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 날짜: 2020-07-18 15:06:53 코멘트: 5 코멘트: 외딴 곳 사람 없는 한적한 팬션 조용하고 경치좋고 친절하시고 최고입미다
이름: �** 날짜: 2020-01-21 07:09:45 코멘트: 5 코멘트: 잘지내다갑니다
이름: j** P 날짜: 2019-12-16 01:26:39 코멘트: 4 코멘트: 상생의손에서 가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없을 경우, 방을 혼자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전체적인 객실 상태는 무난했어요. 매트가 폭신폭신하고 이불이 두껍고, 베개도 푹신푹신해서 잠은 잘 잤네요. 그 외에는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고요.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는 못하겠으나, 상생의 손과 되게 가깝다는 것과 친절하고 유쾌한 사장님 덕분에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상생의 손 주변에 이렇다할 숙박시설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는 건 꽤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CU와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07 04:44:14 코멘트: 5 코멘트: 넘 멋진 곳입니다
이름: s* O
날짜: 2023-05-30 05:40:07
코멘트: 4
코멘트: 노후됐지만 빗소리 원없이 듣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