사가 있는 파란만장한 건물. 갈색벽돌과 시멘트에서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다.커피맛도 훌륭했으면 별 다섯개 줬을텐데, 맛은 조금 아쉽다

이름: �**
날짜: 2022-01-31 09:39:00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건물의 느낌을 잘 살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커피는 향과 맛도 좋았구요구석구석 테이블이 있어서 앉는 재미가 있네요오늘 날씨가 좀 추웠는데 난방이 좀 부족해서 별하나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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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19 10:07:20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고 (문화재로 등록 되어 있다고 한다.)라떼 스팀을 잘친다.케익 가격은 서울 강남 뺨때리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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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R******
날짜: 2021-11-21 14:22:25
코멘트: 4
코멘트: 출장중 지나다 우연히 들른곳. 건물이 멋스럽게 보존되어 있어 커피 한잔에 힐링했습니다... 종업원은 까칠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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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07 04:30:01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 옆에 위치.부산 최초의 근대병원, 백제병원에 자리에 위치하며, 기존 건물과 벽, 바닥을 유지한채 운열 중 입니다.아마도 부산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인 듯 합니다.다수가 서울의 관광객 손님?^^차이나타운 신발원에서 기다림 끝에 만두를 먹고, 커피 한잔하고 가시면 될 듯 합니다.근대시대의 장소에서 커피 한잔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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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03 09:39:01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타운에는 외관부터 남다른 근대건축물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이 곳, 브라운핸즈 백제다.이 건물에는 부산의 오래된 세월이 녹아있다. 1927년 종합 병원인 백제병원으로 시작해 1933년 동양척식주식회사가 건물을 사용했고 광복 이후 부산치안사령부로 사용되었다. 화재도 겪었으나 건물 외부는 일제강점기 시절 서양식 건축양식이 온전히 남아있어 2014년 12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현재 1층은 카페, 건물의 2층은 출판사 창비가 자리 잡고 있다.의자와 테이블을 제외하곤 딱히 소품도 없다. 하지만 이것이 아쉬움이 되지 않는다. 오래된 공간에 현재의 사람들이 커피와 담소를 나누고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 그 머무름이 이곳의 독특한 아우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부산의 노스탤지어를 경험하고 싶다면 방문해보길!브라운핸즈 백제📍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주차장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매일 10: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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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K**
날짜: 2021-10-22 20:54:00
코멘트: 5
코멘트: 공간과 커피 둘 다 추천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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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J***
날짜: 2021-09-11 07:05:23
코멘트: 5
코멘트: 근대건물을 카페로 개조한 공간.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그만의 멋이 있어서 좋았던 곳.카페 가기 전 2층 창비 부산을 잠깐 들렀는데 첫 방문하는 사람에게 브라운핸즈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준다. 이 쿠폰으로 카페 이용을 했는데 커피맛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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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날짜: 2021-08-31 04:07:31
코멘트: 4
코멘트: 갈때마다 좋음 ㅋ 빈티지나 레트로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 ~ 오리지널 인테리어라 사진찍기 좋음커피맛은 좋구요 특히 얼그레이 홍차 케잌이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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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3 09:31:18
코멘트: 5
코멘트: 핸드드립이 없는 건 아쉽지만 맛이 괜찮고 분위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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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3 02:42:24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최초의 개인병원인 백제병원 건물은 1927년에 지어졌다.부산 3대 병원으로 꼽혔던 이 곳은 설립자가 건축 과정에서 무리하게 빚을 끌어다 쓴데다 행려병자 시신으로 인체 표본을 제작해 보관하다 적발되었고, 그 와중에 설립자가 일본으로 도주하는 어이없는 사건으로 애물단지 빈 건물이 되어버렸다. 이후 병원 건물은 중국인이 인수하여 청요릿집으로 개조되었다 중일전쟁 이후 주인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1942년 폐업했다. 이후 일본군 장교숙소였다가 해방 후에는 부산치안사령부, 전쟁 시기에는 중화민국 임시 대사관으로 쓰였다. 1953년 신라예식장으로 용도가 바뀌었으나 예식장도 1960년대 중반 문을 닫았다. 1972년에는 이웃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의 3분의 2가 불에 타 5층 이상은 철거되었다. 다행히 골조와 1~2층은 옛 모습을 모두 잃지는 않았다.산전수전을 겪은 이 오래된 건물은 2009년에 새 주인에게 인수되었다. 건물의 역사와 가치를 알아본 새 주인과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건물은 2014년 말 등록문화재 제647호로 지정되었다. 등록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1년여에 걸친 복원 위주의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다. 옛 모습을 완벽히 되살리는 게 아니라 사각형, 마름모꼴 등 부정형의 평면 위에 지어진 방 형태를 그대로 두고 목조계단과 장식 등 병원 시절의 남은 흔적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카페로 개조했다고 한다.옛 백제병원은 ‘초량 이바구길’의 출발점에 해당한다. 이 길을 따라 근대 개항 이래 쌓이고 쌓인 이바구(이야기의 경상도 사투리)가 넘쳐나서 2014년 초량 이바구길로 명명됐다.재미있는 부산 근현대사 여행의 시작점이자 도착점인 셈이다. 무려 등록문화재인 낡고 삐걱거리는 100년 건물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은 각별하다.사실 커피맛은 그냥 그렇다. 그냥 공간을 즐기는 값을 치른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할 듯-2층에는 창비 부산점까지 자리를 잡았으니 역사와 문화와 예술을 함께 느끼기에 딱 알맞다.​서울에서 온 단기 여행자들은 서울로 돌아가기 전 잠시 들르는 코스로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부산역과는 걸어서 3분 거리(큰 길만 건너면 됨)오래된 문화유산이니 발걸음을 사뿐히:)주차 정보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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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날짜: 2021-08-22 10:04:57
코멘트: 4
코멘트: 백제병원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커피값이 꽤 비싼편. 주차는 맞은편 유료주차장에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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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25 08:51:08
코멘트: 4
코멘트: 도심에서 과거를 잘 보존하고 현재에 잘 조화시켜 놓은곳 부산역 건너편 이바구길 오르고 내리다 쉬어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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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1-07-25 05:36:25
코멘트: 4
코멘트: 빈티지한 카페, 옛날 병원을 개조했다는데 깔끔히 정리된, 특별한 인테리어 없고 군더더기 없는 레트로한 곳, 테이블이 넓직히 떨어져 있어 좋음 조용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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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08 05:49:56
코멘트: 5
코멘트: 건물 자체가 등록 문화재로 의미가 있는 곳이라 꼭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근대 건조물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놓아서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나네요.화장실도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음료 구매하면 영수증에 화장실 비번이 있어요.남녀 따로 나누어져 있고, 괜찮았습니다.내부도 생각보다 훨씬 컸어요.위치도 부산역에서도 가깝고, 커피 맛도, 향도 좋았습니다.부산에 가게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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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7 01:05:35
코멘트: 4
코멘트: 오랜 근대건축물을 활용해 멋진 카페로 탈바꿈한 곳이다. 근대와 현대, 구세대와 신세대의 결합을 컨셉 삼은 듯한 느낌이 드는 카페였다. 다만 아메리카노의 값이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이름: L*** C***
날짜: 2021-03-01 09:31:22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다 도장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고 애플레몬 티나 에이드 둘다 맛있다 가격은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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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B**
날짜: 2021-02-12 00:37:54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 브라운핸즈 백제카페부산역 건너편에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입니다.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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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24 06:58:09
코멘트: 4
코멘트: ㅋ. 무너질 것 같은 일제시대 건물을 카페로 개조함. 역시 요즘 대세는 빈티지가 맞는듯. 내 취향은 아니지만 비싼 부산역 근처 땅값을 감안하면 이 근처에 이만한 곳도 별로 없을 듯. 커피 맛은 개취라. 나한테는 그럭저럭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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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19 17:50:46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아요.예전에 갈려고 했는데 휴무라서 못갔는데 어떻게 와보네요.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굿굿부산역 근처라서 기차시간 넉넉히 와서 와서 보고 가면 좋을 듯 해요, 사람은 진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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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9 13:42:42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구석구석 카페안에 앉을 좌석들이 있어서 카페한바퀴 삥돌아보고 앉고싶은 곳에 앉으면 댈듯. 카페분위기가 안밖으로 빈티지하고 옛날갬성에 먼가 모르게 아늑?하고 사진스팟많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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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0-10-28 03:54:38
코멘트: 4
코멘트: 근대화 건물이란점에 끌렸습니다.특히 예전 그대로 잘 보관되어 있는 내외부가 마치 시간 여행하는 느낌이였고, 커피 또한 준수 했습니다.넓은 공간에 즐거운 음악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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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0-09-06 12:49:32
코멘트: 4
코멘트: 200905,메이페어 아메리카노+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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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08 10:53:1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고 음료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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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08 05:46:56
코멘트: 4
코멘트: 근대 건축의 흔적이 고스란히, 오래된 벽돌과 벗겨진 페인트, 노출된 콘크린트. 차랑 디저트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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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25 07:17:10
코멘트: 4
코멘트: 빨간벽돌의 빛바랜 모습과 조명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 내가 간 날은 카페 분위기와 닮은 부산의 부둣가를 그린 그림 전시회까지 열려서 카페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듯. 보존의 가치가 느껴지는 곳. 아쉽게도 메뉴들의 가격이 쫌 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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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g***
날짜: 2020-07-19 11:43:39
코멘트: 5
코멘트: 운치있는 장소로 변화한 근대건축. 백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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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0-07-12 10:26:58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독특해요. 옛날건물을 대충 헐어서 그대로 활용한 공간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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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0-05-29 01:43:47
코멘트: 4
코멘트: 장소가독특하네요분위기좋아요.재방문스티커도 주는데 독특하네요아직 커피는안먹어봐서 ...리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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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H*** K**
날짜: 2020-04-30 06:43:36
코멘트: 5
코멘트: 힙하다 힙해 브라운핸즈 창원이나 도곡도 가봤지만 백제만큼 힙한 장소는 없는 듯미드나잇 원두도 바디감 있는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 입맛엔 잘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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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0-04-23 13:37:12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는 최고커피맛은 그다지커피가격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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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0-03-08 10:53:45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맛도 맛있고 인테리어가 정말 독특하고 멋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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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2-20 04:15:17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근처에서 시간 보내기 좋은 장소입니다. 분위기도 있고 음료 맛도 정말 괜찮습니다. 추천메뉴는 애플레몬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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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19 12:07:13
코멘트: 5
코멘트: 옛건물의 낡은모습과 향좋은 커피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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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03 09:26:47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 초량에 소재한 “브라운핸즈커피”장거리 연애를 하는 저희 커플은 부산역을 자주 애용한답니다~!🌟브라운핸즈커피는 부산백제최초병원을 개조해 만든 근대건물 카페에요~! 그래서인지 내부가 크고 다들 기차를 기다리며 많이 들리시는 것 같아요!(그래서 다소 시끄럽긴 합니다)🌟쿠폰을 1-10번까지 차례대로 찍으면 그림이 완성 되어요! 매우매우 귀여우니, 혹시나 부산역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쿠폰 꼭 챙기세요!(다음엔 어떤 그림일지 기대도 되고 쿠폰을 모으는 재미가 있답니다!)🧡부산역을 자주 못가신다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에도 있어요! 쿠폰도 함께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커피는 저는 굉장히 만족해요,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은 전 되게 만족합니다! 부산역 이용시 꼭 들리는 코스라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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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2-25 08:07:19
코멘트: 5
코멘트: 카페 다니기를 좋아하는데가본 카페중에 제일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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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B**
날짜: 2019-12-20 14:38:47
코멘트: 5
코멘트: 구.백제병원 백년이 넘은 곳과 젊은감성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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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P***
날짜: 2019-11-28 04:04:02
코멘트: 5
코멘트: 병원을 개조했다는데 유럽의 어느 허름한 건물에 들어와 있는 느낌에 나더군요. 넓은 공간이고 부산역 광장의 바로 맞은 편에 있어서 기차 시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커피와 케이크 메뉴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자리가 빈티지 느낌이라 편안하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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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M***
날짜: 2019-11-23 17:44:24
코멘트: 4
코멘트: 인테리어가 특이 해서 눈이 더 즐거웠습니다. 커피도 나쁘지 않았구요주차 하실 분은 힘들게 공영가시지 말고 인근 민영에 하세요ㅜㅠ 공영에 평일에도 댈데도 없고 좁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17 09:37:59
코멘트: 5
코멘트: 역이랑 가까우니 한번 들려서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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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19-11-17 07:09:20
코멘트: 5
코멘트: 커피에 탄맛, 안좋은 끝맛이 맴돌지 않아서 좋았고,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드여 여러 케이크들도 하나하나 다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부산에 오신다면 역사와 특색이 있는 곳이니 한번쯤 와도 괜찮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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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09 04:49:48
코멘트: 5
코멘트: 최초의 부산의 병원이였던 장소를 카페로 개조!테마 있는 테이블! 시원하고 이색적인 카페!커피맛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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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08 04:49:26
코멘트: 4
코멘트: 일제강점기 병원 건물. 흔적이 남아있지만 많은 변형도 있어 이쉬움. 커피 맛도 나름 괜찮음. 2층 fun몽에 들르시면 또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음.

이름: �**
날짜: 2019-11-04 08:30:29
코멘트: 4
코멘트: 병원을 리모델링 하여 만든 카페..독특하고 재밌는 카페..부산역 내리시면 한 번 가보심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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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M**
날짜: 2019-10-26 11:56:02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에서 오른쪽 길건너 오분정도 거리네요. 색다른 분위기예요. 커피 맛은 괜찮은데 케익은 좀 아니예요. 좀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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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0 05:17:39
코멘트: 4
코멘트: 커피 맛은 잘 모르겠고... 내부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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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09 02:00:13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에서 가까운 카페!! 백제병원이라는 근대식 병원을 리모델링 한 거라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한 번은 가볼만 합니다! 다만 커피맛이 제 입맛에는 그렇게 좋지는 않고 가격은 비싸서 별 하나 뺐어요~ (디저트류도 가격이;;) 그래도 초량동 이바구길 가는 길 첫 시작이니 한 번쯤 분위기 느끼러 들려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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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C***
날짜: 2019-10-07 09:04:27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고건물을 개조해 만든 엔틱한 분위기의 조용한 카페. 흔하지 않은 특별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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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h*****
날짜: 2019-09-10 16:56:51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역사와 함께하는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잘 활용한 좋은 예입니다. 음료와 디저트 메뉴가 다양하고, 옛 건축물 답게 높은 천고에 테이블 간격도 넓어 쾌적한 편입니다. 병원이었던지라 어두운 조명 속에 묻혀있다 보면 저녁에는 살짝 오싹하기도 한데, 그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다른 층에는 각종 전시 및 판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관광 성수기에는 자리가 없을 때도 있지만, 비교적 호젓한 티타임을 가지면서 부산의 원도심을 음미하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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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22 09:18:58
코멘트: 5
코멘트: 이색적인 공간. 부드러운 커피. 가격이 다소 비싼편이나 맛은 배신하지않음. 바닐라빈라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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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20 07:18:48
코멘트: 4
코멘트: 문화재로 지정된 곳이여서 더 특별해보였는지 !커피맛도 기대이상직원들 친절함도 너무 좋았고카페도 너무 예뻤어요다만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였고가격이 사악...대신 바닐라빈라떼는 너무 맛있었어요화장실이 ㅠㅠ 생각보다 너무 냄새가 많이나서 ㅠㅠ 불쾌했지만 다른것들은 다 만족!카페테이블 자리마다 맘에드는곳이 많아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는뎅 ㅠㅠ 손님들이 꽤 많아서 ㅠㅠ! 핫플이긴 한가봐요다음에 스템프 찍으러 또 가고싶어요 스템프 완성하면 어떤 모양일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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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1 15:52:40
코멘트: 5
코멘트: 옛장소가 보존이 잘되어 현대적인 인테리어 추세랑 잘 맞아떨어지네요. 분위기 아주 좋아요. 부산역 건너편이있어 접근성용이 합니다. 주변에 30분에 2000원 추가10분마다 500원하는 주차장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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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G***
날짜: 2019-08-03 05:29:33
코멘트: 4
코멘트: 근현대 건물을 리모델링한걸로 알고있기도 했고 핫플이기도하고 부산역에 기차시간까지 텀이 있어서 방문함. 오우 근데 입구쪽에서 왜인지 오줌찌릉내 같은게 났음... 비가와서그런가 그리고 내부는 분위기가 좋았음. 금요일 점심때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복닥거리진 않아서 그른가..?? 라떼 맛도 고소하니 좋고, 지인이 시킨 얼그레이도 향이 무척 좋고 맛도 좋았음!!다음엔 케익을 꼭 먹어보러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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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28 13:16:05
코멘트: 5
코멘트: 문화재로 지정된 오래된 건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섬세한 분위기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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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O* Y****
날짜: 2019-07-26 14:09:08
코멘트: 4
코멘트: 초량 이바구길 갔다가 들렀는데 옛날건물이라 색다른 분위기가 있었어요. 1인 1메뉴로 주문필수인데 음료만 되고 케이크류는 포함이 안되어서 3명이면 음료를 꼭 3잔시켜야합니다. 커피원두 두종류인데 둘다 좋았어요.커피맛이 훌륭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7-24 06:14:08
코멘트: 4
코멘트: 커피맛 괜찮아요 신거싫어해서 초콜릿맛으로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병원을 개조했다는데 조명도 어두워서 조금 무서웠어요 향기는 아니였는데 좀 희안한냄새도 좀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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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L**
날짜: 2019-06-06 20:43:25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병원이었던 건물 건물 자체가 지역 문화재라고 한다. 관광명소라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가격은 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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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J***
날짜: 2019-06-06 05:28:37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좋고 커피 맛도 괜찮은데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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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04 02:51:09
코멘트: 5
코멘트: 구 백제 병원이라는데 잘 모르겠고분위기 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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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K
날짜: 2019-05-26 11:32:19
코멘트: 4
코멘트: 등록문화재 건물의 폐허미. 피크타임엔 역시나 북적북적. 꾸덕한 초코 케이크 맛있고, 부산역 코앞이라 기차타기 전후 숨돌리기 좋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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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k**
날짜: 2019-05-25 23:29:21
코멘트: 4
코멘트: 일부러 찾아간 커피숍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평일에 방문해서 조용해서 더 좋았네요 커피맛이ㅎㅎ기억이 안나네요 분위기에 취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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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16 13:50:00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그대로가 진짜 많이 유지되어있어요인천 브라운핸즈 만큼 아기자기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두 원두도 굿이고 도장 시스템 가지고 있으면 다른 지역 지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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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g
날짜: 2019-05-07 09:06:21
코멘트: 5
코멘트: 옛 건물을 그대로 사용한 특별한 분위기. 주문 받으시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고 카페에서 찍어주는 쿠폰까지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공들여 만들었단 느낌이 듦. 커피 맛이 좋고 카라멜 라떼같은 경우도 생카라멜을 녹인 것 같은 맛이 남. 케이크도 맛이 괜찮으니 분위기 외에도 커피와 케잌을 먹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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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30 14:04:29
코멘트: 5
코멘트: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그것이 트렌디한 분위기로 느껴질 정도로 인테리어가 훌륭했습니다. 좌석이 편하지 않은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 생각될 정도로, 부산을 방문하실 분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먹었는데,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맛을 내는 원두, 다크한 맛을 내는 원두 중 택 1) 라떼는 선택 불가였고요.주문후 영수증을 버리지 마세요. 영수증 아래에 와이파이 비밀번호와 화장실 비밀번호가 있습니다.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공간 자체가 꽤 넓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점원들이 친절하고 다쓴 원두를 무료로 가져갈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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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01 06:38:37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오래전 건축된 건물, 벽체 하나하나가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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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22 04:06:33
코멘트: 5
코멘트: 구 백제병원 근대식건축물이 커피의향으로 되살아나다~ 두가지타입의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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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19-03-14 00:30:36
코멘트: 5
코멘트: 구병원건물을 활용한 멋진 분위기와 함께 커피맛도 일품이다. 부산역에서 5분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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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9-03-05 14:11:57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맞은편에 있는데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물로 근대화의 향기가 물씬 느껴진다. 커피도 상당히 괜찮은데 건물이 주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다시 여유롭게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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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7 05:57:50
코멘트: 5
코멘트: 기차 타기 전 유명한 카페여서 들렸는데 너무 좋습니다!! 커피랑 케익도 맛있습니다!! 강추드려요~ 머스트 비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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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5 02:16:27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근처에서 우연이들른 브라운핸즈백제넘나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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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P***
날짜: 2019-01-18 02:24:27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 건너편 초량에 역사 깊은 오래된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 한 유니크한 분위기의 카페.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나 커피 맛과 카페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오래된 건물의 골조를 되도록 살려 노출시켰으며,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멋을 더했습니다.국제시장에도 브라운핸즈 매장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 비하면 열악한 환경이지만 거기도 들러볼 만 합니다.부산역에서 기차 시간에 여유가 있거나 초량 이부구길 관광을 할 때, 또는 인근 차이나타운에서 식사를 할 때 위치가 가까우므로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름: J******* Y*
날짜: 2019-01-12 11:45:40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공간이 주는 독특한 느낌과 넓은 내부.앉을 공간이 많고 방처럼 분리되어 있어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커피까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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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19-01-07 05:38:23
코멘트: 5
코멘트: 일제시대 때 건물이라는 역사적 의미도 있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168계단 관광왔다면 꼭 한번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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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K**
날짜: 2019-01-07 02:57:46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앞 보기 드문 귀한 카페커피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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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S******
날짜: 2018-12-31 12:41:34
코멘트: 4
코멘트: 커피의 맛 보다 일제강점기 근대식 의원 건물로 지어진 건물이 주는 풍취의 잔향이 길다. 윗층의 펀몽이란 이름의 캘리그래피 갤러리도 보시기를. 병원의 복도가 2층에 잘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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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날짜: 2018-12-24 05:13:05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아메리카노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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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날짜: 2018-12-23 03:23:51
코멘트: 4
코멘트: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원두를 직접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화장실이 깨끗 하지만 가게 외부에 있고 천장이 낮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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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19 07:47:21
코멘트: 5
코멘트: 옛 백제병원 건물을 살려서 내부가 빈티지해서 멋집니다. 원두블렌디한 커피 두 종류라 골라서 마실 수 있습니다. 기타 다른 음료와 케익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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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
날짜: 2018-12-12 14:11:54
코멘트: 4
코멘트: 사진 찍기 좋은 카페.1927년 부산에서 최초로 건립된 개인 종합 병원 건물인데, 현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고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 그 병원 이름이 ‘백제병원’이었기 때문에 카페 이름도 ‘브라운핸즈 백제’라고 한다. 근대건물의 골조를 그대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폐허가 된 병원에 있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든다.병원으로 지어지긴 했지만 실제 병원으로 사용된 건 1932년까지였고, 그후 중식당, 예식장, 상가 등으로 사용된 시기가 훨씬 더 길다는 게 함정이긴 하다. ^^ 사장님의 디자인 능력뿐 아니라 아니라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추측된다.어디에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므로 한번 와볼 만한 곳이다. 공간 전체의 인테리어 감각이 매우 뛰어나다.커피는 리브레 원두를 쓰는데 서울에서 마실 때보다 맛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기본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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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A*****
날짜: 2018-12-08 11:14:01
코멘트: 4
코멘트: 빈티지 건물의 평범하지만 한번가볼만한 곳 원두를 두가지 중 선택. 무지개 케이크는 일반 생크림케이크 1인1음료#브라운핸즈#brown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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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날짜: 2018-12-02 07:06:3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좋고 커피맛나고서비스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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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1-12 02:46:52
코멘트: 5
코멘트: 카페모카와 커피 훌륭함. 사장님의 자세한 설명 좋음. 알바생은 불친절. 먹은 횟수 스탬프 아이디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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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8-11-03 09:35:57
코멘트: 5
코멘트: 토요일저녁시간이예요. 여유있고커피맛도좋아요. 근대건물로보호받고있는곳이라서그런지느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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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8-08-15 07:24:53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근처에 오래된 병원건물을 조금 손대서만든 카페. 비싸다고는 하지만 지역적, 그리고 건물의 특성을 봤을때는 입장료를 만원이라도 받았으면 할 정도로 마음에 드는 곳이다. 카페지만 스타벅스의 닭장처럼 공간을 작게 잘라쓰지않고 넓게 공간을 써서 더욱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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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04 03:20:49
코멘트: 5
코멘트: 기차 시간이 한시간 넘게 남아 가봄, 병원 건물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데, 앉는 자리가 미술관처럼 이곳저곳 분리되어있어 손님들이 계속해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러 다닌다. 외국인도 많고 혼자오는 손님도 많은듯. 커피가 내 입맛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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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7-30 06:12:59
코멘트: 5
코멘트: 1922년에 지어진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는 이 까페는 대한민국에서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쟁을 피해간 이 건물은 과거의 흔적을 고스런히 간직하고 있으며, 그 분위기를 잘 살린 까페입니다. 더불어 커피맛도 일품입니다(전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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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K***
날짜: 2018-07-28 08:21:04
코멘트: 4
코멘트: 사람도 적당하고 분위기 좋음! 바나나라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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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J***
날짜: 2018-07-14 14:01:28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유적지 건물을 카페로 잘 꾸며 놓았어요.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가 좋아서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아요. 주로 젊은 연인 또는 아가씨들.. 커피나 음료는 주변 물가에 비해 좀 비싸요.

이름: �**
날짜: 2018-06-30 14:54:12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는 별 다섯 수준. 커피도 맛있지만 자리에 앉으려면 인원 수 맞춰서 음료 주문해야 한다는 게 좀 불편.(케익 시켜도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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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15 11:54:00
코멘트: 4
코멘트: 이바구길 가기전세 쉴만한곳. 역사가 깊은건물을 허물지않고 카페개조해서 쓰는게 좋은 아이디어. 쿠폰은 꼭받을것. 아이디어가좋다.2층은 카페아니니 올라가면안됨.성수동 창고개조한 카페 느낌이 남.투박한느낌이 매력이긴한데 정기적으로청소를했으면.벽돌위에 먼지가 뽀얗게 쌓인게보임.

이름: J*** M*
날짜: 2018-05-25 06:26:25
코멘트: 4
코멘트: 폐병원 리모델링이라 특이할거 같았지만 그저그랫구생카라멜 라떼는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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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
날짜: 2018-04-25 15:57:28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최초의 근대식 개인 종합병원이었던 백제병원의 공간에 마련된 카페. 긴 세월의 흔적을 공감하면서 마시는 커피는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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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4-19 12:07:07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여행 마지막 날, 부산역 인근이라 들른 카페. 저 같은 여행객들에게 추천. 커피값은 조금 가격이 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되게 독특한 공간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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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3-13 06:42:2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일단 카페가 넓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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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3-03 06:21:45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깡패. 몰래 소장하고 싶은 카페. 스탬프마저 고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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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17-12-19 09:59:07
코멘트: 4
코멘트: 100년된 병원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 분위기가 독특합니다부산역 바로 건너편 골목안에 위치하여 기차시간이 남았을때 커피 한잔하기 좋을듯합니다.쿠폰 발행을 하면 한번에 하나씩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10개를 다 찍으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형태라고 하네요.10개 찍으면 커피 한잔 무료.단점이라면 분위기가 독특하다보니 너무 손님이 많다는거...자리가 적은편은 아닌것 같은데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네요.전체적으로 오래된 건물에 조명이 어둡다보니 좀 음침한 느낌까지 들더군요.커피는 핸드드립은 없고 모두 머신커피들입니다.커피외에 음료도 있고 케익류도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7-10-22 10:13:26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카페를 검색하면 바로나오는 카페.텍사스 스트리트 근처에 위치. 겉모습은 호텔같이생겼고 들어오면 분위기가 아주 좋음!! 커피맛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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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d* M**
날짜: 2017-09-08 16:50:45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커피가 맛있고 무엇보다 근대건조물을 개조한 카페라 특색이 있고 좌석이 많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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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9-03 03:47:08
코멘트: 5
코멘트: 일제시대 건물을 개량해서 카페로 만들어 영업중인데 일제시대 병원의 분위기가 스며나오는 곳오랜된 곳에서 맛있는 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 L** K**
날짜: 2017-06-15 17:17:08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으로 떠나기 전에 들르시면 좋아요. 옛날에 병원 건물이었다는데, 리모델링을 원래 구조를 잘 살려서 해 놨어요. 그 대신 겨울에 좀 춥습니다. 커피는 대부분 맛 있었는데, 조각 케이크는 별로 였어요. 사진찍기 좋아하시며 좋은 곳.

이름: t****** k*** (****
날짜: 2017-06-05 13:45:09
코멘트: 4
코멘트: 다소 가격은 비싸지만, 다크하지만 부드러운 커피맛과 부담없는 에이드맛에 칭찬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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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날짜: 2017-02-28 03:12:31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맞은편 러시아타운에 있는 숨은 명소.문뜩 지나가다 못찾을수도 있다. 백년정도된 근대식 건물. 예전에 병원이었다고 생각하니 오싹하다. 건물 안은 예전 느낌 그대로 빈티지하고, 곳곳에식물들이 배지치되있는데 그 느낌이 참 독특하다.

이름: C** J**
날짜: 2017-01-27 14:02:30
코멘트: 5
코멘트: 새로움은 새것을 통해서만이 아님을 존재로서 증명해주는 부산의 고마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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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6-10-28 22:12:33
코멘트: 5
코멘트: 1927년 지어진 건축물. 개인병원으로 모던한 근대건축물이 여러 용도로 변경돼 오다가 현재 1층은 카페로 사용 중이다. 오랜 벽돌 벽에 기대든 바라보든 분위기는 최고다. 심지어 커피맛까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