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크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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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2 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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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23 04 21 4월 29일 개장 직전 프리 라운딩에서 4달전의 모습과는 일신한 골프장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이 정비되었고, Club House도 잘 지어져 있었다. 단지 잔잔한 infra가 아직 좀 필요 한 것 같았고, 예정보다 예약이 잘 안된다고 하는 회원들이 많았다.그린은 조금 느렸지만 관리 상태는 좋았고, 아직 페어웨이는 잔디를 조금 더..조셩수는 눈에 뛰는 것은 메타세코이야가 자라면 골프장 중앙을 멋있게 정리해 줄 것 같았다.아직 완전히 영업을 시작한 곳은 아니지만 시범라운딩이 이루어지고 있는 골프장이다. 향 후 리조트까지 건설이 된다하고, 또 골프장 주변에서 온천수까지 나온다고 하니까 리조트로서도 좋지 않을까 ?. 시범라운딩에서 느낀 소감은 11월경에 시범라운딩을 한분들은 잔디도 좋고 등등의 말이 있었는데, 그린은 완성도가 80% 정도 이말은 그린의 상태가 아니고 속도나 공이 나가는 거리가 안난다는 뜻이니까, 잔디의 밀도가 좀 더 길러야 그리고 모래가 좀 많아서 방향성이 ..페어웨이는 겨울의 흙과 먼지가 좀 많고 잔디는 그렇고 그런 그래서 찍어 치면 흙먼지를 뒤집어 쓸까뵈 조심해 치다보니 어프로치에서 거리감을 잃어 버렸다. 홀마다 거리는 보통보다는 좀 짧다는 느낌. 그리고 페어위이의 폭은 그냥치기에 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파3은 110, 165m까지의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앞으로 물해져드에 물이 꽉차면 좋은 경치를 보면서 즐길수 있을 듯. 전체적인 느낌은 평지에다가 만든 골프장으로 흙으로 약간의 포대를 만들어 놓은 중국 천진주변에 있는 평지 골프장과 유사한 느낌을 받았다.나무가 좀더 자라야 여름에 그늘이 나올 것 같았고, 아직은 준비 전이라 내년 여름에 녹음이 다시 돌아오면 그 느낌을 지금과 비교 해 보리라 생각하면서 ...9월 말 늦더위가 사라지고 가을의 문턱에 골프장에서. 티박스의 잔디는 좀 문제가많았고 페어웨이나 그린은 좋은 관리 상태를 보였다. 알코스 6번 파3에서 3팀이나 밀리는 관리상태가. 누군가 조금 챙겼으면 그래도 정리가 ... 그냥 캐디는 뒷팀이 보던 말던 몰간을 주고...시간은 자꾸. 결국 3팀이나 밀리게 되더라고요가을의 입문에서 골프는 기다림으로 나의 흐름을 박살내 버리더라고요.추석 연휴 10월 첫날 아침 티를 잡았다. 오랜만에 보는 안개가 골프장을 감싸고 있었고, 그때문인지 그린의 속도가 조금 떨어진 것 같았다. 안개가 껴도 300미터의 시야는 확보가 되는 것 같았고, 게임의 진행속도가 팀별로 차이가 좀 많이 나는 것 같고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늘어간다. 파3에서 뒷팀이 기다리면 몰간은 좀.. 그리고 물티나 해져드 티를 좀 만들어 놓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