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회식당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동 177-362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5-641-0711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9:00
화요일오전 9:00~오후 9:00
수요일오전 9:00~오후 9:00
목요일오전 9:00~오후 9:00
금요일오전 9:00~오후 9:00
토요일오전 9:00~오후 9:00
일요일오전 9:00~오후 9:00




이름: J** L**
날짜: 2022-02-04 22:08:49
코멘트: 4
코멘트: 회정식 또 먹고 싶습니다

이름: Y*** J*** C***
날짜: 2021-09-21 07:57:20
코멘트: 4
코멘트: 회정식. 회도 굿~ 함께나오는 솜씨좋은 반찬들~

이름: �**
날짜: 2021-05-04 03:29:41
코멘트: 5
코멘트: 무조건 가세요 후회 없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d*** k**
날짜: 2021-01-24 04:27:47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도 싸고 회도 바로 잡아서 싱싱해요.강추

이름: �**
날짜: 2020-07-24 11:03:49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최고

이름: �**
날짜: 2019-08-18 09:24:08
코멘트: 4
코멘트: 숨겨진 맛집! 다른 식당들 다 영업종료해서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 들렸는데 맛있었어요. 블루리본도 2016년도부터 받으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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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19-08-18 05:40:50
코멘트: 4
코멘트: 시골 할머니 집에서 대접받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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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5 05:50:52
코멘트: 5
코멘트: 여행객들로 인해 늘 떠들썩한 다른 식당에 비해 다소 조용한 식당.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찾아와 화이트와 좋은데이를 놓고 오늘 매운탕 가능한 생선이 무엇인지 묻고 그걸로 끓여달라는 정이 있는 식당.그릇 하나 하나 반찬을 담는 주인 할아버지와 주문과 동시에 물고기를 뜰채에 담아오는 할머니는 느리지만 소박하게, 무뚝뚝하지만 정성껏 음식을 내오는 식당.다음에 방문할 의사가 있냐 묻는다면 당연히 방문하겠노라 장담할 수 있는 그런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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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18-04-30 14:53:49
코멘트: 5
코멘트: 신선한 식재료로 주문즉시 만들어주십니다.깔끔하고 엄마손맛같은 느낌.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네요.이것저것 먹어보고싶어서 도다리쑥국, 회덮밥, 멍게비빔밥, 생선구이 하나씩 주문했는데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흔쾌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덤으로 도다리쑥국 한그릇 더 주셔서 든든하게 나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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