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
이름: Y*** S***
날짜: 2024-04-16 21:53:39
코멘트: 5
코멘트: 벗꽃과 동백꽃이 다 시들었지만 섬전체가 멋진 공원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3-28 23:17:56
코멘트: 5
코멘트: 동백꽃나무가 섬 전체를 덮고있는 멋진곳입니다
이름: Y*** S***
날짜: 2024-04-16 21:53:39
코멘트: 5
코멘트: 벗꽃과 동백꽃이 다 시들었지만 섬전체가 멋진 공원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3-28 23:17:56
코멘트: 5
코멘트: 동백꽃나무가 섬 전체를 덮고있는 멋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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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o* t*****
날짜: 2024-03-01 22:30:02
코멘트: 5
코멘트: 자전거를 타거나 보트를 타고 둘러볼수있는데, 걸어가는걸 추천한다.--- VisitKorea에 있는 오동도 소개 내용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면적 125,620.4m²(38,000평)의 섬 내에는 동백나무, 조릿대의 종류인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 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 전체를 덮고 있는 3,000여 그루 동백나무는 이르면 10월부터 한두 송이씩 꽃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중순경에는 약 30% 정도 개화되다가 3월 중순경에 만개한다.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소라바위, 병풍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지붕바위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섬 남단에 오동도 등대가 있다섬 내에는 허가 차량 외에 자동차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오동도 입구에서 섬 안으로 들어가는 교통수단으로는 동백열차를 비롯해 유람선, 모터보트 등도 있다.
이름: �**
날짜: 2024-01-28 04:28:45
코멘트: 5
코멘트: 동백꽃은 거의 다 떨어졌지만 나무도 멋있고 좋았어요~~ 열차 안타고 걸어와도 별로 안 힘들었어요.주차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이름: H********
날짜: 2024-01-14 23:25:32
코멘트: 5
코멘트: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런 수목관리, 뛰어난 경관 다 좋았어요. 강력 추천!그런데 점심시간에 운영하지 않는 동백열차는 방문객 편의를 도외시하는 정책 아닌가요?
이름: �******
날짜: 2024-01-06 13:20:06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서 한 곳 간다면 애기동백과 동박새를 볼 수 있는 오동도. 동백이 한창일때 갔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따스한 겨울 방문한 오동도 숲길에 내린 햇빛은 더 좋았음. 사진 속에 동박새 있음
이름: �** �**
날짜: 2023-12-31 11:38:39
코멘트: 5
코멘트: 주차는 힘들었지만동백열차를 타거나.걷거나.자전거를타고한바퀴돌기좋아요등대올라가니 여수 앞바다가 다보여서 시~~원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2-30 21:51:01
코멘트: 5
코멘트: 야경도 좋네요
이름: Y******** C****
날짜: 2023-11-13 03:43:34
코멘트: 5
코멘트: 여주에서 제일 유명한 섬 오동도는 여수를 여행하는 분들의 필수 코스로 추천한다. 걷기에 약하신 분들이 섬으로 들어갈 때는 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이 열차의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섬 숲속의 나무와 산책길, 산책길 사이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힐링 그 자체이다. 산책길이 데크로 만들어져 있어 걷기에도 아주 편하다.
이름: �*
날짜: 2023-10-28 06:12:08
코멘트: 4
코멘트: 동백열차는 5분 걸어서는 15분인데금방가요 동백꽃이 예쁘더라고요걸으면서 배도 보고 바다도 보고좋더라고요 용굴도 내려가서 봤어요
이름: �**
날짜: 2023-10-02 12:43:41
코멘트: 4
코멘트: 처음 가본 오동도. 가족과 함께 걸어서 돌아보기에 무난한 코스였다.
이름: J* S
날짜: 2023-09-26 14:06:05
코멘트: 5
코멘트: 8월이라 엄청 더워서, 바람골에 다들 서있던 기억만 나요이 정도로 큰 동백나무 숲은 처음이었어요
이름: �**
날짜: 2023-08-06 02:55:46
코멘트: 4
코멘트: 아는 지인이 여수에 놀러 가자고 해서 여수에 가는 김에 오동도에 들러 사진을 찍고 해 지인과 더불어 오동도에 갔다. 기차의 종착지이기도 한 여수엑스포 역에 내려 보니 눈 앞에 오동도가 보였다. 여름 뙤앗볕에 한참을 걸으니 오동도에 도착을 했다. 많이 걸어 지인이 배가 고프다하여 오동도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돌산 갓김치와 가지 나물 갈치조림 등등 남도 음식이라 맛이 있어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다. 오동도에 있는 남근석을 찾으러 갔으나 더운 날씨와 지인의 짜증으로 못 보고 오동도 등대를 들렀는데 정작 등대는 조그만한데 기념관이 훨씬 더 크게 지어 웃음이 났다. 바람골에 들렀는데 바람이 잘 드는 골처럼 생겼다 하여 바람골이라 지은 곳을 구경하고 용굴이라 불리는 곳을 들렀는데 그렇게 크지는 않으나 마치 용이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것 같은 묘한 느낌을 받았다. 오동도 여행은 아주 즐거웠으며 또 한번 더 들르고 싶은 곳이다.
이름: S****** P***
날짜: 2023-08-01 06:11:22
코멘트: 5
코멘트: 선책하기 좋아요~~^^
이름: D K***
날짜: 2023-07-09 13:14:04
코멘트: 5
코멘트: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열차 이용하셔도 좋고 걸어도 좋고 만만합니다. 여름에는 모기 조심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6-21 14:53:35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서 내려오는길이 있어서 열차타고 들어갔다가 산책하고 어스름해질때 걸어나와서 다시 케이블카타고 여수밤바다를 만끽했네요.여수 참이쁜곳이네요. 오동도에는 예쁜 포토존이 생각보다 많네요.
이름: L** S****
날짜: 2023-06-19 05:39:14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 온다면 꼭 한번 들러봐야할곳! 바람이 선선하니 너무 좋당 :)
이름: y* k**
날짜: 2023-05-29 02:40:53
코멘트: 5
코멘트: 동백나무들이 넘 튼튼하고 수형 이쁘고 싱그럽네요. 꽃이 피면 정말 예쁠것같고 5월말에 갔는데 꽃 없어도 넘 좋았어요. 음악분수대도 이뻐요..베네치아 호텔에서 도보 이동했는데 저 땡볕구간이 좀 힘들었습니다
이름: S**** Y**
날짜: 2023-05-17 17:02:15
코멘트: 5
코멘트: 섬진입하는 방법은 5가지가 있다1. 동백열차 : 30분에 1대씩 있는듯(조기마감주의)2. 유람선 : 몇개 포인트를 포함해서 오동도로 가는듯3. 자전거 : 전용도로가 있어 나쁘지 않은듯4. 스피드보트 : 초입에서 좀 들어가면 4인5만원에영업을 하신다5. 도보 : 나는 방파제를 걸어서 갔지만모자와 양산은 필수다 해를 피할 수 없어 ㅋ추천) 유람선이나 열차를 못타셨을 경우미리 돌아올 티켓을 예매하는 편도 나쁘지 않을듯섬한바퀴 돌고 차한잔 마셔도 2시간이 채안걸림섬이 너무 아름답다
이름: B***** A******
날짜: 2023-05-10 00:30:39
코멘트: 4
코멘트: 여수오면 한번은 걸어야하는곳.
이름: �*
날짜: 2023-04-01 19:31:38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아요보트 타라고 권하는 호객행위 많이 함동백열차 타볼만함
이름: �**
날짜: 2023-03-22 02:08:23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 가면 꼭 들리는 곳입니다.자주 가시는 분들께는 그냥 그럴 수 있지만 봄에 아름다운 동백꽃들이 많으니 꼭 가보세요.회는 다른 곳에서 드시고요.
이름: �**
날짜: 2023-03-20 23:31:35
코멘트: 5
코멘트: 봄 시즌 최고 좋은곳
이름: d*** V*****
날짜: 2023-03-20 13:48:07
코멘트: 4
코멘트: 동백열차 타고 들어가서 걸어서 구경하고 나왔어요.앞에 자전거대여점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걷거나 동백열차타고 들어가는게 나은거 같아요. 배는 제가 안 타서 모르겠음.들어가는 길은 자전거 타도 섬 안에서는 자전거타기 힘들어요. 데크로 된 길과 계단이에요.3월인데 동백꽃 꽤 많이 피어서 구경 잘 했어요. 날씨도 좋았음ㅎ구석구석 대나무도 많았어요.섬 입구 터널 건너쪽에 주차장 있던데 무료인지는 모르겠고 차 있으신 분들은 그쪽에 주차하심 될 거 같음.여수 은근 볼 거 없던데 한 번 가볼만하네요
이름: �***
날짜: 2023-02-21 16:16:25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가면 꼭 들르세요.
이름: �**
날짜: 2023-01-23 21:10:16
코멘트: 5
코멘트: 1951년 1월에 서울에서 여수로 피난와서 국민학교에 입학, 4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서울로 전학을 가서 옛 추억을 더듬어 오동도를 찾았습니다. 그때는 방파제를 걸어서 오동도를 들어갔는데 간혹 방파제 좌측으로는 산더미 같은 파도를 타고 노는 사람도 있었고, 방파제 우측으로는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낭만적인 모습은 볼 수가 없네요. 그러나 오동도 자체는 산책로도 잘 돠어 있고 화장실도 이곳 저곳 만둘어 놓아서 섬 전체를 둘러보기에는 참 좋습나다.
이름: �**
날짜: 2023-01-21 07:24:37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왔는데 길을 걷기좋게 잘 해놔서 아주 좋았어요. 바람도 없고 날씨도 좋아서 더더욱
이름: k***** A*
날짜: 2023-01-19 08:45:38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좋아요. 소노캄 여수에서 숙박하며 한 바퀴 돌았는데 참 좋습니다. 2~3월에 동백도 많이 피고 또 떨어진 동백도 참 이쁠 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1-11 02:40:26
코멘트: 4
코멘트: 그늘진 길로 곳곳이 바닷가 멋진 풍경~ 걷기에도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고 좋네요~^^
이름: �**
날짜: 2023-01-01 10:19:21
코멘트: 4
코멘트: 바다를 낀 아름다운섬
이름: �***********
날짜: 2022-12-17 01:15:50
코멘트: 4
코멘트: 야경도 좋은 여수 오동도
이름: �**
날짜: 2022-12-16 02:19:43
코멘트: 5
코멘트: 당일치기 여행을 하기.
이름: �**
날짜: 2022-12-13 14:26:08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오면 한번씩은 꼭 들러야하는 명소. 날씨 좋은날 한바퀴 산책하기 좋은곳. 산책길도 잘 만들어 져 있고. 화장실도 곳곳에 있어 좋음. 동백꽃 필때 또 가고 싶은곳.
이름: �**
날짜: 2022-11-13 03:32:28
코멘트: 5
코멘트: 바이크 타고 들어가서 구경하고 돌아오는 맛이 좋았던 오동도. 딱 산책하기 좋은 시간과 거리. 그리고 아름드리 동백나무만 봐도 좋은 곳. 11월이라 꽃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나무 만으로도 화려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산책길. 층계대신 완만하게 쭉 깔아놓은 데크길이 훨씬 더 걷기 편하고 좋았다. 약간 땀이 날까 싶으면 만나는 바람골 스팟. 맞파람 딱 맞고 다시 걷는 코스가 너무 좋았다. 뷰는 덤일 정도.
이름: D* K**
날짜: 2022-11-02 09:33:32
코멘트: 5
코멘트: 👍👍
이름: �**
날짜: 2022-10-11 06:55:20
코멘트: 4
코멘트: 케이블카 타고 걸어서 오동도까지는 좀 멀었지만, 기차 운행이 종료되어 걸을 수 밖에 없었다.그래도 천천히 걷다보니 노을도 보고 파도소리도 듣고 좋았다.
이름: �**
날짜: 2022-10-02 14:03:29
코멘트: 5
코멘트: 한낮 그늘이 시원.
이름: w** y
날짜: 2022-09-27 04:41:10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있고 숲이 우거져서 시원하고 걷기 좋습니다사람도 많지 않은 시간대에 가서 더 즐길 수 있어 좋았네요
이름: �*** �
날짜: 2022-09-10 08:11:57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산책로인데.. 다리를 다쳐 등대 등을 올라가지 못해 안타깝네요. 열차(성인천원) 음악분수대까자 가는데... 탈 필요없을듯하네요....
이름: �**
날짜: 2022-09-02 04:02:29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이름: S*****
날짜: 2022-09-01 13:03:20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면서 숲과 바다를 보며 거닐 수 있어 좋아요
이름: B***** C*** J** (*****
날짜: 2022-08-29 21:50:20
코멘트: 5
코멘트: 걸으면서 휴식하세요
이름: P***** T**** N*****
날짜: 2022-08-25 15:41:41
코멘트: 5
코멘트: 이동 편하고 나무길 밑에 걸어 다니는 게 시원해요.
이름: A***
날짜: 2022-08-03 10:33:43
코멘트: 4
코멘트: 가는 방법은 동백열차, 자전거, 올때는 보트, 유람선, 걷기 등 다양하다. 오동도 자체가 멋있어서 골라 타기만 하면 된다
이름: �***
날짜: 2022-07-17 06:57:56
코멘트: 5
코멘트: 전남 여수시 수정동에 속한 섬.여수시 동남단에 조성된 신항에서약 1㎞ 떨어져 있다.1935년에 준공된 연장 1,213m(동쪽 445m, 서쪽 768m)의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었다.멀리서 볼 때 마치 오동잎처럼 보이고, 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하여 오동도라 했다 하나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신이대나무(시누대라고도 함)가 섬 전체에 자생하여 죽도라고도 부른다.섬 전체가 높이 100m 내외의 완만한 구릉지를 이룬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으로 소라바위·병풍바위·지붕바위·코끼리바위·용굴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온난하고 비가 많은 지역으로 다양한 난대성 식물이 자생한다. 동백나무·신이대나무·후박나무·예덕나무·광나무·돈나무 등 총 193종의 수목이 자란다. 특히 동백나무 3,000여 그루가 군락지를 이루어, 11월부터 피기 시작해 이듬해 4월까지 절정을 이루는데 이 시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든다.
이름: �**
날짜: 2022-06-12 05:55:28
코멘트: 5
코멘트: 동백열차 줄이 길면 과감히 포기해도 됨천천히 둘러보면 1시간정도 소요
이름: D***** H*
날짜: 2022-06-03 20:57:34
코멘트: 5
코멘트: 갈때는 방파제를 따라 걸어들어가셔서 용굴, 등대 및 음악분수를 천천히 둘러보시기 좋아요숲이 우거져서 바람도 적당히 불고 시원하지만 용굴 가는길이 계단이랑 경사로로 되어있어서 쉽지는 않아요내려오셔서 시간대별로 15분전쯤에 무인티켓발매기에서 판매하는 동백열차타고 돌아오면 좋아요
이름: U**
날짜: 2022-05-29 09:00:41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고 바닷바람 느끼기 좋고 산책 라이딩 하나 빠지는거 없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5-18 06:56:26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 다녀와서 바람이 강해 너무너무 추웠지만섬 전체가 동백꽃이라 이뻤어요.비록 만개하지는 않았을때지만 여수가면동백꽃 만개시기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이름: J******* P***
날짜: 2022-05-16 13:28:48
코멘트: 5
코멘트: 동백꽃이 만발할 때엔 정말 장관일 것 같아요.5월엔 이미 오동도 온천지가 푸른 빛이라 딱히 볼거리는 없고 산책 코스로는 아주 좋네요.다음엔 3월 즈음에 다시 와야겠어요
이름: h**** k*** J**
날짜: 2022-05-06 02:05:59
코멘트: 5
코멘트: 동백꽃을 보진 못했어도 공원으로써 꼭 가볼만한 멋진 곳
이름: �**** �**** �* �*
날짜: 2022-04-28 16:46:04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에도 좋았고동백열차타고 돌아와서 편했다.사진 찍기에도 좋고 인생샷 건질수도 있었다.
이름: Y** W******
날짜: 2022-04-27 02:05:29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오동도. 산책하며 관광하기 좋은 작은 섬입니다
이름: C**** L**
날짜: 2022-04-26 12:08:00
코멘트: 5
코멘트: 말이 필요없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그 어떤 곳보다 압권이다. 이 작은 섬에 있는 동백꽃은 가히 국가보물이라고 하기에 충분하다. 여수 제일경은 오동도 이다.
이름: �**
날짜: 2022-03-26 23:57:10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의 동백꽃과 바다 절경으로 산책과 함께 관광하기 좋은 육지와 방파제로 연결된 섬.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아름답고 시설물도 잘갖추어져 누구나 즐기기에 좋은곳. 트기 동백꽃 필무렵이면 더욱 좋은곳. 산책로가 잘되어 있고 육지에서 걸어가거나 여수 관광버스와 동백열차로(편도 1000원)으로 접근성도 좋음. 입구 공영주차장은 1시간 무료이며 추가 요금도 저렴한편임. 등대 주변으로 동백꽃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고 여러 전망대와 함께 남해 바다를 바라볼수 있고 유람선, 모터보트와 함께 음악분수도 있음. 용굴 주변이 특히 좋았고 오동도 방파제도 걷기 좋음
이름: L** j*******
날짜: 2022-03-20 11:51:09
코멘트: 5
코멘트: 동백꽃 피는 오동도동백꽃은 곤충이 많이 없기 때문에수정을 새에게 맡기는 조매화다동백꽃의 꿀을 좋아 하는 새가 동박새다동백꽃의 꽃말은 기다림, 애타는 사랑이다동백꽃 필무렵... 오동도에서
이름: �**
날짜: 2022-03-17 12:04:30
코멘트: 5
코멘트: 동백꽃이 질시기라 별로 없었지만 산책길 이쁘네요... 동백 만개시기에 오면 너무 이쁠것같아요
이름: K******* K**
날짜: 2022-02-28 14:04:04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에 좋은 구성입니다. 바닷바람 맞으며 걷기에 좋은 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2-02-21 05:04:43
코멘트: 5
코멘트: 동백 꽃이 막피기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겼으며, 시설도 잘 정비되여 산책하기 아주 조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2-09 03:36:32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에는 오동나무가 많았는데 지금은 동백꽃으로더 유명한것 같어요.방파제를 따라 한참 걸으면 햇살 좋은 곳에서 고양이가 먼저 우릴 맞아 주네요.섬전체가 테크길로 이어져 있어 편리하게 둘러볼수 있어요.섬전체는 완만하게 되어있고 소리바위, 병풍바위,코끼리바위 등 기암절벽이 절경을 자랑합니다.1월평균 1.6도로 춥지않은 기온이고 8월 평균25.9도로 과히 덥지 않아서 오동도를 한바퀴둘러보는데 최적의 기온이네요.
이름: �**
날짜: 2022-01-28 08:58:56
코멘트: 5
코멘트: 평화로움 , 산책하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이름: C**** K**
날짜: 2022-01-10 09:57:32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도 무료고 걷기에 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1-02 11:24:09
코멘트: 5
코멘트: 12월이라 아직 동백꽃이 피진 않았지만.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21 20:37:52
코멘트: 5
코멘트: 지금 동백꽃이 피었어요.조금요. 걷기 좋은 작은 섬.숲속이 이국적
이름: �**
날짜: 2021-11-29 04:03:49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아요. 동백꽃 피기 전엔 볼거리가 많지 않아요. 체력 안좋으신분은 열차 타고 들어가세요. 섬 자체가 등산로 입니다.
이름: S***** t*****
날짜: 2021-10-27 13:55:01
코멘트: 4
코멘트: 자전거 타고 힐링 하기 좋아요자전거 2시간 빌리세요~1시간은 짦아요커플 자전거 보다 1인용이더 좋아요 움직이기
이름: �******* C**
날짜: 2021-10-06 12:09:47
코멘트: 5
코멘트: 선책하기좋은곳
이름: �**
날짜: 2021-09-25 04:19:45
코멘트: 4
코멘트: 자전거 대여는 반드시 여수시 공영 자전거 이용하세요! 오동도 바로 앞에서 대여해주는 건 품질도 나쁘고 더 비싸요.바다보면서 자전거 타는 재미도 있고 산책로도 잘되어있고 경치도 좋아요. 꼭 편한 신발 신고가세요.다만 쉴데가 좀 부족해요. 주간에는 볕이 너무 세다보니까 쉴데가 필요함. 숲속은 쉬기에는 벌레가 많네요. 괜찮은 카페가 하나도 없어요 ㅠㅠ여수 방문한다면 꼭 가야할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9-16 08:10:16
코멘트: 5
코멘트: 오동도 입구에서 1시간에 5000원 자전거 빌려서 들어왔더니, 오동도 안에 24시간 1000원 짜리 자전거 있네요. ㅎㅎ 오동도 너무 아름답네요. 나무도 특이한게 많고 포토존도 많아요. 동백꽃 필 무렵 꼭 와야겠어요. 특히 동백꽃낙화 시기에 오고 싶군요. 나오는 길에 아쉬워 게장정식 무한리필 먹고 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8-26 12:50:52
코멘트: 5
코멘트: 오동도는 사전조사를 못하고 일정에만 넣어놓고여길 갈까? 말까? 고민 좀 했었는데갔다 오길 엄청 잘한 것 같습니다.섬만 한바퀴 도는데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나중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21-07-18 07:09:57
코멘트: 4
코멘트: 1. 개인적으로눈 오동도 한곳만을 위해 코스를 계획한다면 비추2. 주변 케이블 승하차장이 있기 때문에 이것과 연관하여 여행코스를 계획하능 것을 추천3. 오동도 바로앞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지만 여수공용자전가거(여수랑)에 비하면 매우 비싸며(1시간에 오천원), 사장님이 불친절하기 때문에 소노캄앞에 있는 여수랑 자전거 타는것을 추천함4. 무튼 자전거를 대여하여 오동도에서 방파제까지 달려보는것을 추천5. 섬에는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하는곳이 있음.
이름: �**
날짜: 2021-06-17 03:05:27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음시간 되면 일출도 보고 싶음
이름: �**
날짜: 2021-05-21 14:21:40
코멘트: 5
코멘트: 옛날에는 배를 타고다녔다는 오동도섬.많은 사람들이 피땀을 흘려 다리가 생겨서 편안하게 걸어다닐수 있게 됐습니다~ 걷는시간이2~30분.옆으로는 자전거도로가 있었고 자전거 빌리는곳도있네요~ 섬으로올라가는 입구에는 코로나 소독과 체온재는곳도 있어요 관광지에서도 서로 거리두기하면 좋을거 같습니다.오동도 섬이정리가 잘되어 있고 학습장도 있네요~동굴내려가는 길을 공사중이라 가지못했어요.지금쯤은 끝났으려나~바람골은 정말 바람이 쎄네요~인생사진을 찍지못해서 아쉬움이 남는 장소임.
이름: �*** �*
날짜: 2021-05-15 06:09:29
코멘트: 5
코멘트: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이름: M******** L** (****
날짜: 2021-04-28 08:10:16
코멘트: 5
코멘트: 한시간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고, 숲과 바다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름: �** (**********
날짜: 2021-04-17 10:42:21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이름: �**
날짜: 2021-04-14 00:04:13
코멘트: 4
코멘트: 여수케이블카 타고나면 오동도 입구가되죠!동백꽃 제철에가면 넘멋있을듯 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4-08 05:27:43
코멘트: 5
코멘트: 겹벚꽃이 이쁘게 피었던 곳. 산책이 반드시 필요한 장소. 자전거 및 산책로로 아주 좋은 곳. 주차도 편안함.
이름: S*** k** K**
날짜: 2021-03-28 08:55:35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다바람을 맞으며자전거를 타고 동백꽃내음 그리고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여수의 풍경에 휴~~~~참 좋다^^
이름: M********* K*
날짜: 2021-03-20 10:11:05
코멘트: 5
코멘트: 오동도 동백섬 꽃들이 떨어지고 너무 늦게 갔다.내년에는 좀 일찍 가야겠다.
이름: H*
날짜: 2021-03-15 07:35:14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이름: �*
날짜: 2021-02-28 13:06:28
코멘트: 5
코멘트: 오동도는 도보. 자전거 그리고 차로 선착장도 있고 보트타고 섬전체를 돌기도한다오동도 들어가기전 무료짐보관 라커도 있습니다아주 마음에 듭니다예전에 오동나무가 많았다는 전설과 현재는 동백나무군락지가 많으며 나무연령이 꽤 오래된듯 관리가 잘되어있다해돋이 전망대등대동백나무군락지인 동백꽃전망대용굴은 연재 출입통제바람골부부나무동백열차로 섬일주음악분수선착장부근의 카페와 음식점거북선 배맨발공원천천히 보고 사진찍으며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하다수유시설이 있다는 것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무엇보다도 여수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오동도를 주제로 한 시들이 곳곳에 걸으며 보며 생각하게 하는 스토리들이 가슴을 몽클하게도한다
이름: �**
날짜: 2021-02-19 09:13:20
코멘트: 4
코멘트: 여수시의 랜드마크 중 한곳이 오동도다. 방파제를 따라 걸어 오동도에 도착해 나무데크로 이뤄진 길을 따라 산책을하면 된다. 군데군데 전망대와 바다를 향해 난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 올라왔다를 반복하면 되는데 전혀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다. 바다의 색과 풍광이 뛰어나고, 오래된 동백나무 숲을 산란하는 빛을 보는것도 흥미롭다. 넉넉잡고 동백섬을 일주하는데 두시간여를 잡으면 충분히 그진미를 맛볼 수 있다. 정상에는 등대도 있다.
이름: K****
날짜: 2021-02-17 10:58:39
코멘트: 4
코멘트: 12시반 출발배를 타고 오동도로 출발.아직 동백꽃이 만개하지않은건지 다 진건지 모르겠지만 동백꽃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음. 포인트 몇곳은 개방하지않아 보지못함. (용굴. .등등-사실 이름이 기억이 잘ㅋㅋ)아쉬운대로 천천히 산책하는겸 섬 한바퀴 돌고 나올땐 걸어서 옴.
이름: �**
날짜: 2021-02-16 12:20:16
코멘트: 5
코멘트: 계단이 많지만 후회는 안해요. 볼만해요.
이름: �**
날짜: 2021-01-16 11:33:51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오면 항상 들리는 곳이다. 언제와도 좋은 곳이고 섬 자체도 크지않아 금방 둘러볼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1-01-13 11:48:56
코멘트: 5
코멘트: 오동추야 달이밝아 ~ 오동도 오동도 술타령에 ~
이름: L****
날짜: 2020-12-16 02:04:13
코멘트: 5
코멘트: 언제가도 좋죠 밤에 산책으로가도 좋아요 조명이 이쁘게 되어있어서 아름다워요 차타고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입구에 주차장 있어요 그리고 오동도 내에 화장실이 아주 많아서 불편한일은 없으실꺼같아요 현재 입장료 없어요
이름: G*** M** (***************
날짜: 2020-11-17 10:29:31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에 좋은 코스다만 덥거나 추운날씨에는 조금 힘들수 있을듯합니다
이름: �** (********
날짜: 2020-11-09 23:50:09
코멘트: 5
코멘트: 넘 좋았어요 코끼리 열차 운행을 안해서 다리는좀 아팠지만요 다녀올만했어요
이름: J******** L**
날짜: 2020-09-04 22:47:08
코멘트: 5
코멘트: 더울 때 가면 조금 힘들어요. 인생 사진 몇장 찍고 오세요~
이름: �***** (***
날짜: 2020-08-22 21:18:26
코멘트: 4
코멘트: 자전거나 기차같은 거에 몸을싣고 들어가기를 추천 생각보다 거리가 멈
이름: M******** P*** (******
날짜: 2020-08-11 14:00:51
코멘트: 5
코멘트: 꼭 자전거 빌려서 타고 가세요 ㅋㅋ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고 등대 근처에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들이 있습니다. 등대까지 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높진 않아요. 산속을 걷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0-08-04 01:24:39
코멘트: 5
코멘트: 오동도인지 오륙도인지 헷갈린다는 관광객들 사이로 아침일찍 트레킹7남매 나무와 남근석 시인님들의 시가 있고 바다 풍경 데코길을 잘해 놓아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이름: Z** C**********
날짜: 2020-07-13 12:29:03
코멘트: 4
코멘트: 경치도 좋고 숲속이 울창해서 한번쯤 올라가보면 좋음.용궁인가 절경이 멋짐!
이름: J******
날짜: 2020-03-14 09:33:27
코멘트: 5
코멘트: KTX여수 엑스포역 을 이용하면 대중교통 으로도 갈 수 있다. 아름다운 여객 터미널 전경을 볼수도있고 봄에 만나는 ,춘백,은 낭만 그자체이다. 특히 전설을 간직한 용굴과 해안 절경은 넘 멋진 여행의 기억을 남겨 줄것이다.
이름: S* O*
날짜: 2020-02-25 19:54:49
코멘트: 5
코멘트: 오동도 처음 왔던 게 21년 전이었는데 그동안 많이 변했다. 나무데크가 있어 걷기 편하기는 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더 그립다. 입장료가 무료라서 좋다. 앞으로 자주 와서 산책하고 동백꽃차도 마셔야겠다.
이름: C**** A****
날짜: 2020-02-24 01:56:54
코멘트: 5
코멘트: 그럭저럭 괜찮았어요사실 그냥 섬이다보니 ㅋㅋㅋ개인적으로는 동백꽃 군락지 야외카페가 오동도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전망대도 등대에 있으니 한번쯤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름: C****** H****
날짜: 2020-02-16 11:59:20
코멘트: 5
코멘트: 동백이 너무 좋아요!
이름: H* C***
날짜: 2020-02-09 12:29:23
코멘트: 4
코멘트: 이렇게까지 설레도 되나 싶은곳인데,무엇보다 동백나무로 장관인 섬이다.안타깝게도 여수를 여행 몇번이나 만개한 동백꽃을 보지 못했는데, 그 덕에 다음에 한 번 더! 를 기약하게 된다.바람이 미친듯 불고 생각보다 계단도 많아 체력이 필요한 곳 이지만 여수를 생각하면 꼭 오는곳. 기차를 이용 할 수 있는데 편도로 오동도를 나오는 길에 이용하면 좋다. 섬 안에 여수랑자전거가 있는데, 그걸 이용해 빠져나오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섬 밖 자전거 정류소는 아쿠아리움 가는 길에 있다.
이름: D****** K**
날짜: 2020-02-01 22:54:07
코멘트: 4
코멘트: 방파제를 통해 도보 혹은 자전거, 동백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음. 섬 자체가 크지 않아 구경하기 좋으며 등대에 올라가면 전망이 좋음.
이름: �***
날짜: 2020-01-31 21:59:19
코멘트: 5
코멘트: 2020년 설 명절 끝에 방문함. 날씨도 좋고 1월말이지만 20%정도 동백이 피어있어 더욱 즐거운 오동도 여행^^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도 어렵고 사람에 치일듯함^^
이름: I***** J**
날짜: 2020-01-28 05:28:28
코멘트: 5
코멘트: 예전 한여름에 와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1월말에 오니 시원하게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동백꽃도 군데군데 피어있고. 개인적으로 외도보다 만족스러웠다.
이름: L****
날짜: 2019-11-17 23:22:43
코멘트: 5
코멘트: 동백이 섬을 뒤덮었고 아침일찍 산책하기에 짱
이름: �**
날짜: 2019-11-16 10:16:54
코멘트: 5
코멘트: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 입니다. 근데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이름: �**
날짜: 2019-10-04 13:56:4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 바람과 동백나무가 있고 그늘이 있어 쉬어가기 줗아요
이름: J** K
날짜: 2019-09-20 04:10:51
코멘트: 4
코멘트: 예쁜데 이왕이면 동백꽃 피는 시기에 맞춰 가시는걸 추천해요 훨씬 이뻤을거 같아요 ㅎㅎ
이름: Y*** S***
날짜: 2019-08-18 11:37:58
코멘트: 4
코멘트: 오동도는 동백꽃이 필 때 갑시다.... 여름에 가기엔 너무 덥고 많이 걷는 곳.
이름: S****** P***
날짜: 2019-07-12 15:05:40
코멘트: 4
코멘트: 작지만 아름다운 곳. 입구까지 동백열차를 운행하는데 더운날에는 꼭 이용하세요. 섬 내부는 나무가 우거지고 바람이 선산합니다. 단 모기가 많으니 버그 스프레이 필수. 길이 잘 정비되어 힘들지 않아요.
이름: t***** k**
날짜: 2019-06-22 02:07:34
코멘트: 4
코멘트: 시원한경치를 볼수있어서 좋아요작은 분수쇼도 있어요
이름: S* L**
날짜: 2019-06-18 08:24:52
코멘트: 5
코멘트: 동백열차 꼭 타세요! 왕복 2천원. 자전거 1시간 빌리느니 이거 타요~ 오동도 산책 코스 넘 잘 되어 있고 어차피 자전거 타고 오동도 안에선 걸어다녀야 됨. 다리 건널 때 땡볕이라 자전거 비추에요.
이름: s******* p***
날짜: 2019-03-21 12:04:57
코멘트: 4
코멘트: 여수에 대표적인 관광지죠. 크지않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좋은날 좋은분과 같이 거닐기에 더할나이 없이 좋을거 같네요. 오동도 주차장 바로 옆에 해상케이블카도 있으니 같이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기상상황이 안좋으면 운행을 안하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가세요. 여수 아직 안가보신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이름: L**
날짜: 2019-03-05 18:05:48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지만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ㅠㅠ
이름: P*** W***
날짜: 2019-03-01 06:51:10
코멘트: 4
코멘트: 오동도(동백꽃 섬)는 여수에 여행 온다면 꼭 한번 가보면 좋을듯! 꽃이 만개 했을때 가면 정말 이쁠듯! 신발은 편한 신발을 신고 가야할 듯! 유료 이용 편도 차량(800원) 있는데 시간 텀이 길어서 잘 맞춰야 함(30분 텀)!
이름: S****** C**
날짜: 2019-02-23 01:31:22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단위라면 동백열차 타지말고, 오전에 해가 오를고 있을 때 자전거를 타고 가세요. 여수랑이나 하물며 입구 대여자전거도 좋습니다. 정말 산책하기도 라이딩하기도 좋은 러블리한 섬입니다
이름: H***** C**
날짜: 2019-02-04 09:00:56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아요 :) 석양때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8-12-13 17:39:46
코멘트: 5
코멘트: 어찌보면 정말 볼게없는 작은섬 같은데 막상 가보면 후회안할 정도로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적당히 인조적인 느낌과 자연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진 곳 여수하면 역시 오동도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오히려 너무 자연그대로의 모습이었으면 조금은 심심할 수 있는 곳인데 자연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정말 이쁘게 볼거리도 만들고 잘 가꾸었다고 생각이 듭니다.한 두시간 가볍게 산책다녀오기 좋아서 시간소요도많이 안되고.. 해풍이 좀 심한편이라 그 점만 조금 유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름: s***** P***
날짜: 2018-10-31 04:23:11
코멘트: 4
코멘트: 유모차 타고도 갈수 있는 오동도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0-20 23:30:30
코멘트: 4
코멘트: 꼭 여수랑 자전거타고 들어가기. 자전거 여기서 빌리면 비쌈. 그리고 등대까지 자전거타기. 여수랑 자전거 놓는데부터 등대까지 좀 많이 멀다. 힘들어서 동백꽃있는대 못갔는데 아쉽다ㅜ 그리고 odongdo라써있는데서 사진찍으면 잘 나옴! 삼각대 들고가시길
이름: H****** C****
날짜: 2018-10-09 15:13:47
코멘트: 4
코멘트: 좋긴한데.. 애들이랑 같이 걸으려니 좀 힘들었네요.버스가 좀 더 자주 다녔으면 좋겠어요.주차장이 좁으니, 도착전에 있는 공용주차장 이용하는게 좋아요.
이름: n**
날짜: 2018-05-07 14:44:12
코멘트: 4
코멘트: 입구에서 섬까지 걸어 갈수있지만, 은근히 거리가 됩니다. 뭐 걷는거 좋아하시면 왕복도 그리 힘든건 아닙니다. 동백열차는 편도로만 끊을 수 있고, 800원입니다. 오동도 가시면 한번 둘러보는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으니, 다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단 전망대는 가지마세요. 이게 전망대인가하는 정말 민망한 수준...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이름: . �*** (***********
날짜: 2018-04-29 11:56:32
코멘트: 5
코멘트: 동백꽃을 볼 수 있는 명소다. 3월 중순쯤이 되면 동백꽃이 절정을 이루니 이 시기에 맞춰서 향일암과 오동도를 방문한다면 동백꽃을 볼 수 있다.
이름: �** (***** M***
날짜: 2018-04-16 13:01:10
코멘트: 5
코멘트: 동백꽃길이 아주 예쁩니다.중간중간 해안가의 경관이 멋집니다.건너편의 남해가 손에 잡힐듯 합니다.
이름: C******* L**
날짜: 2018-02-03 08:12:36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오동도. 정말 좋습니다. 여수에 들리신다면 오동도와 향일암은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름: D***** L**
날짜: 2017-09-05 03:30:25
코멘트: 4
코멘트: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도 좋습니다1시간에 5000원
이름: B*** H***
날짜: 2017-09-04 22:40:19
코멘트: 5
코멘트: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있음. 다음에 올 때는 엠블호텔에 묶으면서 걸어다녀야겠음.
이름: D*** J****
날짜: 2017-08-27 11:37:42
코멘트: 5
코멘트: 저녁무렵 가심 좋아요.입장료는 없고 걸어서 왕복 1시간 정도
이름: J****** K**
날짜: 2017-08-27 11:15:38
코멘트: 5
코멘트: 오밀조밀하게 자연 경관을 감상하기 편하게 잘 꾸며져 있고 전망대(엘리베이터 구비), 간단한 매점이나 찻집 등이 있습니다.
이름: H*** S*** Y***
날짜: 2017-07-13 08:42:13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날은 비오는 날 대로 운치있네요
이름: J****** K***
날짜: 2017-06-11 02:13:19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습니다.곳곳에 해안가로 내려가는 길도 만들어져 있어 바닷가 경치를 볼수가 있어 좋았습니다.산책로를 따라서 화장실도 많이 있습니다.한가지 아쉬운 산책로를 보호하기 위해 데크를 깔아 놓아 훍을 밟지 못하는 것이었지만 눈이나 비가와도 다니기 좋은 점도 있네요.
이름: I*********
날짜: 2017-06-03 17:31:38
코멘트: 4
코멘트: 여수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의외로 섬 구석구석 풍경이 멋진 곳~~ 동백꽃이 필 때 가면 더 환상적일 것 같다.
이름: S******* J
날짜: 2017-04-20 06:27:47
코멘트: 4
코멘트: 2014.02. 재방문. 여수밤바다...
이름: d****** c***
날짜: 2017-02-27 14:39:52
코멘트: 4
코멘트: 접근성 용이, 관람 후 보트 투어 추천!
이름: M****** W**
날짜: 2017-02-16 08:38:50
코멘트: 5
코멘트: 케이블카도 타고 산책도 하고 풍광도 즐길 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17-02-06 14:45:05
코멘트: 4
코멘트: 섬으로 가는 길도 좋고, 오동도 도착해서 올라가면 좋긴 한데... 주차가 너무 힘듭니다.
이름: �***
날짜: 2024-04-29 15:52:46
코멘트: 4
코멘트: 여수에 위치한 섬입니다.입장료는 없고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유료입니다.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산책과 함께 관광하기 좋은 곳입니다.다만 코스가 길어서 다리가 조금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