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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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3 23:40:50
코멘트: 4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시구요침구 깨끗하구요아침 토스트 평이 많던데 저흰 일정땜에 못 먹고와서 아쉬웠어요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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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2-01-31 06:36:20
코멘트: 5
코멘트: 그림 그리시는 소녀같은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진정성 있는 아침 대화도 너무 좋았습니다.조식 먹던 공간의 사장님 그림이 좋아서 사진찍었는데 동의해주셔서 올려봅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죄송하네요;;독립된 공간에서 가족들하고 보낼 수 있는 것도 좋고요. 전 날 잤던 리조트보다 하고게시트하우스가 훨씬 만족스럽습니다.저녁에 먹을만한 인근 맛집 추천도 완전 좋았고, 통영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사장님도 너무 좋아요^^다음에 또 남해안에 간다면 거제, 여수, 통영권은 무조건 하고게하로 잡으렵니다.길 찾기가 좀 어렵고 급경사의 정상부에 있어서 운전이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당황하실 수도 있는데 처음 출발하실 때부터 사장님이 안내해주시는 인근 장소로 네비 찍고 가시면 시행착오는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게하로 찍었다가 못찾아서 안내해주시는걸로 바꿔 찍었더니 빙빙 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