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마을

category: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Phone: +82 55-863-3427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8:00~오후 8:30
화요일	오전 8:00~오후 8:30
수요일	오전 8:00~오후 8:30
목요일	오전 8:00~오후 8:30
금요일	오전 8:00~오후 8:30
토요일	오전 8:00~오후 8:30
일요일	오전 8:00~오후 8:30

site: https://darangyi.modoo.at/
rayting: 4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우리의 최고의 기사: 속초해변 | 일광해수욕장 | 방포해수욕장 | 영리해수욕장

이름: P*******
날짜: 2024-04-29 04:50:50
코멘트: 5
코멘트: 가볼만한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4-25 10:21:08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장소. 주차가 좀 힘들지만 식사도 해결 가능하고 산책하기도 좋은곳. 다만 많이 힘들수 있다.

이름: �**
날짜: 2024-04-21 05:44:42
코멘트: 5
코멘트: 유채꽃이 만발한 다랭이마을-봄향기가득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K******* C***
날짜: 2024-04-16 21:01:04
코멘트: 5
코멘트: 사진보다는 눈으로 직접보면 더 멋있는 곳

이름: �***
날짜: 2024-04-13 13:20:51
코멘트: 5
코멘트: 봄에 유채필때 가면 넘 이쁜곳. 주변 밥집도 맛남. 사람 많을땐 주차가 좀 힘듬.

이름: �**
날짜: 2024-04-11 09:11:08
코멘트: 5
코멘트: 주차하기 편했고 둘러볼수있는데가 많아서 좋았다. 주변에 가게들이 있어서 불편한점은 없었다

이름: �**
날짜: 2024-04-07 02:08:23
코멘트: 5
코멘트: 벚꽃.유채꽃 만개한 오늘이 피크인것같네요맛있는 멸치쌈밥먹고 두시간여 걸어보니제주도보다 좋았어요. 아름다운 우리땅 대한민국입니다~^^

이름: H**** H*
날짜: 2024-03-27 22:16:48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남해의 봄을 만끽할 수 있어요..여지껏 방문한 명소보다 최고인것 같해여

이름: �**
날짜: 2024-03-24 22:52:41
코멘트: 5
코멘트: 날씨 좋으면 완전 힐링되는 스팟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3-16 05:40:58
코멘트: 5
코멘트: 아직 유채가 많지 않은가? 마을 경치좋고 참 좋다

이름: �***
날짜: 2024-02-04 23:29:12
코멘트: 4
코멘트: 한겨울인데도 분위기 좋았음봄 가을이면 정말 좋을 듯

이름: �***
날짜: 2024-01-28 12:48:21
코멘트: 5
코멘트: 아. 겨울마저 이렇게 멋진 풍경이라니...푸른빛 가득한 봄날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다랭이논을 직접 보니 이걸 가꾸느라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에 존경스러우면서도 너무도 정교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마을마저 아름다워서 초록초록한 봄날에 다시 한 번 오고 싶습니다.

이름: W***** S**
날짜: 2024-01-15 02:55:25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한 다랭이 마을 참 좋네요~산책하기 좋고 파전도 맛있었습니다^^꼭 한번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4-01-14 22:32:17
코멘트: 5
코멘트: 해돋이 보러 여행 중 다랭이마을 들러서 잘 보존된 환경에 감탄

이름: �*
날짜: 2024-01-04 07:50:58
코멘트: 4
코멘트: 많은곳이 사람들의 무관심 때문에 손상이 많이 되어있습니다다랭이논 보다사업적 목적이 눈에 많이들어와서또 가기는 ????

이름: G*******
날짜: 2024-01-01 04:24:19
코멘트: 4
코멘트: 재방문이었는데 비가 와서 많이 못봤어요. 옛날과 많이 달라졌네요. 경치는 여전히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2-30 03:04:09
코멘트: 5
코멘트: 볼걸이 많음체력좋아야함등산로보다 빡센길 ㅎㅡㅎ

이름: �**
날짜: 2023-12-27 04:45:16
코멘트: 5
코멘트: 쉽게 볼 수 없는 논밭의 형태에 바다를 끼고 있어서 그런지 이국적인 풍경이에요. 한번 가볼만한 곳이에요.

이름: j** K
날짜: 2023-12-10 12:08:41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한 시골 풍경 그리고 바다너무 좋다 이 고즈넉함이...

이름: �**
날짜: 2023-12-09 18:23:31
코멘트: 5
코멘트: 남해는 위에서 바다를 내려보는게 이쁜것 같음 다랭이 마을은 그냥 관광지라길래 들려보았는데 경치가 예술아래 까지 내려가면 더 아름 다운 경치를 볼 수있지만 체력 안 좋은 사람은 숨넘어갈 정도로 가파름...섬초 시즌이어서 내려가는 초입에 섬초 한 봉다리에 5천원에 팔던데 양이 엄청 났음바로 집 가는 길이었으면 샀을텐데 아쉬웠음ㅠ

이름: �******* (*****
날짜: 2023-11-29 07:19:54
코멘트: 5
코멘트: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다랭이 마을 안쪽으로 무리하게 차를 가져가지 마시기 바랍니다.비탈길이 심하고 골목이 좁아서 빠져나오기 힘듭니다.가볍게 산책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주차장에 주차하고 방문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1-22 10:52:57
코멘트: 4
코멘트: 시금치를 살겸해서 들렀는데 마을이 그대로인듯 좁은 골목에 차가 다니고 ㅎㅎ 식당가는 몇군데 늘어났네요. 시금치는 한봉지에 오천원 그대로인데, 봉지크기가 예전에비해 1/4 크기로 줄어서 물가상승의 영향이라는 생각에 그냥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름: S****** H***
날짜: 2023-11-12 13:23:56
코멘트: 4
코멘트: 바닷바람 솔솔 불어와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마을

이름: J* P***
날짜: 2023-11-06 13:14:04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다랭이 노과 바다를 감상하며 산책 할 수 있는 곳이네요. 남해오시면 반드시 들려야 할 곳..

이름: �**
날짜: 2023-11-02 22:43:35
코멘트: 4
코멘트: 삼촌커피붕어빵과 우유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다.붕어빵 대기중에 우유아이스크림은 서비스로 주셨는데. 이거 진짜 맛나요.~~~꼭드셔보시길...예전에는 농주사러 다랭이 마을 왔는데.이젠 다랭이 마을 오면 우유아이스크림 꼭 먹어야겠어요.

이름: y*** n*
날짜: 2023-10-25 13:25:52
코멘트: 5
코멘트: 다랭이마을 내에 주차할 경우 위로 다시 올라오는 길이 좁고 가파르고 험해요. 위에 주차하고 내려오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뷰도 좋고 맛집들도 많아서 힐링하고 왔어요.시골할매막걸리에서 식사하고 동남에서 커피한잔

이름: J**** A*
날짜: 2023-10-18 14:56:35
코멘트: 5
코멘트: 다랭이마을에 세번째 방문마지막 방문 이후약 7년 만에 왔는데많이 업그레이드 됐네요7년 전 당시에 장사 하시던 가게들여전히 잘 계신 곳도 있었고새롭게 장사하고 계신 곳도 있었고여러므로 많이 좋아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특히 주차장이 여유로워서 좋았네요시끌벅적하고 화려한 관광지라기 보다는잔잔하게 조용하게 한걸음씩 거닐기게딱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15 05:59:45
코멘트: 4
코멘트: 1주차 2주차장이 있음주말에는 마을로 차량 진입 통제내려갈때는 좋으나 올라올땐 극강의 경사를 체험

이름: �*
날짜: 2023-10-14 03:07:16
코멘트: 5
코멘트: 가 본적없지만 왠지 이국적 일본 느낌스?담에는 꼭 보리암!

이름: �**
날짜: 2023-10-08 07:41:11
코멘트: 4
코멘트: 다랭이 논 구경하고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02 11:58:16
코멘트: 5
코멘트: 잔잔한 남해 바다와 다랭이논 구경하며 맛있는 유자막걸리와 멸치쌈밥 먹고 왔어요~

이름: D*** L**
날짜: 2023-10-01 06:03:11
코멘트: 5
코멘트: 공영주차장에서 마을로 내려갈땐 경사가 상당하니 발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 카페ㅌ이나 ㄱㅇㄷ커피 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경치가 압권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8-30 10:09:49
코멘트: 4
코멘트: 소문만큼 뭐 대단할건없고지나는 길이면 들러보는 정도~여느 관광지나 마찬가지로 마을이라기보다 카페 음식점이 거의 다라 그런거 좋아하면...

이름: j*** D*****
날짜: 2023-08-27 14:32:00
코멘트: 4
코멘트: 여름에 가면 올라올때 죽음풍광은 좋은데 식당들 음식은 그저 그런전형적인 관광식당 느낌이 나서굳이 무더운 여름에 가는게 옳지않다는 생각이 듬...

이름: �***********
날짜: 2023-08-24 05:02:48
코멘트: 4
코멘트: 바다와 맞닿은 곳에 먼진 다랑이 논들이 펼쳐진 고즈넉한 마을

이름: �**
날짜: 2023-08-17 00:52:16
코멘트: 5
코멘트: 8월초에다녀오니 진짜 기절할뻔했어요마을 곳곳이 돌아다니지는 못하고위에 그늘에 앉아서 힐링 하고왔어요~~

이름: m*********** �****
날짜: 2023-08-10 14:22:44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며 걷기 참 좋은 곳입니다차는 되도록이면 멀리 세우고걸어서 이동하길 추천 드립니다.길이 좁아서 운전 미숙하신 분 들어가시면고생 엄청 할수도 있습니다.여유로운 마음으로 산책하러 가신다면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꽃도 이쁘고 흐르는 물도 좋고음식점도 적당히 먹을만한 곳 꽤나 있었습니다.바닷가까지 가면 구경거리가 가득했고바다와 함께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참 좋았습니다

이름: s**** J***
날짜: 2023-08-10 10:17:32
코멘트: 5
코멘트: 낼씨다 다해쮸~ 이뻐쮸 더웠지민 추억돋쥬~~~ 다랭이마을 에서먹은다랭이맛집 갈치조림도 맛나요

이름: R****** J***
날짜: 2023-08-08 09:37:38
코멘트: 4
코멘트: 볼거리보다 카페가 많은 것 같아보여요.

이름: B* L**
날짜: 2023-08-03 01:23:14
코멘트: 5
코멘트: 23년 8월 2일 기준 홍현삼거리부터 가천다랭이마을 방향 도로 통제입니다. 반대쪽 아난티 남해 방향으로 마을 들어가셔야해요.마을에 차 가지고 들어가셨을때 마을에서 나오는 방향이 일방통행이고 좁고 경사 굉장히 심한 언덕입니다.4박 5일 머물며 봤는데 차 한대가 운전 미숙이나 실수로 못 나가면 그 뒤로 모든차가 움직이지 못하고 멈춰야해서 모두에게 고통입니다.차로 가시는 분들 1단 저속으로 되도록이면 끝까지 한번에 올라가세요.그리고 앞차가 갑자기 밀려 후진하는 경우가 있으니 안전거리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A***** A**
날짜: 2023-06-29 06:54:13
코멘트: 4
코멘트: 다랭이 마을 강추~ 차가지고 마을로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주차는 길에있는 주차장에 하세요~잘못들어가면 바퀴 헛돌아요 ~

이름: �**
날짜: 2023-06-21 08:34:11
코멘트: 5
코멘트: 나중에 나이들면 살고싶은 마을~ 너무 고요하고 이쁘고 가슴이 확 뚫리는 마을~다랭이마을 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6-11 12:52:54
코멘트: 4
코멘트: 가족들과의 여행 다랭이 논두렁 맛집도 많고 골목길 걷다보면 볼거리 너무 좋아요

이름: H** Y** L**
날짜: 2023-06-10 09:21:28
코멘트: 4
코멘트: 남해를 대표하는 자연경관이 있는 시골 동네의 모습을 볼수있는 곳!조금씩 변화되는 마을 전경에 점점 마음이 아파지는 곳으로 계절에 따라서 풍경이 차이가 있어 꽃이 피고 볕이 좋은 봄날 방문해야 만족할수있는 자연 생태경관의 마을!!

이름: �**
날짜: 2023-06-09 12:32:19
코멘트: 5
코멘트: 다랭이마을에 가서 생선구이도 먹고 박원숙씨가 운영하는 카페도 다녀왔어요~~아기자기한 풍경들이 눈에 오랫동안 남는곳이네요~~~^^

이름: �**
날짜: 2023-06-05 02:36:38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몇안되는 문화유산으로 건망과 경관이 수려함 단 식사는 여느관광지와같이 고가에 양도 적고 맛은 음

이름: �*****
날짜: 2023-06-04 06:53:17
코멘트: 4
코멘트: 남해 간김에 방문하긴했는데..안쪽에 식당이나 카페구경가실거아니면..이게 다랭이구나.. 하는정도 였어요;;유명한 곳이라그런지, 안쪽마을은 거의다 숙박과 식당, 카페더라구요~ 그냥 눈요기로 가보시는것도 나쁘진않을듯해요😙

이름: C*** K**
날짜: 2023-06-03 11:56:44
코멘트: 5
코멘트: 우리조상께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마음이 깃든 곳!바닷물은 깨끗하고 경관이 너무 멋졌어요.2주차장 주차후 마을로 내려가서 크게 둘레길로 돌았어요.(순서대로 도로가에 있어요. 2주차장-1주차장-전망대)아래에, 허브를 직접키우시는 부부사장님이 계셨는데, 친절하시고,허브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커피집도 많았는데, 바다View와 이쁜 꽃들에 취해 정신이 혼미~♡23년 6월 7일 모내기체험을 한다고 합니다.아래쪽은 논농사를 안하는곳이 꽤 있어서, 차후에 유채꽃이나 다른 관광을 연계하면 더욱 이쁠듯 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5-19 12:26:00
코멘트: 5
코멘트: 주변 볼거리도 좋고 박원숙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고 오면 아주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14 11:37:41
코멘트: 5
코멘트: 사촌해수욕장거쳐서 선구리지나서 마을입구쪽에서 올라가는 것 보다 홍현리 다랭이마을 높은지대의 도로쪽에서 전체뷰를 내려다본 후 마을쪽으로 걸어내려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주말엔 차와 사람들이 많아서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 조금 더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뷰만 보고 사진만 찍고 오기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있게 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이름: S* C
날짜: 2023-05-06 08:57:01
코멘트: 4
코멘트: 들어가는 입구가 중앙선 없는 1차로로 꽤 길고요해안 풍경은 좋은데 운전이 어렵고 차가 많으면 더 어려울것 같습니다봄꽃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이라 살짝 아쉬운 대신 훨씬 적은 인원으로 한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사람이 조금만 많이져도 주차장이 매우 좁아 주차가 어려워서 다랭이마을 내 식당주차장으로 많이 가시는것 같습니다한두시간이면 거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06 02:52:59
코멘트: 5
코멘트: 비가오는 다랭이 마을 홀로여행을즐기기에 빗속을 헤치고 일부러 다녀옴많은 사람들이 나와같은 생각이 있었는지함께 하여 좋았음

이름: S**** �***** H**
날짜: 2023-05-04 08:53:37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가 선정한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로 뽑힌 남해 가천다랭이마을! 5~7월이 걷기도 좋고 제일 예쁜 시기에요~~꼭 한 번 가보세요~~

이름: P*** S***
날짜: 2023-04-18 04:49:18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좋고 고운동 카페거서 꼭 커피한잔 하시길.커피를 주인장이 블렌딩한건데 은은한맛이 최고임.

이름: B****** H****
날짜: 2023-04-02 01:36:13
코멘트: 5
코멘트: 저희는 시골할매막걸리 갔습니다. 여기는 마을이라 차를 끌고 매장까지 갈 수 없어요. 다랭이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야합니다. 산 둔턱에 자리잡은 곳이라 경사도 가파르고 조금 힘들지만 너무 예쁜 곳입니다. 꼭 가세요!

이름: D* J*
날짜: 2023-04-01 02:21:22
코멘트: 4
코멘트: 주차공간이 많지않습니다.커피숍이 6시이전에 거의다 마감입니다

이름: J* P***
날짜: 2023-03-27 09:57:50
코멘트: 4
코멘트: 교통 혼잡에도 불구하고 잘 통제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신 마을과 봉사하시는 어르신 들.관광지로 바뀌어 버린 풍경에 다랭이 마을의 정체성은 덜했지만 이색적인 곳이었음

이름: �**
날짜: 2023-03-20 22:29:44
코멘트: 5
코멘트: 관광안내소에서 길건너 밑으로 가서 해안 찍고 옆으로 산책하기 좋은 장소보기는 논이나 밭에 작물이 심어져 있어야 멋질듯

이름: �**
날짜: 2023-03-11 23:25:21
코멘트: 4
코멘트: 봄이 올때쯤 한번쯤 가볼만한 곳~~

이름: S*****
날짜: 2023-02-12 05:59:27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라 파릇함은 없었지만 다랭이마을은너무 걷기 좋은 마을입니다.파란 바다와 어울리는동네 곳곳에 벽화와 고양이들대신 여름은 힘들어요 ㅎ여름 저녁에 걷는 프로그램도 있는거같아요다음엔 여기서 민박하면서 체험해보고싶네요.

이름: �**
날짜: 2023-01-28 03:52:11
코멘트: 5
코멘트: 별다른 생각없이 방문했는데 경치가 매우 좋았고 조용히 바다와 다랭이 논을 볼수 있어서 매우 좋음식사는 이용하지 않았고유명방송인 카페도 패스하고마을내 조그만 카페에서 바다 보면서아아 한잔했어요추천 합니다동백 나무도 많아서 꽃이 필무렵이면 좋을듯 합니다

이름: j******* h*
날짜: 2023-01-21 08:05:24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 그런지 약간 썰렁한 부분이 있네요경치는 괜찮은데 내려갈때는 몰랐는데 올라올때는 힘드네요 ㅎ

이름: S****** L**
날짜: 2022-12-29 04:40:43
코멘트: 4
코멘트: 다랭이 마을 중간중간에 카페도 많이 있고 가볼만 하네요

이름: �**
날짜: 2022-12-07 06:00:20
코멘트: 4
코멘트: 관광지로서다랭이 마을 뿐만 아니라응봉ㆍ설흘산 등산코스도경관ㆍ암릉구간이 인기가 많으나마을관광은주차장 등 정비가 갖춰진 것 같은데등산로 정비.이정표.안전시설 등은다시 한번 잘 살펴보고 방문해야즐거운 여행.산행이 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름: H**** E
날짜: 2022-11-09 15:15:06
코멘트: 5
코멘트: 남해 가면 꼭 다랭이 마을 구경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주차장에서 한 10~15분정도 내려 가야 하는데, 경치가 가파르니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 조심 해야해요!조금 숨차는 산책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에요.늦은 가을이나 겨울엔 경치 구경 하는게 별로 없지만, 봄이나 여름, 가을 쯤에 가면 좋을 거 같아요.중간에 검은색 고양이가 있는데, 집사?님 있는 고양이입니다.사람 잘 따르니 고양이 좋아하시면 꼭 놓치지 마세요!

이름: H** K**
날짜: 2022-11-05 10:26:51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방문했어요.평일이라주차하기도편했고조용하게걷기좋았어요.내려가서보는것보다전망대에서내려보는게계단식논이한눈에더잘보이네요.

이름: P***********
날짜: 2022-10-17 03:42:36
코멘트: 5
코멘트: 주차 공간의 여유가 없어 불편한 점을 제외하면 자연 친화적 환경은 으뜸. 너무 아름다워 가을이 더 풍요로웠다.

이름: s*
날짜: 2022-10-16 12:50:19
코멘트: 5
코멘트: 탁 트인 바다가 참 좋다.햇살이 비치는 날은 더 예쁘다.푸근하고 정감있는 마을입구가 올라갈 때 힘들지만 금방 올라가니천천히 둘러보기를~~

이름: �**
날짜: 2022-10-10 15:35:24
코멘트: 5
코멘트: 음 경치도 좋고 맛집도 즐비하고대신 편한신발+ 옷을 잘입으셔야 합니다..개 힘 들 어 요 ...ㅋ1주차장은 위치가 중턱쯤으로 치고 들어가는길라인이고2주차장이 계단식논 꼭대기서 다이렉으로 내려가는 길이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01 08:48:19
코멘트: 4
코멘트: 시골길로 계단식 논을 보며 걷기에 좋습니다.식당도 있어 경치보며 식사도 좋습니다. 다만, 다시 올라가려면 경사가 가파르기에 좀 힘들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9-09 07:56:3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아름다운 한국의 남해 마을한적하고 소박하고 따뜻한 한국의 동네예전보다는 점점 개발되어서 아쉽지만, 상대적으로 맛집도 많아지고 해서 좋음바다를 바라보구 아침식사를 즐길수 있음계단식논이 있어 볼 만하고 남해의 아기자기한 섬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남해의 아름다운 마을

이름: b*******
날짜: 2022-08-29 05:22:21
코멘트: 5
코멘트: 다랭이마을은 사랑입니다💚💙초록색과 파란색의 향연이지요!!

이름: �*****
날짜: 2022-08-25 09:39:25
코멘트: 4
코멘트: 경사가 있어서 평소 운동 안하시던 분들의 경우 좀 힘드실 수도 있어요!그리고 킹냥이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름: �** (***** T********
날짜: 2022-08-13 11:53:18
코멘트: 5
코멘트: 남해의 천해의 자연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가천 다랭이마을 ~남해쪽으로 여행시 꼭 들리는 힐링코스입니다.

이름: J**** P***
날짜: 2022-07-18 23:27:12
코멘트: 5
코멘트: 지금이야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멋과 숨결을 느낄 수 있지만 과거엔 고단한 삶였을 것 같았다.탁트인 바다 조망이 좋다. 카페에 앉아 아이스크림 떠먹으며 보는 풍경도 멋졌다.

이름: �*
날짜: 2022-07-17 11:56:55
코멘트: 4
코멘트: 딱 도착했을땐 30분이면 다 보겠네 했는데 구석구석 보다보니까 두시간은 걸리더라구요. 예쁜마을이었어요^^

이름: �**
날짜: 2022-06-06 14:33:24
코멘트: 4
코멘트: 바다는 언제나 옳아요~ 파란 바다를 바탕으로 초록이가 물든것같은 곳인데요 다만 생각했던 다랭이쪽 초록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한여름에는 더 푸릇할지..그리고 멸치쌈밥은 호불호가 있을것같구요 카페는 어딜가도 뷰가 다해서 그냥 마냥 좋을듯요

이름: k**** t*
날짜: 2022-06-06 03:25:31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한 시골 마을입니다.는 옛날 이야기고, 실은 마을 집의 80%는 팬션 아니면 카페, 식당임.2차선 도로 옆 바다를 내려다 보는 전망이 아주 좋다.카페도 많아 경치 보면서 음료 마시며, 쉴 수 있다.경치 보면서 걷기 좋음,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숨이 찰 수 있다.마지막으로, 절 때 마을 안에 차몰고 들어가는 일은 없도록 하자. 마을에 있는 시멘트 길은 주민 전용이라 생각 합시다. 운전 못하는 사람이 거기 가면 차 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득 할 것. 가뜩이나 사람 다니기에도 길이 좁은데, 차 세울곳도 없는 도로에 꾸역꾸역 차 대가리 들이 미는거 보면 한숨 나옴.2차선 도로 옆에 주차장이 잘 되어 있다. 차는 주차장에 세우고 마을은 두 발로 여행하자

이름: �**
날짜: 2022-05-28 23:33:24
코멘트: 4
코멘트: 오래간만에 가천 다랭이마을 다녀왔습니다.좁다란 골목,가파른 길 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 소리, 멋진 바다 풍광에 매료되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5-10 10:50:48
코멘트: 5
코멘트: 파도가 너울거리는 바다를 닮은 남해 다랭이논.22년 5월 5일 어린이날이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오후방문에도 주차장이 꽉 찼어요.에메랄드 바다와 초록초록한 논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바다와 산과 어울려 살았을 옛날과 현재의 다랭이마을 사람들을 그려볼수 있었습니다.현재도 마을에는 많은 주민들이 살고 계시니 소음과 에티켓은 지켜주시는 센스 꼭 필요합니다.

이름: Y*** M*
날짜: 2022-05-08 23:26:57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에까지 내려갔다 오셔야 다랭이마을에 방문한거에요. 주차장에서 풍경사진만 찍고 오지 마세요 ㅎ

이름: �**
날짜: 2022-05-02 10:44:14
코멘트: 5
코멘트: 1주차장, 2주차장이 있고 그외에도 갓길에 빈자리에 데면됨. 마을 안에 거미줄처럼 커피숍 식당이 있고 안쪽 쑥들어가면 지겟길이 섬을 감을정도로 길게 이어짐. 단, 나올 때 그대로 돌아나와야함. 암튼 보석같은 마을임. 운동화 필수. 구두나 조리 신었으면 개비추, 경사가 좀있어서 발가락으로 바닥 짚게됨.

이름: �***
날짜: 2022-04-21 15:48:28
코멘트: 5
코멘트: 언덕위주라서 둘러보는건 힘들지만 뷰가좋고 음식이랑은 맛있었어요~! 제가간 음식점은 다랭이맛집과 카페 톨~!

이름: �***
날짜: 2022-04-03 02:26:40
코멘트: 4
코멘트: 다랭이마을지금은 유채꽃으로가득유채꽃과 마늘밭아름다운바다뷰마을 한바퀴산책좋아요^^

이름: K***
날짜: 2022-03-27 12:13:45
코멘트: 5
코멘트: 유채꽃이 만발한 다랭이마을.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노랑빛 가득한 동화같은 정서가 어울려 평안함을 선사합니다~

이름: D******* E****
날짜: 2022-03-24 12:58:32
코멘트: 4
코멘트: 사람들이 붐비기전의 한적하고 평화롭던 마을이 좋긴좋았지요지금은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있어서~

이름: J****** K**
날짜: 2022-03-13 11:01:11
코멘트: 5
코멘트: 별 기대안하고 갔는데 엄청 많은 시간은 보내고 왔어요.티맵으로 찍으면 지나치고 이상한 곳으로 알려주는데 1km미만 남은 상태에서 주차장보이면 거기에 주차하시고 내리면 거기가 다랭이마을입니다. 티맵에 속지마세요.3월에가서 유채꽃이 적당히 피었는데 이것도 너무 이뻤어요.포토스팟도 많고 정말 갈 곳도 많아요.작다고 생각하시고 가면 안되요.마을 입구~암석해안 둘레길~대나무숲길(2.5km, 여기는 트레킹수준입니다.)~마을 구경이것만해도 진짜 엄청 힘들고 볼 것 많아요.여름에는 가면 반건조오징어되니 시원할때가셍요식사는 안했지만 가격표보니까 안비샀엉ㅅ

이름: Y**** T**
날짜: 2022-03-05 08:39:12
코멘트: 4
코멘트: 남해 다랭이논을 오랜만에 방문했다.함께 가신 분이 한번도 안가보셨다고 해서 모시고 갔는데...모든 여행지가 변하는데...특히 경주등이곳은 10년전이나 별 차이 없네

이름: �**
날짜: 2022-03-05 07:42:59
코멘트: 5
코멘트: 늘 지나다니다 걸어보긴 첨인데 날이 좋아서시샘바람이 일어도 좋네요여기저기 뷰 맛집 찻집에 평화로운 봄날처럼 시샘바람이 제법 불어 솔솔 춥기도 합니다

이름: J****** K**
날짜: 2022-03-01 09:59:48
코멘트: 4
코멘트: 마을 옛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오래전 경사진 비탈을 돌을 쌓아 밭을 만들어 농작물을 재배해야 했던 그시절의 애환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 D***
날짜: 2022-02-18 23:53:47
코멘트: 4
코멘트: 봄가을에 가시면 사진 이쁘게 잘 나올듯 합니다. 겨울엔 농사 짓는 작물이 없어서 배경이 안이쁘고 여름엔 너무 더울듯. 끝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려면 경사가 꽤 높아 등산하는거 같네요 ㅋㅋ

이름: �**
날짜: 2022-02-04 11:12:01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 계단식 논의 파릇함은 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1,2주차장이 있는데 어디에 주차를 하느냐에 따라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가 다릅니다. 상당히 비탈길이라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1-13 08:18:15
코멘트: 5
코멘트: 다랭이마을 주민들이 손으로 일군 계단식 밭이 장관인데요, 더불어 태평양 너른 바다 조망까지 더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골목골목 정겨운 집과 맛집들이 즐비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꼭 가 보아야 할 명소 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1-11 06:20:03
코멘트: 4
코멘트: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밑으로(해변) 걸어가며 이쁜까페와 다랭이논 식당들을 구경하며 다닐수 있는곳 입니다. 여름이면 비추입니다 해변에서 오르막으로 올라와야 되는데 무지 더울것 같네요

이름: �**
날짜: 2022-01-06 04:13:14
코멘트: 4
코멘트: 다랭이 마을은 논 보다는 바다와 밀접한 산촌마을이라는 점에서 좋습니다 물론 현지 거주하시는 분들의 직접기른 농산물도 싸구요

이름: G*** B**
날짜: 2021-12-25 03:00:22
코멘트: 4
코멘트: 남해여행지로 풍경보는게 좋네요하지만 늦가을~초봄에 오시는걸 추천합니다언덕(?)오르는게 힘들고 땀날뻔했지만 노동의 가치가 있습니다맨밑에 바위까지 가신분 존경사진은 입구 풍경, 고양이

이름: �*
날짜: 2021-12-06 01:49:09
코멘트: 4
코멘트: 남해여행 가시면 방문 추천하는 곳이죠 주차장이 도로 위쪽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여기 숙박하지 안고 다리가 많이 불편하지 안으신다면 큰 도로쪽에 주차하시고 걸어 내려갔다가 둘러보시는것이 좋아요 다랭이 마을 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많이 좁아요 그리고 길쪽으로 주차해 놓은 차들도 있어 운전이 초보시라면 더욱더 큰 도로 쪽에 주차를 추천합니다 골목 골목에 음식점과 까페들이 있네요 작은 정원과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차 한잔도 좋은것 같아요 도로쪽에서 다랭이 마을을 내려다 보는 풍경도 좋아요 계단식 논이 아름답게 펼쳐져 보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1-24 08:18:53
코멘트: 4
코멘트: 계단식밭농사가 주민들의 어려운 삶을 보여줍니다.바다전망이 참으로 좋은곳인데...오늘은 날씨가 흐려 바다시야가 다 확보되진 않네요.

이름: M* L** (********* C*****
날짜: 2021-11-19 06:58:43
코멘트: 4
코멘트: 계단식 논구경보다는 해안을 따라 걸어보고 바다를 보고 바닷바람을 쐬며 점심을 먹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허브와 다육이를 키우는 화원들이 주변에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갓 뽑아온 섬초(시금치)를 한보따리 살 수도 있습니다.

이름: H****** K**
날짜: 2021-11-05 00:22:06
코멘트: 5
코멘트: 벼농사를 짓기위해 산비탈을 깍아 만들었다는 논과 탁트인 바다를 운치있게 볼수 있는 이곳. 작은 마을이지만, 흔히 볼수없는 계단식 논과 넓은 바다가 남해의 필수 코스인 곳이다. 마을은 작아도 식당과 카페가 몇개있어서 식사와 티타임이 소화가능 한곳이다.

이름: y** s** h****
날짜: 2021-10-16 07:21:12
코멘트: 4
코멘트: 남해 자전거 라이딩으로 갔었는데 언덕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네요. 티비에서 봤던 계단식 논과 사뭇? 달랐지만 탁 트인 남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0-10 13:15:25
코멘트: 4
코멘트: 연휴기간이여서인지 인파로 너무 북적이고때아닌 여름날씨에 힘들게 다녀왔습니다여전히 아름다운곳입니다행복한시간 좋은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0-06 08:23:21
코멘트: 4
코멘트: 전체적인 절경이 뛰어나고 다랭이밭이라고 일컽는 계단식 논이 유명 하며 맛집도 있어서 관광지로서 잘 갖추어져 있는 곳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0-04 10:31:40
코멘트: 5
코멘트: 아기자기한 섬들이 보이는 바다풍경이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가는길이 가파르기때문에 조금 힘이 들지만 충분히 감수하고 볼만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9-21 22:42:08
코멘트: 5
코멘트: 동양의 나폴리 남해 섬이자 육지인 이곳은모든것이아름답다.삼백리한려수도 그림같다는 노래가사가있을정도의 수려한경관이 주는멋진풍경들 이곳저곳 어디를가도볼거리가 풍성한 관광지 주민들 또한친절하고 시스템이 잘 관리되어있어불편함이없다.깨끗한 바다 남해금산의 아름다움한번쯤 시간내어 가보신다면 후회없을그런곳이다.다만 중부권에서는 거리가 멀다는게단점이라면 단점인듯하다.

이름: j**** p***
날짜: 2021-09-15 06:48:15
코멘트: 4
코멘트: 가는길도 아름답고 드라이브갔다가 기분좋게 산책도 할 수있는 이쁜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9-11 01:17:09
코멘트: 4
코멘트: 마을 곳곳에 음식점 카페가 많고 거기에서 남해바다 조망을 볼수있다 마을 아래로 내려가면 바다근처까지 갈수있는데 9월에 갔을때도 산책하기 쉽지 않았다 마을자체의 경사가 심하다

이름: H* P*
날짜: 2021-08-31 07:01:07
코멘트: 4
코멘트: 남해 관광 장소 중 하나로, 산 비틀면을 깎아 밭으로 만든 다랭이 마을생각보다 지역에서 관리도 잘 하고 있어서 주차, 환경 등이 쾌적했다.울창한 산과 바다가 접해있어서 풍경이 참 좋았다.

이름: Y******* L**
날짜: 2021-08-29 09:48:24
코멘트: 4
코멘트: 주차가 조금 위험하지만 한번쯤 방뮨을 추천.주의해야할게 꽤나 내려가야함. 더운날 가면 만만히 볼 사안은 아님. 한 15분정도 내려가야 아래 해안가까지는 감.처음에는 계단식 농작지가 보이면서 신기방기함. 그러다 더 내려가면 바다와 가까워지고 사진찍을 스팟들이 더 많이 존재함.가급적이면 다 내려가서 보고오길 바람. 꽤나 이쁨. 뒤에 무슨 산인진 모르겠지만 산이 병풍역할을 하며 올라갈때 바람 시원하게 부니 왔다갔다 할만하단 생각임.남해의 명소가 맞음.

이름: �*
날짜: 2021-08-22 09:04:45
코멘트: 4
코멘트: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가 됐었는데, 여러번 방문했던 지인의 말에 의하면. 상점들이 많이 생기면서 극명하게 잘 보이던 다랭이논 자체의 뷰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라고 해요. 아마 계절탓일수도 있어요. 걷기 좋고요. 구름다리 가보고 싶었는데, 부숴져서 공사중이었습니다. 너무 더운 날보다는 가을이나 봄이 좋을 수도 있겠어요.

이름: K*** K**
날짜: 2021-08-15 00:31:48
코멘트: 5
코멘트: 별 생각없이 갔다가 너무너무 감명받고 온곳이네요우리나라에 몇군데 없는 개발되지 않고 자연경관을 잘 보존하는곳 같아요앞으로도 계속 유지되면 하는 마음뿐입니다가는길에 일차선에 절벽같은 느낌이라 조금 무섭긴 했지만 가선 모든게 잊혀지는 느낌이였습니다.다랭이 마을 가시는분은 카페 톨 이라는곳을 꼭 가보세요너무너무 아름다운 카페입니다.뷰가 너무 다 한 카페이지요

이름: Y* O*
날짜: 2021-08-07 15:19:57
코멘트: 4
코멘트: 남해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이자 꼭 가봐야 하는 곳. 바다를 바라다 보는 경사지에 계단식 논을 만들어 농사 짓던 장소가 이제는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게 되었다. 마을 주변의 풍경이 멋지고, 해안산책로 등 둘레길이 잘 갖춰져 있다. 공용주차장이 두군데에 준비되어 있지만 주차하기는 쉽지 않다. 남해 어디나 바다풍경이 멋지지만, 높은 지형에서 내려다 보는 이 곳의 드넓은 바다풍광은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름: g***
날짜: 2021-08-02 13:35:20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언덕과 시원한 바닷 바람이 불어오는 수평선 바다가 보이는 마을. 풍경이 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7-25 11:23:38
코멘트: 4
코멘트: 박원순 아줌마카페 2호점이있어 가보려고 내려가다..헉헉!너무 더운데..마을이 참 예쁨~담에 가을쯤 오면 또 다른 느낌일듯.공동 화장실있음.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내려 갔는데 때굴때굴 구를뻔 봤음~ 그것만 빼면 아주 예쁜 걷기 좋은 마을임♥ 내려가도 공동화장실 깨끗함. 마을 지붕들 벽의 그림부터 힐링 하는곳~담에 올께요~^^

이름: �**
날짜: 2021-07-03 07:28:44
코멘트: 5
코멘트: 오늘부터 장마시작이라 예상하지 못한 여행에 내가 좋아하는 비까지 내리주고..완죤 행운입니당~~남해 도착해서 첫 코스는 바다와 산의 풍요로움을 느낄수 있는 다랭이 마을의 시골할매 막걸리집.. 조망과 유자막걸리. 부추전의 환상적 조합! 거기다 가성비 완죤짱!나의 버킷중 하나..비오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막걸리 한잔하는것! 덤으로 바다의 시원함까지~ 완죤 축복받은날!!!.

이름: �** (****** H****
날짜: 2021-07-01 12:16:02
코멘트: 5
코멘트: 계단식 논농사를 하던 마을에 둘레길을 만들어 아름다운 바다와 논, 마을을 구경하면서 걷기 좋은 곳입니다. 주변에 민박과 펜션도 많아서 하루이상 숙박하고 여유있게 여행하고 좋습니다. 공용주차장이 두군데 있어 편리하고, 맛집과 경치 좋은 카페가 많아 다랭이길을 걷기보다 경치만 구경하고 장관입니다. 계단식 논농사가 힘들어서인지 많은 논이 방치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28 12:01:40
코멘트: 5
코멘트: 멀리서 바라보면 탄성이 나올만큼 예쁜 다랭이마을.정닥 마을 속을 걸으면 뙤약볕과 바람과 가파름에 깜짝 놀란다. 45도의 경사에 쌓인 108층 계단식 논. 바다지만 배 한척 없는 마을은 여전히 쌀과 마늘이 주요 작물이다. 친환경 농법을 한다는 비탈의 작은 논들엔 우렁이와 올챙이가 가득하다. 초여름의 색에는 생명력이 넘치는 것 같다. 먹고살고자했던 의지가 이방인에게 이런 볼거리도 주는구나.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던 곳이다.윗쪽 도로에 주차장 1.2가 있다. 2주차장이 조금 더 한산한 느낌. 2에 차를 대고 마을로 걸어 내려가 바리스타김에서 커피 한잔 하다 더 아래까지 내려가 바다와 가까워 진 뒤 반대편으로 올라오며 식사를 하고 귀가하는 코스도 좋다. 중간중간 쉼터가 있고 얻거 사진을 찍든 아름답다. 막 모내기를 끝내 더 예쁜듯-

이름: R****** I*****
날짜: 2021-06-24 02:47:14
코멘트: 5
코멘트: 경사가 가파르지만 충분히 내려갔다 올라올만한 가치가 있는 예쁜 풍경이었습니다.주차장에는 차 대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름: S***** J****
날짜: 2021-06-21 11:46:35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계단식 논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마을 자체가 너무 이쁜 동화같은 명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5-08 02:13:26
코멘트: 5
코멘트: 다랭이 마을의 1차 주차장보다 좀 더 아랫쪽 전망대가 훨씬 멋있었어요~푸르름과 절벽에 부딪혀 파도 하얗게 부서지는게 그림 같았어요^^남해가시면 꼭 가보시길~

이름: �***
날짜: 2021-04-26 12:06:51
코멘트: 5
코멘트: 가는날 날씨도 좋았고너무 아름다운 곳인거같아요두번째 가는건데 또 가고싶어지는 곳이네요

이름: �*
날짜: 2021-04-18 01:19:32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도 무지하게 많고 주차하기도 쉽진 않아요. 여러 코스길이 많아서 다 둘러보려면 편한 신발 신고 가세요. 사진 찍고 산책하고 주전부리 하다보면 시간 훌쩍 가요. 예쁜 사진 남기시려면 밝은색 옷 입고 가세요.

이름: �****
날짜: 2021-04-14 00:06:02
코멘트: 4
코멘트: 계절에 따라 뷰는 다른것같아요 해질녘에 갔더니 마을 사진이 덜 이쁘게 나오네요생각했던 만큼은 아닌것같아요 기대 엄청하고 갔는데...ㅋ

이름: K***** J*
날짜: 2021-03-21 03:56:27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에 얼마나 척박했으면 한 뼘이라도 더 농지를.늘리려고 이런 고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초록빛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먀 지금은 너무나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준다. 별 거 없다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데 그 분들은 제발 다랭이마을 안에서만 풍광을 보시지 말고 옆의 샛길로 가서 다랭이마을을 바라보기를 권한다. 사실 그 부분이 참 안타까운데 다랭이마을은 다랭이마을 안에 들어와서 보는 것보다 멀리서 바라보는게 더 아름답고 그 길도 바래길, 지겟길 등 좋은데 그 길에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게 너무 아쉬웠다. 다랭이마을에 오시는 분들은 그 길들을 걸어보기를 꼭 추천한다.

이름: �**
날짜: 2021-03-16 11:19:15
코멘트: 4
코멘트: 척박한 자연환경을 손의 노동으로 극복하여 농지를 개척한 인간의지의 현장임을 느끼게 한다.

이름: �**
날짜: 2021-02-28 06:56:15
코멘트: 5
코멘트: 풍경은 좋다. 남해바다와 마을이 포말을 그리며 서로 하나가된다.하지만 과연 이곳의 텃세는 2년전에 비해 어떻게 변했을까풍경은 5점이지만 사람들의 점수는 모르겠다.

이름: �**
날짜: 2021-01-10 00:07:30
코멘트: 5
코멘트: 깜깜한 새벽에 도착하여 잘모르고 위에서찍기시작했어여 그런데 마을아래로 내려가니 풍경이 너~~무 멋있어여 집들도절벽 다래이집같아여 일출을찍고싶으시면 마을아래로 내려가서 찍으새요 다시가고 싶은곳입니다.강추!

이름: �**
날짜: 2021-01-01 08:08:04
코멘트: 5
코멘트: 남해 여행시 꼭 들려야하는 명소 같아요.길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확 트인 바다와 계단식 논, 아름다운 풍경 한가득 눈에 담아 왔습니다. 봄이 되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름: �** (****
날짜: 2020-12-24 08:17:06
코멘트: 5
코멘트: 보물섬 전망대와 독일마을 등 코로나 여파로 오픈한 곳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인적없는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아름답고 여유로운 봄같은 마을이에요. 유자막걸리는 맛있었고, 파전을 비롯한 음식들이 푸짐해서 다들 만족해했어요. 다만 경사가 심하고 바닷가 다리는 미끄러우니 구두나 부츠 신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0-11-16 07:48:28
코멘트: 5
코멘트: 남해의 풍경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탁트인 동네풍경이 너무좋습니다. 마을 안길에 주차하는 차가많아서 보통 마을 입구쪽이나 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주차장쪽에 주차하고 도보로 내려가는 편이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0-20 05:33:15
코멘트: 4
코멘트: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들이 없어서한가.여유롭다어디서들 왔나 ?순박한 촌노께서 묻는다멀리서 왔네잘놀다 가시게반가워 하시는 모습이 너무 정겹다여건만 된다면 1달 살기 힐링도좋겠다 !다랭이 논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일손이 없어서 인지일부만 명맥을 유지하고 대부분 휴경 . 밭으로 쓰고 있고부지가 큰논곳엔펜션 . 카페만 많이 생겨서점점 다랑이마을 특유의 색깔이퇴색되어 가는 느낌입니다지방정부 에서 신경 안쓰는것 같아요이대로 가면 방문객들이 점점줄어들고 지역 경제도 악화 될것인데 아직 느끼지 못하는것같습니다 !!!!!

이름: �***
날짜: 2020-09-24 09:03:23
코멘트: 4
코멘트: 솔직히 도착하자마자 조금 실망했었음그런데 마을 내려가서 천천히 여유있게 걸으면서 다니니 너무 좋았음살고 계신분들도 너무 여유있어보이고풍경도 좋고 바다도 보이고생각치도 않게 힐링하고 옴

이름: �* (*****
날짜: 2020-09-10 22:38:34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 시국에 방문한 곳. 여행지에 잇는 oo마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잇엇다. 유명하다고 하는 전주 한옥마을등등은 볼거 하나 없이 죄다 상점가만 늘어섯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는 정말 고즈넉한 느낌이 가득한 마을이다. 농토를 늘리기 위해 가파른 산비탈을 엮어 층층이 만든 계단식 논이 인상적이다. 물론 그만큼 급경사를 각오해햐한다.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인지 여물어가는 벼의 일부가 쓰러져잇어 안타까움도 느껴졋다. 아마 날이 맑은, 추수 전의 가을철 방문을 한다면, 누렇게 익은 벼와 파란하늘과 바다 그리고 흰 구름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질 것 같다. 아쉽게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스탬프투어를 해보지 못햇지만 다음번 방문한다면 꼭 여기저기를 둘러볼 수 잇는 스탬프 투어를 해봐야겟다.

이름: �**
날짜: 2020-08-22 12:24:26
코멘트: 5
코멘트: 밭을 세는 단위인 다랭마을! 달팽이 모양의 계단식 밭들이 마을과 바다를 품은 예술작품을 보는듯 하다. 여유와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이름: �**
날짜: 2020-08-12 07:56:16
코멘트: 5
코멘트: 그옛날 시골 풍경이 압축돼어 있었어요~~~이러한 곳에 마을을이루고 사신 어르신 분들이 존경 스럽습니다요~~~동네 아래에는 절벽아래 파도치는 소리는 정말로 잊을수 없었다~~~

이름: �***
날짜: 2020-08-03 06:19:07
코멘트: 5
코멘트: 여름 향기 물씬 풍기는 추천장소,다녀온 인증샷에 만족하는 한곳 ,주차는 힘들어요. 제1, 제2주차장 만차시에는 갓길주차.주차장 내 휴게소에 매점 운영.마을로 내려가면 식당은 몇곳 있습니다.인증샷은 주차한 도로나 버스 정류장에서내려다보는 샷 추천 .

이름: J******* J***
날짜: 2020-08-02 07:53:45
코멘트: 4
코멘트: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여름에는 매우 덥고, 바닷가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코스가 쉽지 않습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둘러보시고, 동네 구석구석 살펴보시길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0-07-24 05:11:20
코멘트: 4
코멘트: 남해 가볼만한곳. 너무 유명한곳이라~ 계단식 논이 작게 계단처럼 이어진다. 그러나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서 많은 훼손이 보이고 그냥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농사를 한 느낌. 주차시설이 없는데도 다랭이마을까지 차를 가지고오고 정신없다. 그냥 위쪽 길위에 크지는 않지만 주차장 화장실이 있으니 위에 주차하는게 더 조을듯. 다랭이 마을 아래에 있는 바닷가는 넘 멋있었다~

이름: �**
날짜: 2020-06-21 15:09:35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계단식 논농사 짓는 풍경이 바다와 어우려져 멋진 전경을 연출합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본다면 괜찮지만, 잠깐 보려고 갔다가는 상당히 가파른 경사때문에 경치 구경보다 등산만 하다 올 수 있으니, 이 곳을 여행할 때 상당한 시간을 배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름: �***** �**
날짜: 2020-06-19 09:00:41
코멘트: 4
코멘트: 국가지정 명승 제15호 남해군 가천 마을 다랭이 논은 “한국에서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CNN에 소개된 바 있다.경관 적·예술 적 가치가 뛰어난 아름다운 풍경 속에 한국적인 이야기가담겨 있기 때문이다높게 솟은 두 개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 쳐 있고 이 산으로부터45∼70도에 달하는 경사가 드넓은 남해 바다로 내리 지르는 곳곳에100여 층 계단식 논들이 아름다운 곡선을 자아내는 풍경은 가천다랭이 마을이 단연 일품이다.‘옛날 가천 마을의 한 농부는 작지만 생계를 의지해야 할 다랭이논이기에 일을 할 때마다 습관처럼 논의 평수를 헤아리는 버릇이 생겼다.어느 날 이 농부는 쟁기 질을 하다 고개를 들고 논의 평수를 헤아려 보는데,아무리 찾아도 모자라 더란다. 결국 한 뼘을 찾지 못한 채 일을 끝내고집에 가려고 삿갓을 들어보니 그 안에 논이 하나 더 있더라는 것이다’지독한 해학이 아닐런지이곳을 수차례 찾으며 점점 더 큰 다랭이 논을 찾아해외로 가게된 동기가 이곳에서 생겼다

이름: s********
날짜: 2020-05-21 03:01:02
코멘트: 5
코멘트: 남해 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찮게 들린 곳. 알아보니 유명한 곳이었다. 게임에서 나오는 고대 유적지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국적이며 토속적인 느낌들이 서로 섞여있다. 길은 경사가 가파라서 무릎 조심해야한다. 곳곳이 정자가 설치되어있는데 먹거리 싸들고 풍경을 바라보며 세월놀음하기 딱 좋다. 먹고 난 뒤 정리는 잘 하자. 쓰레기통이 거리에 설치되어있으니 거기다 버리면 된다. 우리는 100년전 망한 국가를 답습하는 미개한 조센징이 아닌 현대 한국인임을 명심하자.

이름: J***** H**
날짜: 2020-05-14 03:23:40
코멘트: 4
코멘트: 관광안내소와 주차장 있는 도로변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네비 따라 마을 진입 좁은 길로가면 힘들다.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가게와 식당들이 많이 있다. 카페 톨쪽에서 음료와 함께 바라보는 전경이 좋다.

이름: H**** S***
날짜: 2020-05-03 16:06:27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남해의 마을계단식 논밭을 허브밭과 화단으로 꾸며서 아름다웠다.다소 경사가 낮은 지역이라 내려갈때는 좋지만 올라올땐 체력이 필요하다. 최하단까지 내려가면 아름다운 해안바다를 감상할수 있어 산과 바다를 한번에 즐길수 있다.이제 다랭이 마을이 너무 유명해져 주차는 다소 어려운이 있고 마을내에는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점을 명심하자.

이름: �**
날짜: 2020-03-12 13:11:19
코멘트: 4
코멘트: 남해는 다 이렇구나~싶구요..2주차장에서 보는 마을이 더 멋져보이네요..멸치쌈밥..와아~~맛도 좋고, 사장님 너무 퍼주시더라구욯ㅎ

이름: �**
날짜: 2020-01-07 16:22:12
코멘트: 5
코멘트: 한 번쯤은 가볼 곳.작년 가을부터 유채를 심었다고 들었는데 예쁘더군요.여유를 가지고 동네 한바퀴 도시는 것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10-27 07:11:06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정말 좋다~공중 화장실 옆에 주차를하고 마을 쪽으로 내려가면 마을 회관나 옴 거기서 조금 더 들어가면 바리스타 김 아저씨 커피숍나옴~ 여기서 커피 한잔하면서 경치 구경하면 더욱 좋다~

이름: �**
날짜: 2019-10-20 15:55:10
코멘트: 5
코멘트: 경사가 조금 심하고 주차가 어렵습니다.네이버에서 남해에서 가볼만한 곳 2위로 뜨던데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이름: H*** H* (******
날짜: 2019-10-11 06:39:12
코멘트: 5
코멘트: 벚꽃이 만끽한 봄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어요.칸칸이 칸으로 이루어진 길이라 그런지 도시에서 쉽게 볼수 없는 풍경입니다.또 바다를 배경으로 유채꽃가득 핀 꽃밭에서 인생 추억 한장 남겨 보는 좋은 곳 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0-10 23:44:24
코멘트: 5
코멘트: 내려다 보아도 올려다 보아도 옆을 보아도 아름다운 절경과 사람냄새 가득한 정경이 사랑스러운 다랭이마을, 들어서는 순간 온 몸이 치유될 것 같은 남해편백나무자연휴양림, 가슴아픈 역사의 주인공들의 귀향터전이자 이제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미국마을과 독일마을 둘러 볼 수록 매력적인 섬 남해

이름: �*
날짜: 2019-10-10 15:58:54
코멘트: 4
코멘트: 남해에 있는 마을입니다.경사가 심해서 농사 짓기가 힘든 곳을 둑을 쌓아가며 개간하여 층층이 농사를 짓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앞에 보이는 바다도 너무 아름답고요.가시면 꼭 바닷가까지 내려가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Y**** C***
날짜: 2019-08-25 11:12:34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멋집니다 주변 상가는 18시 이후에 방문을해서 음식을 먹어보진 못하고 경치만 감상하고 왔었습니다. 멋져요!

이름: K* K**
날짜: 2019-08-20 10:47:07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좋고 예전 고향생각나게 하는 이쁜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가실때는 마을 입구 쪽으로 들어가면서 길은 좁지만 주차 하시고 바다가 보시고 모시고 올라와서 다랭이논 구경시켜 드리세요 위에 차세우시고 내려가시면 올라오실때 고생하세요 .. 전 요번 여행은 이렇게 해서 어르신들 무리안하시게 했어요

이름: D******** K**
날짜: 2019-07-21 14:47:24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 보기드문 다랭이논을 구경할 수 있는 곳.다양한 민박집과 음식점, 카페가 형성된 작은 마을마을 골목길을 따라 내려가면 해안절벽도 감상할 수 있는 곳.절벽을 연결하는 다리도 멋져요

이름: W** a*****
날짜: 2019-06-07 08:27:59
코멘트: 4
코멘트: 해안가에서 부터 산위로 걸쳐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계단식 논이 잘되어있습니다.멋진풍경과 잘어우러진 마을 입니다.해안가까지가면 정말멋진 광경을 구경할수 있습니다.다만 관광객들이 많이오다보니 마을이 상업적으로 개발되어 원래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리고 있는것같아 많이 아쉽네요..

이름: �**
날짜: 2019-05-08 03:37:25
코멘트: 5
코멘트: 힐링을 위해서는 꼭 한번 들러야 하는 곳이죠~^^1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도 첨 와봤네요 ㅎㅎ단순한 논과 바다가 아닙니다.힘든 시기를 견디기 위한 애환이 있는 곳이고, 그로인해 지금의 삶을 만족하며 되돌아 볼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곳입니다. 꼭 오세요~^^

이름: R** K**
날짜: 2019-04-13 05:47:31
코멘트: 4
코멘트: 층층이 놓인 유채꽃과 벚꽃, 철쭉, 라벤더 꽃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멋진 장소. 오르내리며 남해 바다의 풍경을 보고 사진을 찍기도 좋음. 유채꽃이 만발한 4월 초에 방문하길 추천함.

이름: �*
날짜: 2019-03-30 04:28:28
코멘트: 5
코멘트: 응봉산 칼바위능선에서의 바다를 보는 멋진 조망과 설흘산 봉수대에서 바라다보는 탁트인 주변경관들~~남해 금산/노도/호구산 등과 유채꽃을 아름답게 구경할수있는 볼거리많은 멋진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3-13 16:12:44
코멘트: 4
코멘트: 미세먼지 없는날, 날씨가 좋은날 골라서 가면 멍~하니 있다가 올수가 있어요 ㅎㅎ근처에 카페도 있고 맛집들도 있어 쉬다 가기 좋은곳입니다.단 식사는 2인 이상 되어야 주문이 가능한곳이 많기에 확인 후 방문이 필요합니다^^

이름: K* K**
날짜: 2019-03-04 08:04:48
코멘트: 5
코멘트: 공기가 안좋아서 마스크를 쓰고돌아다녔지만 배경만큼은 너무아름다웠습니다유자막걸리가유명하다고해서 간단하게 해물파전12000원과 유자막걸리 4000원 먹었네요

이름: �*****
날짜: 2019-02-19 09:06:32
코멘트: 4
코멘트: 해가 지고 도착했습니다. 가게들은 장사를 다 접는 분위기여서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했습니다. 솔직히 어떤곳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TV에 박원숙님 가게하시는걸 본적이 있는데 여기도 늦은시간이라 문은 닫았더군요. 커피프린스에서 은찬 엄마역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다음엔 낮에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이름: Y****** G**
날짜: 2019-02-04 09:41:11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너무 좋은 장소.주변에 뷰가 좋은 카페들도 많이있음.사진찍는 포인트가 표시되어있어 사진찍기도 편함.연인 가족 친구 누구와 가도 좋은 장소.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장소.하지만 다랭이밭은 사유지이므로 밭에서 작물을 무단체취한다거나 들어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않는 선에서 관광을 즐기시길 바랍니다.주변에 박원숙카페가 있는데 뷰가 참좋습니다.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지금은 저아래 바위로 내려가는 길이 태풍피해로 막혀있지만 나중에 복구되면 거기도 한 번 가보시길 추찬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2-01 15:34:01
코멘트: 4
코멘트: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가까이두고 어업에 종사하는 가구가 한 집도 없다고 한다. 절벽위에 마을이 형성된 것도 이유 중 하나기도 하지만 파도가 높고 바위투성이라 배들이 정박할 수 없는 조건의 환경 때문이라고,그런 까닭에 비탈진 곳에 돌들을 쌓아 한 뼘식 논, 밭을 일구어 지금의 형태로 마을이 정착 되었다.아주 오래 전부터 땅 한 뼘없는 서민들의 애환과 고통스런 삶이 녹아 있는 농업이 바로 천수답 다랭이논, 밭이 아닐까 싶다. 본격적으로 다랭이마을이 유명세를 타면서 급격하게 마을이 변하면서 옛모습을 잃고 있음도 안타까움이 더하다. 마을사람들이 고령화되면서 품이 많이드는 벼농사보다 마늘농사를 짓다보니 아름다운 옛 논풍경을 볼수가 없는 것 같다.그런데도불구하고 관광객들을 해마다 늘어나자 마을은 대부분 민박을하거나 펜션으로 탈바꿈하고 있음이 옳은 방향인지 잘못된 판단인지 잘모르겠다. 아릅답고 예쁜 풍경들은 사라지고 있는데 마을은 온통 상업시설로 도시화됨은 다랭이마을을 보존은 커녕 존속할까 의구심마져 드는것은 나혼만의 생각일까,

이름: J*** Y**
날짜: 2018-11-23 10:20:19
코멘트: 4
코멘트: 계단식 논과 밭인데 예전에 사진에서 보던 모습보다 카페 다단계 계단입니다. 예전에 사진에서 보던 모습은 사라진것 같아 아쉽습니다.보는 위치에 따라 느낌이 틀립니다. 전봇대가 있는 포토존이 있는지점에서 보셔야 계단식이 보입니다. 바다로 하는 전망도 잘보이구요. 집들위에 꽃들그림도 잘보입니다.가을녁이라 다거두운 시기라 그러겠지만 봄이나 여름에 오면 아주 좋을듯합니다.카페들이 많은점은 조금은 아쉽고 상업성된 것 같아 그리 좋지 않아요.그리고 날씨가 파란 하늘이 보일때가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이름: �** �** �*
날짜: 2018-10-26 03:24:56
코멘트: 4
코멘트: 다랭이 마을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볼수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공기 좋고 경치또한 좋아 가벼운 마음으로 마을 이곳 저곳 돌아보고 박원숙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바다를 볼수 있어서 좋더군요.

이름: I*** W**
날짜: 2018-07-31 06:37:23
코멘트: 4
코멘트: 흐린날 방문하여 날씨가 이쁘진 않았지만 충분히 방문하여 풍경을 구경할만하다.다랭이 마을 까지오는 길이 와인딩 코스로도 아주 재미있는 길이였다.펀 드라이브코스나 연인사이 데이트 코스로도 충분히 매력적인곳

이름: �*
날짜: 2018-07-13 11:53:48
코멘트: 5
코멘트: 다랭이마을 전경을 둘러보고 마을 안을 천천히 둘러보는걸 추천합니다. 곳곳에 맛있는 음식점들이 있으며, 스탬프를 모아 이벤트 뱃지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이름: y p***
날짜: 2017-09-12 15:02:48
코멘트: 5
코멘트: 극심한 가뭄이 진행중이던 17년 8월의 남해. 그 뙤약볕 속, 차내의 빵빵한 에어컨을 포기하고 밖으로 나가 눈에 담은 다랭이 마을은 그럴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포장되어 있지 않은 산책로들을 공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너무 가물어서 그런지 놀리는 땅이 너무 많았다는 게 조금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