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꾸네모리국수

category: 국수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39-13
rayting: 3.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4-276-229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8:30~오후 5:00
화요일오전 8:30~오후 5:00
수요일오전 8:30~오후 5:00
목요일오전 8:30~오후 5:00
금요일오전 8:30~오후 5:00
토요일오전 8:30~오후 5:00
일요일오전 10:30~오후 5:00




이름: h**** h****
날짜: 2024-03-02 05:59:4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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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2-11 00:52:48
코멘트: 5
코멘트: 할머니가 너무 친절하시고 맛이 좋습니다요즘 아귀 수급이 힘들어서 좀 아쉽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1-13 23:46:35
코멘트: 5
코멘트: 이번에는 생선이 별로 없는지 코다리와 홍합만 있네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2-03 06:35:05
코멘트: 4
코멘트: 원조의 맛입니다땀뻘뻘 흘리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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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3-10-22 01:27:17
코멘트: 4
코멘트: 모리 국수가 유명해서 찾은집, 사장님께서 1년전만해도 아귀가 들어갔는데 재료비가 올라 동태(코다리?)를 쓰신단다, 4인분 2만6천원 양은 푸짐한데 맛은 약간 아쉽다. 가격을 인상하더라도 아귀를 쓰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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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J**
날짜: 2023-10-13 20:18:25
코멘트: 4
코멘트: Since1967.아구 간과 홍합 등의 해산물을 넣고 끓여낸 구룡포 특산음식 모리국수. 국물이 진하고 해물 육수의 감칠맛이 깊다. 칼국수는 시판용 건면사용. 국수가 푹~ 퍼지면 퍼지는대로 국물과 녹아낸 맛이 진국. 김치도 같이 나오는데 딱히 손이 가진 않는다;; 강원도 장칼국수와도 많이 비교되는데 여긴 해산물육수라 전혀 다른 느낌이였고, 아귀찜을 탕으로 만든다면 이런맛이 아닐까 싶은^^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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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
날짜: 2023-07-20 06:54:47
코멘트: 4
코멘트: 허리가 굽은 주인할머니가 혼자서 서빙과 조리, 계산까지 모두 하시는 눈물 겨운 식당이었습니다홀에는 대여섯명이 앉을 수 있는 원형테이블 4개로 이루어져 있어 붐비는 시간에는 웨이팅은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식사는 모리국수 단일메뉴로 주문도 필요 없이 인원에 따라 가져다주십니다일반적인 칼국수면인데 조금 퍼진 느낌이고 머리가 다듬어진 콩나물, 홍합 조금과 생선은 코다리가 들어있어 생소한 느낌이었습니다맛은 마늘 맛이 강한 생선국물에 칼국수면을 말아먹는 투팍한 맛이었습니다.양은 상당히 많아 성인남성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으나 양이 작으신 분들은 대부분 조금씩 남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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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12 22:24:29
코멘트: 5
코멘트: 엄니가 연세가 많으셔서....건강하셔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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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1* l****
날짜: 2023-06-13 03:48:09
코멘트: 4
코멘트: 모리국수는 첨이라 제대로 맛있게 하는 집에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좀 실망했네요 아구도 아니고 해산물도 홍합밖엔 없었어요 물가가 많이 오른건 알지만 가격도 올렸던데 해산물 다른것도 좀 넣어주시지...

이름: j******* h**
날짜: 2023-06-04 05:02:50
코멘트: 4
코멘트: 유명한데 굳이 찾아갈만한 맛은 아닌거 같네요.양은 아주 푸짐합니다

이름: G**** R************
날짜: 2023-03-22 01:50:52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좋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네요. 허영만님 연배가 좋아할만한 음식으로 강추

이름: j****** j*
날짜: 2023-02-05 09:11:28
코멘트: 5
코멘트: 할머님 너무 바쁘세요 ㅠㅜ모리국수는 확실히 맛있습니다!!해장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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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3-02-05 05:51:23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국수 맛은 평범하네요. 양은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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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3-02-03 21:50:18
코멘트: 5
코멘트: 시골 친정엄마가 생각나는 곳...맛집입니다진한 국물에 짜지않고 깔깔한 맛과 넉넉한 양...그리고 김치도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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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12 00:01:36
코멘트: 4
코멘트: 양도 많고 칼칼해서 맛나게 먹음노포라서 그런지 위생적이진 않음

이름: 6** P***
날짜: 2022-11-06 06:36:34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음! 개운한 국물이 일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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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4 02:23:07
코멘트: 4
코멘트: 까꾸네 모리국수. 약 40분을 기다려서 먹은 모리국수.국물을 먹는데 어제밤 술을 적게 먹은게 아쉽다는생각을 가지게했네요. 면은 그냥 그런데 정말로국물이 끝네줘요~그래서 막걸리도 한잔 했네요.

이름: M****** K***
날짜: 2022-08-27 11:32:54
코멘트: 4
코멘트: 아귀 해장국 한그릇 드세요 ~속풀이용 모리국수.여전합니다.할머니 건강하세요.

이름: K**** j***
날짜: 2022-08-22 04:35:09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었음 다만 덥다 ㅠㅠ그리고 양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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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6 12:47:09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았어요 어탕도 아니고 생선 비리낸가 나지 않고 매운탕도 아니고 얼큰하면서 시원하고 칼국수도 쫄깃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왜 맛집인지 알게 되었고 이런 맛있는집을 알게 되어 기분이 아주 좋았고 자주갈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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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7-12 08:36:33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좋은곳 맛있어요1인이 와서 2인분주문시 안됨

이름: �***
날짜: 2022-07-11 04:41:38
코멘트: 5
코멘트: 기다린 보람 있었습니다~ 아귀와 홍합이 듬뿜 쫄깃한 면발 너무 맛있어요 콩나물 듬뿍에 얼큰한 국물 숙취에 힘든분들께 최고 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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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2-07-11 04:32:34
코멘트: 5
코멘트: 포항 여행 2일차 구룡포에서 찾은 맛집 노포스러운 매장분위기에 원조 모리국수의 찐!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양도 맛도 모두 👍👍👍 그리고 가격도 엄청 착함 2인 14,000원 서울에서 맛보지 못하는 모리국수 신선한 아귀, 콩나물, 홍합 그리고 매운 장칼국수 같은 국물~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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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03 11:25:49
코멘트: 4
코멘트: 이게 무엇인지 알고자 먹은 점심,모두모여 모두먹는 국수랍니다

이름: �**
날짜: 2022-06-08 00:46:09
코멘트: 4
코멘트: 깔끔떠는 사람들이면 좋아하지 않을 장소이긴 합니다만 칼칼하고 시원하고 담백함이조화를 이룬 아귀국물이 해장하기도 좋을 정도입니다!파리가 떠다니고 주변 어시장냄새가 나기도하지만 할머니께서 끓여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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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날짜: 2022-04-09 09:06:01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의 끝 소주 막걸리로 간을 혼내주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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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2 03:33:28
코멘트: 5
코멘트: 생물 아귀가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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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B***
날짜: 2022-03-05 06:09:32
코멘트: 4
코멘트: 대기가 엄청나게 길어요.구룡포에 딱히 갈만한 식당이 없어서 간거지 대기를 그렇게 오래해서 갈만한데는 아닌것 같아요. 맛은 있지만 너무 기대하면 실망할수도..

이름: �*****
날짜: 2022-01-28 20:37:55
코멘트: 4
코멘트: 노포집 다운 비쥬얼과할머님의 정겨운 손님응대맛은 감탄할 맛은 아니였지만 한번씩 생각날 맛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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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29 07:31:49
코멘트: 5
코멘트: 테이블 4개의 소박한 노포입니다~~서두르지않아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노모의 배려가 느껴지는 마음까지 대접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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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G** C***
날짜: 2021-11-16 08:09:56
코멘트: 4
코멘트: 10여년을 다닌 집. 구룡포를 가면 꼭 가서 먹는 맛집. 할머님이 예전같이 않으셔서 걱정이지만..칼국수는 늘 맛있는 집. 2인분부터 시작.13000원

이름: j********* k
날짜: 2021-10-09 05:55:01
코멘트: 5
코멘트: 뭔가익숙한듯아닌듯한맛^^해장하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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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09 03:23:13
코멘트: 5
코멘트: 딱한가지 모리국수. 약간 걸죽하고 잡생선 홍합이 들어가있고 고추가루팍팍국물이 그리 맵지도않으나 땀은 줄줄흐름. 해장에도 술국에도 딱 좋음. 할머니손맛최고임.

이름: �**
날짜: 2021-07-24 08:44:24
코멘트: 4
코멘트: 테이블이 4개 밖에 없어서 대기가 길 수도 있습니다. 맛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료는 좋은데 맛의 발란스가 취향에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7-11 05:50:08
코멘트: 5
코멘트: 역시 구룡포 꺼꾸네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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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B****
날짜: 2021-07-10 06:01:26
코멘트: 4
코멘트: 다소의 비위생적인 것만 참아내면감동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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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21-06-22 11:20:28
코멘트: 4
코멘트: 배불러터짐. 생선찌개 좋아하는 사람이면 음식맛에는 불호없을것같고 할머니 패시브로 친절은 아님. 그냥 불친절도 아니고 살갑지않을뿐. 뭔가 파리가 한두마리 날았다던가 테이블의 상태에서 별한개 빼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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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8 00:10:58
코멘트: 4
코멘트: 어쩌다 생각날때가 있을것같기도 할것같아요비주얼보다 그렇게 강하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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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2 03:46:48
코멘트: 4
코멘트: 이색적이었어요해장으로 좋은것 같아요양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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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05 04:49:29
코멘트: 4
코멘트: 처음 먹어보는 모리국수배가 불러서 다먹지못했습니다양도 많고 김치가 일품이고 국물이 해장하기에 딱 이네요

이름: �***
날짜: 2021-01-23 04:26:15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어 다음에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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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19 05:44:33
코멘트: 4
코멘트: 칼칼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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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26 05:43:49
코멘트: 5
코멘트: 구룡포에 오시면 꼭 들러서 맛보셔야 할겁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이 좀 길지만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이름: K****
날짜: 2020-12-23 02:39:04
코멘트: 5
코멘트: 마늘이 듬뿍들어간 국물 얼큰하고 간도딱이었음. 부드럽게 들어가면서도 거친느낌. 맛있었음

이름: S******** K**
날짜: 2020-12-09 13:44:37
코멘트: 4
코멘트: 사장님의 인심을 느낄수 있는 노포입니다.주문 받고 요리해주시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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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05 06:58:32
코멘트: 4
코멘트: 인공 조미료가 하나도 안들어 간,자연의 맛있는 맛이다. 다시다에 길들여진 입맛이라면 옆집 성은국수가 더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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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C**
날짜: 2020-12-01 12:12:15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도 저렴하고처음 먹어봤는데맛있네요김치도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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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W*
날짜: 2020-11-12 12:10:35
코멘트: 4
코멘트: 코로나로 사람이 없음. 청결도는 좀 별로인 듯. 비용이 추가되면 면만 추가되고 안에 있는 생선은 추가되지 않는 듯함.

이름: �***
날짜: 2020-11-06 05:40:58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좋은 아귀, 홍합이들어간 매콤한 칼국수MSG를 싫어하신다면 비추2인분 주문해서 다먹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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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11-04 01:36:46
코멘트: 5
코멘트: 내입에 딱 맞는집원래 어부들의 토속 음식이라투박하고 소박한 맛입니다무슨 신라호텔 일식집 같은건기대하지 마시고특히 서울 경기분들 무슨 일식집인양눈높이가지고 오시는분은비추입니다 오지마세요이런거 좋아하는 로컬민으로서마음아픔 할매힘듬이가격에도 불구하고까탈시럽은 서울내기들절대 오지말것!

이름: S*** P***
날짜: 2020-07-19 05:56:35
코멘트: 4
코멘트: 포항지역 특유의 매운탕에 끓여낸 국수같은 맛입니다.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지만, 끝맛이 싱거울 수 있어서 김치랑 먹으면 조화가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7-16 01:45:37
코멘트: 4
코멘트: 잘 알려진 옆 집입니다.번지수가 붙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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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06 05:35:42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짱밑에 사진이 2인분 웨이팅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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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04 01:59:03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더워서 기다리다 짜증났지만먹다보니 기분좋아짐생아구의 특별한 맛가끔 생각날듯면이 너무 많은게 아쉬움다음엔 면을 조금만 달라해야지국물 더 먹고 싶었는데 면때메 아쉬웠음

이름: J** C*** L**
날짜: 2020-05-31 23:00:14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으나 아구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일수도,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해장으로최고인듯

이름: Y* s** H**********
날짜: 2020-05-26 05:55:12
코멘트: 5
코멘트: 전 좋았어요!맛있고 걸쭉한 아귀국수입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아오는데이 집이 원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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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0-03-29 19:25:27
코멘트: 4
코멘트: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모리국수가 뭔가 싶어서 갔는데 먹을만했어요ㅎㅎ 정취있는 공간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2-28 07:33:31
코멘트: 4
코멘트: 까꾸네가 유명해서 사람이 많아 꺾어진 골목옆 혜원식당으로 가려는 분들은 절대 가지마세요가격도 비싸고 맛이 너무 밍밍해서 김치맛으로 먹으려니 김치가 비싸다며 어찌나 투덜거리며 리필을 안해주려하던지.. 손님들이 있는데도 계속 온갖 일에 짜증을 내는 주인 할머니가 궁금하시면 방문추천

이름: �***
날짜: 2020-02-15 06:26:16
코멘트: 4
코멘트: 아귀가 들어간 칼국수네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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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06 22:16:00
코멘트: 4
코멘트: 평일날 가서 웨이팅은 없었고 나름 한산해보임.살짝 가게가 오래돼서 위생은 나름 접어야 함저렴한가격에 (이인 만삼천원) 시원하다기 보다는 걸쭉하고 진한 해물탕 칼국수를 맛볼수 있음. 유명한만큼 맛있고 저렴하지만 만약 십분이상 웨이팅을 해야한다면 그건좀 생각해볼것임.

이름: �**
날짜: 2020-01-26 02:21:44
코멘트: 4
코멘트: 매운탕칼국수라고 하면 될듯한데요~매운듯 하지만 시원한~~엄청 맛있었습니다~은근히 땡기는 맛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1-23 08:49:53
코멘트: 5
코멘트: 모리국수는 포항 까꾸네지요. 노모께서 건강하셔야 이 맛을 계속 느낄텐데..

이름: �**
날짜: 2020-01-12 05:27:30
코멘트: 5
코멘트: 모리국수라는걸 처음 먹어봤는데 생김새랑 맛이 비슷했습니다. 약간 매운 어죽(?)에 칼국수해서 먹는맛?맛있었습니다. (다만, 웨이팅을 약 1시간넘게 기다려서 먹었는데 다른집들은 그에비해 한산했습니다. 한군데서만 먹어봐서 상호비교는 불가한게 좀 아쉽네요)사장님으로 보이시는 할머니의 마인드가 멋있었습니다.계속 울리는 전화에 아주머니가 분주하자 전화받지말어. 그거 붙잡을 시간에 손님들한테나 신경써좋았습니다. 모리국수 먹을만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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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2-11 06:42:36
코멘트: 5
코멘트: 구룡포에서 참 좋아하는 집입니다.할어니의 구수한 말씀과 진하고칼칼한 국물 그리고막걸리 시키면 주시는 멸치랑 미역정말 맛있습니다.참고로 바쁘신 점심시간에 막걸리는기다리시는 분이 많으니 꼭 짧게끝내주셔야 합니다.아니면 바로 할머니 구수한 욕을듣게됩니다. ㅋㅋ

이름: �*****
날짜: 2019-11-25 01:50:10
코멘트: 4
코멘트: 기다리는시간이깁니다.점점사람이많아져서 .테이블에보통2인 2팀씩앉아서먹습니다.기다리는시간이기본20-30분정도 음식나오는데20-30분걸립니다.양이많습니다ㅎㅎ

이름: �****
날짜: 2019-10-13 10:04:56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옛 정이 넘치는 식당입니다. 맛도 인근 모리국수 중 가장 소문난 맛집이구요. 11시 반부터는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11시에 도착했더니 겨우 한자리 남아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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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G**
날짜: 2019-10-12 05:58:55
코멘트: 5
코멘트: 맵지도 않고 시원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양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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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10 19:52:50
코멘트: 4
코멘트: 비주얼에 비해 엄청나게 강렬한 맛! 살짝 호불호 갈릴 수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하지만 본인은 재방문률 80%

이름: s***** l**
날짜: 2019-10-05 02:38:4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칼칼한데 맵진 않고 국물이 맛있네요양은 너무많아서 남겼어요한 이십분 기다렸는데 옆테이블은 오자마자 바로나와서 조금 당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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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29 06:07:07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해장하는 맛이에요~~할머니가 하시는데라 깔끔한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패쑤해주세요..국수 양도 맛고 해산물의 진한맛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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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09 11:55:28
코멘트: 4
코멘트: 양도 많이 주시고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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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09 11:26:54
코멘트: 4
코멘트: 모리국수 마늘냄새가 강해 호불호가 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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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T*****
날짜: 2019-07-21 01:41:21
코멘트: 5
코멘트: 구룡포의 명물인 모리국수 내부가 오래되었고 좁아 대기시간을 감안하셔야 하는곳이며, 원조집이지만 다른집보다 맛도 좋지만 금액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구룡포에 가신다면 대게,회,과메기도 유명하지만 모리국수 한번 맛보세요

이름: �**
날짜: 2019-07-14 15:23:32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맛이 깔끔하며 음식을 같이먹은 친구들 다같이 좋은평을 하였읍니다 나역시 너무나 맛있게먹었읍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읍니다^^

이름: �**
날짜: 2019-07-10 07:06:43
코멘트: 5
코멘트: 찾기 쉽고요 맛도 좋고 양도 푸짐.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이름: S*********
날짜: 2019-07-04 05:04:12
코멘트: 5
코멘트: 마늘맛이 강하게 나는 칼칼한 국수.강한 마늘향덕에 깔끔하고 시원하다.합성조미료맛이 안나 속이 편하다.

이름: a******
날짜: 2019-06-08 08:14:12
코멘트: 5
코멘트: 국수. 김치 너무 맛납니다.옛 시장 음식점의 투박함..합석해도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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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25 05:20:03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맛있었고 제 나이 22인데 동년배들 모두 좋아할 맛입니다~^^

이름: k** s*******
날짜: 2019-04-27 09:02:50
코멘트: 4
코멘트: 유명하다고 해서 한 30분 기다리다 모리국수 먹었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다른 집에서 먹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국물은 괜찮고, 아구도 괜찮고, 면은 그때 그때 다른 듯 합니다(저는 좀 많이 삶은 듯).

이름: �**
날짜: 2019-04-06 22:00:43
코멘트: 5
코멘트: 양도 많고 맛도 굿 줄은 길어도 그만크의 보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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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9-03-24 14:29:16
코멘트: 4
코멘트: 얼큰한 맛이 일품이요ㅋ 애들하고 같이 가면 안 맵게 따로 해주고 괜찮아요. 대신 재료가 빨리 문 닫아요^^;;; 그래서 한번은 바로 옆집 갔는데 헐~

이름: j*** h*** K** (****
날짜: 2019-03-23 08:01:26
코멘트: 5
코멘트: 할머니가 해주는 칼국수느낌 조미료맛은 없구요 양도 알아서 주네요 애들3 어른4명인데 5인분주시네요 ㅋ알아서양을 글구골목안에 있어요 차량도 못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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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8 02:47:27
코멘트: 5
코멘트: 구룡포에서 차가운 바다 바람 때문에 덜덜 거리다.뜨끈한 모리국수와 막걸리 한잔에 온몸이 뜨끈뜨끈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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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4 10:55:18
코멘트: 4
코멘트: 장소와 음식은 투박합니다. 할머니 혼자서 하시고 안이 오래되어있다보니... 음식은 고춧가루 간마늘이 많아서 칼칼하고 맛있습니다만 줄이 있으면 웨이팅 텀이 좀 깁니다. 그러면 옆에 성은식당 가셔서 드세요. 맛은 어무이나 저나 성은식당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까꾸네는 홍합 건새우 반건조 아귀?를 쓰는듯하고성은은 홍게 홍합 명태? 쓰는것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2-24 04:17:52
코멘트: 4
코멘트: 자리가 많지 않아 기본적으로 웨이팅 30분이상이고, 합석 기본임. 맛은 아주 좋음

이름: T****** J***
날짜: 2019-02-20 06:37:11
코멘트: 4
코멘트: 일단 좁고 첫타가 아닐경우 무지 기다려야한다. 민물생선 어죽과는 다른 맛이 난다. 주로 생선은 아귀를 쓰는것 같다. 다른 생선은 못찾았다. 물론 홍합과 건새우가 들어있다. 면 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

이름: �**
날짜: 2019-02-10 08:33:15
코멘트: 4
코멘트: 양이 많아 우선 맘에 들고 많이 가서 먹을 수록 일인분 가격이 더 싸집니다...ㅎㅎ(가서 가격판 보시면 압니다.)단점이라면 가게에서 일하시는 종업원이 아주 불친절하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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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9 11:20:06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 긴거 빼곤 다 좋습니다. 다진마늘 듬뿍들어간 국물이 정말 맛있습니다.

이름: H**** K***
날짜: 2019-01-23 05:41:00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음. 끓일수록 깊은맛. 그치만 위생은 만족스럽진 못했고, 손님 많은 주말이라 이해는 한다만 좁은 방에 열다섯명 넘게 박아둔건 좀... 사장님이 고집도 좀 있으셔서 시키는대로 먹어야함.

이름: �**
날짜: 2018-12-25 13:23:53
코멘트: 4
코멘트: 양이 많은 편이며 아귀와 홍합,새우가 들어간 국물이 칼칼하여 해장에 좋을것 같다.아침 9시경 갔는데도 손님이 두 테이블 있었습니다. 골목길로 좀 들어가야 있어 찾기 약간 힘듬.4인분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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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17 08:29:33
코멘트: 4
코멘트: 양이 많음 면은 보통인데 아귀 홍합등 해산물이 푸짐한 얼큰한 모리국수

이름: �** �* �
날짜: 2018-12-01 07:18:39
코멘트: 4
코멘트: 시골 할머니의 국수 맛. 합석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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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18-10-23 03:01:33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은 잘 안보이는데 아구가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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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18-08-21 12:39:48
코멘트: 5
코멘트: 유명한 까꾸네 모리국수~해장하기에 최고!!테이블이4개 뿐이라서 기다릴 가능성 있음~다팔리면 장사 끝내시니 일찍 가서 먹어야 함~양이 많음~ 아주 맛있음~^^~모리국수 뜻 : 뱃일하시는 분들이 힘든일 하러 가기전에 모여서 먹던 국수~모이~국수 먹게~ 모여!!국수 먹게!! ---> 모리국수 ^^ㅋ

이름: �**
날짜: 2018-07-03 06:24:22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은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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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28 07:44:18
코멘트: 4
코멘트: 근처 불로그 맛집들 있눈데 우ㅐ이팅도 짧고 큰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기다리는거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

이름: �**
날짜: 2018-05-26 08:11:57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에 비해 맛과 양이 심각히 좋음. 가격이 미안할정도...방송타서 대기가 아직 많은 상태. 기다려도 못먹을 수 있음;;; 현재는 평균 오후3시~4시쯤이면 재료소진되니 참고하세요

이름: U**** J****
날짜: 2018-05-08 13:49:28
코멘트: 5
코멘트: 할머니 혼자 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좋아요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합니다..정말 한번은 꼭 가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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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02 05:19:26
코멘트: 5
코멘트: 해장하는데 최고일듯 합니다. 2인분 시켰는데, 3~4명이 먹어도 충분한 양이네요. 배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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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날짜: 2018-04-25 06:28:52
코멘트: 5
코멘트: ㅠㅠ할무니가 젊은이들왔다고 4인분같은 2인분을주셨따ㅠㅠ 다못먹었다..죄송해유, 양이 진짜너무많았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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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4-23 10:31:17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갑입니다.인근 식당 중에선 좋은 편에 드네요.아주머니들의 친절함은 바라지 마세요. 나이드신 무뚝뚝한 분들이니 ^^줄서는게 다소 고역입니다만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8-04-21 23:33:21
코멘트: 4
코멘트: 구룡포 근처에 위치한가성비 뛰어난 음식점!자리가 많지않아, 점심 때 기다리는 건 감안해야 할 듯..........선원들이 편안히 즐겨먹던 해물칼국수.2인분에 1만 2천. [5월부터는 1천원 정도 인상 예정]양은 셋이 먹어도 충분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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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4-21 01:10:40
코멘트: 5
코멘트: 모리국수 어원이 모리겠다가 아닌 모디서 묵는다에서 나온 모디국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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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4-14 04:29:29
코멘트: 4
코멘트: 술먹고 난 다음날 해장하기 딱좋은 국물입니다. 가게 이모님들도 재밌으시고 친절하셔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이름: �**
날짜: 2018-03-10 13:06:16
코멘트: 4
코멘트: 양은 많아요. 매운탕에 들어간 칼국수같은 느낌?칼국수면발이 쫄깃했으면 좋겠어요

이름: I* P
날짜: 2018-02-10 08:14:1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게 잘먹었어요. 테이블이 4개라 바쁜시간은피하는게.. 날씨가 안좋아 생선이 없는날은 일찍 끝나니 고려하세요.

이름: E***** S**
날짜: 2017-11-29 21:56:02
코멘트: 4
코멘트: 4~5년전에 유명한 집이라 해서 혼자 모리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1인분은 팔지 않는다고 거절 당하고 돌아왔는데 그후 가족들과 같이 가서 주문하여 먹어보니 맛은 좋았다. 그러나 유명세 만큼 환경은 개선의 여지가 많았다.

이름: S* K**
날짜: 2017-10-18 13:56:35
코멘트: 4
코멘트: 주문시 1인분 가격이 인원이 늘어날수록 낮아지는 아주 합리적이고 현명한 가격체계가 마음에 들었고 ᆢ 동네 뒷골목에 있는 허름한 식당분위기에 내부도 비좁다. 근데 국수 양은 어마어마하다. 웬만한 사람은 다 먹기는 쉽지 않다. 맛도 괜찮은데 예전 이 지역 뱃사람들이 팔고 남은 생선을 칼국수와 함께 넣어 어죽처럼 끓여 먹은데서 유래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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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17-01-16 07:11:12
코멘트: 4
코멘트: 경우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수 있다.아구를 끓인 후, 칼국수를 넣어 삶는 듯 하다.영양 만점.원탁 테이블 4개가 전부.점심시간부터 오후 2시까지는 기다려야 할수도 있다.반찬은 김치뿐.큰 솥에 2인분(3인분)씩 끓여서 나옴.해장으로는 아주 좋음.할머님 살아계실동안만 먹을수 있지 싶은데......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이름: �**
날짜: 2016-12-29 09:46:38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시골할머니가 해주시는맛ㅋㅋㅋ아귀랑 홍합 건새우 콩나물이들어가고 고춧가루 마늘듬뿍! 한번도 안먹어본사람에게 설명하자면.. 아구찜을 국물많게해서 마늘더넣고 칼국수로 해먹는맛?ㅎㅎㅅ찬바람불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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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날짜: 2016-11-19 07:53:36
코멘트: 4
코멘트: 해장하기에 딱 알맞은 모리국수.안 매운듯 하면서 매운, 하지만 화학적으로 매운 게 아닌 풍부한 양념으로 매운 국물이 인상적입니다.2인분부터 주문 가능2인분 12000원

이름: H****** K*
날짜: 2016-02-29 04:21:24
코멘트: 4
코멘트: 역시나 주차도 안 되고 찾기도 어렵고 긴 줄 이후에 들어가는 곳이라 기대가 클텐데요. 분명히 맛있긴 맛있습니다. 즐기세요.

이름: �**
날짜: 2012-12-17 07:02:33
코멘트: 4
코멘트: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상당합니다.사장님 친절하시고 접근성만 좋다면 또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