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category: 불교사찰,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석굴로 238
Phone: +82 54-746-9933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석굴로 238
Phone: +82 54-746-9933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site: http://seokguram.org/
rayting: 4.4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rayting: 4.4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이름: s****** r***
날짜: 2024-05-04 07:26:04
코멘트: 5
코멘트: 소개가 의미 없어지는곳가서 보아야 한다종교를 떠나서석굴암의 경이로움에조상에 대한 존중이 생긴다
이름: �**
날짜: 2024-05-04 05:28:54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주차장 주차하고 힘들지않게 토함산과 석굴암을 돌아봤는데 좋았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m*******
날짜: 2024-04-22 11:28:38
코멘트: 4
코멘트: 이제는 훌쩍 커버려서 어릴적 느꼈던 경이로움과 규모는 못느끼지만 잘 정비된 신책로와 신비할정도로 아름다운 불상의 미소는 최곱니다
이름: �**
날짜: 2024-04-18 23:19:27
코멘트: 5
코멘트: 주기적으로 가 줘야 하는 석굴암. 주차장에서 석굴암까지 5분 넘는 길을 조용히 걸으며 사색하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17 09:39:00
코멘트: 5
코멘트: 동해바다가 정동향 이라서일출 보기도 좋을것 같아요부처님뒤 보살님과 석물은경주박물관에 모셔진것으로생각 됩니다남여노소 걷기편하고주위 조망도 좋아용
이름: S****** l**
날짜: 2024-04-13 10:09:16
코멘트: 5
코멘트: 25년만에아이랑 함께 왔어요~걸어가는 길도 시원하고 멋지고! 아이랑 함께 가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12 22:44:46
코멘트: 5
코멘트: 사진은 못찍게 하지만 입장하면 저절로 그 모습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반가사유상의 방보다 훨씬, 이 자체로 매료시킵니다.
이름: K**** M***
날짜: 2024-04-12 05:52:23
코멘트: 5
코멘트: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주차장 부터 걸어가는 산길은 우측 낭떠러지 안전난간 설치가 필요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4-04 23:50:53
코멘트: 5
코멘트: 흐리고 바람이 많이불어 쌀쌀한 날씨였지만 아이들과 웅장한 석굴암에 추위도 잊고 돌아왔네요
이름: �**
날짜: 2024-04-04 09:37:50
코멘트: 5
코멘트: 학창시절부터 4-5회 방문했는데 요즘은서양, 일본,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 내국인보다 더 많은 느낌이 들었네요. 우리의 역사이니 종교를 떠나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름: �**
날짜: 2024-04-04 08:17:28
코멘트: 5
코멘트: 산길을 차로 올라가기가 여간 힘든 곳이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주 가면 꼭 들렀다 갑니다.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3-17 06:58:28
코멘트: 4
코멘트: 경주 관광 20년 만에 석굴암 구경하러 다녀옵니다
이름: R***** P***
날짜: 2024-03-03 02:28:05
코멘트: 5
코멘트: 가는길이 좀 걸어야 하지만...슬슬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으니 금방가네요....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그래도 웅장하에 우와~~소리 나오고...멋진 뷰에 감탄사 연발이네요~~~
이름: I*** C**
날짜: 2024-03-01 12:22:12
코멘트: 5
코멘트: 주말엔 주차 때문에 올라가는길이 많이 막힙니다, 주말엔 아침일찍 즌비하세요주차비는 소형 2000원입장료는 무료임
이름: �**
날짜: 2024-02-28 11:09:55
코멘트: 5
코멘트: 주말기준불굴사에서 차로 올라가는데 시간좀걸리고주차비소형1,000 대형2,000
이름: �**
날짜: 2024-02-27 12:29:18
코멘트: 5
코멘트: 국가 보물 입장료가 무료 이고 누구나 갈수 있는 길. 적당한 도보길이 아주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4-02-27 02:05:27
코멘트: 5
코멘트: 2019-04-08 석굴암관리가 좀 더 잘 됐으면...
이름: �**
날짜: 2024-02-25 05:39:18
코멘트: 5
코멘트: 고고한자태의 석굴암부처님사진은촬영불가라 못찍었네요웅장하다기 보다역사적가치로 뭉클했습니다간날은 눈이와서 덤으로 설경까지주말이라주차장까지 20여분 지체되었네요
이름: k******** M*
날짜: 2024-02-22 14:25:34
코멘트: 4
코멘트: 석굴암의 여행 중 아쉬웠던 부분은 조용히 집중하여 부처님상?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상주해 계시는 분이 끊임없이 시주? 하라는 방해?가 집중력과 감흥을 떨어뜨렸고 강요적으로 느껴져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많았는데 이미지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름: D****** L**
날짜: 2024-02-18 21:46:23
코멘트: 5
코멘트: 고대 건축의 경이로움
이름: �**
날짜: 2024-02-15 07:53:21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석굴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절.108 암자 순례로 다녀왔어요.
이름: E** J*** L** (*********
날짜: 2024-02-14 15:40:39
코멘트: 5
코멘트: 35년전 수학여행 다녀온 후 2번째 방문보호를 위해 유리막으로 가려졌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그 웅장함과 예술미는 가슴에 간직~
이름: �**
날짜: 2024-02-14 08:27:20
코멘트: 5
코멘트: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11교구 본사인 불국사(佛國寺)의 부속암자이다.1995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제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름: �***
날짜: 2024-02-13 12:08:33
코멘트: 5
코멘트: 신라의 미소가 아름다운석굴암 부처님 미소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마음에 새기고 왔습니다.^^
이름: K*** Y**** K**
날짜: 2024-02-12 12:45:50
코멘트: 4
코멘트: 올라가는 길에비해 석굴암이 작지만 운동도 할 겸 알찬 체험이었습니다 설날이어서 불국사갇다가 바로 와서 둘다 무료입장했어요!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이름: M******* K***
날짜: 2024-02-11 10:22:18
코멘트: 5
코멘트: 올라가는 길이 조금 힘들지만 석굴암 본존불상을 보고나면 우와 소리밖에 안나와요. 너무 멋집니다.가까운 곳에 산다고 안와봤는데 왜 이제야 보러왔는지 후회 될 정도였습니다. 꼭 보시고 가세요.내려오시면 주차장근처에 기념품가게 있는데 석굴암관련 기념품도 많아요. 저는 자석 모으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5천원이라 괜찮네요.
이름: S******* L**
날짜: 2024-02-04 09:33:03
코멘트: 4
코멘트: 올라가는 길이 험하고 오래걸리지만 바람쐬러 가볼만한듯 합니다. 석굴암 보존 상태도 좋고 새해 소원빌러 가보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1-28 11:14:59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 입구부터 불상 앞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생각보다 있습니다.방문 당일에 불상 앞에서 기도드리는 분들이 계셨는데 관계자분 말씀에 의하면 예약하고 오전 10시 전에 오면 불상을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름: J******* L**
날짜: 2024-01-27 22:59:50
코멘트: 4
코멘트: 자전거 여행으로 간곳이다 산에 위치해서 힘들게 올라간것 같다 중학교 수헉여행때 두번째로 방문한곳이네 유네스코로 지정되어 있고 아쉽게 내부사진은 불가라고 한다
이름: �*
날짜: 2024-01-21 08:48:30
코멘트: 4
코멘트: 석굴암 개방했다는 소식 접하고 몇 년만에 다녀왔습니다.주차장 노상상점들 넘 많아 별 한개 뺄께요.
이름: S** J***
날짜: 2024-01-16 11:15:40
코멘트: 5
코멘트: 갈 때마다 느끼지만온 몸에 전율이 ~~~부처님 오신날에 꼭 가세요.유리창 안으로 들어 가서불상을 돌아 볼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1-14 13:38:22
코멘트: 5
코멘트: 새벽예불에 참여하기 위해 2시에 일어나 숙소를 나섰다.3시 30분경 도착.4시부터 환희롭고 행복한 예불을 시작.5시경 예불을 마치고,떡국만두국으로 아침공양.조금 기다려 힘차고 휘황한 일출을 맞이하고늦게 합류한 일행과 토함산 산행.두번째 석굴암 새벽예불이다.정말 행복한 시간.
이름: �**
날짜: 2024-01-09 13:52:52
코멘트: 5
코멘트: 높은 곳에 거대하고 신비로운 부처님을 모신 신라인들이 정말 대단합니다.주차장에서 15분정도 걸어가면 석굴안에계시는 부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름: b********* c**
날짜: 2023-12-24 23:52:05
코멘트: 5
코멘트: 토함산 석굴암많은 사람이 방문하네요.
이름: �**
날짜: 2023-12-14 00:21:42
코멘트: 5
코멘트: 초등학교 다닐때 보고어른이 되어서 다시 봤지만정말 놀라웠습니다아이들에게 보여줄수 있어서 정말좋았습니다걸어서 올라가는게 조금 힘들지만석굴암으로 보고 웅장하고 경건해지는 마음이있었습니다
이름: �** (***
날짜: 2023-12-10 11:26:42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 가면 불국사 석굴암은 같은 코스 입니다불국사 들렀다가 석굴암 꼭 가세요뷰가 환상입니다.
이름: K* K
날짜: 2023-11-28 23:13:53
코멘트: 5
코멘트: 불국사 방문하면 그리 멀지 않으니 같이 방문하는곳~
이름: �**
날짜: 2023-11-26 06:25:42
코멘트: 5
코멘트: 신라불교미술의 자랑인 석굴암은 불국사와 1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불국사+석굴암을 동일자에 관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동해바다 수평선의 일출에서 문무대왕릉과 석굴암이 일직선상에 위치해있다고 합니다.
이름: P****** J**
날짜: 2023-11-23 13:14:26
코멘트: 4
코멘트: 석굴암 진짜로 이런 높은산에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거대 불상을 손과 정으로 직접 만들었을까요 정말 대단합니다.신라 시대 김대승 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새삼 놀랍기만 합니다.현세 부모님과 전생의 부모님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이름: H*** S***
날짜: 2023-11-21 14:20:32
코멘트: 4
코멘트: 경주에 눈이 내렸다요한참을 걸어 가서 보고 온 석굴암이였어요다리아픈 어르신들은 못갈것 같아요종도 치고 최소1천원 기부해야해요
이름: �**
날짜: 2023-11-21 01:27:17
코멘트: 4
코멘트: 드라이브 ㆍ산책겸 다녀오면좋음석굴암 자체는 웅장함요즘 입장료 무료임
이름: �****
날짜: 2023-11-19 05:57:37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은 경주시에 있는 유네스코이다. 이곳을 갈려면 불국사를 지나가야하는데 정말 꼬불꼬불한 길을 지나야 있기에 가기가 힘들것이다. 올라가다 보면 주차장이 나올것인데 주차장에 주차하고 석굴암 구경하면 된다 주차장은 후불로 다 구경후 결재할수 있다 올라가는길에 석굴암 종을 칠수있는곳이 있다 1인 천원으로 알고있는데 천원을 내면 불우이웃에 도움이 된다. 하여튼 일주문을 지나면 산길이 나오는데 한참은 가야한다.. 올라가면 석굴암이 보일것이다 석굴암에 다왔다 생각할수있지만 더 올라가야한다 올라가기전 관광안내소가 있다 그후 올라가다보면 석굴암이 나온다 석굴암 내부는 습기 문제로 유리창을 해놨고 만지지말라고 한다. 사진,동영상 촬영도 금지하는곳이라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후 다본후 내려왔는데 불국사에 차가 진짜 많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1-17 06:03:33
코멘트: 5
코멘트: 수능시즌?이라 기도 중인 분들이 많았어요. 진짜 골백년만에 다시 가보게 되었는데... 옛 수학여행 생각이 새록새록~~
이름: B*** H**
날짜: 2023-11-15 03:00:0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아릅답고 보존이 잘된 불상입니다. 꼭 보길 추천합니다.
이름: K***** I* L**
날짜: 2023-11-10 07:58:01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까지의 도로가 많이 험하고 솔직히 볼 건 석굴암 불상 밖에 없지만, 그래도 경주에 왔으면 한번쯤은 꼭 와봐야할 곳.석굴암 불상은 사진,동영상 촬영은 안됨.
이름: J**** Y** C**
날짜: 2023-11-07 08:16:57
코멘트: 5
코멘트: 오랫만에 들러서 새로운 느낌!걸어서 내려가는 동안 맑은공기와 단풍이 반겨줌.. 일제의 식민지화가 물론 잘못이지만, 조선의 무관심속에, 다 쓰러져가는 석굴암을 어느 정도 보수, 정비해 준 과거의 일에.... 조금은 감사드린다.
이름: J****** H****
날짜: 2023-11-03 15:08:03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 본존불은 사진찍을수가 없었어요:( 눈으로 직접 담아왔는데 국사책으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웅장함이었습니다.
이름: T******* K***
날짜: 2023-11-02 14:08:15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주차후 산책길같은 진입로 좋고 석굴암은 유리벽안쪽에 카메라촬영금지. 아래로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전경멋짐. 공중화장실있음.
이름: �** (******* L***
날짜: 2023-10-31 22:39:53
코멘트: 5
코멘트: 불국사에서 도보 약 1시간, 차로 25분쯤 소요됩니다. 자차는 유료주차 2천원 있는데, 차가 출구에 몰리면 빠져나오는데 10분이상 지체되기도 합니다.경주 시내버스도 운행하는데 버스시간을 맞추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25 08:22:44
코멘트: 5
코멘트: 불국사와 같이 돌아보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10-21 02:27:59
코멘트: 4
코멘트: 불국사에서 차로 들어가서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합니다 찻길의 커브가 심하니 주의해야합니다내부 촬영은 불가하며 올라간 보람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20 13:00:45
코멘트: 5
코멘트: 잊을만하면 한번씩 다녀오는 곳이에요그냥 걷는 길도 좋고불국사랑 한세트라 생각하고 불국사 들릴때마다 가곤해요솔직히 석굴암 딱 하나라 크게 볼건 없지만그냥 기분상 가는곳이에요석굴암 내부는 촬영금지라서 사진이 없어요
이름: �**
날짜: 2023-10-17 10:03:57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인데 관광객들이 많네요 주차료 2000원징수 하고 입장료는무료
이름: �**
날짜: 2023-10-16 21:33:48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은 사진 촬영이 불가하여 남길 수가 없네요주차장 진입이 좀 힘듭니다 그래도 크기가 커서 비로 진입 가능20~30분 산책로를 걷다보면 석굴암이 나옵니다역시 명성대로 엄청난 위엄이 있어요
이름: �**
날짜: 2023-10-15 01:06:23
코멘트: 5
코멘트: 신라의 과학이 집대성된 석굴은 신비 그자체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0-09 11:29:10
코멘트: 4
코멘트: 내부 사진을 못찍는다는 점이 안타까움늦어도 10시 전에 도착하게 가지 않으면 중간에 불국사 가는 차들과 엉켜서 가는길이 엄청 막힘
이름: g****** k
날짜: 2023-10-07 01:43:24
코멘트: 5
코멘트: 언제나 마음편한 산책과 힐링을 주는곳
이름: �**
날짜: 2023-10-03 07:37:2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도 예쁘고 인자하신 부처님상을 보고있자니 엄청난 감동이 밀려와요!!대기시간이 다소 길어서 아쉽지만,충분히 볼 가치가 있답니다.
이름: �**
날짜: 2023-09-25 12:34:14
코멘트: 5
코멘트: 경주갔는데 석굴암 불상을 안 보고 오면 후회할 일입니다. 볼게 많진 않지만 잘 보존되어 있는 불상을 실물로 한번 영접해 본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산 꼭대기에 있어서 평지보다 온도가 좀 낮다는 거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이름: D********* L
날짜: 2023-09-25 04:52:02
코멘트: 5
코멘트: 공기도 좋고 주차도 쉽고 걷기 참 좋은 곳입니다. 꼭 방문해서 경주의 느낌을 듬뿍 느끼셨으면 좋을것같군요!
이름: �*
날짜: 2023-09-23 02:26:54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간 유적지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함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주존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음에도 공간 때문인지 엄청난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불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시길 바라요!9월 초중순에 갔는데 수학여행이나 여행 온 사람이 많아서... 사람 없을 때 가면 좋을 듯해요.
이름: �**
날짜: 2023-09-20 14:52:21
코멘트: 5
코멘트: 수학여행때 갔다오고 거의 50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찾은 석굴암 부처님의 모습은 그자리에 그모습으로 있었다 갈래머리 17세 소녀의 모습도 있었다 추억여행 좋았습니다^^
이름: G** L**
날짜: 2023-09-13 23:29:52
코멘트: 4
코멘트: 열심히 걸어서 갔지만 사진은 찍지 못하게 되어있어서 아쉽 ㅜㅜ 어렸던 그때는 안쪽도 한바퀴 돌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유리벽뒤에서 잠시보는걸로 만족해야 했어요올라가는길에 만난 다람쥐 한마리에 감동했다는~~
이름: J****** J**
날짜: 2023-09-12 12:30:04
코멘트: 5
코멘트: 마감시간이라 한적한 분위기에서 해질녘의 불국사 전경이 너무 좋았다.
이름: �*
날짜: 2023-09-05 13:57:26
코멘트: 5
코멘트: 가는 길이 구불구불해서 멀미가 날 지경이지만 가보길 잘했다. 수학여행 갔을때는 유리가 없었는데 이제는 유리가 가로막고 있으나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 무료입장과 관람. 주차비 있음.
이름: �*
날짜: 2023-08-25 12:14:09
코멘트: 4
코멘트: 주차비만내면 관람가능석굴암이 뭔가 뜬금없이 사찰안에 있어서 놀랐음거대한 동굴인줄알았는데... 아무튼 신기함
이름: j****** H
날짜: 2023-08-25 04:26:03
코멘트: 5
코멘트: 경건함 마음이 들어요.꼭 가보세요. 입장료없고 주차비만 있습니다.
이름: S***** P***
날짜: 2023-08-06 15:31:01
코멘트: 5
코멘트: 관람료는 무료입니다.초등학교때 수학여행 이후로 십여년만에 다시 와보네요한여름에 가는길이 쉽지 않았지만 어렸을적 추억도 생각나고 의미있는 방문이였습니다.석굴암은 사진과 영상촬영이 금지 되어있습니다.
이름: Y** k
날짜: 2023-08-03 04:47:47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서 꽤 걸어가네요.보존을 위해 유리로 막아놨습니다.석상중 정말 최고의 불상입니다.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멋지네요.
이름: �**
날짜: 2023-08-01 13:10:07
코멘트: 5
코멘트: 많이 더운 여름날인데 나무 그늘길이 있어 좋네요1000원 지불하고 종도 칠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7-24 09:24:22
코멘트: 4
코멘트: 경주에서 최고의 볼거리.. 내부 촬영이 않되서 아쉽네요...
이름: J*** S**
날짜: 2023-07-05 10:17:45
코멘트: 5
코멘트: 폭염이 와도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여기는 가는 길이 나무 그늘이 있어 견딜만 합니다. 이제 문화관람료가 없어져 무료로 입장할 수 있네요. 다만 주차료는 2천원 입니다. 석굴암 내부 촬영은 안되지만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는...음 지금도 기분이 좋네요.
이름: �**
날짜: 2023-06-29 02:44:08
코멘트: 5
코멘트: 불국사에서 얼마 안걸리고, 석굴암 주차장 입구에서 타종도 할수있고, 걷는 그 길이 이 더운날에도 시원하니 좋았네요. 경주 들리면 꼭 들러보세요.
이름: �**
날짜: 2023-06-20 00:14:48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의 꽃중학교 수학여행때 가보고 다시 와본 석굴암 그리고 일출 최고
이름: �**
날짜: 2023-06-18 07:57:28
코멘트: 5
코멘트: 요즘 무료로 들어갈수 있어서 좋았고주차장 비용은 유료에요 (2000원)오랫만에 왔는데 시원하이 좋았어여
이름: �**
날짜: 2023-06-15 21:29:35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없어짐. 노통 문통때 그렇게 문화재 입장료분리 징수가 안되었는데 불교계에서 갑자기 없앤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름: Y** M******
날짜: 2023-06-14 06:01:32
코멘트: 5
코멘트: 사월초파일날 방문주차장은 무료인데 날이 날인만큼 사람 많음어렸을적 수학여행으로 가보고 실로 오랜만에 가봄태어나서 두번째ㅋ석굴암 석굴암 하는데 가서 직접 보니까 정말 훌륭했음어떻게 그 옛날 조상들이 만들었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건 모르고 방문한 사실인데 원래는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유리밖에서 보는건데 1년에 딱 한번 부처님오신날은 개방함!!대단!대단! 직접들어가서 보니 우와~ 탄성이 저절로!!떡은 덤!!사진촬영불가 찍지는 못했지만..가슴속에 담아놨으니^^근처 다람쥐 떡 먹는 모습..누군가 떡을...줬음그러면 안되는데..여튼 기회를 만들어서 꼭 가보시길....
이름: �*
날짜: 2023-05-29 04:35:13
코멘트: 5
코멘트: 차가 많이 밀렸어요부처님오신 날이라서석굴암을 실제로 보니웅장했어요 안개도 끼어서신비스러웠어요날씨가 선선하고 평지여서걷기도 편했어요
이름: D****** K**
날짜: 2023-05-20 00:34:04
코멘트: 5
코멘트: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석굴속에 불상을 볼수는 있지만 사진 및 동영상 촬영도 안되고 휴대폰 촬영도 안되니 참고하길 바라며가는 길이 조금 험하니 신발도 편한것을 신는 것을 추천함.
이름: �****
날짜: 2023-05-19 22:12:14
코멘트: 4
코멘트: 문화재라 꼭 봐야할듯 올라가는 길이 나무가 우거져 좋았어요 올라가는길 다람쥐 사진만있네요 석굴암내부는 사진 못찍어요
이름: K**** �** (******
날짜: 2023-05-15 03:41:01
코멘트: 4
코멘트: 신기하고 소중한 조상님들의 유물.다만 명성에 비해 관리되지 못하는 느낌이였어요.주차장에서 석굴암까지 산책길이 너무 좋았네요.
이름: �*****
날짜: 2023-04-17 08:55:00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하는곳매표소에서 10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이름: J**** k***
날짜: 2023-04-06 03:55:42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는 6000원으로 불국사와 같이 비싸다. 이곳저곳 작년 태풍 힌남노 흔적이 많이있는데 아직 보수하지 않음. 그냥 석굴암 보는것으로 이런입장료 지출하는것은 조금 화남석굴암 오르는 길은 엄청 꼬불꼬불...
이름: �**
날짜: 2023-04-04 06:45:19
코멘트: 5
코멘트: 신비한 느낌을 받은 곳 이었습니다 내부 촬영이 금지 되서 주변만 찍고 왔습니다 경치도 좋더군요
이름: �**
날짜: 2023-04-04 02:45:02
코멘트: 5
코멘트: 모처럼 다시찾은 이곳. 역시 관람객들이 엄청 많고 혼잡하였다. 하지먼 옛 선현들의 얼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자애우룰 위한 시설이 조금만 더...
이름: B**** B**
날짜: 2023-02-13 00:55:30
코멘트: 5
코멘트: 2023년 2월 11일 토함산석굴암 매표소 사이로 입산하여 2월에 눈 덮인 토함산 잘 보고 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2-12 02:20:28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걸음했습니다. 안개길이라 좀 망설이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너무 차분하고 여유롭게 경내와 석굴암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부터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고 트래킹 삼아 15분정도를 천천히걸어서 가시면 됩니다. 매표비는 6천원이며 날씨가 흐린날은 진흙땅이니 조심히 보행하시고 산길이 절벽이 있기때문에 어린 보행자를 거느린가족들은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름: J* P***
날짜: 2023-02-11 13:48:37
코멘트: 5
코멘트: 20년 만의 재방문.옛 기억과 다른게 많이 다르네요.그래도 금강역사와 부처님은 그대로 있어서 좋았습니다.23년 2월 현재, 석굴암 입구쪽으로 올라가는 곳 공사중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2-05 12:11:51
코멘트: 5
코멘트: 오랫만에 왔습니다.실내는 사진 촬연이 불가합니다.안타깝게도 주인 못 찾은 석물이 보이네요모두 소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이름: J* H*** p***
날짜: 2022-12-26 10:56:55
코멘트: 5
코멘트: 불국사만 갔었고 석굴암은 책에서만 봤는데 드디어 와서 직접 보게되네요.주차장에서 도보로 왕복 30분..관람까지 1시간이면 충분하니 아이가 있어도 부담없고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2-25 08:36:06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에 왔던 곳을 다시 방문해보며 옛추억을 생각했네요~석굴암을 직접 찍을 수 없어 올라가는 길에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올라가는 길이 좀 길긴 하지만 산책하며 걸을만합니다~~^^
이름: n**** S***
날짜: 2022-11-20 22:44:34
코멘트: 5
코멘트: 12시반에 방문해서 해설사는 12:00~13:00 점심식사 시간이라 뵙지 못했음(매우 아쉽)새벽예불 예약하면 석굴암부처님 친견하고 예불 드릴수 있다는데 아직 시도해보지 못함. 나중에 꼭 해보고 싶기는 함 ㅜㅜ석굴암까지 걸어가는 길도 좋음주차장 넓고 주차관리하시는 분이 계셔서 애매하게 주차해서 눈살찌푸릴 일이 없음.매표소 앞 범종은 1타에 1000원 내면 불우이웃돕기도 하고 범종타종도 할 수 있음
이름: �**
날짜: 2022-11-15 23:48:22
코멘트: 5
코멘트: 11월15일뚜벅이로 토함산위 석굴암오름길에는 평일이건만 많은사람들로 오고 가고 작은암자 석굴안 부처님을 또 뵙고있었다작은가슴모아 나라의 평화를 위해빌어 보았네요잠깐 이지만 경건하고 숙연해졌다석굴암 내부는 사진촬영을 할수없음가을 경주여행중 가장 추억어린 장소과거 수학여행으로의 추억뚜벅이여행 중추억속 그장소에 또 추억으로
이름: D******* K**
날짜: 2022-10-29 22:40:39
코멘트: 5
코멘트: 현재 태풍 영향으로 불국사와 석굴암을 연결 하는 등산로는 없습니다 멋진 조형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25 12:37:16
코멘트: 4
코멘트: 토암산이 단풍에 물든 요즈음 석굴암 가는 길은 몹시 기분좋게 만들어 준다.신라시대 김대성이 왕실의 거족적인 불사로 불국사와 함께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전세의 부모님을 위해 세운것이라 한다.신라시대 최고의 조형미를 가진 석조작품으로 꼽히고 세계문화유산인 만큼 잘 관리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모습은 너무 종교적인 면으로 관리되고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이름: X*** O***
날짜: 2022-10-15 02:16:04
코멘트: 5
코멘트: 경주하면 떠오르는 석굴암과 불국사 입니다.석굴암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불가하며 눈으로만 기억하여야 한답니다.석굴앞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석굴암탐방후 토함산 정상까지 왕복3km . 약 1시간ㅡ1시간반. 산책 다녀오면 좋답니다.
이름: �**
날짜: 2022-10-10 04:56:58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어중간하게 출발하면 한참 밑에서 부터 주차장까지 오래 걸립니다.아침 일찍 1등으로 가겠다는 생각으로 가세요.
이름: �***
날짜: 2022-10-04 02:02:16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은 사랑이지요. 실내 사진 촬영은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눈에 많이 담아오려고 애썼습니다. 방금 조각해서 놔둔 것처럼 섬세하고 선이 살아있어 묘한 감동을 줍니다. 석굴암 오르는 길에 힌남노 태풍영향으로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네요. 잘 복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름: u* k****
날짜: 2022-08-26 08:13:07
코멘트: 4
코멘트: 일단 되게 웅장했어요 근데 어르신분들은 길이 가팔라서 올라가기 힘드실것 같아요 흙길을 쭉 따라가도 보면 위에 엄청 가파른 돌계단이 있어서 어르신분들은 조심하셔야 할것같아용 그리고 석굴암내에서는 사진및동영상 촬영금지 라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그 석굴암 안은 되게 습하니 안경쓰시는분들은 꼭 닦을것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이름: S***** Y***
날짜: 2022-08-18 11:02:17
코멘트: 4
코멘트: 잠시 스치듯 관람해야함..뭔가 많이 아쉽..사진 동영상두 모두 금지..창밖으로 잠시 보고 나와야해서 많이 아쉽..
이름: �**
날짜: 2022-08-12 00:01:03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 일주문에서 석굴암가는 숲길이 멋집니다.지난 2022.8.7. 방문시 소나기가 잠깐 내렸지만 숲이 비를 막아 줬답니다.
이름: j***** s***
날짜: 2022-07-27 00:29:16
코멘트: 5
코멘트: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동해도 좋고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을 따라 도달한 석굴암도 웅장하고 멋짐
이름: B*** H****** (****
날짜: 2022-07-20 03:13:21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멋진 한국의 문화유산이자 선조들의 과학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 유지보수를 위하여 돌을 미리 잘라서 주변에 보관해둔 것 또한 지혜.
이름: T****** j***
날짜: 2022-06-28 09:48:39
코멘트: 5
코멘트: 멋지고, 아름답고, 견고한데, 일제 시대 훼손 이후, 조각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박정희와 장면 내각 똥통 시대에 문화재가 더 훼손되었음.일제시대 철도 시공인이 여기를 보수공사해 콘트리트와 아스팔트를 쳐발라 놓았고 설계도 틀어놓음. 이후, 박정희 시대에 돔에 또 그 짓을 함. 그 후에 안에 습기가 차서 계속 에어컨을 틀어놔야함. 여기에 석굴을 보존한다는 명목으로 쳐놓은 유리벽은 부처와 벽이 생기게 함. 무식한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업적을 위해 역사를 망쳐놓은 대표적인 사례.. 이런 곳에 이런 부처와 다듬이 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경이로운 일인데… ㅠ
이름: �****
날짜: 2022-05-29 03:49:43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사진 찍기 금지라 비록 석굴암 사진은 못찍었지만,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름: �*
날짜: 2022-01-17 05:47:25
코멘트: 5
코멘트: 고등 이후로 두 번째 방문..버스가 불국사에서 1시간마다 있어서 주의,,특히 겨울에 버스 주차장 찬바람 장난 아니니 기다림 주의! 석굴암에서 시간 맞춰서 나올걸ㅠ석굴암 신비스러웠음..지붕 공사중이었지만 전경이 너무 멋있었음.. 이렇게 높은 곳에 어떻게 이렇게나 만들었을까?
이름: E***
날짜: 2022-01-11 08:12:48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 투어는나라역사와 개인역사(중년부모. 수학여행추억)학습에 시너지가 있다.청소년자녀들과 함께 한 이번 여행이 그러했다.왠지 모를 갬성...힐링펜션 글램핑에서 1박하며 그 갬성 그대로를 지대로 누리고 돌아왔다.
이름: �***
날짜: 2022-01-05 07:51:09
코멘트: 5
코멘트: 초등학교 때 가보고 안가본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때와는 다르게작은 유리창으로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큰 창으로 석굴암의 웅장함과 멋을 볼 수 있어 좋았다.석굴암 주차장부터 경주의 전경을 볼 수 있었고 석굴암 가는 길 또한 가족 연인 모두와 함께 갈 가치가 있는 최고의 유산이다.
이름: �**
날짜: 2021-11-27 13:20:28
코멘트: 5
코멘트: 석굴 내 사진, 동영상 촬영은 금지다.석굴암 특유의 오묘한 장엄함이 확실히 있다.석굴암 앞까지 가는 산책로는 은근히 길지만 경사가 없어서 불편하지 않게 갈 수 있다.석굴암 바로 직전에서 계단이 살짝 힘들고, 내려오는 계단이 더 힘들다..ㅋ
이름: �*** �
날짜: 2021-11-07 12:10:13
코멘트: 4
코멘트: 석굴암에 1분도 못있었어요. 아쉬워요!! 불국사내려가는 단풍등산로(2.2km)괜찮아요. 다음엔 불국사에 주차하고 올라올 계획!! 동해바닷가 전망좋아요!!
이름: �** (***
날짜: 2021-10-19 23:53:28
코멘트: 5
코멘트: 유리에 가려있고 사진도 못 찍지만 좋은 기운 받았습니다.중학생때 본 석굴암과 어른이 되서 본 석굴암은 다르네요.
이름: D***** T** M***
날짜: 2021-10-12 06:25:58
코멘트: 5
코멘트: 어떻게 이런곳에 이런것이~~입구서 석굴암까지 올라가는길이 생각해보면 길기도하지만 잘 만들어놓은 산책길이라 생각하고 걸으면 좋을듯합니다~아시겠지만 석굴암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고 유리벽이 되어있어 공간이 사뭇 좁습니다그러나 TV가 정규방송이 끝날때 나오는 애국가에서 봤던 석굴암의 모습을 직접보는것이 또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입장료는 경주내에서 제일 비싼것 같고(성인 6,000원) 주차장은 2,000원 후불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0-09 04:10:10
코멘트: 5
코멘트: 어릴 적 추억의 장소라 반가웠어요.입구의 종 치는 이벤트도 좋네요.불우이웃 돕기의 하나로 오픈한 종각이뜻깊어서 힘껏 쳐주었어요.소리의 울림이 굉장했어요.
이름: R** D* S**
날짜: 2021-10-01 04:25:46
코멘트: 5
코멘트: 옛조상님들의 지혜를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1200백년전과 지금 시간이 공존하는 타임머신을 타고 간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주 강추!!!
이름: �****
날짜: 2021-09-30 10:40:57
코멘트: 4
코멘트: 불국사 입구에서 12번 버스를 타면 석굴암 입구까지 논스톱으로 갑니다. 배차는 1시간에 한번, 불국사에서 석굴암으로 가는 버스는 대략 매 시간 40분, 돌아오는 버스는 대략 매 시각 정각입니다. 자세한 시간표는 아래 있어요. 이 시간을 놓치면 한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잘 맞춰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버스가 어떤날은 정시에 출발하고 어떤날은 한 3분전에 출발하고 그렇습니다.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 구불거리는 산길이라 거의 드래프트 하듯 버스가 올라갑니다. 버스에서 굴러다니지 않게 단단히 잘 잡고 가야 해요. 대략 10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석굴암 입구에서 매표하고(성인 6000원) 숲길 겸 산길을 10분 정도 더 걸어 올라가야 석굴암이 있습니다. 석굴암 입구 오른편에 작은 절도 함께 있습니다. 석굴암은 정말 아름답고 신비롭지만 전면 유리로 막혀 있어서 그림을 보듯 감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촬영 동영상촬영도 모두 금지입니다. 촬영을 금지시켜서 입구가 덜 붐벼 쾌적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진촬영 금지는 조금 아쉽네요. 아쉬운 마음을 담아 석굴암의 모습은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과거 유리로 막히기 전 전면 개방되었을때 좀 열심히 와볼걸 그랬어요. 아쉽네요ㅜ그래도 그 나름 유리로 막힌 석굴암 석불을 바라보며 고요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입장료는 석굴암 6000원 불국사 6000원인데 석굴암은 관람하고 즐길 수있는 시간이나 거리에 비해 살짝 비싼건 아닌가 싶었어요. 버스 시간때문에 여러모로 볼 수 있는 시간도 한정되어 있고 물리적 제약이 많은데 티켓값을 좀 조정하거나 아님 불국사와 묶어서 패키지로 티켓을 팔면 좋겠네요. 어차피 여기 오는 사람은 두군데 모두 갈텐데요.석굴암 내부에는 찻집, 기념품가게, 아이스크림(?) 가게와 자판기 등 필요한건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워낙 고지가 높은 곳이라 풍경을 조망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9-22 13:13:41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꼭 가볼만한 곳 입니다~고등학교 수학여행후 26년만에 왔네요 ㅋ
이름: H**** F****
날짜: 2021-09-22 06:35:45
코멘트: 5
코멘트: 고등학교때 갔었던 경주 수학여행인데 그때 늦게 일어나서 석굴암에갈 기회를 놓쳤어요.42년전 일입니다.이번에는 남편과 함께 갔었는데 매우 아름다운 곳이었어요.신비함도 있고 더 늙기전에 갔다 온게 다행이에요.올라가기는 조금 힘들었던것 같아요.정문에서 부터 경치에 취해서 내려올때까지취해있었어요.남편은 아주 좋아했어요.문에서 걸어서 석굴암까지 왕복으로 천천히 걸어서 약2시간정도가 걸립니다.석굴암 안은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아쉽게 사진이 없읍니다.
이름: K*** K** (***********
날짜: 2021-08-11 04:47:08
코멘트: 5
코멘트: 말이 필요없는 경주 3대 유적 가운데 한 곳 석굴암.주차장에서 도보 5~10분이면 신라시대에 화강암으로 쌓은 우리나라의 국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아무 배경지식 없이 보면 인자한 표정의 돌로만든 석상 정도에 지나지않지만, 역사적 배경과 석굴암 본존불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직접 바라보면 은연히 스며있는, 신라시대 불교인들의 마음을 아주 작게나마 엿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름: S****** L**
날짜: 2021-07-24 03:19:27
코멘트: 5
코멘트: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는 경주의 자랑 석굴암.. 시원하고 숲이 울창해서 여름에도 가기 좋아요.
이름: K***** U* L**
날짜: 2021-07-08 08:39:03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는 조금비싸지만 올라가는 길이 아름다운곳석굴암을 보면 경건한 마음이 절로 들게됨
이름: �**
날짜: 2021-06-21 13:49:44
코멘트: 5
코멘트: 역시 세계유산에 등재될만한 곳이네요..본존불에 경의로움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곳입니다.시간별로 해설자가 해설해주시니 도움이 많이된것 같네요..별도 주차요금 2천원 참고하세요
이름: T******* S**
날짜: 2021-06-14 08:47:34
코멘트: 5
코멘트: 대한민국의 위대한 유산. 뭐 설명이 필요없음. 구불구불 산길을 차로 오르고 또 걸어서 오르면 도착. 사람을 피하지 않는 다람쥐가 맞이해준다. 석굴암은 뭐 말이 필요없지요. 석굴암은 사진촬영 금지임.
이름: �***** Y*
날짜: 2021-06-02 06:28:27
코멘트: 5
코멘트: 신라 대표 유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주차하고 산길 따라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범종 체험 재미있었고 석굴암을 처음 보는 딸아이는 뭔가 엄숙함이 느껴진다며 한참을 서 있었네요.
이름: S******** J***
날짜: 2021-04-17 06:36:35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 주차장에 차를 대고나서도 한참을 걸어야 한다. 애초에 산속 깊히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주차장 입구에있는 큰 종이있는데 이곳에 1000원을 기부하면 종을 한번 칠 수 있게 해준다. 큰 종이므로 애들이 타종하는 재미를 한번쯤 경험하게 해 줄 수 있다.이곳을 방문하려면 꼬불꼬불한 산길을 한참 달려야 하는데 불국사에서 시작되는 길이므로 관광의 코스를 불국사 -> 석굴암으로 연결되는 코스로 플랜을 짠다면 괜찮은 관광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날씨가 좋다면 탁트인 경관을 볼 수 있다. 경주의 전경이 보이는 지는 솔직히 확인하지 못했지만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름: �**
날짜: 2021-03-20 07:47:25
코멘트: 5
코멘트: 여유롭게 걸어서 다녀오기 좋은 곳입장료 6000유리벽 너머로 봐야해서 아쉽지만,조용히 감상할 분위기는 아니지만..훼손없이 오래도록 잘 보존되길 바랍니다
이름: C****** Y** �**** �*** �***
날짜: 2021-03-08 10:49:52
코멘트: 5
코멘트: 700년대 지어진 석굴암의 부처님 모습이 너무나 정겹고 신비로운 분위기입니다.한참동안 발길이 떨어지지 않고 쳐다봤는데 기도도 드리고 시주도 하고 나왔어요.커다란 기운이 넘치듯 모든 생명체가 행복할수 있길 바랍니다.
이름: �**
날짜: 2021-03-02 13:30:50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인이면 한번도 가보지않은 사람이 없는말이 필요없는 곳입니다.불국사를 먼저 보고 오셔도 되고 석굴암을보고난뒤에 불국사를 가셔도 되는게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2-19 15:37:56
코멘트: 4
코멘트: 불국사와 석굴암 모두 입장료가 제법 있는 편입니다.석굴암은 보존을 위해 유리벽 너머로 볼 수 있어요.어린 시절엔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그러나, 경주 여행에서 꼭 들러야할 명소가 석굴암입니다.토함산 기슭까지 차로 올라와서 주차 한 후 약 10여분 걸어 들어가면 석굴암을 만날 수 있습니다.맑은 날 멀리 바다까지 보이기 때문에산책하기도 멋스러운 곳이죠.입장료: 성인 6,000원.
이름: �*******
날짜: 2021-02-16 04:45:00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좋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주차비 2천원입장료는 다소 가격이 있어요.경주시민 신분증 지참시 무료
이름: J**** K*
날짜: 2021-02-03 05:08:55
코멘트: 4
코멘트: You can walk around the temple. For kids. 코스가 완만하고 600m정도 산책하시면 되요. 바다를 보시는 전망최고. 새벽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1-12 07:32:23
코멘트: 5
코멘트: 꼭대기 주차비 2000원 있고 입장료 따로있습니다.주차장부터 석굴암까지 멀진 않아요.
이름: �***********
날짜: 2021-01-11 17:32:11
코멘트: 5
코멘트: 불국사에서 석굴암 주차장 까지 차로 30분을 가야한다. 오르막이 끊임없이 나오고 주차장에서 또 석굴암까지 한참을 걸어가야한다.석굴암 안을 사진 촬영 못하는게 너무나 아쉽지만 석굴암은 너무나도 대단했다
이름: �**
날짜: 2020-11-13 13:00:17
코멘트: 5
코멘트: 국보 제 24호문화재 보호를 위해 전실앞에 유리문으로 막혀있습니다. 가시기전에 유투브같은걸로 미리 공부하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 산책로도 멋집니다. 석굴암 맞은편에 있는 풍력발전 단지도 넓고 시원한 뷰가 멋지니 함께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0-09-21 13:07:54
코멘트: 5
코멘트: 차량으로 꾀나 굽은 길을 10분 정도 오르 내리는데 이때 풍경이 매우 좋았습니다.주차장에서 다시 10분 정도 걸어야 석굴암에 다았고 석굴암은 유리로 막혀있어 조금 멀리서 구경할 수 있었어요. 사진 촬영도 금지라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걸어가는 길에서 다람쥐를 10마리 이상 본 것 같아요. ^-^
이름: _**
날짜: 2020-09-02 12:46:16
코멘트: 4
코멘트: 어릴때 오고 나서 어른이 되서 방문한 석굴암은 입장료가 올라도 너무 올라서 6000원을 내야만 들어갈 수 있었다,,,😢 날 좋을때 가면 전망이 좋아 경주가 한눈에 다 보여요 다만 날이 흐려...못본게 아쉽네요
이름: �** (*****
날짜: 2020-08-11 06:03:12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으로 가는길이 거리가 좀 되긴하는디, 숲길로 있어서 구경하면거 가면 걸어갈만 하구요. 왔다갔드 대비해서 딱 설굴암 하나 볼만하나 꽤 괜찮았습니다. 국사책에서만 보던걸 보는것도 있고 현재는 보존도 잘 해놓고 있더라구요. 내부 사진 촬영은 안되구요.. 주차장 넓은편이니 주차하고 구경하러 천천히 다녀오면 좋습니다. 가을쯤 가면 정말 이쁘고 좋을듯 하더군요.
이름: �**
날짜: 2020-08-05 01:50:53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 입장후 산책로늘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길로 만들어져 좋습니다.오르막 계단도 잠깐 뿐이어서 석굴암 보고 오기 좋구요신선한 공기 마시기 너무 좋은곳 입니다.
이름: R****** P***
날짜: 2020-07-31 09:18:06
코멘트: 5
코멘트: 수학여행 때의 잠깐 기억으로는 큰 불상이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웅장하고 멋있다. 선조들의 예술.기술.조성을 기리는 마음이 후대에도 계속 잘 보존되기를...
이름: R
날짜: 2020-07-26 13:17:34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을 가려면 불국사에서 버스를 타야하는데 배차시간이 너무 빡새다.한시간마다 오는데 놓치면 택시를 타야함.석굴암 올라가는길 너무 좋고 석굴암 자체도 굉장히 멋있다.
이름: �**
날짜: 2020-06-27 08:24:51
코멘트: 5
코멘트: 초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26년만! 감회가 새롭고 다시 한번 웅장함을 느끼네요~ 사진촬영 금지라 석굴암 내부는 못 찍었네요석굴암을 등지고 찍은 사진이에요~^^
이름: s** j** p***
날짜: 2020-05-25 05:18:33
코멘트: 4
코멘트: 어렸을때 수학여행으로가고 남편이랑같이 가니 감회가 새롭네요~^^ 유리벽으로 막아놔서 안까지 보진못했지만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직접보니 너무 멋있었네요! 입장료6천원 주차비 2천원 입니다 참고하세요
이름: K* P***
날짜: 2020-05-04 12:03:23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을 사진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짧은 시간 보았습니다. 그 옛날에 만들어진것으로 보기에는 너무 잔잔한 미소가 인상깊었습니다. 직접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 찍지는 못했습니다.
이름: h****** p***
날짜: 2020-01-20 08:10:52
코멘트: 5
코멘트: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본존불상은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휼륭한 작품이다!!!거대규모 화강암조각인데 정말 부드러움이 느껴졌다두근두근한참 보았다 ~
이름: �*** �**
날짜: 2019-12-03 07:04:01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는 성인 1인당 5000원(미춰학아동 무료)이라 비싼감은 있지만, 석굴암으로 가는 흙길과 양옆으로 펼쳐진 나무와 맑고 파란 하늘을 보며 걷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음, 아이와 함께라면 천천히 둘러보며 역사를 느끼기 좋은 곳
이름: E* S* L**
날짜: 2019-11-20 14:24:58
코멘트: 5
코멘트: 학창시절 수학여행 때 와 본 것 같은데, 얼마전 아이와 함께 다시 방문했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
이름: �**
날짜: 2019-10-22 10:38:19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에는 그렇게도 커보였던 석굴암의 불상이 이제와 다시보니 왜 그리 작아보이던지.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 불상에서 느껴지는 위엄마저 작아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불상의 표정은 더 온화하게 느껴졌다. 석굴암에서 경치를 내려다보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는듯 하다.
이름: J*** H*** P***
날짜: 2019-10-20 05:10:5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다시봐도 경이로운 문화재인 듯. 그냥 할 말이 없어지고 숙연해짐. 어떤 표현도 부족한 느낌이 들 것 같음. 암자라고는하나 뿜어내는 아우라는 대형 사찰 이상이고 주는 메시지가 묵직한 기운이 있음. 꼬불꼬불 고생해서 찾아 갔지만 몇번이라도 더 갈만한 장소임. 주말이라도 일찍 움직이면 한가한 관람이 가능함. 게다가 주차 무료는 덤. 좀 더 일찍 서둘러서 일출 관람하기에도 좋을 것 같음
이름: �***
날짜: 2019-10-15 05:54:05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처럼 잘 되어있습니다만 오른쪽 가장자리는 흙이 무너질 수 있으니 왼쪽이나 중간으로 걸어가면 좋아요 관람시간은 짧았지만 유의미한 경험인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19-10-14 04:29:05
코멘트: 5
코멘트: 유리로 보존하고 있어서 자세히 볼수가 없어 아쉬웠다. 하지만 보존은 중요하지!차를 타고 가는 7km가 완전 꾸불꾸불~~내려서 석굴암까지 걸어가는 길은 산책하듯 좋았다.
이름: J******* K**
날짜: 2019-10-11 09:48:21
코멘트: 5
코멘트: 역시 관광 명소는 꼭 들러봐야해요 ㅋ내부 사진은 촬영 금지라 찍지 못했지만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때와는 다른 감정으로 석굴암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름: C***** K**
날짜: 2019-10-06 06:11:45
코멘트: 4
코멘트: 훌륭한 유물을 직접 보는것이 좋지만 석굴암이 좁고 사람이 많아 걸어서 왕복하는데 시간이 많이걸리고 주차장까지 가는데도 불국사에서 이삼십분 정도 소요됩니다. 입장료가 성인 오천원으로 많이 비싼편이긴 하고 불국사 대비 볼거리는 석굴암외에는 많지 않습니다. 다른곳보다 싸늘하니 봄 가을에는 긴팔을 챙겨가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름: e**** k**
날짜: 2019-09-19 07:39:52
코멘트: 5
코멘트: 종교를 떠나 역사적으로도 중요하고~경치도.. 공기도.. 너무좋고^^청정지역이라 다람쥐도 자주 출몰해서 열마리도 넘게 본듯~산책하기 좋은 숲길이라 유모차나 휠체어도 석굴암 입구까지 갈수 있어요^^
이름: n*******
날짜: 2019-08-22 08:16:35
코멘트: 4
코멘트: 산책길로도 좋고귀여운 다람쥐도 즐비하고그런데 제가 방문한 8월17일 공사중이라 아쉬웠어요그래도 석굴암은 모르는 사람이 없죠어릴땐 웅장해보였던 것들도 지금 보이는 크기가 작아보이는건 제가 커버렸기 때문일까요
이름: �***
날짜: 2019-08-19 02:13:09
코멘트: 4
코멘트: 산책로 좋은데 막상 석굴암은... 관리를 하고 있는건지 의문이듭니다. 아픈 역사도 아쉽고 만약 제모습이였었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이름: �***
날짜: 2019-08-14 01:07:27
코멘트: 4
코멘트: 국보 24호 석굴암. 현재 공사중이어서 주변 관람이 쉽진 않음. 일재 잔재에서 벗어나 완벽하게 보존되면 좋겠음. 근데 국보인데 굳이 거기서 수능 100일 기도를 해야하는지...
이름: �
날짜: 2019-08-04 15:26:35
코멘트: 4
코멘트: 풍경이 정~말 예뻐요!!! 하늘도 굉장히 예쁘고 좋았어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환경이 깨끗해서 그런지 다람쥐가 엄청 많았어요ㅋㅋㅋㅋ 걷는 길에 다람쥐가 엄청 많습니다! 바로 옆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하늘과 함께 뒤돌아서 쭈욱 팔 뻗은 사진 찍으시면 진짜 예쁘게 나와요!!! 바로 프로필 사진입니다...오르는 길이 엄청 험악하지 않아서 적당히 예쁜 옷(?) 사진찍으실 때 좋은 옷 입고가셔도 좋습니당
이름: �**
날짜: 2019-06-18 06:38:31
코멘트: 5
코멘트: 경주하면 떠오르는 것이 불국사와 석굴암이다.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대한불교 조계종 불국사의 부속 암자라고한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되어졌다. 석굴암 안에서는 사진촬영이금지되어 있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다보니 관광객이 많은 날은 30분에서 1시간씩입장이 지연되기도 한다.
이름: c*********
날짜: 2019-05-07 03:50:29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한적할 때 왔으면 조금 더 감상할 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산책길 마냥 산길을 걷다보면 석굴암으로 올라가는 길을 보실수 있어요. 쭉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석굴암 입구라고 적힌 문이 있고 들어가서 왼쪽편에 유리벽 안으로 부처님 계십니다.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편해졌습니다.우리의 문화재를 소중히 다루어야 된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하루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5-01 08:41:11
코멘트: 5
코멘트: 유서깊은 문화 유적이지요. 신라시대에 이렇게 아름답고 과학적인 건축물을 만들었다는게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4-14 15:44:55
코멘트: 5
코멘트: 내부사진ㅋㅋ 다른분께 협찬받음 관광명소 인정. 내국,외국사람 엄청나다.. 웅장하고 멋진거 인정ㅋㅋ 하지만 보여주기식 같아서.. 속상함..ㅜㅜ 나.. 사람 멀미하나봐.. ㅋㅋ
이름: �**
날짜: 2019-03-15 09:38:21
코멘트: 5
코멘트: 사진촬영은 어려웠고 공사중이라 한쪽방향으로 진입 외국인들도 방문 반려견도 같이간터라 반려견이동장으로 같이 이동경주 문화유적투어중 유일하게 이동장으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가방속에서 나올수는 없었지만요~ㅋ 그래두 따라가서 좋은겐지 킁킁거리느라 신나셨네요 여행하고 온후~대박님 개기절하심~
이름: Y** C (***** m****
날짜: 2019-03-13 08:59:06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이 왜 해제해서 석굴암을 가져가려 했는지 직접가서 보면 느낄 수 있음안에 사진촬영 금지석굴암 정말 높은 지대에 있는거 첨 알았음석굴암 앞으로 보이는 동해바다 뷰는 우와임입장료 5000원이 아깝지 않음주차비는 좀 아까움 2000원
이름: S***** H***
날짜: 2019-02-06 08:52:52
코멘트: 4
코멘트: 지난 8월..비가 내리는날..20년만에 석굴암을 올랐습니다..고개를 저절로 숙이게 만드는 조상들의 기술력과 정성..경치에 감동을 받고 갑니다..^^
이름: j* h
날짜: 2018-12-08 05:39:40
코멘트: 5
코멘트: 안내판 어디에도 일본이 석굴암을 어떻게 망쳐놓았는지에 대한 글은 없네요 일본 관광객도 제법 봤는데 가이드가 거기에대해 제데로된 설명은 하는건지 의문임
이름: �**
날짜: 2018-11-10 01:28:22
코멘트: 5
코멘트: 석굴암은 직접와서 본존불을 봐야 자비로운 미소와 온화함 속에 무게있는 부처의 전신을 볼수있습니다.그리고 개보수 과정에서 교체된 석물에 손을대고 천년전 신라인의 손길을 느껴보세요.석굴암 내부는 촬영금지 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4-03 06:48:26
코멘트: 5
코멘트: 산속 공기가 끝내주네요! 입장은 4천원이였나? 종도 조금의 돈을 내면 칠수있는게 좋아요
이름: �**
날짜: 2018-03-18 15:48:38
코멘트: 5
코멘트: 불국사와 더불어 통일신라시대에 경주 토함산(吐含山)에 세워진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사찰이다. 신라인들의 신앙과 염원, 뛰어난 건축미, 성숙한 조각기법 등을 보여주는 역사 유적으로 1962년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공식 명칭은 석굴암석굴 이며.. 8세기 중엽인 통일신라 751년(경덕왕 10)에 대상(大相) 김대성(金大城)이 불국사(佛國寺)를 중창(重刱)할 때, 왕명에 따라 착공한 것으로 되어 있다. 즉, 그는 현세(現世)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세우는 한편, 전세(前世)의 부모를 위해서는 석굴암을 세웠다는 것이다. 구조적 특색은 무엇보다 화강암의 자연석을 다듬어 인공적으로 축조한 석굴사찰이라는 점이다. 이 같은 토목기술을 바탕으로 이룩된 석굴의 기본적인 평면구조는 전방후원(前方後圓)의 형태를 취하면서 네모진 공간의 전실(前室)과 원형의 주실(主室)로 나뉘어져 있다. 주실에는 단독의 원각(圓刻) 본존상(本尊像)을 비롯하여 보살과 제자상 등이 있으며, 전실에는 인왕상(仁王像)과 사천왕상(四天王像) 등을 부조(浮彫)하여 배치하였다.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유리벽으로 막아 놓았다. 주지 스님 조차도 하루 1시간 (10시~11시)만 예불을 드리러 들어가신다고 한다.
이름: a** o*
날짜: 2018-02-13 09:08:54
코멘트: 5
코멘트: 국보 제24호인 석굴암(石窟庵)은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동쪽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굴 사원이다.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다.석굴암은 건립 당시 석불사(石佛寺)라고 불리는 절이었으나 임진왜란 이후 불국사에 예속되다가 일제 시대 일인들에 의해 석불사 대신에 석굴암으로 불리게 되었다. 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 기간(742∼765) 동안 석굴암,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황룡사종 등 그 시대를 대표하는 많은 문화재를 세웠으며, 신라의 불교 예술이 전성기를 이루었다.신라인들은 8세기 중엽 동짓날 아침 태양이 떠오르는 동동남 30°의 수중 문무대왕 능을 향한 토함산 정상 아래에 무엇 때문에 오랜 기간 그 육중한 화강암을 다듬어 석굴암을 축조하였을까?이미지 갤러리 가기발굴 당시 모습석굴암은 암벽을 뚫어 만든 인도나 중국의 천연 석굴과는 달리 토함산의 정상 아래를 파내고 화강암을 사용하여 축조한 다음 그 위에 흙을 덮어 완성한 인공 석굴이다. 중국이나 인도의 석굴이 굴을 파고 들어가 조각을 한 것이라면 우리의 석굴암은 완벽한 건축물인 것이다. 다시 말해 인공으로 석굴을 만들고, 고도로 발달된 축조 기술을 바탕으로 불상이 완벽하게 배치된 곳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석굴암뿐이다. 이렇듯 석굴암은 종교적인 의미를 뛰어넘어 수학, 기하학, 물리학, 건축 기술 등 과학 슬기가 숨어 있는 뛰어난 건축물인 것이다.석굴암은 전방후원식(前方後圓式) 구조로 전실이 방형(직사각형)이고, 주실이 원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석굴암은 화강암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석굴을 만든 후 내부 공간에 본존불인 석가여래상을 배치하고, 그 주위 벽면에 보살상 및 제자상과 역사상, 천왕상 등 총 40구의 불상을 조각하였는데 현재는 38구만이 남아 있다.석굴암은 석굴과 불상 모두 화강암으로 만들었는데, 화강암은 경도, 강도, 내구성, 내마모성, 빛깔, 광택 등이 우수하다. 이 가운데 경도가 높다는 것은 섬세한 조각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인데, 석굴암의 모든 불상은 그야말로 완벽할 정도의 배율과 섬세하고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석굴암은 입구인 직사각형의 전실(前室)과 원형의 주실(主室)이 복도 역할을 하는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360여 개의 넙적한 원형 주실의 천장은 독특한 돔(dome) 구조로 되어 있다. 지붕의 무게를 적절하게 안배시켜 석재를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이러한 건축 기법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뛰어난 기술이다.모르타르가 없던 시대에 낱장의 돌을 쌓으면서 서로의 힘을 의지하며 반구형의 돔을 형성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며, 조금만 역학 관계가 어긋나도 안쪽으로 쏟아져 내리기 때문이다.석굴암과 불상을 보면 황금비율인 의 수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남 30°방향으로 동짓날 해 뜨는 방향과도 일치한다. 구조적으로는 아치형 천정을 만들 때 5단 중 3째 단부터 각 줄마다 10개의 쐐기를 방사상으로 끼워 넣어 안정감을 주었다. 이 쐐기돌은 지렛대처럼 아치 천장을 받쳐 주는 구실을 하는 것으로 이러한 기술은 석굴이 오늘날까지 현존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이다.또한 처음에는 습기와 배어드는 물을 자연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석굴 주변을 숯으로 채우고, 환기 구멍을 만들어 놓았으나 일제 시대 해체 복원 공사로 파괴되었다. 또 외부를 철근 콘크리트로 덮어씌운 후 온도 변화로 인해 이슬 맺힘 현상이 일어나고, 물이 벽을 타고 흘러내려 이끼가 끼는 등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계 장치를 이용해 인위적인 환경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실패하고, 결국 1970년대 중반 석굴암의 보존을 위해 전실 앞부분에 유리로 차단막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신라 당시 통풍 장치로 사용했던 감실 속의 환기 구멍 10개는 어디론지 사라지고, 감옥의 시멘트처럼 이중으로 철옹성을 쌓은 것이다.이러한 훼손에도 불구하고 석굴암은 신라 불교 예술의 전성기에 이룩된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또한 신앙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과학적 건축법과 원숙한 조각 기법까지 신라 미술의 최고 절정을 이룬 최고의 걸작으로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으며,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석굴암 구조의 기본 치수는 12당척(唐尺)인데 이것은 하루 12시를 표시하고, 원의 둘레 360°는 음력의 1년을 표시한다. 12당척을 1로 삼아서 석굴암 건축을 비교해 볼 때 각 부분에서 연대적으로 1 : 1.414()의 비가 사용되고 있다. 이 1 : 1.414의 비례는 소위 황금 구형(Golden-meanRectangle)의 비례 1 : 1.618에 가까운 수치이다. 또한 석굴암은 원형, 정사각형, 정삼각형, 육각형, 팔각형 등을 복합적으로 응용했다. 석굴암은 종교적 관념을 예술 과학으로 이루어 낸 가장 이상적인 석조 건축물인 것이다.역사적인 장소
이름: �**
날짜: 2017-11-21 09:04:06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생각했던것과 좀 다른 느낌이였지만 돔위에 기와을 얻어놓은것같은 느낌 잘보존될수있길.그리고 시간 나면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 걸어가보는것도 추천 약 1시간 정도 소요됨
이름: �******
날짜: 2017-06-26 10:52:26
코멘트: 4
코멘트: 부처님오신날 당일만 실내 개방되는데8시이후부터는 주차장들어오기 힘들정도로 막혀요아침 공양도 함께 즐겨요~
이름: r*** R
날짜: 2024-05-04 07:27:58
코멘트: 5
코멘트: 꼭 방문해 보아야 할 곳경이롭다우리 민족은 어떠 조상들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