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게스트하우스
category: 게스트 하우스
address: 대한민국, 서면 서상리 1316-5번지 남해군 경상남도 KR
rayting: 4.5
address: 대한민국, 서면 서상리 1316-5번지 남해군 경상남도 KR
rayting: 4.5
핸드폰: +82 55-860-3603
이름: �**
날짜: 2022-09-26 06:00:08
코멘트: 5
코멘트: 간단한 아침원두커피만족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S*** (********
날짜: 2022-08-21 14:03:19
코멘트: 5
코멘트: 하우스 안 시설도 딱 적당하지만,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8-10시 조식 무제한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7-18 09:46:08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친절해서 또 가고픈 곳이에요주변이너무 조용하고 산책로가 바로에요!!바다가 바로 보이는 방파제근처라서 더 좋네요~시설도 예쁘고 좋아요
이름: S****** L**
날짜: 2020-10-01 22:04:50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하게 관리하며 주변의 산책ㆍ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이름: T*****
날짜: 2020-02-17 11:53:34
코멘트: 4
코멘트: 평일에 1박 2일로 2인실에 머물렀는데 구석진 장소에 위치해 있으나 가격대비 굉장히 조용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인 게스트 하우스.입구에서 실내화로 갈아신고 실내화를 신고 생활하는 구조.2인실 내부는 2층 침대와 몇 개 없는 채널만 볼 수 있는 조그만 TV 하나가 있고 각 방마다 바닥에는 뜨끈한 전기보일러와 천장에는 에어컨겸 히터가 있어서 겨울에도 그렇게 많이 춥지 않으나 히터 특성상 자고 일어나면 건조할수가 있다.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으로 특히 샤워실은 사람이 많이 쓰지않는 시간대에 이용하면 편리하다.또한 게스트 하우스 바로 앞에 서산항이 있어서 바다가 바로 보이고 경치좋은 산책로도 있어서 매우 좋았으나 태풍이 왔다고 생각될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산책도 못하고 비비큐도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다.하지만 사장님 가족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매우 자유로워서 조용히 힐링하면서 쉬었다 가기 좋다.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시설관리도 잘되어있고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있다.또한 사장님 가족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가 자유로워서 조용히 힐링하다 가기 좋은 게스트 하우스.편의시설 - 에어컨겸 히터, 전기보일러, 캐비넷, 전자레인지 2개, 커피포트, 정수기, 냉장고 2개, 멀티탭, 드라이기(각 탈의실마다 2개), 토스트기, 세탁기세면용품 - 샴푸, 바디워시, 비누그 외 - 수건, 실내 슬리퍼-추가비용을 지불하면 비비큐도 이용가능하나 바람이 많이불면 비비큐 이용이 불가능하니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오는것을 추천.-아침조식으로 컵라면과 토스트를 준비해 놓으나 저녁에도 컵라면은 취식가능.-주변에 대부분의 식당이나 카페들이 저녁 8시 전후로 문을 닫으니 빠른시간내에 움직여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바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GS25는 아침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영업하니 필요한것이 있으면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샤워실에는 바디워시와 샴푸가 있으나 일회용 칫솔이나 치약, 면도기 같은것은 판매를 안하니 개인적으로 준비해 가는것이 좋다.
이름: �*****
날짜: 2019-09-30 04:12:12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하며 넓고 편해요.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 꼭 가세요
이름: D*** S* K**
날짜: 2019-04-11 02:34:46
코멘트: 4
코멘트: 이때까지 이런 게스트하우스는 없었다이곳은 호텔인가 게하인가🤦♂️다만 자고 일어났을때 히터 때문이었는지굉장히 건조하니 주의하세요!그리고 사장님한테 미리 전화주시면 pick up도 가능합니다사장님은 남해 금산 보리암 가천다랭이마을을 추천해주셨어요.
이름: D********
날짜: 2023-10-28 03:55:18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여객선터미널 건물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서상항에 자리하고 있으며, 평일 기준 6인 도미토리를 1박 2만 원(네이버 예약)에 사용했다.밤늦게 아저씨 한 분이 더 들어오셨지만, 도미토리에 딸린 방 안에 들어가셨던 관계로 비교적 조용하고 편안히 잘 지냈다.아침 8시~10시 사이 토스트와 커피로 간단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딸기잼도 나온다.그리고 개인 락커 사용 시 열쇠를 요청하면 되는데 잃어버릴 경우 비용 발생하니 이 점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