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W* H** 날짜: 2018-08-21 07:36:56 코멘트: 4 코멘트: 수도산은 동쪽으로 가야산과 서쪽으로는 덕유산의 중간 지점에 있어서 조망이 좋다고 알려진 곳 입니다. 들머리인 청암사는 인현왕후가 서인이 되어 몇년동안 지내던 절이라고 하여, 기도하러 오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여기서 남쪽 방향으로 6km 정도 거리를 해발 500m 높이에서 1300m 정도까지 꾸준히 올라가는 산행입니다. 두어군데 가파른 코스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육산이어서 크게 어려운 산행은 아닙니다. 정상에서는 조망이 시원하게 뚫려서 가야산과 덕유산 능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5-21 23:20:48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경치가.......와우
이름: �*** �******** �****
날짜: 2022-10-12 0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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