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목사기념관
category: 박물관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로 174
Phone: +82 55-545-0330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로 174
Phone: +82 55-545-0330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일요일 | 휴무일 |
site: http://www.jugicheol.or.kr/
rayting: 4.8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rayting: 4.8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
날짜: 2024-03-12 06:40:24
코멘트: 4
코멘트: 주기철목사님 일대기와 각종 자료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근처 웅천읍성 성벽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1-19 22:22:35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이름: H** L**
날짜: 2023-11-22 10:39:14
코멘트: 5
코멘트: 목사라는 삶 이전에 독립운동가로서도 존경받기 충분하긴 분의 일대기가 있습니다.
이름: �** (******
날짜: 2023-11-18 10:30:04
코멘트: 5
코멘트: 일제때 개신교. 순교인 목사님.
이름: D*** u*** i********* K**
날짜: 2023-09-04 04:01:40
코멘트: 5
코멘트: 눈으로 보는 것도 좋은데 해설을 들으니 더 좋으네요!갈 때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7-08 00:25:01
코멘트: 5
코멘트: 그 시대의 고난을 견뎌 낼 수 있었을까?~~
이름: I*** B***
날짜: 2023-06-29 09:03:34
코멘트: 4
코멘트: 창원시 진해구 웅천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목사이다. 한국인의 정기를 끊으려는 일본의 신사참배에 저항 결국 감옥에서 인본인의 고문에 의해 순교하셨다.주기철의 부친은 웅천 아전 출신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고, 가볍이 엄하였다. 쌀 200석 정도 추수하는 중산계급으로 유족하게 살았으며, 기독교를 받아들일 때 학문적인 접근을 하여 신구약 성경을 여러 번 통독하고 확신을 얻은 후에 결신하였다. 1914년 8월에 입교하고 이듬해 6월에 세례를 받았으며, 그 해 11월에 영수직을 받았다. 그의 첫부인 이규현은 3남2녀를 두고 1893년 세상을 떠난 후, 10년 연하의 조재선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주기철이다.당시 오산학교의 교사로 있던 춘원 이광수가 전국을 돌며 오산학교를 홍보하고 있었다. 부산에서 마산으로 가던 중 웅천지역에 민족학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개통학교를 졸업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을 강연을 했는데, 여기서 감명을 받은 주기철은 오산학교에 입학 할 결심을 한다.결국 오산학교를 수석을 졸업하여 연희 전문을 갔으나 중퇴하고 평양신학교에 들어가 목사가 되었다.그 후 신사참배 거부 등 여러 번 체포 구금되어 고문을 받고 순교했다.그의 나라 사랑의 독립정신과 깊은 신앙적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름: �****
날짜: 2023-04-25 12:10:44
코멘트: 5
코멘트: 일사각오!!전교인이 함께 주기철목사기념관에 왔었네요.그리 힘드셨을텐데 어떻게 참으셨는지ㅠㅠ해설해주신 장로님 수고하셨어요^^함께한 교인들이 많이 변화되었기를 바람니다~~
이름: W******* L**
날짜: 2024-03-12 12:22:32
코멘트: 5
코멘트: 관장님 설명을 잘해주셔서 당시 상황과 주기철목사님의 신앙, 애국이 현실감있게 다가왔고, 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