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량묘
category: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 8
rayting: 4.1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 8
rayting: 4.1
이름: M B
날짜: 2024-02-13 10:16:28
코멘트: 5
코멘트: 왠지 모르겠지만 감사함에 눈물이 흘러나오는 곳이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며 고민하고 애쓰셨던 장군님의 노고에 그저 고개를 숙이게 된다.사실 여길 들리려했던 것은 아닌데 걷던 도중에 우연히 오게되었다. 여기 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참 좋다.통영에 오면 꼭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이름: A*** P***
날짜: 2022-12-27 10:02:29
코멘트: 4
코멘트: 1974년 2월 16일 경상남도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됨. 임진왜란이 끝나자 지방민들이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판도가 보이는 언덕 위에 초가를 짓고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매년 음력 11월 19일 기제(忌祭)와 향사(享祀)를 모셔온 것이 사당의 시초가 됨. 1877년(고종 14) 장군의 10세손인 통제사 이규석(李奎奭)이 기와집으로 고쳐 짓고 착량묘라 함. 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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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7 23:56:23
코멘트: 4
코멘트: 충렬사보다 규모는 작지만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통영운하가 보여서 좋아요. 해저터널 가기 전에 방문하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1-06 14:26:12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작은 묘입니다.이순신 장군님 생각하며 들렀어요
이름: D*** K**
날짜: 2021-05-05 05:38:08
코멘트: 4
코멘트: 착량묘는 경남 통영시 당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사당. 경상남도 기념물 제13호.1599년에 수군들과 지방민들이 충무공의 충절을 후세에 전하고자 착량 언덕에 세운 사당이다.이순신(李舜臣)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전란이 끝난 뒤 1599년(선조 32)에 수군들과 지방민들이 공의 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착량언덕에 세운 사당으로 이순신사당의 효시이다.처음에는 초당을 지어 이순신의 초상을 모시고 춘추로 제사를 지냈는데 이 곳을 지나는 상선들도 빠짐 없이 제사를 모셨다 한다. 1877년(고종 14)이순신의 10세손인 통제사 이규석(李奎奭)이 기와집으로 중수하여 착량묘라 이름하고, 지방 자제들의 교육을 위하여 경내에 호상재(湖上齋)라는 서재를 지었다.1951년 재단법인 충렬사에서 관리하게 되었으며, 매년 음력 11월 19일 공이 순국한 날에 기신제(忌辰祭)를 모신다.
이름: s**** �******
날짜: 2020-10-27 11:18:29
코멘트: 4
코멘트: 통영에 간다면 해저터널 방문 전이나 본 후에 반드시 들러야 하는 장소가 아닐까 하는 곳이 바로 착랑묘입니다. 직접가서 보면 딱히 대단한 것이 존재하는 곳은 아니지만 숙연한 마음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정을 생각하며 참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꼭 한번 가보시길...
이름: �***
날짜: 2020-07-20 10:44:54
코멘트: 4
코멘트: 충무공 그리고 그와 함께 왜적을 물리치신 분들을 기리는 사당
이름: �**
날짜: 2020-02-03 06:16:09
코멘트: 5
코멘트: 이순신장군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
이름: �***
날짜: 2017-10-06 09:31:12
코멘트: 5
코멘트: 이순신 장군님의 얼을 느낄 수 있고 사람 없을때 오면 좋은 장소
이름: A**
날짜: 2024-04-16 08:44:10
코멘트: 5
코멘트: 2024.4.14 공사중입니다.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조선후기 충무공 이순신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 시도기념물.이순신(李舜臣)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전란이 끝난 뒤 1599년(선조 32)에 수군들과 지방민들이 공의 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착량언덕에 세운 사당으로 이순신사당의 효시이다.처음에는 초당을 지어 이순신의 초상을 모시고 춘추로 제사를 지냈는데 이 곳을 지나는 상선들도 빠짐 없이 제사를 모셨다 한다. 1877년(고종 14) 이순신의 10세손인 통제사 이규석(李奎奭)이 기와집으로 중수하여 착량묘라 이름하고, 지방 자제들의 교육을 위하여 경내에 호상재(湖上齋)라는 서재를 지었다.1951년 재단법인 충렬사에서 관리하게 되었으며, 매년 음력 11월 19일 공이 순국한 날에 기신제(忌辰祭)를 모신다.[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