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k***** 날짜: 2022-12-20 01:59:14 코멘트: 5 코멘트: 답답한 기굿사 대신 남강과 촉성루 가까운 이곳에 숙소를 정하고 약 9개월 묵었습니다. 문을 나서면 주변 옹기종기 붙은 주택이 다보이지만 더 정겹고 갑갑하지 않았어요. 주변 식당도 많고 남강이 코앞이라 촉성루까지 산책하기 좋아요. 덕분에 진주유등축제 세번이나 구경했어요. 털털하신 사장님 덕분에 장기간 편하게 묵고 갑니다
이름: J***** B** 날짜: 2021-08-09 11:28:52 코멘트: 4 코멘트: 남강이 코 앞예술가 주인장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이름: �** 날짜: 2019-11-08 00:27:51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락한 곳입니다
이름: I*** S****** 날짜: 2017-09-20 17:35:10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주변의 많은 모텔보다는 배낭여행객용 게스트하우스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간단하고 매우 깨끗하고 아늑하고 편안합니다. 방에 TV가 필요하지 않다면 여기에서 더 나은 가격과 공용 주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숙사도 있어요.중앙 버스 터미널, 시장, 요새 및 시내 중심가에서 1.5km 떨어져 있습니다.이곳에는 미술관이 있고, 게스트하우스 자체와 객실도 지역 예술품으로 장식되고 칠해져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7-09-09 06:27:09 코멘트: 4 코멘트: 도미토리 방에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식시설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고 청결한 편입니다.
이름: k*****
날짜: 2022-12-20 01:59:14
코멘트: 5
코멘트: 답답한 기굿사 대신 남강과 촉성루 가까운 이곳에 숙소를 정하고 약 9개월 묵었습니다. 문을 나서면 주변 옹기종기 붙은 주택이 다보이지만 더 정겹고 갑갑하지 않았어요. 주변 식당도 많고 남강이 코앞이라 촉성루까지 산책하기 좋아요. 덕분에 진주유등축제 세번이나 구경했어요. 털털하신 사장님 덕분에 장기간 편하게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