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통닭 달동지점

---

이름: A*** K**
날짜: 2024-03-07 12:26:47
코멘트: 5
코멘트: 1977년 옛날식과 요즘식이 만난 치킨 전문점이다.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메뉴도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적당하다.먼저 나오는 서비스는 땅콩과 달달 소스의 양배추 셀러드가 입맛을 돌게하고 굴뚜과자와 튀김과자가 같이 나와 치킨 기다림을 잠시 잊개 한다. 355cc맥주는 이 친구들과 적다하다.오늘 첫 방문의 주문은 미늘치킨이다.마늘의 맵고너 얼싸함은 제거 되고 적당히 단맛에 마늘은 그저 감칠맛을 내는 정도다.신선육을 사용해서 육즙도 있고 염지도 강하지 않아서 좋다.전반적으로 분위기 쾌적한 치킨전문점이다.동네 치킨집과는 많이 다르다.서비스는 아주 친절하다.2023.5.12 Fri두번째 방문이다.지인들과 추천에 따라 77캔터기후라이드 치킨을 맛 본다.새로운 맛이라고 평가한다.신선육은 변함없고 맛도 신선하며 배경음악도 취향이다.2023.10.11메뉴 업그해이드2024.1.22풍성한 메뉴와 언제나 친절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다시 찾게 된다.오늘도 만족!!2024.3.7.늦은 퇴근은 뭔가로부터 혹은 누군가의 말로부터 보상받도 싶은 자극이 있다.오늘 통닭이다.처음보다 맛과 선택의 즐거움도 더해 진것 같다.후라이드와 간장. 땡초를 까칠해진 입맛을 공격한다.충분한 보상에 소주 한 잔 빠질순 없다.내일을 위한 보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