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막국수

category: 국수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127번길 4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주차장,

핸드폰: +82 54-275-777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9: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9: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9: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9: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9: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9: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9:00




이름: c******** K
날짜: 2024-05-05 14:03:02
코멘트: 4
코멘트: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모두 9천원입니다. 곱배기도 9천원입니다.맛도 아주 좋고 소화도 잘 되더라구요. 육수가 다른 곳에 비해 조금 특색있지만 맛있습니다.정식세트 시키는 것보다 수육을 따로 시키는 게 훨씬 양도 많고 경제적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5-04 04:26:08
코멘트: 4
코멘트: 비빔은 약간 간이 센듯하나 맛있음물은 들큼고소한 맛인데, 식초하고 겨자를 많이넣어먹으니 괜찮았다정식으로 나온 보쌈은 연하고 야들야들..!나올때 커피원두가 스타벅스인듯...!

이름: J******* L**
날짜: 2024-04-30 08:36:05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 있는 맛있는 막국수집!! 물막 훌륭비막은 양념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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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3-11-14 12:18:33
코멘트: 4
코멘트: 막국수가 쫄깃하니.짜지않은.육수에 맛있었습니다 밥과 면추가는 무료라서가성비가 굿이네요!!

이름: �**
날짜: 2023-10-20 19:36:37
코멘트: 5
코멘트: 가게도 차분한 인테리어에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음식도 가성비좋다. 물.비빔(곱배기무료) 양도 많고 슴슴하니.... 수육또한 얇게 썰어져 부드럽고 고기잡내 안나고 함께 곁드리는 무말랭이 김치랑 명태포 무침??맛있음~~ 다만 뜨거운육수 무료??너무 맛없어서 놀람 ㅋㅋ 그냥 비비고 곰탕이(그닥 안좋아하는데) 더 맛있음.... 맹하니~~뭐지???? 커피도 스벅에다 얼음까지 준비되어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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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4 09:27:20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어요물막국수랑 비빔막국수 둘 다 드셔보세요수육도 한돈 냉장육으로 하신대요곱빼기도 가격이 같대요 9,000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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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1 00:30:41
코멘트: 5
코멘트: 막국수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9-01 08:37:38
코멘트: 4
코멘트: 딱 막국수 맛 입니다.

이름: i*** L
날짜: 2023-08-21 14:03:42
코멘트: 4
코멘트: 곱배기 무료 면리필 무료 맛도있고 여름에 물막국수 먹으러 가기 좋은거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8-21 13:25:43
코멘트: 5
코멘트: 고소하고 시원하고 맛있었어요.주차가 좀 힘들었지만 분위기나 서비스나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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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3 22:45:21
코멘트: 4
코멘트: 먹을만합니다다만 셋트에나오는 수육과그냥 수육과 고기가 조금 다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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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3-07-06 06:59:54
코멘트: 4
코멘트: 경주 기와메밀막국수에서 낸 포항 직영점이라는데, 근처 일을 보고 점심 식사로 방문해보았습니다. 12시가 안된 시간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아서 조금 대기했다가 들어갈 수 있었네요. 실내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넓지 않았고, 그 공간에 테이블을 최대한 넣다보니 조금 혼잡한 느낌도 있네요.막국수는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두 종류인데, 곱배기나 사리추가 모두 무료로 가능한 점이 좋네요. 고소한 참기름이 넉넉하게 들어가고 냉면 같은 고기 육수가 들어간 물막국수는 동치미막국수나 다대기가 넉넉하게 들어가는 평창쪽 막국수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들기름막국수를 좋아한다면, 비슷하게 맛있게 먹일 수 있을 느낌네요. 처음부터 곱배기로 주문했는데, 사리도 한 번 추가하고 아주 배부르게 먹었네요. 9000원이라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국수류를 좋아하고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괜찮은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메밀국수를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수육을 주문했고, 메뉴에 공깃밥은 없었는데 알고보니 셀프바 같은 곳에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쌀밥이 비치되어 있었네요. 쌀밥에 수육과 백김치로 아이들도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수육은 딱 무난했습니다.더운 여름이기에 시원한 막국수가 생각나면 또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