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이름: S** E************
날짜: 2023-05-22 12:30:01
코멘트: 4
코멘트: 가히 국립공원이라 말할 수 있는 웅장함전문가들은 만물상코스로등린이들은 용기골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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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9*
날짜: 2023-03-15 09:07:56
코멘트: 5
코멘트: 가야산 산행(백운동-만물상-상왕봉-백운동)
이름: J**** Y***
날짜: 2023-03-15 07:29:34
코멘트: 5
코멘트: 등린이 26번째 산행 다녀왔습니다.등린이 생에 첫 해발 1,400미터 산행, 가야산 칠불봉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가야산 백운동 탐방지원센터에서 용기 코스인 서성재 그리고 칠불봉, 상왕봉 이후 만물상코스로 원점회귀가 목표로 다녀왔습니다.2023년 3월 11일 토요일은 전국적으로 날씨가 여름처럼 화창하고 따뜻한 날이였기 때문에 등린이가 광주에서 출발하고 합천에 도착했을때는 별도의 바람막이나 긴팔상의가 굳이 필요로되지는 않는 날씨였습니다.산행은 오전 9시에 백운동탐방지원센터에서 용기골코스방향으로 시작하였고, 백운동탐방지원센터부터 서성재까지는 2.6KM로 등린이 기준 100분 소요되었습니다 (오전 10시 40분 도착). 이후 서성재부터 칠불봉까지는 1.2KM로 휴식시간 포함 등린이기준 67분 소요되었습니다 (오전 11시 47분 도착).칠불봉에서 정상석과 여러 사진을 찍고 하산 시점은 12시 05분이었고, 서성재로 하산하여 점심식사 겸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후 서성재에서 오후 1시 17분에 하산 시작하여 다시 백운동탐방지원센터에 2시 19분에 도착, 등린이기준 60분정도 소요되어 하산 완료하였습니다.당초 계획은 하산시 서성재에서 만물상코스로 하산하는 것이 계획이었으나, 만물상을 통해 올라오시는 다른 수많은 등산객분들의 거친 숨소리를 듣고 아 역시 나는 등린이니까 비교적 쉬운 코스로 가는게 맞겠다 하여 용기골 코스로 원점회귀하였습니다.가야산은 해발 1,000미터가 넘어가는 곳에 아직 얼음이 녹지않은곳도 있었지만, 또 해발 800미터보다 낮은곳에는 용기골을 따라 물줄기가 흐르는 모습을 보고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봄 산행에 맞게 겨울잠에서 깬 동물들도 많이 마주쳤는데요, 도마뱀, 두더쥐(?) 등등 여러 동물들을 마주쳐서 신기한 경험을 체험했습니다.가야산은 만물상코스가 장관이라고 하던데,, 다음번에는 등린이가 체력 단련하여 올 가을에 만물상 코스를 재도전 해보겠습니다. 딱기다려 가야산!#남원 지리산 바래봉#광주 무등산 군왕봉 야등#화순 백아산#진안 마이산#광주 무등산 향로봉 팔각정 야등#광주 금당산 야등#순창 채계산#진안 구봉산#봉화 청량산 하늘다리#광주 무등산 중머리재#밀양 천황산, 재약산#밀양 가지산#울주 고헌산#울주 문복산#울주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밀양 운문산#광주 무등산 장불재, 서석대 그리고 천왕봉#구례 지리산 노고단# 창녕 화왕산# 고흥 팔영산# 무주 덕유산# 합천 가야산
이름: �**
날짜: 2023-02-28 09:34:41
코멘트: 5
코멘트: 가야산이 자그만한 산인줄 어떨결에 갔었는데~오르면서 너무 경관이 좋아서 계속 놀라다가 왔음.출발: 백운동 탐방지원센터>만물상 > 상아덤 > 서성재 > 칠불봉 > 상왕봉> 서성재 > 백운암지 > 용지골 코스 >백운동 탐방지원센터 도착 종료.등반 코스 이렇게 가면 더 쉽고 만물상을 제대로느낄수 있을것 같아 코스 추천드립니다 ㅎ참고하세요^^백운동>만물상 > 상아덤 > 서성재 > 칠불봉 >상왕봉 > 서성재 > 백운암지 > 용지골 코스 >칠불봉 > 상왕봉 > 서성재 > 상아덤 > 만물상 >백운동 탐방지원센터 마무리
이름: J****
날짜: 2022-09-20 12:49:50
코멘트: 5
코멘트: 9월 방문.만물상으로 올라가 용기골로 하산.만물상은 만 가지 모양이 물건 같은 바위들이 즐비하여 오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정상은 불과 몇백 미터 차이로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칠불봉은 경남 합천군에서 설치한 정상석이 있고상왕봉(우두봉)은 경남 합천군에서 설치한 정상석이라 한다.두 곳 다 빼어난 경관을 보여준다.어려운 코스였지만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산.
이름: �**
날짜: 2022-07-23 12:27:03
코멘트: 4
코멘트: 저희는 2022년 7원 23일 오전 10시 23분경 가야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날이 흐려서 경치를 감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야확보가 안되어서 상당히 아쉽지만 날씨가 좋은 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6-20 06:41:55
코멘트: 5
코멘트: 1. 봄에는 예쁜 꽃이 많이 핀다.2. 주변에 계곡이 있어서 보기 좋아요.3.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4. 나는 많이 걸을 수 있다.
이름: S**** H**** A**
날짜: 2021-10-05 07:35:25
코멘트: 5
코멘트: 만물상 코스 - 칠불봉 - 상왕봉 - 용기골 코스.만물상 코스는 난이도가 있는 구간이었습니다.하루 입산 인원 제한이 있어서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탐방로 예약을 하고 가야합니다.탁 트인 풍경을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1-09-14 04:55:16
코멘트: 4
코멘트: 등산 하기 좋은산등산객도 적당하게많아 좋구요능선따라 가는길에 사진포인트가 많아 아주 좋아유
이름: B* K*
날짜: 2021-07-02 16:19:58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산..단 등산객이 거의 나이 많은 등산애호가라..코로나에도 99% 노마스크고..에티켓이 안좋음.산은 훌륭함
이름: �**
날짜: 2021-04-21 13:57:31
코멘트: 5
코멘트: 매력이 넘치는산 강추
이름: J* L**
날짜: 2020-11-02 12:18:27
코멘트: 5
코멘트: 백운동탐방지원센터 출발, 회귀 기준 동계(11월~3월) 입산시간 용기골 코스 13:00, 만물상 코스 12:00.서성재에서의 통제시간 칠불봉 방향 14:30만물상 방향 15:00. 하계에는 여기서 1시간 더 뒤임.만물상 코스가 용기골 코스보다 어려우나 산행 중 보는 경치는 만물상 코스가 더 나으므로 만물상 코스로 왕복하거나 오를때는 용기골 코스, 내려올 때는 만물상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나음.
이름: T**** K***
날짜: 2020-05-31 21:57:31
코멘트: 5
코멘트: 높이1,432 미터. BAC명산 100.멋진 산이다.백운동 야영장에서 산행을 시작했는데만물상 코스는 예약제로 운영한단다.하는수 없이 용기골 코스로 올랐는데 쭈욱~계곡길이다.정상부에 다다르니 조망이 터진다.멋지다~~^^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과 수륜면에 걸쳐 있는 산.주봉인 상왕봉(象王峯, 1,432.6m), 칠불봉(七佛峯, 1,433m)과 두리봉(1,133m)·남산(南山, 1,113m)·단지봉(1,028m)·남산 제1봉(1,010m)·매화산(梅花山, 954m) 등 1,000m 내외의 연봉과 능선이 둘러 있고, 그 복판에 우리 나라 3대 사찰 가운데 하나인 해인사와 그 부속 암자들이 자리하고 있다.가야산 일대에서 해인사가 있는 치인리에 모이는 물은 급경사의 홍류동(紅流洞) 계곡을 이룬다. 그리고 동남방으로 흘러 내려와 가야면 황산리에서 낙동강의 작은 지류인 가야천이 된다. 가야산을 만드는 산맥을 보면,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덕유산(1,614m)에 이르러 원줄기는 남쪽의 지리산으로 향한다.한편, 하나의 지맥이 동쪽으로 뻗어 대덕산(大德山, 1,290m)·수도산(修道山, 1,316m)과 단지봉(丹芝峯, 1,327m)을 거쳐 가야산에 이르러 크게 산세를 이룬다. 동쪽과 남쪽으로 낙동강 본류와 황강(黃江)을 굽어본다. 가야산 상왕봉 정상에서 바라보면 서쪽으로는 덕유산이, 남쪽으로는 지리산이 멀리 보인다.가야산 일대의 지질은 화강편마암 및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인사와 신촌락(新村落)이 있는 치인리골과 홍류동 계곡은 화강암침식곡이다. 《택리지》에서 우리 나라 산을 돌산과 토산으로 구분하고, 가야산을 예찬한 부분을 볼 수 있다.“경상도에는 석화성(石火星)이 없다. 오직 합천의 가야산만이 뾰족한 돌이 줄을 잇달아서 불꽃 같으며, 공중에 따로 솟아서 극히 높고 빼어나다. 골 입구에 홍류동과 무릉교(武陵橋)가 있다. 나는 듯한 샘물과 반석이 수십 리에 뻗쳐 있다.”라고 한 것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돌산의 봉우리와 골과 천석(泉石)을 예찬한 것이다.가야산의 기후는 대륙성 기후의 특색을 나타내어, 기온의 연교차·일교차가 매우 크다. 또, 해인사 일대는 고도가 높기 때문에 겨울에는 합천군의 1월 평균 평지기온 ·1.1℃보다 5℃ 이상 낮다.강수량은 여름철 지형성 강우로 연강수량 1,100㎜ 이상이며, 하계집중현상 또한 높다. 홍류동 계곡과 해인사 일대 등 높이 1천m까지는 소나무와 전나무를 주종으로 한 3백 여종의 수목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정상에 가까워지면서 초본식물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정상 부근에 있는 매발톱나무·수수꽃다리·둥근정향나무·백리향의 군락은 특기할 식물이다.동물상은 부엉이·꾀꼬리·꿩·산까치 등 1백 여종의 조류와, 멧돼지·너구리·산토끼 등의 포유류를 볼 수 있다. 이밖에 비단개구리 등 희귀 동물도 서식하고 있다.가야산은 예로부터 ‘조선팔경’ 또는 ‘12대명산’의 하나로 꼽혀왔다. 1966년가야산 해인사 일원이 사적 및 명승 제5호로 지정되고, 1972년 10월에는 다시 가야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야산의 연봉과 능선은 동남방의 홍류동 계곡 쪽 출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급사면을 형성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쪽으로 마령(馬嶺)을 넘어 거창으로 가는 소로가 있으나 예로부터 주요 교통로가 동남방으로 홍류동 계곡을 끼고 내려와 합천군 야로면을 통하여 형성되었다.출처:네이버
이름: �***
날짜: 2020-02-05 21:24:26
코멘트: 5
코멘트: 부다가야(佛陀伽耶 Buddhagaya) 伽倻山에서 멧돼지와 만나다
이름: Y****
날짜: 2019-12-16 22:24:34
코멘트: 5
코멘트: 가야산은 어느 기점마다 산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며 어디든 경치가 수려하다. 조선8경이라 불렸다는데 과연 다녀오고 나니 납득이 된다.가야산에 오는 많은 사람들은 만물상(또는 계곡길)에서 우두봉에 간 뒤 해인사로 내려가는 길을 애용하는 것 같다.만물상~서성재까지는 화강암으로 각종 기암괴석이 있어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사람들이 가야산 만물상을 보고 분재를 하게 된 것인가 할 정도이다.이후로 서성재부터 정상까지는 회장암으로 이루어져 산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조릿대와 검은흙길을 지나 만물상과 전혀 다른 느낌의 바위를 한참 올라가 정상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다른 나라에 간 느낌까지 들게 한다. 멀리 서로는 덕유산, 남으로는 지리산이 보인다.해인사로 내려가는 길은 또 느낌이 다르다. 계곡과 함께 내려가는 길로 좀더 포근하다.가야산의 정상은 1433미터의 칠불봉이지만 대표하는 봉우리(주봉)는 1430미터인 상왕봉(우두봉)이다. 블랙야크 인증도 상왕봉에서 해야 한다.등산 거리는 12킬로미터가 되지 않는 것 같지만 만물상길이 험하여 거리에 비하여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이름: �***
날짜: 2019-04-08 07:54:09
코멘트: 5
코멘트: 경치도 좋고 등산하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3-12 07:04:36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최고의고찰이며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있는 사찰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1-23 09:13:16
코멘트: 5
코멘트: 가야산국립공원 일대입니다.수려한 경치가 일품입니다.경상남도 합천과 경상북도 성주에걸쳐있습니다.만물상 쪽으로 오르는 길도 있고그외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꽤 높은 산이므로 조금 걷기에적응을 하고 가야 할 듯 합니다.인근에는 성주의 펜션과 가야호텔이있습니다. 가야호텔에는 목욕탕도 있으니등산 후 이용해보세요.여름 무더위를 피해 오전에 올라갔던이 날의 시원한 기분은 아직 생생한추억입니다.다시금 오르고 싶은 산오르는 맛이 있는 산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10-27 14:17:44
코멘트: 5
코멘트: 옹기골코스,만물상코스,해인사코스만물상코스는 개방한지 오래되지않아 길도 험하지만 경치가 빼어나 감탄이 절로난다서성재에서 칠불봉,상왕봉 오를때의 경치도 정말좋다만물상코스는 오르는것보다 내려가는 코스로 잡아야 경치도보고 덜 힘들듯;;;;정말 만만한 코스가 아니다1430m가 넘는 국립공원이며 경남 합천과 경북성주를 끼고있다.칠불봉이 1433으로 정상석이 있는 상왕봉보다 3m가 더 높지만 상왕봉이 가야산의 정상이다.평일은 많이 조용한편이라 여유를 가지고 힐링하고 싶을때 찾아볼만하다
이름: �***
날짜: 2018-08-29 03:55:11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와 전설이 깃들여진 산
이름: �**
날짜: 2018-07-26 06:10:57
코멘트: 5
코멘트: 언제가봐도 좋은곳 갈때마다 아무도 없어 조용히 다녀올수 있지 사람구경이 힘들다^^산청에서 해인사까지 약 세시간을 넘을듯 하다합천터미널에서 해인사까지 한시간정도 된것같다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많은 시간이 소유되지만 그래도 난 즐겁고 행복하다이렇게 좋은곳을 여행할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름: t***** w**
날짜: 2018-04-01 12:56:19
코멘트: 4
코멘트: 100대명산이다.국립공원이니까 산이 멋있다.가야산은경상남도 합천군과 경상북도 성주군 경계에 있는 산.주봉인 상왕봉과 두리봉, 남산, 단지봉, 매화산 등 1,000m 내외의 연봉과 능선이 둘러있고, 해인사와 부속암자들이 위치하고 있다.위치 경남 합천군과 경북 성주군 경계높이 1,430m봉우리 우두봉(상왕봉)문화재 해인사, 청량사, 삼원사지 삼층석탑높이 1,430m이다. 소의 머리와 모습이 비슷하다고 하여 우두산(牛頭山)이라고 불렀으며, 상왕산(象王山)·중향산(衆香山)·지달산·설산이라고도 한다. 가야산이라는 이름은 이 산이 옛날 가야국이 있던 이 지역에서 가장 높고 훌륭한 산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야의 산이라는 뜻으로 부른 것이라고 전해진다.한국 12대 명산의 하나로서 예로부터 조선 8경에 속하였다. 주봉(主峰)인 우두봉(상왕봉)을 중심으로 암봉인 두리봉과 남산·비계산·북두산 등 해발고도 1,000m가 넘는 높은 산들이 이어져 있으며, 합천군 쪽으로는 산세가 부드러운 편이지만 성주군 쪽은 가파르고 험하다.수려한 경치로 소백산맥 중의 명산으로 꼽히고, 산중에 해인사를 비롯한 사찰·고적들이 많아, 가야산을 중심으로 가야산 국립공원이 지정되었다. 가야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해인사의 입구까지 이르는 4km의 홍류동(紅流洞) 계곡은 가을단풍이 붉어서 물이 붉게 보인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남산 제일봉(1,010m) 아래에 있는 청량사는 신라의 최치원이 지었거나 즐겨찾았다고 추정되는 신라시대의 사찰이다. 남산 제일봉은 1,000개의 불상이 능선을 뒤덮고 있는 듯하다고 하여 불가에서는 천불산이라 부르고 있다. 그밖에 산중에 삼원사지 삼층석탑(경북문화재자료 116)이 있고, 성주읍 방면으로 법수사지 삼층석탑(경북유형문화재 86)이 있다.출처 두산백과
이름: �**
날짜: 2017-10-26 04:02:23
코멘트: 5
코멘트: 가야산 10월
이름: �**
날짜: 2017-09-06 20:39:10
코멘트: 5
코멘트: 대구 근교 최고 등산코스 가야산
이름: C******* C**
날짜: 2023-09-13 09:12:30
코멘트: 5
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