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1622-4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1622-4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5-346-0523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이름: �*
날짜: 2023-02-15 20:24:26
코멘트: 5
코멘트: 코다리찜 먹으러 갔어용~ 밑반찬 깔끔하구요 맛도 있고 코다리찜 소스에 콩나물 비벼서 코다리랑 김에 싸서 먹으면 진짜 맛나용 어무니께서 추어탕도 맛있다고 하네용
이름: �**
날짜: 2023-02-07 04:56:58
코멘트: 4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시고, 추어탕 코다리찜도 맛있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2-06-06 01:05:5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친절해요
이름: A*** N*******
날짜: 2022-03-23 05:32:2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8-24 14:52:57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취향으로 추어탕을 좋아한다.진영에 추어탕으로 괜찮다는 추천으로 go진~한 국물의 추어탕에아주드물지만 방아잎을 주는집이 있는데여기는 방아잎을 준다!추어탕에 산초만으로는 아쉬운부분을방아잎이 채워주는데 여기는 제대로다.그리고 곤드레밥은 별미~
이름: �**
날짜: 2021-03-29 15:17:42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습니다!!이번은 돈가스 먹었는데담에는 추어탕 한 그릇 시원하게 하고싶네요!!
이름: N** N**
날짜: 2021-03-07 09:21:00
코멘트: 4
코멘트: 건강한 추어탕 맛이었어요들깨추어탕을 먹었는데 밑반찬도 정갈하고어르신들은 주로 코다리찜을 드시더라구요기본이 맛있으면 다음에 또 오려고 기본들깨추어탕을 먹었는데 양념이나 필요한거 요청하니 친절하게 다 갖다주셔서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0-06-28 09:34:36
코멘트: 5
코멘트: 코다리 냄새 안나고 맛집
이름: �**
날짜: 2020-06-19 11:22:26
코멘트: 5
코멘트: 추어탕 대신 코다리찜 먹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20-02-02 10:53:2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9-10-22 03:54:51
코멘트: 5
코멘트: 얼큰 추어탕 맛있어요.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이름: S**** M***
날짜: 2019-04-10 06:35:33
코멘트: 5
코멘트: 추어탕 단일 메뉴만 시켜도 정성스런 밑반찬이 나옴. 조미료를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반찬이 맛갈스럽게 나옴. 방아잎 제공이 신의 한수.
이름: �*****
날짜: 2019-03-12 12:38:53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음식들도 맛있습니다.
이름: �*********** F****** C******
날짜: 2018-11-08 05:30:57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밑반찬도 좋구요 ㅎㅎ
이름: �**
날짜: 2023-03-04 03:57:04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나고 치니절했어요 주차장도 엄청 넓은 주차장이 따로 있었고요 정말친절했고 추어탕.곤드레밥.코다리찜 넘 맛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