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당 백곡재
category: 문화 유산 보존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 24-183
rayting: 4.4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 24-183
rayting: 4.4
services: 접근성:
아동: 어린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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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30 04:13:25
코멘트: 5
코멘트: 금시당백곡재의 아름다움 감상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1-21 02:26:58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 무료인근 공터, 주차장 이용(무료) / 간이화장실 남녀분리밀양의 멋진 경치를 간직한 고택인 금시당 백곡재입니다. 450년 이상이라는 엄청난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이 곳의 주요 명물입니다. 높이도 어마어마하고 가지마다 잎이 한 가득 달려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장관을 이룹니다.금시당은 언덕 위에 있는데 길도 잘 닦여 있고 경사도 높지 않아서 쉬이 오갈 수 있습니다. 휠체어로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름: D****** K**
날짜: 2023-11-12 06:59:20
코멘트: 5
코멘트: 은행나무가 예쁘다는 말만듣고 무작정 찾아간곳.사실. 하지만 내가 간 시기는 안타깝게도 아직 다 노랗게물들지 못했지만 차주 재 방문예정.너무 예쁜곳.해질녘 햇살도 너무 아름다운곳.
이름: t** t*******
날짜: 2023-10-04 02:16:09
코멘트: 5
코멘트: 아직 단풍은 없었지만굽이쳐흐르는 밀양강과 아기자기한 정원이 충분히 아름다웠던 곳
이름: S** J***
날짜: 2023-03-05 13:19:31
코멘트: 4
코멘트: 고저넉한 산책이었습니다
이름: M* S
날짜: 2022-12-14 02:33:57
코멘트: 5
코멘트: 밀양 갈만한곳
이름: �**
날짜: 2022-12-05 04:09:25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노란 단풍잎으로 덮힌 세상. 안에 미니카페가 하나 있는데 커피한잔 마시고 사진찍으며 산책하기에 좋다. 그 카페는 주인아저씨 마음대로 잠깐씩 여는 듯 했다.
이름: �**
날짜: 2022-11-21 23:38:11
코멘트: 4
코멘트: 늦가을 노란 은행잎조금더 빨리갈껄
이름: �****
날짜: 2022-11-20 00:04:18
코멘트: 4
코멘트: 살짝 늦은감은 없진않지만 레드카펫이아닌 옐로우카펫~을 밟아보세요
이름: n**** K**
날짜: 2022-11-19 14:12:24
코멘트: 4
코멘트: 멋스러운 은행나무가 사람들을 반기네요. 잎이 벌써 만개해 절반가량은 떨어졌어요. 노란 돗자리를 깔아놓은 듯한 바닥까지 좋았네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은행나무와 함께 사진을 찍네요. 옆으로 옛날 출입문이 있어 사진 찍기 딱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11-18 21:58:28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좋고 은행나무 멋짐. 은행잎이 떨어지기 전에 왔으면 끝내줬을 듯!
이름: 1***
날짜: 2022-11-12 02:07:13
코멘트: 5
코멘트: 400년넘은 은행나무가 있는 가을사진명소! 토요일 아침8시에 왔는데도 사람이.. ㅎㄷㄷ
이름: A** N****
날짜: 2022-11-11 14:41:30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은행나무가 멋진 곳입니다. 저는 평일에 갔지만 주말에 가면 주차하기 힘들 것 같네요. 무료이고 관리인도 보이지 않는 독특한 곳이었네요. 건너편 둑방길에서 보는 전경도 훌륭합니다.
이름: �**
날짜: 2022-11-07 04:11:40
코멘트: 4
코멘트: 밀양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금시당단풍나무가 있어 가을엔 많이 찾는 곳입니다 11월 3째주쯤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 같네요
이름: �****
날짜: 2022-10-25 02:13:03
코멘트: 4
코멘트: 어슬픈 계절에 방문해서 노랗게 물든 은행을 볼 수 없었다
이름: �**
날짜: 2022-10-23 10:02:21
코멘트: 5
코멘트: 아직 은행잎이 안익었네요~그래도 좋아요~
이름: T** A**
날짜: 2022-03-18 08:15:36
코멘트: 4
코멘트: 금시당 이광진의 별장으로 사용되었던 사묘재실이다. 용두산에서 시작하는 둘레길이 잘 연결되어 있어서 걷기 좋다.(아래는 두산백과 참조)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228호로 지정되었다. 금시당은 명종 때 문과에 급제한 뒤 한림 옥당, 각조 낭관, 사간원 헌납 등을 거쳐 좌승지에 올랐던 금시당 이광진(李光軫)의 별업으로 1566년에 세워졌다.이광진이 죽자 아들 경홍이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후진을 양성하는 강학소로 사용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 불에 탔으나 1743년(영조 19) 백곡 이지운(李之運)이 복원하였다. 그뒤 1860년 이지운을 추모하기 위하여 경내에 백곡재가 새로 건립되었다.정당(正堂)인 금시당을 중심으로 백곡재, 문서방(文書房), 고자사(庫子舍), 대문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금시당이 직접 심었다는 수령 440년 된 은행나무도 있다.
이름: �*
날짜: 2021-12-26 13:41:13
코멘트: 4
코멘트: 추운 겨울엔 한옥의 쓸쓸함도 괸찮은듯
이름: S***** C***
날짜: 2021-11-24 11:12:41
코멘트: 5
코멘트: 좀 떨어져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놓고 걸었어요. 평일 낮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큰 은행나무는 처음이었어요! 은행나무가 아파서 앞으로 외부공개 안할수도 있다고하네요 그 전에 잘 보고 온것같아요.
이름: �********
날짜: 2021-11-18 08:57:40
코멘트: 5
코멘트: 8월엔 베롱나무가 11월엔 은행나무가 반겨주는곳. 2022년 새로 방영될 kbs 사극 드라마 붉은단심 촬영이 2021 11 17 진행됐었다. 아침빛에 노오란 은행잎에 빛이 통과되는 시간 . 그리고 노란 꽃비가 내릴때 찍으면 아주 이쁘다
이름: S***** K***
날짜: 2021-11-09 08:24:04
코멘트: 4
코멘트: 450년된 은행나무 너무 멋집니다!!!
이름: O***
날짜: 2021-11-01 02:48:41
코멘트: 5
코멘트: 단풍이 들면 더 예쁘겠지만ᆢ 산책하기 좋고 밀양강뷰도 좋았어요
이름: H***** k**
날짜: 2021-07-12 13:30:07
코멘트: 5
코멘트: 여주이씨 종택으로 종손 이용정 옹께서 거주 하고 계심마당에는 500년된 은행나무가 있음
이름: �**
날짜: 2021-04-10 07:03:53
코멘트: 5
코멘트: 용두산,산성산,호두산 트레킹후~~
이름: M****** H**
날짜: 2020-12-25 10:35:12
코멘트: 4
코멘트: 밀양에 세컨드하우스가 있어서 매주 밀양에서 2~3일 머물다 가는데 4년만에 처음 와봤습니다. 마당에 있는 450년 된 은행나무가 가장 기억에 남고 네 칸짜리 한옥인 금시당과 백곡제가 참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더군요. 한 번쯤 산책 삼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름: S* K** (*****
날짜: 2020-12-09 23:32:39
코멘트: 5
코멘트: 주차하기가 좀 그렇지만 조용하고 좋았습니다.다행히 은행이 지기전에 가서 웅장한 은행나무도 보고요사진찍으러 많으신 분들이 오셔서 촬영을 하고 계시더군요.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개인사진찍을때도 양보해주시고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25 01:08:09
코멘트: 4
코멘트: 가을 노란은행철만 되면 찾아가는 곳...
이름: h*** s*******
날짜: 2020-11-22 12:20:35
코멘트: 4
코멘트: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곳임.금시당과 백곡재 두채가 건립되어 있으며 금시당 이광진이 직접 심었다는 수령450년된 은행나무가 백미임.정취를 더하고 싶다면 아리랑길로 가벼운 산책도 가능함.밀양 주관광지를 돌며 경유지로 돌아보심 좋을 듯.
이름: K*****
날짜: 2020-11-19 09:56:00
코멘트: 5
코멘트: 금시당은행나무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른은행나무에비해서 황금빛으로 물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죠 11월중순이 되어야 비로서 빛을 발합니다. 우연하게 멋진 공연과 함께감상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17 06:05:53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단풍명소
이름: �**
날짜: 2020-11-17 05:45:17
코멘트: 5
코멘트: 450년? 500년가까이된 은행나무!가을의 향기가 물씬~~^^
이름: G**** H
날짜: 2020-11-15 08:56:07
코멘트: 5
코멘트: 좋습니다. 주차는 길옆에하거나 옆에 국궁장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이름: c***** .**
날짜: 2020-10-31 00:24:46
코멘트: 5
코멘트: 개인 사유지라 깔끔한 관리되고있네요. 아직 단풍이 물들지않아 아쉬운마음에 폰보정해봅니다. 보름정도 후에 지나서 오면 대배일듯.
이름: �**
날짜: 2020-08-22 11:44:21
코멘트: 5
코멘트: 밀양암새들워터캠프비수기추천평상하나대여 해서 애들델꼬놀기정말 좋네요
이름: �****
날짜: 2020-02-26 07:16:05
코멘트: 4
코멘트: 단풍시즌에 예쁘겠다~
이름: a***** (****
날짜: 2020-02-19 14:07:50
코멘트: 5
코멘트: 매년 사진찍으러 가는 금시당오래된 은행나무와 벚꽃나무가 있는 한옥과 잘어우러진곳~^^
이름: �***
날짜: 2020-01-13 17:32:29
코멘트: 4
코멘트: 주변경관이좋고역사적 가치
이름: �*****
날짜: 2019-12-01 07:20:43
코멘트: 5
코멘트: 은행나무 노란 단풍이 정말 보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j* p***
날짜: 2019-11-27 05:28:09
코멘트: 5
코멘트: 고택의 고즈넉함이 압도적이다.본관1채는 거주중이라 마당포함 출입금지이다. 은행나무 단풍의 수려함으로 많은 사진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규모는 작은편. 네비로 올때는 밀양시국궁장으로 치고와야한다. 맞은편 큰 계곡이 있는데 더 유명해서 네비가 금시당이라고하면 계곡으로 데려다준다. 국궁장에서 100미터정도 완만한 길을 올라가면 된다. 감탄하고 사진찍는데 10분정도 소요. 주변에 먹거리는 없다. 차로 이동시 매우 좁은길로 올라가는 경로가 있으니 주의. 왕복1차로이다.
이름: �*
날짜: 2019-11-24 00:36:05
코멘트: 4
코멘트: 조선조 명종 때 문신이었던 금시당 이광진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낙향해 후학양성과 말년을 보내기 위해 금시당을 지었다고 한다.금시당 이란 호는 중국 전원시인 도연명의 귀거래사에서 각금시이작비에서 금시, 두 자를 따온 것이라고,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었으나 후손 백곡 이지운이 복원했고 또 백곡의 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밀양강을 바라다보는 곳에 백곡재를 건립했다고 전해져 온다. 금시당 중심으로 백곡재, 문서방, 고자사, 대문 등으로 배치되어 있고 금시당 이광진이 직접 심었다고 전해진 수령450년이 넘은 은행나무(경상남도 보호수로 지정)가 고택의 위엄을 더하고 있고, 봄을 제일 먼저 전해준다는 200년가량된 매화나무도 있어서 계절과 구별없이 찾아도 아름답고 고즈넉함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개인소유(문중)이고 후손 부부께서 금시당을 관리하며 별당에서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예의범절을 지켜주는 것이 금시당을 개방해주신 감사함과 고마움을 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금시당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25호로 지정되어 있을만큼 잘보존하고 관리되었음을 알수가 있겠다. 그리고 금시당 문중분들과 지금도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고 아궁이에 군불을 지피시는 부부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입구에 4~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눈치껏 하면될것 같고, 만차였을 경우 개인적 생각이지만 입구 전 밀양 국궁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도 괜찮을 것 같다.
이름: �****
날짜: 2019-10-27 08:47:28
코멘트: 4
코멘트: 개방하는 문중 저택.-.주차장 : 별도 없음, 입구 도로옆에 주차(6대규모)-.화장실 : 없음.-. 입장료 : 없음.500년 정도 된 은행나무가 있는 전통 한옥.조용한 마당과 주변 경치가 좋음.추천 방문 시기 : 11월
이름: �**
날짜: 2019-06-29 21:47:07
코멘트: 5
코멘트: 금시당(今是堂)ㆍ백곡재(栢谷濟)기둥의 결구(結構)방식이 특이한 조선시대후기의 전통적인 건축물로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남사족(士族)가문의 전형적인 정자건축물이다
이름: �********
날짜: 2019-03-22 12:12:07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좋아요 주차공간 없는게 흠
이름: �**
날짜: 2018-11-25 03:12:11
코멘트: 5
코멘트: 은행나무가이쁜곳
이름: K* S*** K**
날짜: 2018-06-20 14:42:24
코멘트: 5
코멘트: 밀양시 활성동으로 들어서면 굽어 흐르는 밀양강을 건너 산자락에 금시당 백곡재가 보인다. 금시당은 조선시대 문신인 금시당 이광진 선생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산수와 함께 조용히 학문을 닦고 제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처음 건물은 임진왜란에 불타고 5대손인 백곡 이지운 선생이 복원을 하였다. 그 옆에는 같은 크기의 건물로 백곡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후손이 지은 백곡재가 있다
이름: J******* J**
날짜: 2024-03-10 05:23:54
코멘트: 5
코멘트: 3월 첫 주 예쁜 매화 한그루가 분위기를 확 살립니다.고즈넉 하니 명상하기 좋아요.주차는 바로 앞에 여유가 없다면 국궁장(1분 거리)에 대고 걸어 오시는 것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