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마라탕

category: 중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11, 2 층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1-621-988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이름: �**
날짜: 2024-04-30 08:17:27
코멘트: 5
코멘트: 제 찐맛집입니다...혼밥하기도 너무 좋고 재료도 싱싱하고매장도 넓어서 너무 좋아요!!!진짜... 여기 가면 힐링 그 자체입니다..(다른 경대 마라탕 갔는데 해동도 안된 오징어,, 위생보고 놀랫음)무조건 마라탕은 요기임,,한 5번 정도 감

이름: S P***
날짜: 2023-11-26 05:33:27
코멘트: 5
코멘트: 3단계 매운맛이 많이 맵지 않아 먹을만 해요.
PhotoPhotoPhoto

이름: J*** S****
날짜: 2023-11-14 06:30:24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ㄱㅊ은데 가격 확 오르고 나서(100g에 2100원이었나. 이전엔 1500~1800이었던) 서비스 안좋아졌나보네요... 최근 리뷰만 봐도... 여기 개점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가고 있는데 저는 아직까지 바가지 받은 적 없지만, 최근엔 가격과 함께 바가지도 늘어난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M** s*** K**
날짜: 2023-05-21 14:42:18
코멘트: 5
코멘트: 팬더곰도 특유의 매콤 쌉쌀향에 끌려 한그릇 때리고 나서 입으로 불뿜는다는 전통 차이나 사천성 마라탕이 땡길때 그냥 묻따 와구와구 먹으러 간다매장은 손님이 붐비는 곳답게 널찍하며 마라탕 특유의 개인취향별 다양한 식재료 셀프첨가를 위해 매장구성 자체가 살짝 뷔페식이라 가족 친구단위로 즐기기에 좋다또한 위치가 활력 넘치는 대학가 유명지방명문대학 정문 바로 앞이라 엘리트 청춘들의 정기를 느낄수 있고 젊어지는 기분 똑똑해지는 기분까지 드는건 덤이다여기가 추천할만 한 이유는 마라탕 자체가 수십가지 재료를 알아서 셀프조합하여 마라양념탕에 끓여먹는 방식이기때문에 초보이거나 조합에 실패할 경우 맛은 둘째치고 비주얼이 진심 시골 개밥이 되는수가 있는데 사실 식도락의 반이 잘 차려진 음식에 대한 시각적 만족인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상당히 중차대하고 난해한 문제이며 마라탕에 대한 접근성을 떨어뜨릴수도 있는 일종의 진입장벽이다 (서브웨이 메뉴 조합 비슷)이를 감안하여 여기서는 초보용 레디메이드 기본재료 메뉴가 완비되있는점이 정말 높이살만하다 물론 기본메뉴에 취향에 따라 식재료 추가 가능하다단 평소에는 배달도 가능하지만 대학가 답게 매장에 손님이 터질때는 배달은 거부되고 포장손님만 받는다그래서 별 하나만 뺏다 불금토나 축구야구 빅게임 데이는 알아서 포장하러 달려가도록하자

이름: �****
날짜: 2022-07-27 09:50:11
코멘트: 4
코멘트: 먹는거도유행

이름: G******
날짜: 2022-06-15 14:25:4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다… 먹어도 먹어도 생각나고 또 먹고싶다.처음엔 향이 강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점차 마라의 맛을 알게 되니 없어선 안될 음식이 되어버렸다!

이름: �**
날짜: 2022-06-13 14:16:03
코멘트: 5
코멘트: 2020년 내가 중3이던 때 한창 인기가 높아져서 친구들이 마라탕 먹고 싶다 먹고 싶다 했을 때 나는 비교적 늦게 안 고등학교 예비소집일 날 처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정말 다들 왜 그렇게 맛있다고 난리였는지 이해가 가던 순간이었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들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가격도 내가 고르는 대로 값이 나오고 특히 이 집은 공깃밥이 무한리필이라 좋다. 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다른 곳은 1000원이라 돈을 더 내고 먹게 된다. 하지만 공깃밥이 무료가 아니었더라도 나는 항상 다른 마라탕 집이 아닌 이곳에 갔을 것이다. 향신료 강한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는 내 입맛을 딱 취향 저격해서 적당한 향신료와 마라의 조화가 정말 극락이다.
Photo

이름: �**
날짜: 2022-06-05 14:34:05
코멘트: 5
코멘트: 처음엔 MZ세대에서만 유행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세계화의 결과로 국경선이 흐릿해진 것처럼 어느 세대든 불호의 선이 흐릿해진 것 같다. 나도 처음엔 마라탕에서 향수냄새가 난다는 소리를 듣고 굉장히 꺼렸다. 하지만 여기서 마라탕을 먹었을 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맛있게 먹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마라탕을 먹었을 때 향수 냄새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고, 결국 나도 선입견과 불호의 선이 점점 흐릿해져 마라탕을 좋아하게 됐다. 단골 정도는 아니지만 자주 시켜먹고, 또 자주 간다.

이름: T***** K**
날짜: 2022-01-27 02:05:58
코멘트: 5
코멘트: 사골베이스 국물이 괜찮네요 2단계 먹었습니다

이름: J* K**
날짜: 2021-10-17 04:43:25
코멘트: 4
코멘트: 서산점이 더 맛있는거 같다. 그래도 뭐. 아이스크림은 공짜.
PhotoPhotoPhoto

이름: �*
날짜: 2021-08-12 11:05:02
코멘트: 4
코멘트: 맛 완전 괜찮앗음. 근데 푸주가 준비가 덜됏는지 덜불어서 너무 딱딱한 고무같았고 얼린두부는 좀 비릿한맛이..?? 여러번 가봤는데 오늘만 그런거라 오늘 상태가좀 안좋았나보다 하고 한그릇 뚝딱하고옴 역 바로앞이라 접근성 굿
Photo

이름: �*
날짜: 2021-04-21 09:43:17
코멘트: 5
코멘트: 마라탕 땡길 때마다 찾는 맛집>_

이름: �**
날짜: 2021-04-08 08:15:2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었어요~^^
Photo

이름: �** (****
날짜: 2021-03-05 08:48:57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인 입맛에 알맞는 매운맛.개인적으로는 청경채 7, 배추 2, 만두 7, 버섯 종류별로 2, 라면1, 메추리알2 으로 조합시 나름 괜찮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1-19 09:33:25
코멘트: 5
코멘트: 몇 번 방문했습니다! 항상 맛있어요~!다른 곳은 공기밥 한 그릇에 천원하는데여기는 학교 앞이라 그런지 밥을 무료로 원하는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마라탕에 밥 말아먹기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려요~!!새우도 한꼬치에 3개나 있어서 좋습니다!! 새우도 맛있어요 ㅠㅠ제 최애 마라탕 집 중 하나입니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