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
category: 샤브샤브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550-8
rayting: 3.9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address: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550-8
rayting: 3.9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핸드폰: +82 52-258-5070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이름: b*** b***
날짜: 2022-06-02 01:51:32
코멘트: 5
코멘트: 삼산동 업스퀘어 뒤에 위치하고있는 샤브샤브 식당입니다. 요금을 조금 더 추가하면 2만원 대에 샤브샤브고기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샐러드바에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기 때문에 무한리필로 드시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샤브샤브 육수는 맑은 육수와 매운 육수 두 종류가 있는데 2000원 추가시 반반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샤브용 야채와 각종사리, 월남쌈 속재료도 다양하고, 한식 및 분식, 그리고 여러 음료, 디저트류도 구비되어 있어 푸짐하게 먹기 좋습니다.
이름: R*** K
날짜: 2022-03-25 01:12:25
코멘트: 4
코멘트: 시설 깔끔합니다 직원분들이 무심한듯 친절하시구요 ㅋㅋㅋㅋ 가격이 대비해서 메뉴가 다채롭지는 못한것같아 🌟 별점 4점으로 했어요. 무난무난한 식당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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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16 15:01:29
코멘트: 5
코멘트: 알찬 샐러드바의 구성 ㅎ 샤부샤부 맛난겅 ㅎ 야채도 신선하구~~주차장도 짱편하고 다들 왕친절모드임!!무한리필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건가....샐러드바 메뉴 : 미니김밥(종류별로), 떡볶이, 잡채, 야채샐러드, 단호박샐러드, 타코야끼, 후라이드순살치킨, 양념순살치킨, 어묵( 약간 냄새났오ㅠㅜ ), 야채튀김, 고구마튀김, 김말이, 만두튀김, 도토리묵, 연두부, 오징어초무침, 코다리(띠용????), 쫄면 등등 아주아주 알찬구성이었다.
이름: �*
날짜: 2021-11-03 16:10:0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반반육수로 해가지고 무한리필로 시켜먹는데 여기 진짜 샤브도 맛있지만 소스들이 다른집보다 더 맛있어요그리고 샐러드바도 대부분 맛있는데 특히 튀김 ~ 미쳤음 ㅋㅋㅋㅋ
이름: �**
날짜: 2021-02-10 04:38:57
코멘트: 5
코멘트: 샤브샤브만으로도 만족스럽고다양하게 맛있고 푸짐하게먹을수 있어용
이름: �***********
날짜: 2020-05-05 10:29:22
코멘트: 5
코멘트: I have visited 7 times for six month.7번째 간다.강추
이름: �*****
날짜: 2019-10-30 12:00:31
코멘트: 5
코멘트: 푸데치게 최고 ❗️ 우마이.
이름: D***** K**
날짜: 2018-12-23 13:22:08
코멘트: 4
코멘트: 저녁은 웨이팅이 있어 식사 시간제한은 90분입니다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인스타에 올리면 치즈추가(+3000원)도 있으니 참고하시면좋을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2-11-13 07:57:15
코멘트: 5
코멘트: 도시락을 주문 후 가서 픽업하고 직원분들과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께서 국과 밥이 식을까봐 하고나자마자 이불로 덮어서 온기를 그대로 전달이 되더군요!! 정성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