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중식당

category: 중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성동 1561-10번지, KR, 1층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54-254-227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8:30
화요일오전 11:00~오후 8:30
수요일오전 11:00~오후 8:30
목요일오전 11:00~오후 8:30
금요일오전 11:00~오후 8:30
토요일오전 11:00~오후 8:30
일요일오전 11:00~오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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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S****
날짜: 2023-08-02 22:07:1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

이름: �**
날짜: 2023-01-14 06:11:08
코멘트: 4
코멘트: 나쁘지않음

이름: K* p***
날짜: 2020-10-24 07:11:5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맛나고 주인이 친절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
날짜: 2020-06-07 08:16:20
코멘트: 5
코멘트: 매장 내에 분위기도 좋고 음식의 만 또한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5-28 17:04:44
코멘트: 5
코멘트: 볶음밥과 짜장면이 맛나요.

이름: s******* p***
날짜: 2020-05-28 09:24:54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너무 맛있어요

이름: �** (****
날짜: 2019-10-27 11:38:10
코멘트: 4
코멘트: 탕수육 맛있게 잘먹었어요~
Photo

이름: y********** R******** (***********************
날짜: 2019-09-11 01:21:24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 대부분 깔끔하고 느끼하지 않다. 인테리어도 중식당 분위기보다는 카페 느낌을 주어 심플하고 깔끔하다.

이름: �**
날짜: 2019-09-03 03:48:38
코멘트: 5
코멘트: 모든 메뉴에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서 조리해 줍니다. 보통을 시켜도 곱배기 수준의 양입니다. 식당내부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최고의 중식당!

이름: �**
날짜: 2019-08-20 07:28:1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네요

이름: P**** L**
날짜: 2019-07-27 10:12:1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게 먹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7-18 10:24:17
코멘트: 4
코멘트: 아내와 함께 맛있게 저녁 먹었습니다.자장면과 탕수육

이름: �**
날짜: 2019-06-06 06:08:4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유니짜장이 특히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5-20 03:25:39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깨끗하고 맛있음!!!
Photo

이름: l**** l**
날짜: 2019-03-22 15:32:35
코멘트: 5
코멘트: 장성동 맛집이에요. 깔끔한 실내분위기도 좋지만 음식도 늘 일정한 맛을 유지하고 맛있어요. 게다가 최근에 배달서비스도 시작해서 더욱 만족합니다. 탕수육, 볶음밥, 요리류, 짜장류, 만두가 특히 맛있어요. 개인적인 입맛의 차이가 있겠지만 짬뽕은 진한 해물맛이 있는 시원한 국물을 선호하는 제입엔 텁텁한 맛의 사골?육수라서 좀 안 맞긴합니다..

이름: H*
날짜: 2019-02-06 13:17:37
코멘트: 4
코멘트: 짜장맛있음

이름: S******* Y*
날짜: 2019-02-04 05:29:2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네요.. (경상도 아재가)
Photo

이름: S***** K**
날짜: 2018-11-07 02:15:32
코멘트: 4
코멘트: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중식당이네요. 내부는 최근의 트렌트처럼 일식당이나 양식당이 생각날 정도로 깔끔합니다. 푸드코트의 느낌도 나네요.그리고 최근 중식당들처럼 아주 다양한 메뉴보다는 몇가지 메뉴로 선택과 집중을 보여줍니다. 백짬뽕이 기본이라는데, 매운 빨간짬봉과 간짜장,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백짬뽕을 베이스로 매운맛을 추가했기 때문인지, 국물에서는 해물의 느낌보다는 고기육수의 깊은 맛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간짜장은 맛있었지만, 고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보여서 가격대비로는 아쉽네요. 탕수육은 꽤 좋았습니다. 찹쌀 탕수육 느낌으로 깨끗한 기름에 튀겨낸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튀김옷과 고기의 식감이 선명하게 구분되지 않는 점이 좀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