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식당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71-10,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신택지7길 6 울산식당 지번, 울산식당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71-10,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신택지7길 6 울산식당 지번, 울산식당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54-746-5465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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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S***
날짜: 2023-11-06 09:46:14
코멘트: 5
코멘트: 한식 제대로 하시는집이예요나물하나하나가 너무맜있고 정성가득이네요 만족하고요 담번엔 비빔밥 먹어보고싶어요So nice!
이름: T** E*******
날짜: 2023-08-13 05:06:37
코멘트: 4
코멘트: 간단하다, 좋다, 빠르다, 우리를 맞아주는 아주머니를 방해하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아쉽다...
이름: A***** M**
날짜: 2023-07-02 12:26:01
코멘트: 5
코멘트: 저와 부모님은 불국사를 다녀온 후 배가 너무 고파서 이곳으로 갔습니다. 직원들은 엄청나게 친절했고 우리에게 두 가지 앙트레를 선물했습니다. 우리는 해산물 팬케이크와 불고기를 주문했고 작은 접시 14개와 사이드가 포함된 큰 접시 1개, 전체 생선, 수프, 밥을 받았습니다. 좋은 음식이 많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의 양에 비해 비싸지 않았습니다. 정말 추천할 만하며 가끔 레스토랑의 두 번째 줄도 확인하라는 알림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2-12 18:25:57
코멘트: 5
코멘트: 간단히 먹고싶어 주문한 순두부 :)도토리 묵 & 바싹 구워 맛있는 부침개에 맛갈난 반찬과 갓지은 밥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내부 시설도 환하고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셔요. 마지막 숭늉은 환상적이었답니다♡♡♡
이름: �**
날짜: 2023-01-03 15:48:12
코멘트: 5
코멘트: 불국사 울산식당
이름: �**
날짜: 2021-04-04 11:29:17
코멘트: 5
코멘트: 우선 네이버나 구글 위치가 달라서 전화해서 찾아갔어요.(난식당 아래쪽에 위치했으니 그곳을 찍고 가면됨.)맛이나 음식 간이 아주아주 만족스러웠고(참고로 개인적으로 나물반찬류 아주 좋아합니다)참으로 친절도 하십니다.소두정식먹었는데(소고기+두부찌개)소고기가 무려 한우인데두 인당 13000원 밖에 안해서 놀랐구요즉석에서 해주시는 솥밥도 밥맛이 끝내줬습니다.경주에서 제일 만족스런 식사! 엄지 척척
이름: b****** a** (****************
날짜: 2024-03-19 20:56:25
코멘트: 5
코멘트: 산채정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경주 울산식당에 다녀왔습니다. 경주 여행 먹코스를 설계하면서 우연히 울산식당이 맛있는 녀석들에 나와서 유심히 봤는데 위치가 불국사 상가시장 내에 있어서 불국사 다녀와서 식사하러 방문했는데 무겁지 않은 한정식을 파는 곳이라서 그런지 까끗한 화이트 톤에 코발트블루 색의 문부터 다른 한정식집들과는 달라 보였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도토리묵 무침을 주시는데 참기름이 마르기 전에 맛있을 때 먹으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며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들을 하나씩 내어주십니다. 정식과 단품 메뉴를 섞어서 주문했는데 과하지 않은 딱 손이 가는 반찬들로만 구성된 점도 마음에 들었고 따끈따끈한 돌솥에 나오는 고구마 밥과 얼큰하고 깊은 맛의 순두부찌개,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만든 찌개까지 든든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