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대게 펜션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금진리 125-1번지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밖 수령,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핸드폰: +82 54-733-060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9:00
화요일오전 10:00~오후 9: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9: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9: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9:00
토요일오전 9:30~오후 11: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9:00




이름: �**
날짜: 2023-10-08 03:14:26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친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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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날짜: 2023-02-05 00:35:07
코멘트: 5
코멘트: 잡다한 음식 없이 깔끔하게 완성도 높고 싱싱하고 담백한 음식만 제공합니다. 다 맛있습니다.

이름: S*
날짜: 2022-12-18 04:40:51
코멘트: 5
코멘트: 와.. 진짜 맛있었어요.대게 나오기 전 맛보기로 먹었던미역조차도 맛있음!!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까먹는 법도 알려주시구요ㅎ주변 정보도 알려주셔서추천해 주신 대로 관광 하려구요~대게는 기본가격대는 쫌 비싸지만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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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1 11:24:03
코멘트: 5
코멘트: 저렴한 숙박비 가심비 좋은 대게 가격...다음엔 비수기때 낚시여행 와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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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01 09:00:32
코멘트: 5
코멘트: 친정식구들과 오랜만의 여행에 맛나고 최상의 박달대게를 먹을 수 있어 행복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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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1 05:07:53
코멘트: 5
코멘트: 쯔끼다시 없음 오직 게로만 승부함ㅇㅇ 다 먹고 나온 게내장탕 맛있었어요

이름: D****
날짜: 2022-01-23 01:30:22
코멘트: 5
코멘트: 대게 수율 굿

이름: �**
날짜: 2021-10-30 23:15:31
코멘트: 4
코멘트: 숙박도 하면서 대게도 같이 먹으니까 가성비가 좋네요

이름: �**
날짜: 2021-02-14 17:00:44
코멘트: 5
코멘트: 영덕 강구항의 많은 상술 가게들을 넘어 이 곳으로 도착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A급 대게를 취급하는 곳이며, 기본 10은 가뿐히 넘어갑니다. 주인 부부께서 대게애 대한 프라이드가 엄청난데, 먹어보면 왜 그렇게 자신하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대게의 살결 하나하나가 느껴져서 정말 놀랐습니다. 대게를 먹으면서 처음 느껴보는 결이었으며, 고소하고 풍미도 대단했습니다. 게를 다먹다보면 이 집 시그니쳐인 내장탕을 준비해오십니다. 얼큰하고 고소한게 참 별미더라구요. 조미료는 사용하시지 않는다해서 게딱지 볶음밥은 다소 싱겁지만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으며, 내장탕 국물을 스윽해서 먹으면 간도 맞춰집니다.대게 기다리기 전에 밑반찬으로 나온 문어, 물미역, 과메기, 독도소라(?)도 너무 싱싱하고, 신경써주시는 서비스도 훌륭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참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강구항에 A급 대게로 다양하게 요리하는 유명한 가게도 있지만, 오로지 원초적인 오리지널 대게요리를 먹고싶다면 꼭 이 곳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어르신들 모셔오셔도 무척 좋아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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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S**
날짜: 2020-12-22 13:14:15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요. 정통 대게 위주구요. 꼬들미역 등 대게 나오기 전에 에피타이저도 좋음 ^^

이름: �**
날짜: 2020-12-14 05:44:02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해서 좋았어요.ㅎ

이름: j***** l**
날짜: 2020-11-07 22:59:46
코멘트: 4
코멘트: 사장님내외분이 친절하게 여기서 먹는건 행운이라고 다른 곳에서는 제값 받고 대접도 못받는다고 하셨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먹어봤는데... 별다른 차이를 못 느꼈다.숙소는 가장 작은방이 초이스 됐는데 펜션보단 민박에 가까웠다. 벽에서는 찬바람이 나와 보일러를 풀로 켰는데도 웃풍때문에 몇번이나 깼다.별점은 추억에 대한 값이다.

이름: �**
날짜: 2020-06-18 12:04:29
코멘트: 4
코멘트: 시설은 그리 신식은 아니지만!! 옥상에서 먹는 바비큐도 추가비용없이 숯이랑 그릴만 들고오면 가능하고 뭐니뭐니해도 바로앞에 바다가 너무 예뻐요!! 앞바다에서 낚시도 가능~~

이름: �***
날짜: 2020-06-01 10:19:43
코멘트: 5
코멘트: 아주맛있었구요 깨끗했어요 다음에도 가고픈곳!

이름: �**
날짜: 2019-12-28 03:21:11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해요!맛있어요

이름: v* W**
날짜: 2019-11-10 02:19:16
코멘트: 4
코멘트: 대게는 수율 괜찮습니다. 숙박은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