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목쉼터

category: 국수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531번지, KR, 1층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8: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8: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8: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8: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8: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8: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8:00




이름: �****** �
날짜: 2024-03-03 07:10:05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네요 🫶🏻🤍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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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4-02-24 05:08:42
코멘트: 5
코멘트: 다른 메뉴도 맛있지만 참나무 표고버섯 숙회 정말 맛있네요~^^^^

이름: J**** V
날짜: 2023-07-10 11:12:01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을 먹을 수 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j****** J*
날짜: 2021-11-16 09:02:30
코멘트: 5
코멘트: 국수,부추전,풍경, 그리고 인심

이름: �**
날짜: 2021-10-31 10:28:29
코멘트: 5
코멘트: 뷰랑 맛 칭찬합니다국수 면 쫄깃 육수 맛나구, 파전도 밀가루와 재료의 비율 완벽하며 얇고 바삭하게 구워줌.도토리묵도 쓴 맛은 없고 도토리향은 강해 야채와 적절히 어우러집니다. 손맛이 장난아니심.아름드리 나무 그늘 야외테이블에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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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9 05:54:32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었어요양도 정말많아서 깜짝 놀랬네요ㅋㅋㅋ주차할곳이 다만 그랬지만 근처 커피숍에 주차했던... 담번에도 갈것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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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J***
날짜: 2021-09-20 06:51:35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좋아서 국수, 부추전, 비빔밥도 더 맛있습니다!도토리묵이랑 튀김 서비스로 조금 주는것도 맛있어요 ㅎ 비오는날은 실내에서만 먹을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9-18 02:38:30
코멘트: 4
코멘트: 주차가 지랄맞지만 맛은 고만고만 먹을만 합니다. 야외에서 먹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름: H****** L**
날짜: 2021-09-04 11:28:32
코멘트: 4
코멘트: 시골스타일의 싸고 푸짐한 쉼터

이름: �**
날짜: 2021-08-14 03:14:28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내외가 너무 친절하시고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8-03 13:16:35
코멘트: 4
코멘트: 다 좋은데 주차장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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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L**
날짜: 2021-07-27 22:37:01
코멘트: 4
코멘트: 흐름한 식당. 맛은 괜찮음. 야외 테라스에서 경치를 보며 식사하는 멋이 있음

이름: �**
날짜: 2021-07-08 07:20:09
코멘트: 5
코멘트: 뷰가 좋음

이름: �**
날짜: 2021-06-21 07:58:09
코멘트: 5
코멘트: 안태호를 바라보며 먹는뷰 맛집

이름: J** J** L**
날짜: 2021-05-31 07:08:3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경치도 좋고

이름: �**
날짜: 2021-05-29 05:06:53
코멘트: 5
코멘트: 비빔밥.부추전 맛있어

이름: �**
날짜: 2021-05-25 01:06:27
코멘트: 4
코멘트: 블로그 보고 갔는데 맛은 그닥..ㅜㅜ

이름: � �*
날짜: 2021-04-03 12:40:43
코멘트: 5
코멘트: 국수와 비빔밥 그리고 부추전을 요리하여 손님을 받는다.삼랑진 양수발전소를 지나 꼬부랑길 오르면마을회관과 버스정류장을 사이에 두고오랜 가정집을 터서 가족끼리 운영한다.코로나 탓에 띄어 앉느라 바깥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거나.아니면 길가에 비치된 테이블에서 순서를 기다린다.12가 가까운 시간.마침 다 드시고 나가는 손이 있어 곧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음식도 금방 나왔다.비빔밥 2그릇.ㅡ근데 도토리 묵무침과 쑥튀김이 나왔다.밑반찬이 단출한 까닭에 이런 묘수를 두었구나 하는 판단이 쉽게 내려졌다.거리에는 무려 2킬로미터 이상으로 벚꽃이 설 튀겨진 팝콘처럼 몽실몽실 봄날의 감자뿌리나씨암닭의 뱃속을 보듯 하였고.이른 꽃잎은 성급히 흩날리는 서넛도 보였다.고추장양념이 일품이다.싱싱한 푸성귀와 잘도 어울린다.그리고 도토리묵도 잘게 썰어서 간장양념으로 버무려 간이 잘 베었다.노지 쑥은 아닐테지만 보슬보슬한 쑥튀김도심심하고 상큼하다.놀랍다 경이롭다.6천원을 받아서 이런 상을 차릴 수 있을까?남는 게 있을까?괜한 근심을 하는동안 넉넉한 양의 넓직한 그릇이 바닥을 보인다.좁고 작은 실내탓에 기다리는 다른 손님들 눈치를 보느라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 허급지급 황급히 먹어 치웠다.못내 아쉬운 부분이다.목소리 높여 잘~먹었노라 인사하고 잰걸음으로 식당에서 나왔다.삼랑진은 10여년 전과는 사뭇 다르다.격세지감을 느낀다.현지인보다 외지인이 훨씬 많고.옛집 보다는 현대식 건물이 더 많은 나날이 그 모양새를 달리하는 동네.삼랑진 행곡리마을 뷰가 수려하다.얼추 보름동안 그곳에는 늘 벚꽃잔치를 벌릴테지!참! 친절함은 칭찬한다.2021/4/3일.벚꽃 하염없이 봄비에 지고마는 허망한 봄오늘도 일찌감치 여기에 비빔밥과 쑥튀김.그리고 잔치국수가 그리워 좋은님과 함께갔다.바람도 불었고 비도 왔다.그 와중에서도 등산객 바이시컬등등 다양한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 있었다.우리는 바람과 비를 피해 실내에서 식사를 했지만보통의 사람들은 노상에서 풍경과 함께 식사를하시길 원했다.도토리묵을 다람쥐처럼 먹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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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18 02:33:1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맛있어요냉이튀김또먹고싶네요

이름: �**
날짜: 2021-01-26 05:57:4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네요 단 주문시 서비스로 나오는 거 확인후 하셔요

이름: �******
날짜: 2020-12-20 05:33:00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하지만 맛은 보통인듯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1-14 05:04:13
코멘트: 5
코멘트: 가을단풍구경가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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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0 00:58:01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국수

이름: �****
날짜: 2020-10-25 07:28:57
코멘트: 4
코멘트: 길가에 있는 작은 맛집.-.매우 친절하나 대기가 길다-.주차 공간이 없고 주변 협소한 도로에 주차.날씨가 좋은 날 공기좋은 곳에서 음식 먹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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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16 12:13:24
코멘트: 5
코멘트: 운치있어요~

이름: �**
날짜: 2020-10-12 09:48:44
코멘트: 5
코멘트: 뷰맛집ㅠㅠ도토리묵 파전 꿀맛!물론 비빔밥 국수도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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