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1941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 533-5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핸드폰: +82 51-462-7774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7: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7: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7: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7: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7: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7: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7:00

우리의 최고의 기사: 와온해변 | 김녕해수욕장 | 도구해수욕장



이름: j**** M (***
날짜: 2024-04-29 08:38:19
코멘트: 4
코멘트: 찾아가는 도로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도시 안에서 이런 한적함을 느끼게 해준다면수고로움을 할 이유는 충분한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4-03-01 11:40:32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에서 가까운 초량의 산동네에 있는 예쁜 카페에요

이름: �**
날짜: 2024-02-11 07:39:07
코멘트: 5
코멘트: 적산가옥카페~~실내가 좁지만 인테리어가 아기자기 예뻐요~~우유맛집^^아포가토 맛났어요~아이스크림 진한 우유맛에 에스프레소도 좋았구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2-10 03:24:23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커피 맛집초량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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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07 05:18:30
코멘트: 4
코멘트: 특별한 곳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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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날짜: 2024-02-03 07:48:56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정말 좋아요엣날에는 일본식 집이 부산에 많았는데 요즘 보기 힘들죠그래서 그런지 정겹고 반갑네요음료 거격은 사악하네요~~그냥 아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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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3-12-26 12:41:29
코멘트: 5
코멘트: 적산가옥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수 있는 곳

이름: S****** L** (******
날짜: 2023-11-21 00:55:09
코멘트: 4
코멘트: 적산가옥, 산복도로, 느낌 있네요. 노트북 사용 금지

이름: J**** H**
날짜: 2023-11-07 03:17:20
코멘트: 4
코멘트: 우유로 특화된 매장이어서 커피 맛은 평범공간과 음악이 아주 마음에 드는 언덕 위 카페 !!초량1941을 가기 위해서는 초량845를 지나 오는 구조인데, 바다뷰는 초량845가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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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8 16:24:51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분위기 좋고차도 괜잖았고찐빵 맛 있었고외지에서 온 친구들기차 시간까지차 마시러 왔는데너무 만족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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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7 07:48:01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가옥을 개조해서 주변 분위기와 합쳐저 신비한 분위기가 있다. 비오는날 갔는데 잔디 마당 통해서 들어가는길이 너무 좋았다.식음료는 평볌한편데이트하기 좋을듯하다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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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2 06:02:00
코멘트: 4
코멘트: 바다뷰는 건물에 막혀 볼 수 없지만, 건물 안에 인테리어는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어요. 1941년에 지어진 일본식 건물 이라고 하네요. 딸기 우유랑 과일파르페가 맛있어요. 잠시 쉬었다 가기 좋아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평일 오전에 방문했어요. 주차공간도 여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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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
날짜: 2023-07-04 02:15:05
코멘트: 4
코멘트: 우유전문점이라...커피는콜드블루뿐입니다.세명이서 아보카토랑파르페 그리고 인삼우유를 먹었네요.우유빼고는 가격은 나쁘지않으나1회용기보다 분위기에 맞는 그릇이면좋을듯한데 아쉽..적산가옥인데 한국식으로 많이 바뀌었구요.바닥이 나무구조라 삐걱거려 넘어질뻔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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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a***
날짜: 2023-06-05 19:44:18
코멘트: 4
코멘트: 적산가옥을 운치 있게 잘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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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21 12:25:26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은 카페~ 주차장도 넓고 실내석, 야외석 자리도 많다 아메리카노는 없고 콜드브루가 있고 여러가지 우유종류가 많다다음엔 우유를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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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S**
날짜: 2023-05-18 07:41:28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날 고즈넉하게 분위기즐길 수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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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날짜: 2023-05-04 07:21:58
코멘트: 5
코멘트: 아주아주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카페를 찾았네요.예전에 방문할려다가 못해서 이번에 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평일날가서 사람도없고 조용하거 특히 오래된 건물축이주는 안정감 그리고 특유의냄새 마무의 삐걱거림... 완벽했어요메뉴도 좋고 근처오면 또방문할생각입니다.파르페랑 딸기우유를 주문했는데 파르페에 아이스크림양도많고 맛도좋았어요우유는 수제청으로 믹스해서 먹는건데 우유가 고소하고 좋더라구요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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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20 14:33:15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들러본 초량1941평일에 가도 손님이 아주 많다.일제시대에 지었던 일본의 전통가옥을 카페로 개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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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06 08:47:20
코멘트: 4
코멘트: 구글은 아쉬운게 별을 1개 단위로 주는 점인데, 디테일하게 10개로 바꾸는건 어떤가 싶네. 이 카페는 일본 적산가옥을 카페로 탈바꿈한 집인데 어제 비가 온 뒤라 날이 갠 덕에 봄 꽃과 나무가 잘 어우러져 별이 3개가 아닌 4개가 된 느낌임. 커피? 그닥이고 우유는 너무 달달한데 익숙한 단맛이 첨가되어 혀가 아릴정도임. 사실 오늘 내게 카페란 어느순간 그 카페에서 파는 식음료의 맛보단 공간을 사러 온 곳이기에 4점을 주지만 진짜 애매한 곳임. 고지대에 있어 분위기 하나는 좋은데, 그 뿐이라 조금 아쉬움.주차공간 널널하니 차 있으면 왠만하면 차를 이용하시길(오르막이 넘나 무서운 것)★★★☆☆: 재방문 의사 없고 그냥 그저그런★★★★☆: 전반적으로 좋으나 가성비가 떨어지거나 서비스가 부족하거나 무언가 조금 아쉬운 집★★★★★: 나무랄 것 없고 타지에서 누군가 놀러온다면 같이 가고싶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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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J***
날짜: 2023-03-01 03:03:32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깡패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정말 좋아하는 카페.. 다만 우유 종류만 많아서 커피 종류도 좀 더 만들어주세요!

이름: S******* H** (********
날짜: 2023-02-19 08:04:19
코멘트: 4
코멘트: 초량동 산만디에 고즈넉한 분위기와는 달리 좁아서 시끌벅적한 편이다.적산가옥을 그대로 살려서 그런지 천장이 낮아서 기둥에 머리를 부딪힐 수도 있다.생강우유와 파르페. 둘 다 맛있다.비쥬얼만큼 맛도 맛있어서 만족한다.바로 앞에 초량845은 컨테이너 건물 느낌이라 넓지만 그냥 그저 그런 커피숍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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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H*** P***
날짜: 2022-11-21 04:21:36
코멘트: 4
코멘트: 2022년 11월 18일 오전에 방문했습니다. 두개의 건물로 나눠져 있고, 위쪽에 있는 적산가옥을 개조한 곳은 우유카페로, 밑에 있는 건물에는 커피와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파는 곳입니다. 고지대에 있지만 전망이 좋은건 아닙니다. 그래도 주변 풍경과 분위기가 좋기에 잠시 휴식의 시간으로는 훌륭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우유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닐라우유, 커피바닐라우유, 생강우유, 말차우유 등... 동절기 한정메뉴인 동백우유를 마셨습니다. 은은한 동백향과 단맛이 매력적인 음료였습니다. 함께 먹기 좋은 쿠키, 휘낭시에, 빵류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접근성은 좋지 않지만 차량이 있고, 날씨가 좋다면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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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5 11:30:26
코멘트: 5
코멘트: 어제 간 초량 1941 브라운 핸즈 벽재처럼 1941년 지어진 고풍건물을 카페로 바꾸었는데요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 자연친화적인느낌과 별관도 있어서 소모임으로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이구요 다양한 우유로 만든 드링크와 다양한 디저트도 같이 있으니깐 한번 추천 할께요 다만 주차장 입구가 좁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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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2-09-18 10:02:11
코멘트: 4
코멘트: 우와 언덕대박 걸어가기 힘들 거 같음.주차 할 곳 없음 ㅠ ㅠ부산은 차 끌고 다니기 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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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2-09-17 08:14:25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보다는 우유를 마셔야 하는게 중요하고 초량목장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도 안다면 더 맛나는 곳이라 생각되며 앤틱한 건물과 옛날 건물을 잘 살려서 나름 괜찮아요

이름: �****
날짜: 2022-09-11 09:04:47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추억을 소환하는 경치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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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2-09-02 04:03:24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도 나쁘지 않고, 빵과 쿠키가 맛있어요! 무엇보다 운치있고 좋아요! 주변에 산복도로 짧은 드라이브도 같이 추천!

이름: �**
날짜: 2022-08-13 16:40:52
코멘트: 5
코멘트: 커피우유가 맛있고 분위기좋아서 자주 가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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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31 15:29:48
코멘트: 5
코멘트: 적산가옥으로 만든 까페. 사진찍기 좋음.----------------------------------2년만에 재방문.여전히 사진찍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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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03 05:58:31
코멘트: 4
코멘트: 커피 진짜 맛잇음 우유가 맛잇어서 라떼 추천함빵은 그냥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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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Z***
날짜: 2022-06-27 22:49:32
코멘트: 5
코멘트: 일본풍으로 지어진 가옥에 카페가 입점해 있습니다. 풍광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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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6-21 16:15:46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식 건물 하나만으로도 방문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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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06 04:18:18
코멘트: 5
코멘트: 구룹구불오르고 올라기어코 도달합니다언덕위 어름드리 나무 곁에 아담한 적산가옥걸을땐 머리조심미니다다미 자리와 좌상제단들과 이 가옥의 특징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흥미롭다초량 산양 우유를 가지고 만드는 메뉴들이 대표 메뉴입니다고요하기도 하고 메뉴도 맛나고 아름다운 시간 보냅니다밤에 다시 오고싶네요화려한 야경 시티뷰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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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15 06:41:00
코멘트: 5
코멘트: 우유가 너무 맛있고 매장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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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22-04-12 06:39:23
코멘트: 5
코멘트: 햇살도 좋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퇴근 후에 가고 싶을 때가 있는데 영업시간이 비교적 짧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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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17 13:25:13
코멘트: 5
코멘트: 적산가옥을 잘 활용한 좋은 카페입니다. 수제우유 전문점으로 우유와 찐빵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햇살이 좋은 날에 가서 한껏 볕을 쐬었던 것 같네요. 부산에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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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S***
날짜: 2022-01-16 05:29:27
코멘트: 4
코멘트: 볕이 좋은 우유 파는 레트로한 카페바닐라 우유와 계절 한정판 동백우유를 주문했는데어릴적 추억 돋는 유리병에 패키지는 예뻤고, 맛은 우유에 바닐라, 딸기 우유랑 비슷한 동백우유, 우리가 아는 맛지나다 들려 햇볕 쬐기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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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1-12 08:19:05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일본식 집에서 먹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단팥빵과 같이 먹는 초량 홍차밀크티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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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H
날짜: 2021-12-16 14:21:58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옛날 일본식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실내 인테리어는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다만 커피는 더치커피였는데 평범 했구요 과일샌드는 쏘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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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9 22:45:19
코멘트: 4
코멘트: 적산가옥 개조한 카페..일본식 전통가옥의 느낌의 카페예요. 산높은곳 위치해 전망좋고 조용한곳수제우유맛집인데..단풍우유가 맛있었어요.씹히는밤도 달고

이름: �**
날짜: 2021-10-16 09:48:03
코멘트: 5
코멘트: 우유까페 색다른곳 자연과 어우러져 분위기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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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L**
날짜: 2021-09-24 12:19:27
코멘트: 5
코멘트: 홍차밀크가 맛있어요 ~먹고 난 유리병도 가져옿수있어요~오전에 사람들 별로 없을때 창가에 앉아서 새소리 들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이름: C*
날짜: 2021-08-25 06:45:48
코멘트: 4
코멘트: 음... 분위기는 좋다는데 이곳의 커피바나나우유 맛은... 그냥 더위사냥 녹인맛...이곳의 커피바나나우유가 먹고싶다면 마트를 가서 더위사냥을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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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4 02:54:16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좋아요. 그런데 여기서 판매하는 유리컵은 사지 마세요. 보기는 예쁘지만 어떻게 만든건지 강도가 아주 낮아서 작은 충격에 허무하게 깨져버립니다. 뭘 깨본적이 거의 없는데 여기서 산 컵 두개는 구입 후 두어달 만에 폭삭 깨져버렸어요. 형태도 다른데.. 절대 실생활용이 아니라 관상용임.

이름: �**
날짜: 2021-08-01 02:15:28
코멘트: 4
코멘트: 벌레가 좀 많앗지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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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P**
날짜: 2021-07-04 16:44:58
코멘트: 4
코멘트: 주차불편, 덥고 습함그러함에도 꼭 가 봐야하는 곳일본 적산가옥. 절 옆에 자리. 뒤에는 작은 계곡물이 흐르는 곳.역사가 자리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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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1-06-20 07:22:46
코멘트: 4
코멘트: 진입로가 좁으니까 올라가실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파르페는 먹을만한데 좀 비싼편이고요. 옛날 커피숖 웨하스 파르페가 더 맛있었던것 같네요. 아이스라떼는 더치커피맛이 너무 강하네요. 말차우유는 말차맛이 강해서 우유맛이 별로 안 납니다.건물은 예쁘고 사진 찍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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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7 01:25:21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 날 갔는데 산등성이에 걸린 구름도 멋스럽고 적산가옥 창가로 들리는 빗소리도 좋았고, 홍차우유와 샌드도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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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7 12:31:07
코멘트: 5
코멘트: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카페로 여러종류의우유가 준비되어 있고, 간단한 디져트류가 있어요.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힐링하기 좋은곳이라생각됩니다~~♡♡♡벚꽃우유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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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4 04:41:53
코멘트: 5
코멘트: 살짝 과거로 간 느낌. 특이한 음료도 많고 정원 바라보니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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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21-04-01 14:11:48
코멘트: 5
코멘트: 뷰가 좋아요. 분위기도 좋구 밀크 맛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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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8 03:48:06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 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방문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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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 (*****
날짜: 2021-03-14 02:17:33
코멘트: 4
코멘트: 진입은 힘들지만 주차하기 편해요.고풍(?)스런 분위기가 향수를 부릅니다.인스타 연출 나쁘지 않구요.바닐라 우유는 레트로(전지분유) 느낌이 나서생각이 날 것 같네요 ㅎ단점은 실내 천정 구분막이 낮아 자주 부딪히니 조심하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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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K**
날짜: 2021-03-01 22:42:34
코멘트: 5
코멘트: 패션후르츠 에이드 너무맛있어서두번먹었다. 뷰가 괜찮아서 해질때쯤 야경까지보고가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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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01 03:59:24
코멘트: 4
코멘트: 앉아서 편하게 우유한잔할수있는곳 170 이상인분들 조심하세요 머리 다섯번 부딪히고 쓰러지기 직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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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27 07:35:34
코멘트: 5
코멘트: 과거 일본의 주택을 보존한 적산가옥을 우유카페로변신 ㅋ 정말 감성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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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04 05:59:11
코멘트: 4
코멘트: 우유가 유명한 집. 산도샌드위치도 맛있고.(먹기 불편함) 분위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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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8 05:22:44
코멘트: 5
코멘트: 1941년에 지어진 적산가옥이예요말차우유 커피우유ᆢ맛나요시즌우유로 단풍우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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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25 12:35:25
코멘트: 5
코멘트: 고풍스러운 느낌과 옛 부산의 느낌을 맛볼수있는 카페인것 같아 좋았습니다.카페뒤에는 고즈넉한 산이있고 앞마당쪽에서는 바다가 바로 보여서 경치는 아주좋아요.여러가지 특이하고 맛있는 우유종류들이 많아서신기했네요~ 부산가면 다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0-10-10 07:36:4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넓어서 다행이였네요~~^^우유맛집^^ 개취로 홍차우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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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0-09-29 10:54:0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짱 좋아요.바로 밑에 있는 카페도 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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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H*
날짜: 2020-09-23 15:38:28
코멘트: 4
코멘트: -홍차우유(6000)랑 팥빵(2000)고즈넉하니 공간이 담백하다.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다. 창으로 수풀이 흔들리며 풀내음을 몰고온다. 거기에 오래된 나무향과 가게 내부의 향긋한 솝향이 맴돈다. 풍경을 바라보다 땀을 식히고 시원한 우유 한 잔을 마시고나면 여행할 기운이 돈다. 그렇지만 여행자에게 있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정말 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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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17 06:06:43
코멘트: 4
코멘트: 갬성이 있는 곳커피맛과 디저트는 그냥그냥오디오와 소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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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Y***
날짜: 2020-09-01 06:10:18
코멘트: 4
코멘트: 차량 올라갈때 조심하세요. 밑 바닥 다 긁힘 ㅋㅋ 경사로 험함 진입로 불법 주차 많음.우유는 맛있는데 가성비는 좋지 않아요! 한번씩 가서 옛날식 건축물에 앉아서 이야기하고 구경하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8-15 09:16:00
코멘트: 5
코멘트: 바닐라우유는 달달 말차우유도 부드러워요 다른시대에 잠시 온것같은 묘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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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18 03:24:20
코멘트: 4
코멘트: 어릴적 집 구조를 복귀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 찍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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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s***
날짜: 2020-03-07 08:08:15
코멘트: 5
코멘트: 다들 앞쪽본건물사진을 많이 올렸던데요 뒷건물이 더 옛스러온 분위기가 있어요 음료는 맛있었구요 앞쪽 일제시대건물과 뒤에 근대건물의 분위가 묘하게 어울리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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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W**
날짜: 2020-03-05 05:21:0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은 찻집!밀크티 너무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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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l*
날짜: 2020-02-15 04:46:13
코멘트: 4
코멘트: 이십대후반까지 살았던 옛집아름드리 나무와 연못들이 베어지고 메워졌지만어린시절 옛추억이 물씬했던 도심지선 쉽게볼수없는 전원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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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3 09:00:57
코멘트: 4
코멘트: 가옥을 리모델링해 만든 카페입니다.좌석도 적지않고 밖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특색있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음료 맛도 준수합니다.유리병도 가져가실 수 있고요.이 분위기와 맛이면 절대 비싼 가격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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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1 16:16:23
코멘트: 4
코멘트: 맛좋음 분위기좋음 다만 냉난방이좀부실합니다 안에서 잠바벗고있진못하겠더라구요 구옥을 사알짝?손본거라 바람이슝슝들어옵니다 창가에 앉았었음 음료까지차게먹다보니 더춥게느껴졌음 음료는 즉석만드는게아니라 만들어서 냉장고에들어있었어요데워달라면 데워준다고는 되있었어요위치가조금 애매해요 차없이가기는..평일에간데다가 앞에식당이쉬는날가서그런지 주차는넉넉했습니다아 노키즈존입니다 우유들어있던유리병은 가져가도되지만 화장실에서 세척하지말라고 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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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09 03:21:31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고 샌드위치도 맛있고날씨도 좋아서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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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15 14:24:52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자체는 정말 좋으. 노키즈존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아이가 없는지라 패스... 일단 대부분 커플이나 친구들 위주로 많이 온거 같다. 산 꼭대기에 있어서 사진 찍으면 정말 이쁘게 나오고 경치도 좋습니다. 다만 산 꼭대기에 있는지라 걸어가면 조금 힘들다.. 경치도 생각보다 빡세고 꽤 많이 올라가야한다. 버스도 다니는듯하고 도로도 있으니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우유가 유명하다 그래서 나는 바닐라 우유 여자친구는 시즌 한정메뉴인 동백우유를 마셨다. 디저트로 유자앙팡을 하나 시켰다. 우유는 맛있었다. 어디서도 못 마셔보는 천상의 하모니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맛있었다. 따듯하게 마셨으면 좀더 좋았을수도... 빵도 뜨듯하고 달달한게 유유와 먹기 정말 좋았다. 근데 사람이 진짜 겁내 많다. 피크때가면 못앉기 십상이니 잘 조절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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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19-12-08 06:26:54
코멘트: 5
코멘트: 차 없으면 가기 힘들지만 한번쯤 와볼만한 곳 말차우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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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22 14:57:26
코멘트: 4
코멘트: 사람없는시간에가면 힐링하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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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C***
날짜: 2019-11-18 05:00:22
코멘트: 4
코멘트: 카페는 정말 이쁘고 운치있었지만유감스럽게도 일하는 사람들은 불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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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1 02:54:46
코멘트: 4
코멘트: 전망도 좋고 맛도 좋고.가는길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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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18 07:33:48
코멘트: 5
코멘트: 처음가본 분위기가 너무 좋은곳입니다.말차우유도 너무 맛있구요.자주 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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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19-10-08 08:08:38
코멘트: 5
코멘트: 우선 바닐라우유 맛이 끝장나고, 뷰가 죽여줍니다~ 그리고 86번버스타고 서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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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05 08:32:45
코멘트: 4
코멘트: 산꼭대기 위치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참좋습니다.우유맛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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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31 05:52:16
코멘트: 5
코멘트: 건물이 색다릅니다. 우유가페라 다양한 우유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초량동을 간다면 쉬어가기 좋은 카페입니다.카페 이용시 2시간은 주차가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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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21 16:03:30
코멘트: 5
코멘트: 과일산도 말차우유 삐걱거리는 마루 빈티지한 카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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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5 07:49:21
코멘트: 5
코멘트: 너무이뻐요!!!! 예전 고즈넉한 가옥을 리모델링해서 이쁘게 꾸며놨네요 외국인들또는 애인과오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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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날짜: 2019-08-14 02:59:03
코멘트: 4
코멘트: 초량 1941. 언덕동네 위에 위치한 우유카페입니다.대부분의 음료는 개당 6000원이며 유리병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올라오는 길이 애매한데, 절 아래 버스역에서 하차한 후 주위를 둘러보면 유리창이 큰 건물과 대각선으로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길을 따라 오르다가 넓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주차장 안으로 쭉 들어오면 카페가 있습니다. 저처럼 끝까지 올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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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2 04:56:16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분위기,뷰는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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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0 07:12:34
코멘트: 4
코멘트: 고가를 개조해서 만든 컾숍인데 운치있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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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07 12:30:23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곳을 최대한 살려서, 주변경관들과 함께 자연스러움이 좋았고, 생강우유도 특이한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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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19-08-01 06:45:29
코멘트: 5
코멘트: 적산가옥을 활용한 장소로 언덕위에 있습니다.우유와 과일샌드가 유명한 곳으로 둘다 괜찮았어요.공간이 넓은편은 아니고, 주말엔 사람이 엄청 많을듯 합니다. 주차장은 그럭저럭 넓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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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25 05:34:41
코멘트: 5
코멘트: 고풍스러움과 운치가 있는 멋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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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14 09:42:10
코멘트: 4
코멘트: 초량 1941은 일본 적산가옥을 개조하여 운영중인 카페입니다주로 우유 위주로 디저트를 판매합니다인테리어와 주변경치가 어우러져서 힐링하기에는 딱 좋은장소입니다주차공간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재방문 의사가 생기는 카페입니다단점은 차가 없으면 찾아오기 힘든점과 네비에 잘 안찍혀서 카페까지 찾으가기 힘든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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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11 13:55:24
코멘트: 5
코멘트: 본관은 좀 좁긴한데 분위기 특색있음. 부속 건물들도 70년대 느낌 물씬 나서 어릴때 추억을 돌이키게 함. 우유는 비싼데 자리값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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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19-07-07 00:10:21
코멘트: 4
코멘트: 애있는 사람은 정말 가기 힘든메뉴가 간단하지만 인상적인옛 일본 건물을 고스라니 잘 활용한부산의 역사가 느껴지는이색적이지만 마음자체가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는20대들에게 매우 인기 있을 것같은우유도 비싸게 주고 사먹을 수 있는각종 디저트들이 있는일본의 까페에 머무는 느낌의소소한 디테일의 소품들이 포스가 있는부산에도 이런 곳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서 다행인앞 공장 창고만 없으면 바다가 내려보였을웨이팅이 엄청 긴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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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19-06-23 10:31:40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찍기 예뻐요. 차로도 가는 길이 좋진않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힘들거 같음. 우유가 특별히 맛있다긴보단 와서 사진찍고 쉬어가면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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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05 04:36:42
코멘트: 4
코멘트: 인스타맛집뷰와 분위기는 좋다우유는 맛이 생각보다는 밋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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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04 15:32:31
코멘트: 5
코멘트: 일제 적산가옥을 살린 부산 카페 초량1941년에 지어진 일제 적산가옥을 그대로 살려 카페로 재탄생 시킨 초량 1941원래 ‘초량’이라는 지명의 유래의 ‘풀밭의 길목’이라는 이름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했고, 실제로 산기슭에 ‘초량목장’이 있었다고 해 우유를 기본으로 브랜딩 했다고 소개되어 있다.찾아가는 방법은 김해공항에서 내려 경전철을 타고 사상역에서 내려 186번 버스를 타고 금수사에서 하차내린곳에서 바로 앞 양갈래길에서 오른쪽 오르막 길로 30미터 걷다가 오른쪽 계단에 초량 1941로 통하는 길 입간판이 보이면 그곳으로 걸어올러가 사진속 왼쪽 계단으로 다시 한번 올라가 화살표 방향을 따라 조금만 걸으면 적산가옥 건물이 멀리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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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22 08:37:57
코멘트: 4
코멘트: 어릴 때 살던 집이 이렇게 생겼어서 다니며 향수를 찾았습니다. 삐걱대는 마루, 다다미방, 실내 화장실 앞 복도... 사진 찍기 좋고, 우유 달콤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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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19-05-21 12:17:02
코멘트: 5
코멘트: 배산임수의 완뱍한 조건에 지어진듯한 일식가옥 카페 뒷편에 히노끼사우나인듯한 공간이 인상적이었음 서정적이고 독특한감각의 공간으로 인테리어한점이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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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16 11:19:30
코멘트: 5
코멘트: 우유를 종류별로 다 먹었다. 말차랑 홍차우유가 정말 맛있었다. 과일산도는 먹기 불편하지만 그걸 감수하고도 또 먹고싶은 맛이다!!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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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19-05-15 12:49:06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식 가옥을 개조해 만든 카페. 직접 만든 여러 종류의 우유는 커피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카페음료의 선택폭을 넓혀준다. 분위기 또한 한적하고 야외석과 함께 테이블이 있는 가옥이 여러개 있어 골라 앉을 수있는 재미를 가져다준다. 디저트 또한 신선하고 잘넘어간다. 이색적인 공간의 카페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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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02 04:40:55
코멘트: 5
코멘트: 봄만끽...따듯한햇살 파르릇 새싹 뛰노는아이들..시내에서감성돋는 힐링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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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27 10:48:38
코멘트: 5
코멘트: 우유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착한우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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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날짜: 2019-04-26 07:53:00
코멘트: 4
코멘트: 일층의 아담한 적산가옥입니다. 밖에서 보는 뷰는 나름 왜국적이나 안에서 밖으로 보는 뷰는 참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말차우유? 요건 섞는 재미도 있고 개취로 추천합니다. 카페 주변 산복도로의 풍광이 나름 이색적이니 천천히 드라이브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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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21 11:01:36
코멘트: 4
코멘트: 우유값이 쫌 비싼것같아요..ㅎㅎ그래도 분위기는👍 건물자체도 굳👍 인생샷찍기에도 좋음!! 벚꽃우유는 달달한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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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14 07:57:28
코멘트: 5
코멘트: 1941년에 지어진 적산가옥밀크드링크음료에 생크림샌드랑 커피젤리가 넘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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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2 08:02:32
코멘트: 4
코멘트: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지만 운좋게 본관에 앉아서 잘 쉬다 왔어요 본관 만큼 넓은 별관과 별실이 하나 있는데 별관은 문이 열려있어서 야외랑 다름이 없었고 별실은 따뜻하고 프라이빗하지만 이미 사람이 있었어요ㅋ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분위기도 좋았고 우유도 맛있었습니다 한정으로 벗꽃우유랑 동백우유 있었는데 벗꽃은 다 팔려서 못먹었어요 한정 메뉴 먹으러 또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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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22 04:34:23
코멘트: 5
코멘트: 우유 다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앙팡도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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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20 12:08:44
코멘트: 5
코멘트: 우유까페와 정갈한소반.이대명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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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9 05:49:25
코멘트: 4
코멘트: 1941이라는 이름답게 1941년에 지어진 일본식 건물이다. 사진찍기 좋은 핫스팟이다. 유제품이 맛있다. 하지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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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5 04:09:54
코멘트: 5
코멘트: 고품스러운 옛일본집 느낌이 남아있고 조용하고 한적해서 되게 좋았습니다.주차장도 생각보다 넓었고우유 종류도 많고 맛있었네요^^음료수를 쏱았는데 직원분이 되게 친절히대응해줘서 고마웠어요^^(남자직원)전체적으로 힐링하고 만족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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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19-02-14 10:53:04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함과 우유의 건전함이 묻어나는 곳. 하지만 노키즈존이라 아이 엄마들은 몬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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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8 16:30:44
코멘트: 4
코멘트: 인테리어 정말 최고 ㅋㅋ 엄청 넓어요~음료맛은.. 보통입니다..ㅠㅠ 히비스커스진저 말고는 입맛에 실패 ㅠㅠㅠ 그래도 인테리어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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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19-01-31 04:29:00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에서 높은곳중 한곳이라는데 오늘 마침 눈도내려서 분위기 깡패 동백우유(딸기우유같음) 맛있고 호빵도 맛있음 단 난방이 약해서 너무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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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19-01-27 08:02:19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는 좋아요 다만 앞에 건물이 있어서 생각보다 전망이 별로.. 산도는 맛있었어요 홍차우유 말차우유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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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R**
날짜: 2019-01-23 04:32:15
코멘트: 4
코멘트: 깊숙히 있는데 올라올만한 가치가 있습니다.다만 올라오실때 절대 걸어올라오지마세요.지도어플 16분은 직선으로 16분입니다.카페는 산 중턱에 있어요.우유는 맛있습니다.굿즈도 파는데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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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18-12-25 12:13:46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에서 자랐지만 몰랐던 곳인데...애들이랑 가기에도 괜찮은 곳. 우유도 그 동안 먹었던 것과는 차별적이라 좋았음.맞은편으로 보이는 부산 야경도 아름다운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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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1-27 07:40:32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좀 비싼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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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u** k**
날짜: 2018-11-18 06:10:57
코멘트: 5
코멘트: 야외, 실내에 자리가 있고 사람이 많습니다. 바로 밑에 식당(뷰가 좋습니다.)이 있어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우유와 찐빵을 파는데 우유는 바닐라(진한 밀크쉐이크 맛),커피바닐라,홍차(그냥 밀크티),메이플(메이플시럽+밤), 생강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주변에 돌라다니므로 고양이 간식도 있으면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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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27 07:05:15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전통가옥을 개조한 우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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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10 09:53:18
코멘트: 5
코멘트: 우유가 정말 맛있네요. 가을 분위기 맘껏 느끼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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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18-09-28 12:23:03
코멘트: 5
코멘트: 사람이 너무많아서 테이크아웃해왔는데 우유맛있었다. 종류별로 사왔는디 코코넛이랑 말차가 제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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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18-09-13 02:37:47
코멘트: 4
코멘트: 사진 찍기 좋음. 접근성은 열악하나 주차장이 있어 다행. 연인들 데이트 장소, 부산 방문 관광객 데려갈만한 장소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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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18-09-06 13:35:55
코멘트: 5
코멘트: 우유 맛있어.. 벚꽃우유 동백우유 말차우유 마셔봤는데 맘에 들었다. 사람이 많아서 앉을 곳이 없었음. 시간대 잘 맞춰서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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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26 11:36:21
코멘트: 4
코멘트: 비쥬얼&야경이 훌륭맛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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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18-08-21 08:35:33
코멘트: 4
코멘트: 홍대의 어쩌다가게 같은 느낌. 크고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다. 메뉴의 맛 자체에선 크게 특별함을 느끼진 못했으나 1941가게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메뉴의 맛을 압도하고 아래의 신식건물의 경치는 굉장하다. 부산역에서 택시타고 기본요금 정도 나오는 거리이니 한번 쯤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름: �**
날짜: 2018-08-21 07:13:21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는특이함에 조았고장소는 아늑하니 조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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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20 22:50:09
코멘트: 5
코멘트: 마치 1941년으로의 도심속 시간여행이랄까?부산도심속에 있는 산자락에 조용한,그리고 살짝 근현대적인 일본식 건물속에피어나는 커피향.팥빙수 참 맛나고, 얼음이 물이 아닌 우유라는 사실에 놀랐음. 팥이 어찌나 맛나던지...아내와 아이들과 간만에 힐링카페에어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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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17 14:51:01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게 즐기고 싶지만 핫해져서 사람이 많다는 ㅎㅎ 낮의 풍경은 산만한데 밤에 가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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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g* k**
날짜: 2018-08-03 03:37:06
코멘트: 4
코멘트: 밀크티를 판매 하며, 일본식 가옥을 수리해서 만든 카페 입니다. 커피는 특색없고 밀크티는 병에 넣어 판매 합니다. 손님들이 디저트와 밀크티 포장을 많이 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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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7-29 13:02:05
코멘트: 5
코멘트: 올때마다 음악들으며 색색이 변하는 분수를 보면없던 감성도 막~~끌어오르는데 감성적인 노래보다 희얀하게 소찬휘 싸이이런노래 나오면 스트레스가 쫙!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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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J** (*********
날짜: 2018-05-31 22:01:30
코멘트: 4
코멘트: 산동네에 이런 카페가 있네. 부산항과 북항대교가 아름답게 보이는 곳. 저녁에 가면 운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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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27 03:30:40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찍기 좋네영분위기를 찾으신다면 한번쯤 가보시길ㅋㅋ우유는 좀 비싼편이에용 ㅠㅠㅋㅋ 맛은있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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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날짜: 2018-05-26 15:26:37
코멘트: 4
코멘트: 1인1주문필수. 화장실이 넓고 깨끗합니다. 특이한 메뉴가 몇개 있는데 분위기로 먹는 것이지 인상깊은 맛은 아니었습니다. 뷰기 좋고 긴 책상에 의자가 많은 자리도 있어 자리가 없을 일은 없을듯. 주로 4인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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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18-05-14 03:55:39
코멘트: 5
코멘트: 아늑하고 조용한 공간. 근데 숲과 가까이 있구 오래댄 집이라 그런지 날벌레가 좀 많다.사람이 많아서 오래앉아있기 힘들고.주차는 카페 바로앞에 공간이 있으니. 다른데 주차말고 위로 올라가시길.우유가 참 진하고 맛은잇엇는데. 양에비해비싼느낌.그래도 맛나니.. 분위기값으로 칠수잇겟다. 평일에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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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18-05-07 03:18:04
코멘트: 4
코멘트: 우유 맛있어요분위기도 좋구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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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3-20 12:36:24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고 인태리어도 예쁘다 단점 차가 있어야 오가기 편하고 사람이 많이 오기 때문에 자리잡기가 힘듬 우유는 많이 달기 때문에 다리달달한 음료를 싫어하는 사람은 패스 유리병은 예뻐서 다 마시고 집에서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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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17-11-26 05:07:45
코멘트: 4
코멘트: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초량 1941. 우유 전문 카페입니다. 내부에 열개정도의 테이블과 외부테이블이 몇개 있습니다. 찾아오는 손님보다 테이블이 많이 부족해 테이크아웃 손님도 많이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택시를 타면 사천원정도가 나오는 거리. 생각보다 높은 곳에 있어 걸어오기엔 힘들어 보입니다. 가을엔 단풍나무가 이쁘게 서있습니다. 선선한 날 햇살 받으며 책 읽고 있으면 자연스레 힐링이 됩니다.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조용하고 차분한 곳을 찾는다면 비추. 카페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는만큼 얘기소리도 많이 들립니다. 여러가지 우유와 시즌 한정 우유, 두종류의 커피가 있습니다. 우유가 일반 커피값보다 비싸지만 한번쯤은 먹어볼만합니다.

이름: L**** C***
날짜: 2017-11-12 07:49:35
코멘트: 5
코멘트: 인테리어도 좋고, 카페 느낌도 참 좋다. 당분간 부산의 핫플일듯. 우유병디자인부터 실내 스피커까지 세심한 정성과 노력이 느껴진다. 밤에 가면 야경이 참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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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G***
날짜: 2017-11-07 17:50:01
코멘트: 5
코멘트: 밀크티가 맛있고 일본식가옥의 멋스러움을 살린 초량 산복도로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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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10-13 02:18:28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에서 버스타고 15분정도 걸렸도 꽤 높은곳에 있어서 버스내려서도 좀걸어올라가야함 밤보단 낮에가는걸추천 분위기갑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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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H**
날짜: 2017-09-07 19:39:38
코멘트: 4
코멘트: 본래 커피맛의 절반은 분위기가 차지하는 법인데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마시는 커피가 이정도로 맛이 없다는 데 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대신 커피푸딩은 맛있게 먹었는데 아마도 커피푸딩을 위해서 내려놓은 커피를 어딘가에 보관했다가 뜨거운물 섞어서 내주는 것이 아닌가생각했을 정도로 맛이 없었네요. 대부분 카페로 잘 알려져 있지만 커피는 기대하지 마시고 밀크티 전문점이라고 생각하고 방문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말차빙수와 말차우유,코코넛우유,바닐라우유 모두 먹어봤는데 어느것 하나 불만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밀크티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닐라우유는 그냥 바닐라향을 집어넣은 것이 아닌 진짜 바닐라빈을 아낌없이 갈아넣어서 간만에 감동적인 바닐라우유를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들렌이라던지 디저트류들도 꽤 괜찮았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먹겠다는 생각으로 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다지 실망할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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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8-29 13:35:00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좋다. 저녁엔 커피 등등을 안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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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d* M**
날짜: 2017-08-14 10:00:06
코멘트: 5
코멘트: 넓은 정원이 있어 아이와 함께 가기좋다. 낮엔 우유와 커피메뉴를 판매하고 저녁엔 수제맥주를 판매한다.분위기가 좋아 다시 또 가고싶은 카페.찾는 사람들이 많아 평일이나 주말은 오픈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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