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36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471, 3층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우리의 최고의 기사: 나정해수욕장 | 청포대해수욕장 | 감추해변

이름: �** (***
날짜: 2024-01-14 05:10:00
코멘트: 5
코멘트: 언제나 만족하는 곳.

이름: �*
날짜: 2023-07-08 10:15:25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있고 양도 많아요 배불러요저녁에 가시면 아이스크림+와플 디저트 줍니다

이름: _**
날짜: 2023-05-14 05:18:02
코멘트: 5
코멘트: 한번가보세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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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3-02-28 13:22:01
코멘트: 5
코멘트: 퇴근 후 여자친구와 어딜가서 저녁을 먹을지 털레털레 걸어가던 중 보인 음식점.사실 지상으로 지나갈때는 잘 안보인다.위치도 위치고 앞에 가리는 것들이 있는지라....그 앞에 가리는 것 들 중에 육교가 있는데 육교를 지나며 보니 내부 분위기가 사뭇 따스해 보여 들어가 보았다.아담한 분위기에 단정하게 셋팅된 자리들이 주루룩 펼쳐져 있었고 적당히 조용한 분위기 좋은 가게였다.메뉴판을 보고 들은 생각은 파스타 가격이 조금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주문했다.여기부터가 실수였다. 다른 가게들의 파스타 양을 생각하고 점보 닭다리 4피스를 시켰는데 음식이 나오고 보니 파스타 양이 겁나게 많았다. 파스타 면도 많았고 고기도 많았다. 장난 아니고 진짜 많았다.배가 고팠던 지라 정신없이 파스타를 먹던 와중에 전부 닭다리가 나왔다. 아뿔사 이것도 겁나 크다.다시 한 번 당황하고 먹던 파스타를 처리한 다음 점보 닭다리를 우걱우걱 먹어치웠다. 마지막 하나를 먹을 때는 정말 배가 터질 것 같았다. 근데 또 맛은 있었어.....여기서 또 한 번 문제는 크로플이 서비스로 나온다는 점이었는데 이미나와 여자친구는 위장의 한계치를 넘게 먹어치웠다. 아니 근데 서비스로 준다고 하니 안 받을 수도 없고 ... 아묻따 고! 해가지고 일단 받긴 받았는데...이런.. 이것도 맛있다.그렇게 배불뚝이 둘이 되어 어기적 배를 부여잡고 나왔다.정말 맛은 좋았던지라 다시한번 오지 싶은데...다음에는 좀.... 덜시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