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category: 이자카야
address: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36번길 5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D* C*** (*******
날짜: 2023-12-12 14:07:17
코멘트: 4
코멘트: 3차로 간 곳 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잔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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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08-04 14:36:18
코멘트: 5
코멘트: 일식 이자카야이며 입구부터 홀을 들어가는 공간까지도 일본의 느낌을 잘 살려낸 인테리어가 반겨줍니다. 다찌석과 테이블석이 있으며 다찌는 오픈키친을 볼수 있지만 키친이 높아 잘 보이지는 않지만 타다키를 볏짚에 훈제 할 때는 잘 보입니다. 쉐프와 홀직원 각 한 분씩 계셨으며, 홀 응대해주시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혼자서 바쁘지만 친절하고 음식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주로 소고기를 이용한 요리가 주를 이룹니다. 스키야키는 관서식과 관동식 중에 선택이 가능하고 소고기도 채끝과 우삼겹중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흔한 이자카야 메뉴가 아니어서 메뉴판을 정독하며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볏짚타다키 같은 경우 꼬챙이에 꽂거나 석쇠에 고기나 마구로를 볏짚을 태우며 겉을 익혀줍니다. 볏짚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소고기타다키의 경우 파와 레드페퍼에 볏짚향이 연해지긴 하지만 타다키만 와사비나 소금에 먹으면 볏짚향을 더 느낄수 있습니다. 직접 만드셨다는 보리된장은 소고기 타다키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보통샐러드처럼 내어주는 곳이 많은데, 소고기타다키 자체의 요리를 즐길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요리였습니다. 스키야키는 육수가 있는 관동풍을 먹었는데 우삼겹 뿐만 아니라 다른 야채도 많아서 육수가 더 깊은 맛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맑은 육수는 짜지 않아서 더 먹게되는 맛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흰목이버섯이나 야끼두부가 진짜 일본에서 먹운 스키야키와 비슷한 느낌을 주니 더 맛있는것 같았습니다. 메인외에 작은 요리로 아보카도멘치카츠와 닭날개튀김 계란밥을 먹었는데, 작은 메뉴도 쉐프의 정성이 느껴져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특히 닭날개튀김은 정말 이지 한국에서 먹는 제일 맛있는 테바사키인것 같습니다! 디저트도 함께 판매하시는데 수제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습니다. 재방문해서 모든 음식을 다 먹어보고 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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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1-04-10 00:09:39
코멘트: 4
코멘트: 차돌박이 나베..? 나베 중에 유일하게 얼큰한게 있는데 국물이 진짜 진함. 가격에 비해서 고기는 보이는 저게 끝 ㅠ 밑에는 양배추와 숙주나물만 가득해서 그게 좀 아쉬움. 다 건져먹고나서 사리 추가해서 먹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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