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아트센트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밀양시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밀양시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전 10:30~오후 10:30 |
화요일 | 오전 10:30~오후 10:30 |
수요일 | 오전 10:30~오후 10:30 |
목요일 | 오전 10:30~오후 10:30 |
금요일 | 오전 10:30~오후 10:30 |
토요일 | 오전 10:30~오후 10:30 |
일요일 | 오전 10:30~오후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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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6-12 16:47:19
코멘트: 5
코멘트: 박물관이 있고.1층에는 전시공간이 있다.큰길에서는 곧장 들어갈 수 있는 편리한 공간이다.여기서는 자신이 아끼는 그림이나 작품을 주인과 논의하여 상시 전시할 수 있으며.어제는 소금커피를 마셨다.귀한 맛이다.여럿이 모여서 가거나공연을 기다리며 차를 마시기도 좋다.커피 뿐만아니라 몇종의 국산차도 마련되어 있다.편안하고 안락하며 직원들도 친절하고 공손하다.6월12일.여느의 날처럼 꿀이라도 발라놓았는지 걸음이자연스레 본듯이카페로 간다.코로나 19로 인하여 이곳도 두어달 문을 닫았었다마땅한 공간이 없어 한동안 방황?을 했다.발품을 팔고 시간을 일부러 할애하여 갈만한 공간은우리 밀양에서 그리 많치가 않다.그 귀한 공간 귀한 자리가 여기 카페 본듯이다.손님들과 냉녹차를 마셨다.간담이 서늘?하다.이 납량특집같은 기분좋은 서늘함으로 칠월과 팔월을 보내고 싶다.커피를 만드는 젊은이들의 인상이 퍽이나 곱다.나도 저 나이에 저랬을까?창밖에는 비가 오려는지 구름무리 하늘에서 지면 가까이로 내려앉는다.바람도 조금 분다.비가 그치면 찬란하고 매혹적인 저 밤꽃들도지고 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