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부산 일본국 총영사관

category: 외국 영사관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고관로 18
Phone: +82 51-465-5101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30~오후 12:30-오후 1:30~5:00
화요일오전 9:30~오후 12:30-오후 1:30~5:00
수요일오전 9:30~오후 12:30-오후 1:30~5:00
목요일오전 9:30~오후 12:30-오후 1:30~5:00
금요일오전 9:30~오후 12:30-오후 1:30~5:00
토요일휴무일
일요일휴무일

site: http://www.busan.kr.emb-japan.go.jp/
rayting: 3.4
우리의 최고의 기사: 망상해변 | 진하해수욕장 | 구름포해수욕장



이름: �***
날짜: 2024-01-14 06:44:22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인이라면, 모두 사랑(?)한 소녀상이 진좌.어딘가에서, 옆의 의자는 감상자가 앉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었다고 들었으므로, 앉아서 셀카.특히 멈추거나 하지 않습니다.
Photo

이름: �**
날짜: 2023-03-29 22:00:10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시고.기술좋고.집가까워좋고. 우린계속 쿠키만 애욜하고있읍니다.만족합니다

이름: J** J**
날짜: 2023-01-17 11:22:52
코멘트: 5
코멘트: 늦게 들어가도 최소를 다해서 너무 잘해주셨어요!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H******* O*
날짜: 2022-09-17 00:58:33
코멘트: 5
코멘트: 그래도 비자 잘해주셨음

이름: �******
날짜: 2020-06-20 23:34:35
코멘트: 4
코멘트: 주부산 일본 총영사관에서 비자나 기타 서류를 신청하려면 북쪽 문으로 입국하여 소지품 X-ray 검사와 통로에서 개인 금속 탐지기 게이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복도에 유아용 침대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일반적으로 신청서를 모두 작성하면 2일 이내에 3개월 유효, 15일간 유효한 단수 관광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일본 유학 비자를 신청하세요.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이나 장기거주서류를 소지한 사람은 복수입국 관광비자나 상용비자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6-10 04:53:40
코멘트: 5
코멘트: 좋았읍니다^^

이름: p**** S*
날짜: 2019-02-13 15:58:23
코멘트: 5
코멘트: 입구에서 간단한 보안검사 진행함. 창구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한 편이고, 처음 갔을 때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몰라서 일본어로 이야기해야되나 하는데 한국어로 말 걸길래 한국어로 이야기함. 한국인인거같았음. 한국인들이라면 보통 비자 문제로 여길 방문할텐데, 여기 오기 전에 반드시 인터넷으로 어떤 서류들을 준비해야되는지 알아보고, 준비 가능한건 미리 준비해오자. 그래도 주변에 있는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등본도 뗄 수 있고 (400원) 복사 해야되는 경우 유료로 가능한 근처 유학원 위치도 알려주니 큰 걱정 안해도 됨.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여기 구글맵에는 12:30까지 영업하고 이후 13:30부터 영업재개라고 되어있는데 (아마 점심시간), 12:30까지가 아니라 12:00까지 하고 이후 13:30부터 다시 문 엶. 주의하시길.

이름: A****** B**
날짜: 2018-12-28 22:39:59
코멘트: 4
코멘트: 2017년 10월말에 남미주재 영사관에 ​​비자를 신청했는데, 비자가 취소되어서 절차가 오래 걸려서 12월에 전화로 전화를 했더니 그 여자분께서 면접보러 가라고 하더군요. 영사에게 사전에 비자를 빼앗겼다는 메모를 가지고 토블론 2개를 선물로 보냈는데 거절당했고, 인터뷰에서 영사는 왜 그 항공사를 선택했는지, 왜 비자를 빼앗았는지 말했고, 무엇보다도 일주일 안에 답변을 받을 것이라고 연말에 전화를 했는데 그 소녀는 아직 영사에게 응답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1월에 전화했는데 그 여자분이 비자가 거절됐으니(거짓말) 1년 안에 신청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또 다른 거짓말), 제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던 여자분이 저를 실망시켰지만 더 빨리 또는 그 이후에 일찍 일본에 가서 여자를 만나야 하고 아마도 미래의 아내도 만나야 할 것입니다.거기 있는 사람은 중요한 바보인데 서류를 가져가지 않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므로 여행을 방해합니다.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다른 사람은 나를 도와주고 싶어하지 않으며 현지인과 일본인만 있습니다.올해 주한일본영사관에 전화했더니 그 여자분이 10번이나 대답을 하더군요.

이름: H*** G**
날짜: 2018-06-12 14:36:22
코멘트: 4
코멘트: 뒷쪽 담벼락에 소녀상이 있어 약간 짠함. 생각보다 내부는 넓지 않음. 기본적으로 친절하며 좀 차분한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