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시안 (SUSHI SIAN)

category: 스시/초밥집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1로 9, E동 2층 210호 센텀롯데갤러리움
Phone: +82 51-611-2684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후 6:00~10:00
화요일	오후 6:00~10:00
수요일	오후 6:00~10:00
목요일	오후 6:00~10:00
금요일	오후 6:00~10:00
토요일	오후 6:00~10:00
일요일	휴무일

site: http://instagram.com/sushi_sian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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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4-03-03 09:34:10
코멘트: 4
코멘트: 센텀에서 맛있는 초밥집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저녁 25000원에 10피스, 조용한 분위기까지 만족스러웠어요! 그 외엔 맥주, 유자사케와 방어,단새우,가리비 단품도 추가해서 식사했고 2인이서 8만원정도 결제했어요😌

이름: �**
날짜: 2023-11-23 11:17:30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시고 맛있어요👍네기토로,안키모 추천

이름: �**
날짜: 2023-10-30 08:23:2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맛, 가격 훌륭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Y* K**
날짜: 2023-10-16 10:10:51
코멘트: 4
코멘트: 판초밥으로 시스템이 바뀐 스시시안다른 여타 판초밥집에 비해 퀄리티는 확실히 좋았구요. 판초밥이라 오마카세때에비해선 샤리가 시간이 지나서 먹는 부분이 있어 약간의 아쉬움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이름: A*** S******
날짜: 2023-04-19 11:08:17
코멘트: 5
코멘트: 스시나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는 곳.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놀라운 음식.

이름: �*
날짜: 2022-11-20 09:47:31
코멘트: 5
코멘트: 안키모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오마카세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고와요. 재료도 신선하고 정말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9-18 06:38:18
코멘트: 5
코멘트: 이전하고는 가보진 않았지만셰프님은 더 발전했을거라 믿어일단 단점부터 말하자면 적초의 호불호, 간이 너무 강함, 니기리가 너무 힘이 없다.장점은 적초를 써서 지방감이 많은 생선과 찰떡임(그걸 셰프님이 이해하고있음), 샤리질감이 엔트리급치고 좋은편임개인적인 소감은엔트리급 치고는 비싼편이지만(디너) 그 가격할정도 딱 그정도 특별히 잘하는 피스가 있는거도 아니고 못하는 피스가 있는것도 아니야 개인적으로 적초가 취향이라 몇번 더 갈것같긴한데 갈때마다 셰프님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다녀온지 좀 지나서 자세히 맛을 기억하진 못했는데 가격대비에 흠....하면서 먹은건 따로 없어 근데 와 진짜 맛있다도 없었는데 하나는 기억나는게 있어 시메사바와 적초의 조합은 꿉꿉함의 극치였어

이름: �****
날짜: 2022-09-10 01:11:41
코멘트: 5
코멘트: 적초 간이 쎄고 밥이 조금 부스러지지만 그래도 짱맛기름진 네타가 많아서 좋았음고등어철이라 고등어봉초밥 나왓는데 ㄹㅇ 존맛앵콜없이 다때려박은 왕김밥 좋았음

이름: �*********
날짜: 2022-08-31 22:42:32
코멘트: 4
코멘트: 비싸긴하지만 맛있어요

이름: C********** B****
날짜: 2022-07-30 13:34:54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경험. 각 조각의 맛과 질감이 훌륭했습니다. 스시 요리사는 스시 밥에 독특한 비법을 적용하여 맛을 조금 다르게 만듭니다. 예약은 필수인 것 같고 하루에 두세 자리 정도만 자리가 있는 것 같아요.

이름: H* J** k**
날짜: 2022-07-27 11:59:0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맛도 최고!

이름: J****** K**
날짜: 2022-06-17 05:51:05
코멘트: 5
코멘트: 오... 누군가 생각나게 하는 가성비 맛집이네요사이드로 나오는 맛깔난 반찬부터 마지막 붓가케까지간이 세지않아 술술 넘어가네요일품진로 시키니 얼음도 계속 주시고 친절하기까지 하네요또 갈꺼예요

이름: L* J**
날짜: 2022-02-14 16:15:14
코멘트: 5
코멘트: 내년 초에 센텀으로 위치 옮기신다고 합니다. 기름진 회 위주. 적초베이스 된 샤리.

이름: �**
날짜: 2022-01-23 04:42:51
코멘트: 5
코멘트: 적초가 조금 짠? 느낌이 있지만 위의 기름진회랑 잘어울림

이름: �**
날짜: 2022-01-14 03:32:52
코멘트: 4
코멘트: 가격 대비 괜찮음그러나 차완무시의 고니 상태가 아쉽고간이 쎈 부분이 있음

이름: �**
날짜: 2021-12-18 05:48:00
코멘트: 5
코멘트: 아버지랑 여자친구랑 셋이서 갔습니다.부산사나이 아버지께서 하나하나 나올 때 마다 사진 다 찍으시는거 처음 봤네요. 어려운 스시 이름도 계속 되네이셨어요.음식과 음식 사이에 텀이 조금 길어서 천천히 식사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거 같습니다. 정확히 8시부터 시작해서 1시간 40분 정도 걸렸어요.모르는거 있으면 쉐프님께 여쭤보면 친절히 다 설명해주십니다.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아나고와 처음의 차완무시가 대박이였습니당.차완무시 감칠맛이 어마무시한데 입맛이 싹 돌면서 식욕이 마구 샘솟는 맛이여서 너무 좋았고요. 마지막에 아나고는 진짜 화룡점정.... 크으 앵콜 있었으면 전 무조건 아나고였습니다.초밥 밥이 붉은데 적초를 쓰신거 같아요. 간이 조금 세긴한데 어울리는 생선들로 다 맞춰서 초밥을 주시는 거 같아요. 기름진 생선이랑 먹으면 완전 조화로운맛입니다. 밥은 찰기있어서 젓가락으로 먹기도 너무 좋았고, 같이 주시는 차도 좋아요.교쿠.... 매일 먹고싶습니다. ㅠㅠ 돈 열심히 벌어서 자주가고픈곳

이름: �**
날짜: 2021-10-19 01:01:15
코멘트: 4
코멘트: 나한텐 적초 간이 너무 세다

이름: �**
날짜: 2021-08-08 04:04:15
코멘트: 4
코멘트: 특별한건 별로 없고 배터지게 잘 먹고 왔습니다.

이름: f**** t**
날짜: 2021-04-20 03:57:24
코멘트: 5
코멘트: 센텀은 아직 구글에 없네요스시야중에 최고

이름: �**
날짜: 2021-03-16 04:21:18
코멘트: 5
코멘트: 집근처인데, 가격대비 스시만을즐길수 있는 오마카세.구이나, 튀김 등이 나오는곳도 많은데. 오로지스시만 집중해서 먹을 수있는곳.가성비. 가심비 짱.55000원 단일 메뉴현재는센텀으로 옮기고 가격도 70000으로 올랐다고 하네요

이름: u*** E
날짜: 2020-12-19 07:42:07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좋은 맛집. 지금은 조금 알려져서 그런지 퇴근길에 지나치며 안을 보면 항상 북적북적 함. 적초를 이용한 샤리라서 호불호 있을 수도 있는데 내취향저격.

이름: �**
날짜: 2020-12-19 03:49:34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맛있어요~~~

이름: L**** B**
날짜: 2020-12-03 20:38:41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

이름: �**
날짜: 2020-10-21 11:09:59
코멘트: 5
코멘트: 술지게미 적초의 조화로운 접근

이름: �**
날짜: 2020-10-10 13:18:23
코멘트: 5
코멘트: 사리 맛이 강한것 빼고는 만점 줍니다.청어부터 만점주고 시작합니다.초된장 소스 ㄹㅇ 킹. 벗어날수없는 좋은맛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14 13:53:28
코멘트: 5
코멘트: 밥이 맛있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대 다른 업장과 차이는 확실합니다. 등푸른 생선과 우니, 관자, 단새우 등 취향이 맞았을 때 좋아할만한 것들로 구성됩니다. 몇 가지 맛있는 피스가 확실히 맛있으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기 때문에 가성비는 아주 좋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10만원에 가까웠더라도 부산에서는 이 곳을 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잿방어, 줄무늬 전갱이, 단새우, 가리비 관자, 우니, 참치 등살, 뱃살, 김으로 싼 것, 금태, 장어, 그리고 특히 계란 구이가 맛있습니다.이 날 태풍으로 인해 청어가 없어서 아쉬웠고, 이제야 가을이 오고 있으니 고등어는 더 기다려야 맛있어질 것 같습니다.날이 추워질 수록, 이 곳이 맛있어지고 있겠다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식사하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8-19 04:50:49
코멘트: 5
코멘트: 적초 샤리가 참 인상적이였던 오마카세집.

이름: �*****
날짜: 2020-07-25 22:40:16
코멘트: 5
코멘트: 미들급스시 좋은퀄과 친절한 사비스다만 초양념이 강한 샤리와 등푸른 생선이 주를 이룬다는 것은 알고 가야함

이름: �* T* D**
날짜: 2020-07-21 22:05:39
코멘트: 5
코멘트: 꽤 괜찮은곳. 가성비로는 최강

이름: Y****** y*
날짜: 2020-07-02 00:08:27
코멘트: 5
코멘트: 미친퀄 대구로오세요

이름: �**
날짜: 2020-06-24 06:03:33
코멘트: 5
코멘트: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집입니다.이집은 자주 오고 싶네요.강추합니다.셰프님도 친절하시고 보조하는 분은 부족한것을 바로바로 채워주셔서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샤리가 쨍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입에 넣자마자 이게 초밥이지 라는생각을 들게해서 전 좋아합니다.먹다보면 중독되는 맛..입 풀어짐이 좋지만 네타가 약간 감돌아 샤리의 양이 조금 더 추가되면 환상적일것같습니다.

이름: l**********
날짜: 2020-06-13 11:30:03
코멘트: 5
코멘트: 대존맛 ♡

이름: �**
날짜: 2020-05-23 17:08:43
코멘트: 5
코멘트: 오마카세 제대로 즐겼습니다.

이름: I****
날짜: 2020-05-21 03:32:58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으나 구성이 조금 아쉽고 간이 쎄네요

이름: �**
날짜: 2020-04-13 14:49:41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좋고 또 가고싶어유

이름: �*
날짜: 2020-03-17 14:06:10
코멘트: 5
코멘트: ㅅㅌㅊ

이름: �**
날짜: 2020-03-16 13:31:34
코멘트: 5
코멘트: 우니~~ 살살 녹는다.

이름: S**** L**
날짜: 2020-03-15 06:27:47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다

이름: H****** K***
날짜: 2020-03-11 00:45:20
코멘트: 4
코멘트: 구성이 참 좋은 스시야. 샤리에 적초를 써서 간이 좀 쎄긴한데 그래서인지 등푸른생선이나 참치는 정말 맛있음. 다만 간때문에 호불호는 좀 탈듯하고. 식사시간이 좀 긴데 개인적으로 천천히 먹기도하고 음식 하나하나를 좀 느긋하게 알아가면서 먹는걸 좋아해서 딱 좋은듯. 가격은 딱 적당한정도, 서비스는 좀더 좋은편.

이름: �***
날짜: 2020-02-16 14:45:34
코멘트: 5
코멘트: 오마카세 잘 모르는데 되게 맛있고 또 오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0-02-12 16:16:41
코멘트: 5
코멘트: ^^♡

이름: J* K**
날짜: 2020-02-09 02:00:02
코멘트: 4
코멘트: 기념일 행사를 조촐하게 하고 싶어 들린곳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오마카세가 여기라서 큰 기대는 없이 갔구요. 다찌 테이블이 딱 8석만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과 훈남 알바인듯한 분까지 두분 계시더라구요. 가게 분위기는 딱 주방장과 소통할수 있는 소형 오마카세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8시 예약하고 7시45분쯤 갔는데 아직 6시 손님이 계서서 빈테이블에서 맥주한잔 시켜서 기다리다 8시에 시작했습니다.전반적으로 음식의 신선도는 나쁘지 않았고, 개인적인 오마카세 목적이었던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음미한다는 부분은 딱 좋았습니다. 다만 음식 나오는 속도가 아주 조금만 더 빠르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식간의 텀이 약간 길다보니 맛을 즐길수있는 시간이 애매합니다. 먹고 감탄후 멀뚱, 먹고 감탄후 또 뻘쭘...ㅋ혼자서 8테이블의 음식을 차례로 하다보니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수 있는 저런 부분을 제외한다면,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이집의 특이한 점은 초밥의 밥에 별도의 간을 한다는건데요. 사진과 같이 갈색빛이 도는 밥으로 초밥을 내놓습니다. 개인별로 호불호가 있을것 같은데, 이 부분은 따로 평가하지 않으렵니다ㅎ약 23개 피스(후식포함) 정도 나온것 같은데, 퀼리티도 나쁘지않고 충분히 배도 부릅니다.(맥주탓인가?) 전체 음식 서빙시간은 약 1시간40분 정도 였습니다. 처음뵙는 옆사람들과도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러니까 시간은 금방 지나가더라고요ㅋ다른 곳에서 후식으로 내놓는 우동이나 튀김등을 빼고 다른 재료에 더 신경쓴다고 사장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일부 동의는 하지만 차가운 초밥만 내놓는것 보다는, 초밥과 초밥간의 맛을 지우는 용도로 따뜻한 차도 같이 제공하는게 어떨까 싶네요.어쨌든, 개인적 평가는 신선도 4점, 서비스 4.5점, 음식맛 4점, 편안함 3.5점... 재방문 의사 있음... 정도로 생각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2-05 13:25:19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중저가 스시야.

이름: �**
날짜: 2020-01-26 14:44:05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짱

이름: �**
날짜: 2020-01-12 13:51:41
코멘트: 4
코멘트: 굿

이름: �**
날짜: 2019-12-26 15:13:31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네요

이름: j*** C**
날짜: 2019-11-29 11:03:2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이름: N******
날짜: 2019-11-26 13:36:49
코멘트: 5
코멘트: 남천동의축복

이름: H**** K**
날짜: 2019-10-15 10:26:48
코멘트: 4
코멘트: 간이 좀 쎔

이름: H******** L**
날짜: 2019-10-06 03:25:54
코멘트: 5
코멘트: 쵝오입니다.

이름: c******** L**
날짜: 2019-10-03 13:28:55
코멘트: 4
코멘트: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는 놀랍다

이름: �**
날짜: 2019-09-26 01:58:14
코멘트: 5
코멘트: 핵존맛

이름: �**
날짜: 2019-09-12 11:19:04
코멘트: 5
코멘트: 좋음

이름: H**** J***
날짜: 2019-08-26 16:41:27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의 편안한 저녁 식사 장소. 아름다운 초밥과 추가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꽤 좋은 품질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

이름: D** B***
날짜: 2019-08-21 11:14:07
코멘트: 4
코멘트: 초밥 먹기 좋은 곳

이름: �**
날짜: 2019-07-16 11:37:06
코멘트: 5
코멘트: 부산맛집

이름: �**
날짜: 2019-07-14 05:18:09
코멘트: 5
코멘트: 적절한가격에 귀한 대접받은 기분

이름: �**
날짜: 2019-07-10 03:42:42
코멘트: 5
코멘트: 반드시 갈 이유가 있다

이름: P*** H****
날짜: 2019-07-09 10:50:32
코멘트: 5
코멘트: 미국에서는 $300-400 정도입니다. 꼭 시도해야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7-02 01:35:32
코멘트: 4
코멘트: 쏘쏘

이름: �**
날짜: 2019-05-27 13:26:36
코멘트: 5
코멘트: 미들급 스시집..! 5.5 2인 주문해서 먹었고 츠루우메 유즈슈 0.8 원 해서 같이 곁들어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후식으로 숭늉이랑 요거트 나와 마지막 까지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저녁타임은 1800시와 2000시 니 예약은 하고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이름: j** P
날짜: 2019-05-14 23:51:03
코멘트: 4
코멘트: 오너쉐프 혼자하시고 예약필수!!! 저녁오마카세만 현재 하는중!

이름: h******* c***
날짜: 2019-04-27 11:18:37
코멘트: 4
코멘트: 벌써 4번째 방문 , 부산에서 괜찮은 미들??? 급 스시야 . 아 착한 가격대의 사케와 함께 나날히 발전되는 좋은 스시 재료들 . 자리가 8석 뿐인 곳이니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