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토

category: 일본라면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194번길 22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이름: Y* K**
날짜: 2023-10-23 13:36:09
코멘트: 4
코멘트: 돈코츠 국물 퀄리티가 괜찮았고 차슈 숙주 목이버섯 계란등 토핑이 푸짐하게 들어가 포만감 있었던 라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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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U* S****
날짜: 2023-07-27 07:55:13
코멘트: 4
코멘트: 들어서자마자 왼편에 키오스크로 주문후 입장.4명이 나란히 앉는 테이블이 세개 놓여있음.주문한 메뉴는 신메뉴라 하는 차돌박이탄탄멘과 가지만두.고기양이 많았고 국물도 내 입맛엔 간이 적당했다.가지만두는 바삭하고 맛있었다.삿포로의 바리키야 라는 역근처 라멘집을 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비슷하다. 호소멘, 유자단무지와 갓절임이 메뉴구성을 보고 5년전에 가본 바리키야 라멘집이 생각났다.울산페이 가맹이 아닌 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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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i* K****
날짜: 2023-05-27 04:03:00
코멘트: 4
코멘트: 가게는 아담한 사이즈이고 테이블이 아니라 창 밖 방향으로 3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1자 자리가 3개정도가 있다. 혼밥러에게는 아주 편한 느낌이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인지 가게는 상당히 한산했음. 가게 주인분들은 얼굴도 제대로 보지 않았지만 아주 친절한 게 느껴졌다.기본 라맨이 9천원이었는데 처음 음식이 나올때의 인상은 오 엄청 알차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먹으며 솔직히 느낀 건 면이 한국 국수처럼 툭툭 끊어지는 느낌이었고 국물은 끝에 상당히 짠맛이 돌았다. (짜면 간이 안 되어있는 육수를 추가해주신다고 적혀있었지만.) 차슈는 족발 살코기 부분 처럼 특유의 퍽퍽함이 있었다. 유자 단무지와 아지타마고는 마음에 들었다! 종합적으로는 맛 없진 않았으나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그래도 합리적인 가격에 세심함이 느껴지는 가게였고 대창덮밥이 맛있어 보여서 다음에 재방문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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