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암
category: 불교사찰
address: 대한민국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510
rayting: 4.5
address: 대한민국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510
rayting: 4.5
핸드폰: +82 54-437-0700
이름: �**
날짜: 2023-10-23 00:02:57
코멘트: 5
코멘트: 55년 인생을 살면서 지금까지 다녀본 절중 가장 아름다운절 ㆍ범상치않은 기운도 느꼐지고 가야산까지 보이고 ᆢ올라가는 길이 차가 교차가되지 않아서 종무소에 전화해서 절에서 차가 내려오지 못하게 하고서야 45인승 버스가 올라갈수있었다 정말이지 아슬아슬하게 올라갔다 나도 운전을하지만 배태랑 기사님이 아니면 버스가 올라가기는 힘들듯ᆢ만일 버스로 가실려면 필히 종무소에 연라해야 합니다 자가용은 무사히 올라갈수 있습니다 힘들게 올라왔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절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름: �** (** �****
날짜: 2023-10-15 04:43:56
코멘트: 5
코멘트: 기도의 효험으로 유명한 수도산 수도암입니다.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유서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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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1 22:42:28
코멘트: 5
코멘트: 수도암은 사찰은 좀적지만 잘꾸며져 있어 한번정도는 방문 해 보세요.가는길이 조금 좁아요.
이름: �** (***
날짜: 2023-07-17 10:52:11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절입니다
이름: S***** K***
날짜: 2023-04-30 12:23:20
코멘트: 5
코멘트: 청암사 말사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있던 오래된 암자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일간적인 암자보다 크다. 수도산 정상으로 가는 최단코스의 시작점이다.
이름: �**
날짜: 2022-12-11 05:19:37
코멘트: 5
코멘트: 수도암 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0-16 06:58:05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단풍이 너무 좋네요. 모처럼 시간내서 수도암 갔다오길 잘 했네요
이름: �**
날짜: 2022-08-19 06:49:43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고 조용하고 아늑한곳입니다가는길이 멀고 힘들뿐 가는길에 계곡도 좋습니다
이름: s****** l**
날짜: 2022-08-05 14:30:32
코멘트: 5
코멘트: 해발 940m 시원함
이름: �**
날짜: 2022-07-31 04:35:18
코멘트: 4
코멘트: 공기 좋고 조용한것이 마음의 수양하기 좋아 보이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비가 와서 구경을 제대로 못하고 왔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와서 청암사 까지 한번 걸어 보렴니다
이름: G***** �******* Y***
날짜: 2022-06-28 09:01:42
코멘트: 4
코멘트: 수도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어 전암이 좋고. 문회자. 살피는 재미가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6-10 03:30:35
코멘트: 5
코멘트: 친구와 캠프1950에서 캠핑1박하고 산책하러갔었는데정말 힐링하고 왔습니다지금까지 그어느곳을 다녀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할정도~^♡♡♡♡♡김천 대덕면에있는 청암사꼭 한번들러보세요
이름: �**
날짜: 2022-05-10 08:49:45
코멘트: 5
코멘트: 초파일날...무지개 뜬날. 다녀 왔네요
이름: �**
날짜: 2022-03-02 09:08:44
코멘트: 5
코멘트: 도선국사가 춤 출만한 곳이네요~^^
이름: Y****** C***
날짜: 2022-02-26 23:55:59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암자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상당히 큽니다. 도선국사가 수도처로 이 터를 발견하고 기뻐서 7일동안 춤을 췄다는데 그만큼 감탄을 자아낼 만큼의 자연환경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참선도량으로서는 또 다를지 모르겠지만요.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라 차분하고 고즈넉해서 좋더군요. 특히 눈오는 겨울에 오니 거짓말 좀 보태서 눈이와서 쌓이는 소리마저 들리는 듯.눈오면 차로 올라가는 건 사실상 불가.
이름: e*** s**** P***
날짜: 2022-01-05 09:50:03
코멘트: 4
코멘트: 수도암 뒷산 수도산..오르는데 1시간30분 가볍게 운동 됩니다.
이름: �
날짜: 2021-12-14 11:06:08
코멘트: 5
코멘트: 꽤 놓은 곳에 위치한 사찰이라서 주변 경치와 공기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스님 수행처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암자라고해서 작을줄 알았는데...올라가보니 상당히 규모가 있네요. 주차공간도 있구요. 참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05 05:11:3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11-20 21:04:10
코멘트: 4
코멘트: 꼭 한 번쯤 들려서 기도 하고 싶은 곳입니다야
이름: �**
날짜: 2021-10-17 10:04:47
코멘트: 4
코멘트: 절집이 참 좋네요.
이름: Y*** A* J***
날짜: 2021-10-17 01:10:39
코멘트: 5
코멘트: 비로자나불(석불)을 모신 조계종 수도 사찰. 대적광전에서 바라본 스카이라인이 멋들어진 곳. 나한전의 기도빨이 세다고 안내돠어 있슴. 기복신앙을 원한다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 듯...수행도량으로서 외국인들의 방문이 많다고 함.
이름: �**
날짜: 2021-10-13 08:17:01
코멘트: 5
코멘트: 전망 너무좋구요, 뷰맛집입니다
이름: J* H** K**
날짜: 2021-08-22 00:02:17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절경~ 절 옆길 뒷산에 올라가면 더욱 멋진 풍광에 내려오기가 싫어질 것~!!^^
이름: �**
날짜: 2021-04-18 05:07:49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
이름: J*** K**
날짜: 2021-04-18 00:16:39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고 조용한 암자.대구근교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편. 깔끔하고 인현왕후길은 걷기 좋음.
이름: D******* C**
날짜: 2021-04-11 10:44:39
코멘트: 5
코멘트: 성주호 거슬러 무흘구곡, 그 시작에 수도암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3-09 07:05:19
코멘트: 5
코멘트: 수도암은 높은 산중에 있지만 자동차로 쉽게 오를 수 있다.비로자나불, 약사여래불, 삼층석탑 등 보물로 지정 된 문화재가 있는 사찰이다.우리나라 풍수지리의 시조이신 도선국사님이 수도암 절터를 발견하고 7일 동안 춤을 추었다는 곳이다.수도암 부처님의 방광하셨다는 이야기는 한 번 쯤 방문하여 기도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9년전에 방문하고 두 번째 방문인데 절 안으로 들어 서는데 일출이 있었다.
이름: �**
날짜: 2021-03-07 23:24:03
코멘트: 4
코멘트: 수도산 아래 위치한 수도암은 처음이지만많은 이들이 찿았고 암자도 좋지만 등산 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름: C**** R
날짜: 2021-03-06 04:54:48
코멘트: 5
코멘트: 안개 자욱한 신비한 분위기에 조용함이 가득한 곳
이름: �**
날짜: 2020-12-10 08:02:45
코멘트: 5
코멘트: 수도산산행
이름: H**
날짜: 2020-11-22 05:55:46
코멘트: 4
코멘트: 올라가는 길이 험하지만 차량으로 끝까지 올라갈수 있습니다.
이름: j****** s**
날짜: 2020-11-07 03:01:29
코멘트: 4
코멘트: 시원한 풍광 과 경치가 너무 좋네요
이름: �****
날짜: 2020-11-01 06:03:50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산위에있어 공기가 넘 좋아 요
이름: �*
날짜: 2020-10-30 04:32:12
코멘트: 4
코멘트: 직지사 말사인 청암사에 딸린 부속암자이고 해발1317m 수도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김천에선 제일 높은 해발1080m 암자이다. 신라 도선선신가 청암사를 창건하고 이땅을 발견하고 7일동안 춤을추었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다. 한국전쟁때 공비소탕 작전으로 건물들이 모두 불타 소실되고 새롭게 중창한 것이 현재의 모습이라 한다. 부속암자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큼에 살짝 놀랍기도 하고 낡고 색바랜 대웅전은 고찰내음이 짙게 풍겨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또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듬고 주변 자연경관과도 잘 어우러져 한걸음한걸음 걸을때마다 힐링의 기운이 솟는다.
이름: �***
날짜: 2020-09-13 05:35:30
코멘트: 4
코멘트: 고양이가 문을 지키고 있음
이름: �**
날짜: 2020-09-08 21:43:45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아늑한 산사의 멋이다시 또 가고싶은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9-07 05:57:5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좋은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9-03 09:08:14
코멘트: 5
코멘트: 힐링 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8-28 11:09:57
코멘트: 4
코멘트: 계곡과 아름답고 조용한곳
이름: �**
날짜: 2020-08-25 23:04:21
코멘트: 5
코멘트: 산세도 좋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8-23 19:01:33
코멘트: 5
코멘트: 청정지역
이름: s***** j***
날짜: 2020-08-02 04:25:25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가 좋은 느낌. 비온 뒤라 상쾌. 물도 아주 맑음
이름: �*****
날짜: 2020-07-28 03:30:56
코멘트: 5
코멘트: 걸어서 구경해보면 좋은곳
이름: �** (*********
날짜: 2020-07-28 01:28:35
코멘트: 5
코멘트: ● 빗속에 운무와 절경을 보니(법우일기 2020.7.27.)고향에 내려온 김에 하루더 지역에 머문다. 일요일 죽마고우들과 만남을 뒤로 하고 필자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본가 어머니 주무시던 곳에서 나그네가 되어 잠을 청하니 만감이 스친다.본가를 형님이 말끔히 중수하여 조만간 귀향을 예정중이나 지금은 빈 공가로 되어 있다. 어릴적 기운덕인지 9시간 정도 숙면을 취했다.이른 아침에 일어나 계란과 라면으로 간이 조식을 나눈후 앞집 고향 후배와 죽마고우 벽운 박명상 친구와 시차를 두고 모닝 원두커피를 내려서 나눈다.동네 마을 어귀에 있는 운동시설 구비된 강 제방둑을 한바퀴 산책한 후 벽운 선생의 서각 작업실에서 점심을 소박하게 나눈 다음, 금오산 뒷쪽 대성지 부근의 찻집에서 커피를 나누면서 바라본 금오산의 뒷모습은 절경 그 자체다. 폰 카메라이지만 서너장 사진을 건진다.고향을 뒤로 하고 원직 스님이 계신 수도암으로 내비좌표를 입력하니 거리는 60킬로 정도 되나 도로사정으로 1시간 20분 소요로 잡힌다.표준속도로 운전하여 수도암에 무사히 도착했다. 수도암 대웅전 마당서 아래를 내려보니 운무속에 선계가 펼쳐진다. 여름비는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수도산의 기운이 해발 960 고지에서 골고루 넘쳐 흐르니 온 몸에 좋은 기운이 휘감아서 돈다. 정말 날을 잘 잡이 왔다. 맑은 날보다 오늘 같은 흐리고 비가 어느 정도 내리는 날이 산사 속의 모든 것이 제대로 다가온다.수도암은 법전 前종정 큰스님이 중창을 한 사찰이다. 현 원직스님은 법전 종정예하의 직계 상좌이다. 필자는 원직스님에게는 고종형님이 된다. 어머니 생전에 26년간 해인사에 계셨던 원직스님을 뵙기 위해 이모님 두 분과 어머니 쓰리시스터즈를 모시고 수없이 해인사를 드나들었다. 속가 기준으로 보면 세 자매분은 친정조카인 원직스님이 대견하기도 하고, 총각때 출가한지라 짠한 마음도 드는 애틋한 해인사 여정을 해마다 손꼽아 기다리셨다. 필자는 기꺼이 자발적 기사가 되어 15년 이상을 모시고 다녔다.원직스님과 발효차를 나누면서 이런저런 회포를 풀고 저녁공양도 마친다. 지금은 하안거 중이라 20여 분 외부 스님들이 선방에 계신다. 워낙에 수도암 정기가 맑고 좋아서 벌써부터 동안거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비내리는 우중에 호젓한 산사 요사체에서 하룻밤 속세의 근심을 다 버리고 잠 청할 수 있는 인연복도 정말 귀한 복이다. 고향 본가와 마찬기지로 수도암에 들어오면 완벽한 숙면을 경험한다. 그만큼 산과 산사 그리고 필자의 기운이 서로 감응해서 그리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약간은 뻥인듯한 생각도 스친다.연구년이 시작될 무렵 수도암서 하룻밤 묵었고, 연구년이 마무리되는 이즈음 또 하루 유하게 되니 이 얼마나 좋은 인연인가 싶다. 깊은 산사의 기운을 흠뻑 느끼고 싶은 분은 오다가다 수도암에 들러 그 기운을 경험하라고 청하고 싶은 마음이 빗속에 간절하다.원직스님과 절식구 모두 더욱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해 본다.대웅전(대적광전)에서 나라와 사회, 가족 모두의 안녕을 마음속에 담아 절을 하고 하루를 또 마무리한다.《수도암 자료: 민족문화대백과 정보》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국사가 수도도량으로 창건한 암자.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의 말사인 청암사(靑巖寺)의 부속 암자이다.859년(헌안왕 3)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수도도량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도선은 청암사를 창건한 뒤 수도처로서 이 터를 발견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여 7일 동안 춤을 추었다는 전설이 있다.그 뒤 이 절은 수도승들의 참선도량으로 그 이름을 떨쳤으나 6·25전쟁 때 공비 소탕작전을 펼치면서 전소된 뒤 최근 들어 크게 중창하였다.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적광전(大寂光殿)·약광전(藥光殿)·선원(禪院)·관음전(觀音殿)·나한전(羅漢殿)·노전(爐殿) 등이 있으며, 1969년 도림당 법전대종사(道林堂 法傳大宗師)가 대적광전 등의 당우를 중건하였다.보물 제296호로 지정된 약광전석불좌상과 보물 제297호의 3층 석탑(2기), 보물 제307호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등과 함께 창건 당시의 것으로 보이는 기단석과 초석이 남아 있다.이 중 약광전의 석불좌상은 도선이 조성한 것으로 전해지며, 금오산 약사암과 직지사 삼성암에 있는 약사여래와 함께 방광하였다 하여 3형제 불상으로 불린다. 특히 머리 부분에 보관(寶冠)을 장식했던 흔적이 있어 주목된다. 이는 약사여래의 머리에 금속관을 설치했던 것으로 흔하지 않은 예이다.석조비로자나불상은 석굴암 불상보다 80㎝ 작으며, 9세기에 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북석리에서 제작하였다고 한다. 당시 이 불상 운반에 골몰하고 있을 때 한 노승이 나타나서 등에 업고 이 절까지 운반하였는데, 절에 다 와서 칡덩굴에 걸려 넘어졌다고 한다. 당시 노승은 산신령을 불러 크게 꾸짖고 칡덩굴을 모두 없애게 하였는데, 지금까지도 이 절 근처에는 칡덩굴이 없다. 또 3층 석탑은 도선이 창건 당시에 이 절터가 마치 옥녀(玉女)가 베를 짜는 모습을 갖추고 있는 지대라 하여 베틀의 기둥을 상징하는 뜻으로 두 탑을 세웠다고 한다.
이름: �*
날짜: 2020-07-11 00:50:02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암자. 수도산 들머리
이름: �**
날짜: 2020-07-05 10:25:15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하고 멋져~
이름: �**
날짜: 2020-07-04 08:59:30
코멘트: 5
코멘트: 최고로.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6-13 08:10:29
코멘트: 5
코멘트: 오늘 형님 지인들과 수도암 다녀왔네요 어제 내린 비때문에 너무 깨끗하고 공기도 청량했어요~~~
이름: �**
날짜: 2020-06-13 07:04:41
코멘트: 5
코멘트: 차분하게 가볼만한 암자.
이름: �**
날짜: 2020-05-28 10:02:33
코멘트: 5
코멘트: 세속에 물들지 않은 듯한.....옛모습 그대로의 사찰의 모습이 좋았고 공기 맑고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둣한...살아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게 하는......
이름: �**
날짜: 2020-05-24 08:17:44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너무아름다워요 공기도신선하고
이름: �**
날짜: 2020-05-21 10:23:34
코멘트: 4
코멘트: 산경사도가 심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힘듬이 저절로 사라집니다
이름: U*** M*****
날짜: 2020-03-10 01:48:40
코멘트: 5
코멘트: 수도산아래 고적한 곳~
이름: �**
날짜: 2020-02-29 08:28:28
코멘트: 4
코멘트: #대적광전#수도산등산길#청암사
이름: �**
날짜: 2020-02-23 07:54:38
코멘트: 5
코멘트: 해발 1,000 에서 바라보는풍경과 계곡, 거기에 청암사가 같은 루트에 있어서 하루 나들이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1-26 04:33:46
코멘트: 5
코멘트: 방문한 날 날씨가 넘 좋았고조용해어 시간이 다시 난 다면다시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
이름: �**
날짜: 2019-10-06 06:05:31
코멘트: 5
코멘트: 또 가고싶은 절입니다 처음 108배 햇네요
이름: �**
날짜: 2019-09-14 04:29:12
코멘트: 5
코멘트: 부모님모시고다녀옴
이름: D***
날짜: 2019-09-04 09:01:51
코멘트: 4
코멘트: 19.08.061) 해돋이 보러간건데2) 구름에가려서 다 망함ㅋㅋ3) 여름에 해돋이보는거 아니야~~~
이름: �**
날짜: 2019-09-02 00:56:20
코멘트: 4
코멘트: 높은 곳의 공기와 조용한 산사가 좋은곳
이름: J***** J***
날짜: 2019-08-10 11:10:09
코멘트: 5
코멘트: 계곡 구경하며 끝가지 올라가니 우와 이런곳이!!!더운거 못느끼고 경치도 너무 좋아요~가을에 꼭 다시 와봐야 할 곳.!
이름: p**** G***
날짜: 2019-08-10 08:03:53
코멘트: 4
코멘트: 통일신라시대 창건한것으로 알려지고있으나장희빈에의해 숙종왕비에서 폐위돠어 3년간 수도산 청암산에서 3년간 복위를 바라면서 지냈단다.
이름: �**
날짜: 2019-07-28 10:44:23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은 곳 말이 필요없음
이름: S*** P***
날짜: 2019-06-07 21:02:03
코멘트: 4
코멘트: 올라 가는 길이 아름답고 절이 아름답다
이름: j**** s*****
날짜: 2019-05-09 13:02:05
코멘트: 4
코멘트: 수도~가야 종주 후 몇년만에 다시 찾았다.
이름: �*
날짜: 2019-04-08 13:37:15
코멘트: 4
코멘트: 암자라고하기에는 너무 큰보물도 많은
이름: �**
날짜: 2018-11-22 12:26:11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절입니다! 가을에 다녀왔는데 단풍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답니다!!!! 눈 내리는 겨울에도 가봐야겠어요^^
이름: d**** t*******
날짜: 2018-10-25 03:20:14
코멘트: 4
코멘트: 크고 고요한 빛의궁전대적광전
이름: �****
날짜: 2018-05-08 05:53:51
코멘트: 5
코멘트: 수도산 수도암. 암자가 아니라 대형사찰이다
이름: �**
날짜: 2017-08-28 02:04:3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니참좋네요
이름: �**
날짜: 2024-03-23 11:37:2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은 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