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더뷰
category: 커피숍/커피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남포동 산30-4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남포동 산30-4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
날짜: 2023-06-26 08:31:59
코멘트: 5
코멘트: 밀양에서 강보면서 커피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오르막이라 좀 위험하기도 하고 주차가 몇군데 나뉘어있는데 제일 위에 있는 1주차장에 차가 몰립니다. 남는자리 볼 수있는 led창이 있으면 좋겠네요^^커피는 원두도 괜찮구요. 팥빙수도 이 더운날 괜찮았습니다. ^^
이름: �**
날짜: 2023-03-29 13:38:43
코멘트: 5
코멘트: 직원ㄷ분들에친절함과분위기가정말좋고특히경치가좋습니다밀양시가지가한눈에다들어오고아주좋은곳입니다
이름: A*** K******
날짜: 2023-02-16 04:48:14
코멘트: 5
코멘트: 카페는 외곽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도시와 고속도로의 멋진 전망.야외에서 놀기에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사람이 덜 붐비고 좀 더 조용하기 때문에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더 선호했습니다.그런데 주말에는 정말 사람이 많아요.커피는 좋았습니다.그리고 나는 치즈 케이크를 좋아했습니다.전반적으로 좋은 곳입니다. 가끔 다시 갈 수도 있습니다.
이름: K****** K**
날짜: 2022-08-21 08:54:59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날 카페에서 보는 뷰는 정말 멋있네요. 초록의 여름 정취가 힐링이 되네요. 커피맛도 좋구요.
이름: �**
날짜: 2022-08-09 01:17:58
코멘트: 5
코멘트: 한 번 가면 자꾸 가고 싶은 장소입니다.팥빙수가 일품입니다.
이름: [***** T****
날짜: 2022-05-09 11:26:58
코멘트: 4
코멘트: 탁트인 뷰 대박
이름: T****** J*
날짜: 2022-03-01 07:03:12
코멘트: 5
코멘트: 경치좋고 시원하고좋은곳!조각케이크가 조금 더 다양하게 많으면 좋겠어요.
이름: �**
날짜: 2021-12-30 10:59:32
코멘트: 5
코멘트: 멋진네요
이름: �**
날짜: 2021-10-31 02:23:51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좋으심. 뷰가 끝내주네요~^^♡♡낮뷰밤뷰. ㅋ
이름: S*****
날짜: 2021-10-17 09:11:43
코멘트: 5
코멘트: 뷰가 정말 일품이네요~~ 이 날씨에 오기 딱 좋은 카페인것같아요~~~~
이름: � �*
날짜: 2021-09-18 00:36:41
코멘트: 4
코멘트: 아직 완벽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시내근교에 있어 이따금씩 답답하고 얽힌 마음을풀고자 오가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다만.ㅡ해가 뜨는 8시 정도의 아침이나노을이 지는 저녁답의 풍경이 압권이다.강변에는 야생의 꽃들이 피어있고.간혹 잊을만하면 그녀처럼 기차가 지나간다.석축을 쌓고시설을 갖춘 수고로움이나 공사비용에 비해그 활용도가 낮고 매끄럽고 깔끔한 공간으로준비되어 있진 않더라도 다분히 노을 하나만을위하여.그 노을을 보기위하여 여기에 머물러도 좋다.시가지와 들판이.그리고 대부분의 나를 억누르거나 압박했던보이는 것들과 보이지않는 것들까지 눈아래 두고아랫것들 대하듯 굽어 볼 잠시의 지시형이나군림의 존재가 되어볼 장소다.아메리카노가 달근하다 기분으로.ㅡ
이름: �** (******
날짜: 2024-03-10 07:44:02
코멘트: 4
코멘트: 리모델링해서 오픈 좀 더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 커피랑 호밀번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