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구캠프 게스트하우스

category: 게스트 하우스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525번길 22
Phone: +82 51-467-0289
check_out_time: 체크아웃 시간: 11:00
site: http://www.facebook.com/ibagucamp
rayting: 4.3



이름: �**
날짜: 2023-03-14 02:46:20
코멘트: 5
코멘트: 부산항이 내려다 보이는 산복도로의 객실이지만 추억의 아련함이 미소짓게 하는곳

이름: H**** J****
날짜: 2022-05-27 00:44:15
코멘트: 4
코멘트: 다리아픈거 빼곤 다좋아요bb

이름: �**
날짜: 2022-04-03 02:05:52
코멘트: 4
코멘트: 초량 이바구길에 위치하고 있어요.바로 인근에 초량845 초량1941 중앙공원 민주공원이 인접하고 있어요.걸어올라 가신다는 만용은 버리시고 두다리 편하게 버스나 택시타시길...부산역에서 택시비는 기본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1-04-21 01:49:04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캠핑룸좋네요~

이름: p**** i***
날짜: 2021-02-14 05:24:45
코멘트: 4
코멘트: 음...

이름: �*
날짜: 2020-01-23 01:45:58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깨끗하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PhotoPhoto

이름: k******** M*
날짜: 2020-01-07 10:22:17
코멘트: 4
코멘트: 전망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0-01-05 13:01:47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야경이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12-23 08:28:50
코멘트: 5
코멘트: 해운대. 광안리와는 다른 부산의 색다른 모습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 입니다.실도 깔끔하고 괜찮아요.대신 짐은 가볍게 하고 오시는게 편하실 거 같아요 뷰가 좋은 만큼 언덕에 위치해 무겁다면 불편하실수있어요~
PhotoPhotoPhoto

이름: 7**
날짜: 2019-10-25 12:21:4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진짜 넓고 좋아요

이름: M*
날짜: 2019-10-18 08:55:11
코멘트: 5
코멘트: 이바구 캠프 가는 길...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공동 캠프, 민박촌 입니더.워크숍을 이용 했으나 다음에는 꼭 숙박을 해볼랍니다.잠자고 나서 꼭 리뷰 수정 다시 할께요.바이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 �*
날짜: 2019-08-02 01:41:44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최고~~♡

이름: �*
날짜: 2019-03-30 03:07:42
코멘트: 5
코멘트: 잘쉬고갑니당 ㅋㅋ 너무 좋아요 ㅋㅋ

이름: s*** (*********
날짜: 2019-01-17 04:15:49
코멘트: 4
코멘트: 바깥은 추운데, 방은 엄청 따스...아니 뜨겁다. 화장실 샤워 물도 너무 뜨거우니 잘 조절해야한다. 이불에 먼지가 너무 많은 것이 흠.

이름: k***** S*
날짜: 2018-10-29 03:34:35
코멘트: 5
코멘트: 야경좋고 공기좋고 힐링하면서 쉬어갈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PhotoPhotoPhoto

이름: �**
날짜: 2018-10-21 03:09:59
코멘트: 5
코멘트: 패밀리방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함. 와이파이와 TV가 따로 있음. 온돌방과 단체실있는 위 숙소는 공용으로 사용해야하고 화장실도 공용임.

이름: J*** M*
날짜: 2018-10-17 23:25:30
코멘트: 5
코멘트: 삼복도로에서 놀다 해지면 바베큐 먹고 자고 갈 수 있는 곳입니다
Photo

이름: H S***
날짜: 2018-07-22 06:57:01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전망이 좋아요!
PhotoPhotoPhoto

이름: �**
날짜: 2017-12-31 12:44:23
코멘트: 4
코멘트: 지속 발전 가능한 부산 동구의 옛길입니다.

이름: h**** k**
날짜: 2017-01-02 02:48:45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 출신 명인들이 살던곳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박한 삶과 서민들의 애환들이 묻어나는 역사의 골목길과 부모님세대들께서 저희들을 양육하기위해 생활의 터전으로 새벽별을 보고 출근하셨다가 저녁별을 등지고 오르내리던168 계단 지금은 모노레일타고 그시절의추억과 애환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부산북항을 배경을 사진두고 찍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