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여관
site: http://boseonginn.org/
rayting: 4.2
rayting: 4.2
이름: �** (**********
날짜: 2023-11-19 02:43:45
코멘트: 5
코멘트: 국가등록문화재 제132호1935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일본식 여관1층은 객실로, 2층은 연회장으로 꾸며졌다.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에서 남도여관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이름: �****
날짜: 2023-08-27 02:28:00
코멘트: 4
코멘트: 예쁘네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P********** (************
날짜: 2023-08-26 05:03:44
코멘트: 5
코멘트: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인 벌교에 오셨다면 꼭 한번 들러볼만 합니다.일제시대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고, 태백산맥에서 남도여관으로 나오는 곳입니다.평일 낮에 방문하니 매우 한산하였으나, 주말엔 손님이 꽤 많습니다.입장료는 천원이지만, 음료를 마시면 음료값 4,000원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옛분위가 남아있는 좋은곳에서 4,000원에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습니다.커피나 다른 음료들도 좋지만보성녹차와 벌교 바로 옆동네 고흥의특산물인 유자차를 아이스로 선택했습니다. 깔끔하고 맛도 좋고 양도 많습니다.안마당을 구경하고 신발을 벗고 2층으로 올라가면 다다미방도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8-11 09:12:48
코멘트: 5
코멘트: 옛모습을 간직하고있다.
이름: �*
날짜: 2023-07-12 13:23:17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맥 소설속 등장하는 유명한 보성여관일본식 가옥이지만 보존을 잘한 느낌이라 좋았고 현재 1층에선 카페,공연장,숙소(1.2층)이렇게 운영합니다입장료는 1천원이고 숙소는 인터넷 예약하면 됩니다
이름: �***
날짜: 2023-07-08 08:05:14
코멘트: 4
코멘트: 유서 깊은 곳이라 분위기 좋아요. 음료도 저렴하고 맛있어요일하시는 분들 친절하시고
이름: d****** S***
날짜: 2023-03-26 13:53:28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가 있습니다.음료를 마시면 입장료를 대신 할 수 있고요저는 배가 너무 불러 천원 입장료만 냈지만천원으로 이런 구경할 수 있다는건좋은 기회지요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네요문화유산신탁에서 운영하기 때문에입장료 받는거 같아요행사도 있으니 더욱 기대됩니다
이름: g******* K**
날짜: 2023-02-02 13:19:07
코멘트: 4
코멘트: 태백산맥 읽고싶다~~~~보성이 점점 더 발전하면 좋겠다~~~태백산맥 문학관도 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3-01-11 06:11:46
코멘트: 5
코멘트: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일본식 건물인데 흥미로운 볼거리인듯 합니다. 숙식도 할수있다고 하는데 다다미가 많이 추울듯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1-02 04:56:08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맥책속에는남도여관으로나오는곳인데요. 지금은보성여관이고..카페가있고..숙박이가능합니다..참고로예약이힘듭니다^~^
이름: S** P****
날짜: 2022-12-04 05:38:32
코멘트: 5
코멘트: 숙박 가능하고 차와 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 예술 공연도 하는 곳인 듯 해요.
이름: �**
날짜: 2022-11-26 11:44:35
코멘트: 5
코멘트: 궁금했는데 구경할만했어요.
이름: j**** t******
날짜: 2022-10-28 20:48:18
코멘트: 4
코멘트: 일본식 건물 구조로 대화 공간도 있고 차도 마실수 있음
이름: �**
날짜: 2022-10-28 07:58:57
코멘트: 4
코멘트: 일제시대에 존재 한 여관
이름: �**
날짜: 2022-10-18 06:19:09
코멘트: 5
코멘트: 숙박은 아니고 구경만 했는데 멋지네요
이름: �**
날짜: 2022-10-17 10:23:42
코멘트: 5
코멘트: 지나온 과거의 정취가 가득 남아있는 정겨운 곳
이름: s****
날짜: 2022-09-29 09:19:46
코멘트: 5
코멘트: 소설 태백산맥 남도 여관을 기억하고 옛날 감성을 원한다면 이부자리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9-07 07:50:59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적인 장소라 감회가 있음공용 주차장 이용권장녹차의 운치가 있음관리가 잘되고 있음
이름: y**** C
날짜: 2022-08-23 06:45:35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에는 손님이 잘 안오는것 같아요 아님 제가 갔을때 손님이 없었는지 1시간 동안 저 포함 2팀 정도 있어 사진찍기도 좋고 조용하니 좋았어요아이스녹차 정말 맛있어요 그 동안 먹은 아이스녹차랑은 조금 다른맛이였어요..
이름: �**
날짜: 2022-08-14 13:37:16
코멘트: 5
코멘트: 고풍스러운 여관과 카페, 소설 태백산맥의 현장
이름: �**
날짜: 2022-07-11 04:52:45
코멘트: 4
코멘트: ~곳 에서 차 한잔 어때요
이름: �**
날짜: 2022-07-09 02:42:16
코멘트: 5
코멘트: 남도여행순천,벌교, 여수,남해를 잇는 3박4일 육룡이 여정아침7시 모여서 출발~~9시에 도착해서 진일기사식당에서 아침을 먹고10시부터 조계종 선암사를 둘러보고 낙안읍성으로 출발 선암사에서 차를타고 약 25분 정도 가니 낙안읍성에 도착하였다.11:30분 낙안읍성12:50분 벌교로 출발!!13:10분 벌교 거시기식당 점심 거시기식당앞에 주차하고 밥을먹고 보성 주변관광을 시작.200미터 가면 보이는 보성여관옛모습 그대로 영화에도 많이 나오고앉아서 휴식 할수도 있고 밥 먹었으니 차한잔 하면 입장료 없이 구경 할 수 있다.2층의 다담이룸과 숙박도 가능하다.그런데 예약 하려면 사전 필수다. 늦으면 예약 불가 룸6개 운영중이다.사장님이 좋으셔서 알쓸신잡에서 촬영한 장소에서 수다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보성여관옆 월곡영화벽화마을을 둘러볼수 있다
이름: �**
날짜: 2022-06-14 10:37:17
코멘트: 5
코멘트: 조정래 작가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문학의거리 소설속의 주인공들을 만나고 온듯한 진한 여운이 남는 곳 보성여관은 지금도 영업중이니 예약하고 하룻밤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남다른 느낌이든다
이름: �**
날짜: 2022-06-04 00:18:09
코멘트: 4
코멘트: 지나 가는 길 중간에 틈을 내어 잠시 쉬었다 갑니다.새로운 집구조에 눈이 끌리네요.잘 쉬다 가네요.
이름: �**
날짜: 2022-04-23 11:05:01
코멘트: 5
코멘트: 옛정치를만킥하고와습니다
이름: C****** k**
날짜: 2022-04-08 02:57:02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적 그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현재 예약제로 숙박도 할수있는 곳입니다 고즈넉하고 일제시대 일본식 건축기법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이름: S******* O*
날짜: 2022-03-30 04:29:41
코멘트: 5
코멘트: 벌교가면 한번 들러서 태백산맥 소재지를 구경해보면 좋을듯요. 입장료 천원인데, 4천원짜리 음료수시키면 입장은 그냥할수있습니다.
이름: �** (******
날짜: 2022-02-19 10:24:17
코멘트: 4
코멘트: 예전 일본식 여관이라고 하는데..그냥 간단히 구경하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2-15 13:14:48
코멘트: 5
코멘트: 언제가도 자주 가고 싶은 곳문화적인 차이가 남다른 곳
이름: �**
날짜: 2022-02-04 02:25:05
코멘트: 4
코멘트: 음료는 쏘쏘.자리값으로 생각하면 될듯한..?둘러볼거 많아서 좋았음.2층에 올라가볼수 있어서 일본식한식 혼합된 디자인도 구경할수 있었음. 큐알체크 진짜 열심히 하시더라는 ㅎ
이름: �**
날짜: 2022-01-11 12:55:19
코멘트: 5
코멘트: 천원의 입장료가있지만 볼거리가 많아 입장료가 아깝지않습니다.
이름: S****** O*
날짜: 2021-12-24 21:07:31
코멘트: 5
코멘트: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곳으로숙박했는데 가족 모두 너무 만족했어요
이름: �**
날짜: 2021-12-10 04:11:53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맥의 마니아가 아니엇더라도 근대문화유산의 향기를 느껴볼수있는 기회
이름: n* L*****
날짜: 2021-12-06 05:02:3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아담한 숙박동, 관리 잘 되고 있는게 보이는 전시물,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2박 하면서 푹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이름: k*** k***
날짜: 2021-11-24 01:35:36
코멘트: 5
코멘트: 잘 보존 하고있는듯
이름: �**
날짜: 2021-11-21 19:18:36
코멘트: 5
코멘트: 좋죠 여긴 그냥 커피맛은 쏘쏘 지만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11-20 06:17:03
코멘트: 5
코멘트: 공연도 너무 좋아요. 아늑하고 편안해요♡
이름: C******* O*
날짜: 2021-10-30 20:33:38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적 장소를 분위기 있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이름: m*
날짜: 2021-10-09 21:48:11
코멘트: 4
코멘트: 차한잔 마시고 보성여관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2층 다다미방 아이들이 신기해하네요.
이름: J** M** L**
날짜: 2021-09-26 23:45:55
코멘트: 4
코멘트: 근대문화유산을 가까이서 느껴볼수있는곳...국화차 맛남
이름: H** R** P***
날짜: 2021-08-22 12:11:55
코멘트: 5
코멘트: 투숙하진 않고 음료를 마시고 다다미방과 내부를 구경했습니다! 주인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커피향도 좋았습니다. 근처에 있다면 한번 쯤은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m****** k***
날짜: 2021-08-20 01:17:40
코멘트: 5
코멘트: 근대문화유산 구경하기 아주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8-15 14:37:41
코멘트: 4
코멘트: 숙박업소예전 여관으로서 현대식 개량한 역사의식 고취에도 괜찮을듯.호텔식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겐 한스푼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충분히 상쇄될듯
이름: �**
날짜: 2021-07-31 12:43:20
코멘트: 5
코멘트: 알쓸신잡덕에 알게 된 보성여관. 태백산맥 문화거리 둘러보면 필수 코스에요. 시원한 차도 마시고 잘 구경했어요.
이름: �**
날짜: 2021-06-20 23:24:03
코멘트: 4
코멘트: 시원하고 고즈넉한분위기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12 01:24:13
코멘트: 4
코멘트: 보성여관이 태백산맥에 나오는 여관인지모르고 갔는데 역사가 있는 곳 이더군요.실제 숙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저희는 내부만 800원 입장료 내고 들러봤습니다.구 일본식 여관모습을 볼 수 있어좋았고 근처에 일본식 건물이 몇채 있습니다.주차는 근처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시면됩니다.
이름: �**
날짜: 2021-06-10 06:26:01
코멘트: 4
코멘트: 다른시대를 느낄수있음
이름: S****** L**
날짜: 2021-06-03 14:12:32
코멘트: 5
코멘트: 오래전 알쓸신잡 소개되었던 곳..당일 비가 왔는데 너무 운치 있고 이뻤어요
이름: �***
날짜: 2021-05-25 10:30:02
코멘트: 5
코멘트: 벌교 보성여관아픈 역사도 소중하다
이름: O* J** L**
날짜: 2021-04-25 05:45:39
코멘트: 5
코멘트: 벌교 명소입니당 태백산맥 내용을 엿볼수있어요 다다미방도 그렇고 이색적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4-10 04:29:40
코멘트: 5
코멘트: 현부자네를 구경하고 조정래 문학관에 들어서자 운좋게도 조정래 작가님 본인이 계셨다. 강연을 하고계셔서 지나쳤지만 두번째 행운은 보성여관에서 찾아왔다. 홀로 조용히 자리잡고 이삼분 여짓이 지났을 때, 조정래 작가님이 일행들과 내 앞에 자리한 것이다. 대화로 미루어 보건데 작가님은 보성여관을 자주 방문하시는듯 하다. 특별한 행운이 당신을 따라준다면 당신은 이 여관에서 작가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용기가 있다면 즐거운 대화가 있으리라.
이름: �**
날짜: 2021-04-08 05:32:12
코멘트: 5
코멘트: 옛 문화를 돌아보며 어린시절 보던 다다미방을 추억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3-27 11:59:06
코멘트: 5
코멘트: 침대는 없고 뜨끈한 마루바닥에 요깔고 자는데 너무좋아요ㅠㅠ허리찜질도 되고 운치도좋고 조용하고 정말 힐링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정말 만족해요!! 번창하시고 깨끗이 묵다갑니다~~~미니사랑
이름: V**********
날짜: 2021-03-24 05:18:52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게 구경하기 좋아요음료때문에 별한개뺌
이름: �*****
날짜: 2021-02-28 02:38:32
코멘트: 5
코멘트: 색다른 좋은추억 감사드려요~~~^^
이름: �**
날짜: 2021-02-27 03:04:38
코멘트: 5
코멘트: 조정래작가님의 태백산맥에 실제장소가 되었던 보성여관.근대의 모습을 갖주고 있어 너무 근사하고 멋진곳 이였어요.주차는 주변공영 주차장 이용하고 주변 월곡영화벽화길도 걸었는데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어요~~^^
이름: S**** K***
날짜: 2020-12-25 09:06:21
코멘트: 5
코멘트: 휴관기간중에 숙박함 조용하고 빌린기분이라 좋음
이름: �** (******
날짜: 2020-12-18 00:29:35
코멘트: 4
코멘트: 추억 만들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21 06:36:10
코멘트: 4
코멘트: 힌번은 묵을만하다.
이름: y* s***
날짜: 2020-10-16 10:56:29
코멘트: 5
코멘트: 보성벌교 태백산맥 소설배경지입니다.일제강점기 시절 특급호텔이라고하네요.
이름: s******* l**
날짜: 2020-08-21 04:45:24
코멘트: 4
코멘트: 문학작품 한소절로 문화컨텐츠가 되다니
이름: �***
날짜: 2020-08-19 02:15:11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넘 좋고,직원분들 많이 친절함담엔 숙박을 고려중
이름: �********************
날짜: 2020-08-11 11:34:55
코멘트: 5
코멘트: 벌교에 볼거리 많은 곳 입니다.커피와 국산차 마실 수 있구요.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서 자주 갑니다.
이름: s e*
날짜: 2020-08-08 05:51:53
코멘트: 5
코멘트: 가볍게둘러보기도 좋고 차한잔마시며 쉬어가기 좋네요 규모는 작지만 깔끔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8-08 02:12:50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식 가옥을 살려 숙박 및 커피숍으로 활용중
이름: �**
날짜: 2020-08-02 11:36:01
코멘트: 5
코멘트: 솔직히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우연히 들어가보니 자세히 보면 볼만한게 있고, 소박하지만 아늑하고 실용적으로 삶에 적용할 것도 있었다. 마침 실내악 연주를 해서 잘 감상했는데 공연 있으면 보면 좋겠고, 여유로운 상황이면 일박정도 해보고 싶다.
이름: T** A**
날짜: 2020-08-01 15:20:56
코멘트: 4
코멘트: 문화재로 등록된 구 보성여관. 태백산맥에서는 남도여관. 입장료를 내면 안을 구경할수 있다.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일본식 가옥의 옛스러움은 남아있다.일제강점기에 전형적인 일본 주택 구조 형식으로 지은 1층의 목조 건물이다. 건물 사이에 마당을 둔 ㅁ자형의 중정형 배치 형식으로 지역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에서 남도여관으로 등장하였으며 광복 후에도 여관으로 운영하다가 1988년 부터 상점으로 사용하였고, 2004년 건축과 문학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라종모 소유였으나 2008년 문화재청에서 매입하였으며 문화유산관리신탁이 관리하고 있다. 전라남도 보상군 벌교읍 벌교리 640-2번지에 있다.
이름: �**
날짜: 2020-05-25 05:04:55
코멘트: 4
코멘트: 남도에 가면 보성 벌교 꽁삭정식은 필수코스죠^^바로 앞에 보성여관이 짜잔~일제시대 양식의 근대건물을 볼 기회가 별로없는데(군산에 좀 있죠) 식사도 하고 관람도 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마스크 착용해야 입장가능하고요 입장료 1000원안에 자그마한 카페가 있는데요 음료주문시 무료입자입니다^^태백산맥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이름: �**
날짜: 2020-05-14 15:22:32
코멘트: 5
코멘트: 1박2일의 남도기행을 다녀왔습니다그 중 숙소로 선택한 벌교의 보성여관1935년 만들어진 벌교 유일의 여관으로 조정래 작가님의 태백산맥에서 남도여관 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여관입니다이렇게 오래된 여관이 아직 남아서 숙박객을 받는다는것은 한국적인 상황에서 참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전통한옥은 아니고 적산가옥+한옥의 형태인데 몇가지 안쓰러운 것만 빼고는 아직도 이런곳을 살아 숨쉬게 하는 노력을 하시는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친절 하십니다꼭 한번은 묵어서 경험해보길 권해드립니다단점1. 제가 묵은 방이 가장 비싼방인데 바로 뒤에 냉난방기가 있어 밤새 돌아가서 방음이 절실합니다2. 조식이 조금 .. 안습3. 침대생활 하는 분들은 이불과 요가 약간 앒아서 등이 아프실수..개인적인 느깜이겠지만 일본 교토의 전통가옥 숙박때 경험과 비교해 보면 등이 너무 아팠습니다 ㅜㅜ @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성여관
이름: �*
날짜: 2020-03-11 15:13:00
코멘트: 4
코멘트: 다음엔 숙박하러 오고싶다. 한번쯤 방문해서 옛날 교과서 구경해보면 좋을듯.
이름: 0 0
날짜: 2020-02-23 10:03:15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의한공간 낭만적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2-14 02:00:24
코멘트: 4
코멘트: 벌교여행 갔다가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보성여관도 들리고, 커피도 한잔하고, 구경도 하고, 다다미방이며, 아직 운영중인 여관..거리의 한산함과는 다르게, 여관내부는 손님이 많네요? ㅎㅎ
이름: �***
날짜: 2020-02-09 13:56:49
코멘트: 5
코멘트: 운치가 있습니다. 숙박하는 곳은 그리 크지 않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이용할수 있고 카페공간은 더욱 좋아요. 황차를 마셨는데 차 맛도 좋았습니다
이름: s****** G**
날짜: 2020-01-21 09:10:33
코멘트: 4
코멘트: 일제시대 여관이었다네요. 지금도 일부 숙박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래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네요
이름: �**
날짜: 2020-01-20 13:35:18
코멘트: 4
코멘트: 색다른 일본양식 건축물로된 여관한 번쯤 가볼만 합니다.
이름: p*** c
날짜: 2020-01-19 03:59:33
코멘트: 4
코멘트: 일본식 건물 숙박 가능
이름: p***** M
날짜: 2020-01-06 14:15:57
코멘트: 4
코멘트: 태백산맥을 읽고 찾은 보성여관.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벌교에 간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였고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다. 또 조정래 작가의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고 또 필사까지 할 수 있어 굉장히 뜻깊었다. 아침에는 토스트와 삶은 계란 커피를 조식으로 제공해 준다. 하지만 겨울에는 웃풍이 심해 숙박하기에는 알맞지 않은 것 같다. 바닥은 굉장히 따뜻하나 공기가 차가워 잠을 푹 잘 수가 없었다.
이름: �**
날짜: 2020-01-06 03:11:20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직원들도 친절해요
이름: �**
날짜: 2019-12-28 04:30:53
코멘트: 4
코멘트: 아메리카노는 별로네요. 황차가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12-22 10:25:27
코멘트: 4
코멘트: 알쓸신잡 보고 다녀왔네요 좋네요
이름: �**
날짜: 2019-12-19 15:12:03
코멘트: 5
코멘트: 언제나 오래된것은 추억이며 아름답다
이름: �**
날짜: 2019-12-07 07:59:25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맥 소설을 읽고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와 벌교의 옛 문화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소설을 읽으신 분들은 근처 태백산맥 산책 코스를 따라 벌교를 돌아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벌교에서 꼬막정식은 드시지 마세요... 제발
이름: �****
날짜: 2019-11-27 06:08:49
코멘트: 5
코멘트: 그날은 영업은 안하더라구요... 밖에서 잠깐봤는데..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9-11-24 06:03:05
코멘트: 4
코멘트: 가옥 양식이 일본식이다 보니 이국적이었습니다숙박이나 음료를 이용한 것은 아니었고 입장료 지불하고 구경만 했어요
이름: �**
날짜: 2019-10-28 08:52:22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하나만으로 별 5개 받을 만한 곳..소설 속으로 들어간 듯한 착각을..
이름: �**
날짜: 2019-10-25 06:39:26
코멘트: 4
코멘트: 일본+한국식 여관입니다.호기심에 숙박을 했지만 참 깨끗했고,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화장실이 없는 방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토스트+커피일일숙박 체험정도.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니 많이 불편.근처에 꼬막 정식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10-21 00:22:30
코멘트: 5
코멘트: 사람이 많이붐비고 시끌벅적하내요~
이름: �**
날짜: 2019-10-18 06:09:19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옛날건물인데 멋있음
이름: �*
날짜: 2019-10-08 09:03:06
코멘트: 4
코멘트: 숙박은 안해봤지만 소설 태백산맥을 사랑한다면 들러서 차한잔도 하고 태백산맥 필사도 해보고.. 일본식 가옥. 속에서 그때 그시절의 아픔.. 시대상을 느껴보기에 좋은 곳
이름: �**
날짜: 2019-10-04 12:11:49
코멘트: 4
코멘트: 오느 호텔보다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10-04 03:42:27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 살아있는 분위기 좋은 찻집
이름: �***
날짜: 2019-09-12 22:35:52
코멘트: 4
코멘트: 일제강점기에 일본양식으로 지어진 집으로 그당시 분위기를 느껴볼수 있습니다. 차한잔 마시면서 쉬어갈수도 있고 숙박도 가능합니다. 조정래작가의 태백산맥 소설 필사체험도 해볼수 있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28 10:39:05
코멘트: 5
코멘트: 잠시들러 근대문화도 느껴보고, 아픈다리를 쉬었다 가기도 좋네요
이름: �**
날짜: 2019-08-22 07:32:26
코멘트: 4
코멘트: 엄마와함께왔는데 옛추억에 잠기셔서 즐거위하셨네요
이름: K**** I* K**
날짜: 2019-08-08 09:47:21
코멘트: 4
코멘트: 태백산맥의 소설에서 남도여관으로 등장한 보성여관의 문화적가치로 활용하는 모습을 볼
이름: �**
날짜: 2019-08-07 08:28:14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맥과 호흡하는 이곳.. 아픈 역사와 호흡하는 이곳.. 시간여행 강추
이름: �**
날짜: 2019-07-21 15:02:31
코멘트: 5
코멘트: 딸들과 조용한 힐링했어요..
이름: �**
날짜: 2019-07-12 14:15:46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시구 분위기도좋아요
이름: J* Y**** P***
날짜: 2019-07-01 06:53:39
코멘트: 5
코멘트: 여기는 벌교에있는 곳으로 조정래작가의 태백산맥 집필을 여기서했다하여 유명한 곳으로.커피 마시면서 옛날 보성여관을 구경하는곳입니다.입장료도 받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6-29 06:34:29
코멘트: 5
코멘트: 정기적으로 작은 음악회등 행사를 합니다 숙박도가능하구요
이름: �**
날짜: 2019-06-19 09:29:18
코멘트: 4
코멘트: 잠시 쉬어 가기 좋은 곳!숙박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름: �*
날짜: 2019-05-30 11:33:47
코멘트: 4
코멘트: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여관으로 일본식 건물의 옛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등록문화재.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차 한 잔 마시면서 둘러보면 좋을 만한 공간임.
이름: �******
날짜: 2019-04-28 04:37:32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맥 소설을 생각하며. 아메리카노 맛있습니다. 근처에 주차 편리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4-27 05:40:39
코멘트: 4
코멘트: 이색적이고가볼만하고사진찍을때도 많고역사적으로도 좋네요
이름: S****
날짜: 2019-04-16 07:55:00
코멘트: 5
코멘트: 주변도 재미있고 신기해요
이름: �**
날짜: 2019-04-15 10:05:12
코멘트: 5
코멘트: 소설태백산맥의무대보성벌교에 있어요
이름: s****** l**
날짜: 2019-03-18 05:29:35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곳 입니다내부가 잘 정돈되어 있으니 따뜻한 차한잔 마시면서 둘러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름: �** (*****
날짜: 2019-03-17 06:14:23
코멘트: 4
코멘트: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되는 장소로 ... 분위기 좋고 여행길 잠시 머무르며 차 한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3-07 13:27:35
코멘트: 5
코멘트: 옛 정서는 담고 있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19-03-01 10:25:27
코멘트: 4
코멘트: 보성여관 ...보성문화의거리에서 차 한잔하고 시간보내기 좋아요
이름: d***** l**
날짜: 2019-02-23 12:10:51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 숨쉬는 곳~이번에 우연히 들렸다가 너무나 좋았던 곳~다음에 또 올수 있썼씀~~
이름: W** K* S** (*** S***
날짜: 2019-02-21 04:26:30
코멘트: 5
코멘트: 옛 공간의 정취와 멋이 있고 차도 맛있는 곳
이름: �**
날짜: 2019-02-17 09:16:32
코멘트: 5
코멘트: 알쓸신잡에도 나온곳...되게 오래된 여관이고..보성을 방문하면 반드시 한번쯤 가보라고 추천하는 곳...근처에 밥집도 많음..개인적으로는 독사진 찍기 참 좋은곳같음
이름: j****** s**
날짜: 2019-02-16 09:05:06
코멘트: 4
코멘트: 문화재이며 여관업을 하지만 글쎄 ㅋ 입장료가 천원 음료를 마시면 사천원에 입장료 포함
이름: �******* �*
날짜: 2019-02-16 07:13:42
코멘트: 5
코멘트: 보성여관 입구에서만 보지마시고차한장하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도란도란얘기해보세요없던정도 생깁니다둘러보시고 옆에 목공소 있어요들어가셔서 차 탁자 한8만원에서30만원 짜리 잘고르면 이쁜것 있어요전8만원짜리 차 탁자 바로사왔어요~^^@@@@@
이름: J* �***** Y
날짜: 2019-02-09 12:21:29
코멘트: 5
코멘트: 가족여행하면서 들린곳. 카페메뉴는 아메리카노,차종류로 5가지. 옛 분위기를 느끼며 쉬어가기 딱 좋은곳이다. 구경할 수 있는 방?도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곳. 녹차 투명다기가 예쁨. 숙박업도 같이 한다고 하니 관심있으면 사진참고.
이름: G**** K**
날짜: 2019-02-04 13:32:24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 느껴지는 공간.하지만 굳이 그런 이유 없이도 목조건물 자체가 가진 따스함이 매력적인 곳.조금 더 문화적인 공간으로 사용되어 활발히 이용될 수 있다면 참 멋질 듯.
이름: E*** K*** (*******
날짜: 2019-02-03 04:21:44
코멘트: 5
코멘트: 근대건물을 잘 활용한 여행자숙소 겸 카페. 근처에 걸어다니며 볼만한 것도 꽤 있어요 밥은 소화식당 괜찮대요
이름: �**
날짜: 2019-01-17 10:14:06
코멘트: 4
코멘트: 관광지로 봐야지 숙소로 보면 절대안됨
이름: �**
날짜: 2019-01-03 03:56:03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 천원음료 마시면 음료값에 포함된 입장료.일제시대때 만들어진 건물.다다미방..보면서 돈을 꼭 주면서까지 봐야 할까..의문점도 들었다
이름: J**** L**
날짜: 2018-12-10 10:45:47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적 가치, 벌교읍과 조화가 좋음
이름: S*** k** K**
날짜: 2018-12-08 07:30:01
코멘트: 5
코멘트: 내부가 이쁘네요. 근현대 한국 분위기가 물씬~
이름: H********* K***
날짜: 2018-11-03 23:36:34
코멘트: 5
코멘트: 근대 문화유산숙박 하기에 추천 할 장소
이름: �** (******
날짜: 2018-10-24 07:37:42
코멘트: 5
코멘트: 전문조직이 제대로 운영하는 숙박업소이자 역사의 한 장소.매니저님의 열정과 고향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이름: Y**** K**
날짜: 2018-10-07 02:54:23
코멘트: 4
코멘트: 숙박 시 모기가 많아여
이름: Y******* K**
날짜: 2018-08-29 22:28:07
코멘트: 4
코멘트: 역사를 느끼기 좋은 한옥스테이&카페 가격도 착함 입장료 포함해서 음료값 4000원
이름: �**
날짜: 2018-08-23 10:03:58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에 좀더 관심을 갖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직원분들 무척 친절했구요
이름: �**
날짜: 2018-08-03 07:51:39
코멘트: 5
코멘트: 보성여관에는 옛날배경이 잘 되있는것 같다
이름: �*
날짜: 2018-07-03 03:53:08
코멘트: 4
코멘트: 숙박은안해봤으나 하루코스 차마시긴좋음
이름: �********
날짜: 2018-06-23 02:04:32
코멘트: 5
코멘트: 근대화의 시작의 산물, 옛 추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곳
이름: �**
날짜: 2018-06-06 05:07:51
코멘트: 4
코멘트: 예전 일제시대 단층 목조건물 거리 중간에 위치한 옛날식 여관이며, 일본식이라는걸 떠나서 목조 분위기는 아늑하고 정겹다. 현재도 다다미방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한다. 옛날에는 오성급 호텔 수준이라한다. 300M 옆에 고려회관 꼬막정식 먹구 천천히 구경오면 좋을 듯.
이름: h******** K***
날짜: 2018-05-06 06:15:54
코멘트: 5
코멘트: 벌교여행시 남도여관 필수코스
이름: S***** C***
날짜: 2018-05-06 03:39:34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 날 고즈넉하고 차 마시기도 좋네요
이름: �**
날짜: 2018-04-28 07:46:26
코멘트: 5
코멘트: 황차 국화차 좋아요
이름: �**
날짜: 2018-02-24 03:44:14
코멘트: 5
코멘트: 국화차 한잔 하시고 다다미방에도 누워보세요^^
이름: �**
날짜: 2018-02-22 13:29:45
코멘트: 4
코멘트: 조정래장편소설 속에 등장하는 민족의 불운했던 역사의 장소.
이름: A***** L**
날짜: 2018-02-06 06:00:30
코멘트: 4
코멘트: 건물이 잘 보존되고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관리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단열이 잘 안되어 방이 조금 춥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2-04 03:21:06
코멘트: 5
코멘트: 숙박도 가능한 문화유적.
이름: m******** k**
날짜: 2018-02-03 13:42:28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맥 읽고 가면 특별한 장소가 될거예요. 소설 속으로 들어간 느낌도 들고 숙소 자체로도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예약이 좀 힘들긴 하지만 노력해볼만한 곳이예요
이름: �**
날짜: 2018-01-14 05:14:53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맥에 남도여관의 배경. 벌교를 들른다면 필수 코스다. 이곳은 숙박도 가능하며 차한잔 마시며 벌교를 돌아보다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이름: �**
날짜: 2018-01-07 14:11:39
코멘트: 4
코멘트: 옛모습을 잘복원하여 보성의 역사를 알수있다
이름: �**
날짜: 2017-12-09 05:20:48
코멘트: 5
코멘트: 사진 찍가 좋아 추억을 만들수 있요~~^^
이름: �** (*****
날짜: 2017-12-04 18:21:18
코멘트: 5
코멘트: 쾌적하고 운치있는 곳이예요..아침에는 토스트와 커피, 삶은 계란이 제공 됩니다. 목욕탕이 달린 객실을 이용하면은 히노키탕으로 전신욕 또는 반신욕도 이용할 수 있어,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이름: M**** P***
날짜: 2017-11-04 01:24:1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17-10-06 07:12:12
코멘트: 4
코멘트: 소설 태백산맥 문화거리에 위치한 문화재. 입장료 천원으로 이층 다다미 방 관람 가능
이름: p***** h**
날짜: 2017-10-03 08:00:41
코멘트: 5
코멘트: 예쁘고 아담하고 찬찬히 보면 디테일이 멋진곳임..
이름: S***** P***
날짜: 2017-10-01 06:28:07
코멘트: 4
코멘트: 생각 보다 좋은 느낌 태백산맥을 읽었거나 읽지않았거나 무난
이름: G*** L**
날짜: 2017-09-10 06:25:42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함!! 그러나, 생각없이 지나칠 뻔 했던 아숴움!
이름: �***
날짜: 2017-08-22 09:38:34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 짚라인좋아요
이름: B
날짜: 2017-08-15 06:19:02
코멘트: 5
코멘트: 개방되어서 입장료 천원만 내면 즐길 수 있음
이름: �**
날짜: 2017-08-03 05:36:07
코멘트: 5
코멘트: 1935년에 지어진 일본식건물건축물이 꽤 인상적이다
이름: J*** S*** S**
날짜: 2017-05-20 22:17:18
코멘트: 5
코멘트: 문화유산 보존의 시범케이스
이름: Y* L**
날짜: 2017-05-04 06:08:54
코멘트: 4
코멘트: 태백산맥 속 남도여관, 잘 보존되어 있네요.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근처라면 가볍게 들러보는 것도 좋아요. 입장료 1000원.
이름: �**
날짜: 2017-03-21 10:11:55
코멘트: 4
코멘트: 옛스러움 + 세련미 + 커피 한잔의 여유
이름: �**
날짜: 2017-01-07 05:38:03
코멘트: 5
코멘트: 이지역을 방문할때 꼭 가볼만한 근대건물을 리모델링한 여관이에요
이름: A**** C*****
날짜: 2016-12-30 09:04:38
코멘트: 5
코멘트: 독특한 분위기. 이부자리도 깨끗하고 바삭하고 방도 따뜻했음. 다만 오래된 건물이라 문 여닫는 소리같은 게 다 들려서 조심스러움. 야간 당직 서시는 여사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좋았음.
이름: S****** O**
날짜: 2016-11-27 09:08:27
코멘트: 5
코멘트: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일본식 여관입니다.옛날로 치면 5성급 호텔이였다고 하네요.
이름: �**
날짜: 2016-08-17 08:31:03
코멘트: 5
코멘트: 겉에서 보았을 때도 충분히 고풍스러웠는데 안은 완존 좋음. 아침에 먹는 토스트 지나 가는 사람들 보면 환상적임.
이름: m* y**
날짜: 2024-03-02 23:58:36
코멘트: 5
코멘트: 차한잔 하면서 머물다 가세요후회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