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10-03 09:24:51 코멘트: 4 코멘트: 향기터 펜션 힐링동으로 예약하니 이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산을 깎아서 만든 곳인지 펜션으로 가는 길이 험준했지만, 실내는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달빛의 윤슬과 일출을 숙소에서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것만으로 충분히 좋았지만 고도가 높은 곳이라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는 거 많이 아쉬워요. 덕분에 숙소 들어오면 일과 끝이 되버렸네요. 그러나 일출맛집. 보름달 뜰 때엔 달빛맛집인 건 확실하네요. 다만, 온수를 데우는 물에서 석유향이 나는 건 안비밀. 가족숙소로는 딱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0-03 09:24:51
코멘트: 4
코멘트: 향기터 펜션 힐링동으로 예약하니 이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산을 깎아서 만든 곳인지 펜션으로 가는 길이 험준했지만, 실내는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달빛의 윤슬과 일출을 숙소에서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것만으로 충분히 좋았지만 고도가 높은 곳이라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는 거 많이 아쉬워요. 덕분에 숙소 들어오면 일과 끝이 되버렸네요. 그러나 일출맛집. 보름달 뜰 때엔 달빛맛집인 건 확실하네요. 다만, 온수를 데우는 물에서 석유향이 나는 건 안비밀. 가족숙소로는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