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L** j******* 날짜: 2024-01-07 08:20:18 코멘트: 5 코멘트: 안동 명옥대(鳴玉臺)경북문화재자료 제174호이며, 봉정사 들어가는입구에 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 간다면명옥대를 보고 봉정사를 가게 되어있다명옥대는 1655년 퇴계 이황이 학문을 가르치던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계곡도 좋고 주차장에서 소나무 숲 길을 따라봉정사 까지 걷기도 좋아요.
이름: S** _ 날짜: 2023-08-14 02:47:16 코멘트: 5 코멘트: 근처의 계곡물이 흐르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3-16 22:14:12 코멘트: 4 코멘트: 경북 안동에 있는 봉정사로 들어가는 길에 범상한 큰 바위가 있는데 그곳에 정자를 세웠다.퇴계 이황선생 등 선비들이 다녀간 옛 발자취 지역유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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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G******* 날짜: 2019-08-04 07:33:49 코멘트: 5 코멘트: 신선하고 편안한
이름: S********* K** 날짜: 2017-11-04 01:22:40 코멘트: 4 코멘트: 길가에 있어 꼭 둘러볼 명소봉정사만 구경한다면 아쉽다.내려오면서 조그마한 폭포를 보면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준비한 간식이 있다면 함게 나누면서...퇴계 이황(李滉)선생님이 봉정사에 머물며 공부 하실 때 자주 들렀다고 한다. 그 후 50년 뒤인 1566년. 병을 핑게로 관직을 사양하고 다시 이곳에 머물렀다고 한다. 1665년 사람에서 이 후학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던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했다고 한다.본래의 이름은 낙수대(落水臺)였으나중국 서진(西晋)의 시인 육기(陸機)가 쓴“나는 샘이 명옥을 씻어내리네(飛泉漱鳴玉)”라는 시구에서 글귀를 따 명옥대(鳴玉臺)로 개칭했다고 한다.누각 맞은편 바위에 큰 글씨로 ‘명옥대(鳴玉臺)’라고 새겨진 바위가 있다.누각에는 청암정서라는 현판과 명옥대라는 현판이 함께 붙어져 있다.청암이란 이끼 긴 푸른 바위라는 뜻이다.
이름: L** j*******
날짜: 2024-01-07 0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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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안동 명옥대(鳴玉臺)경북문화재자료 제174호이며, 봉정사 들어가는입구에 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 간다면명옥대를 보고 봉정사를 가게 되어있다명옥대는 1655년 퇴계 이황이 학문을 가르치던장소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계곡도 좋고 주차장에서 소나무 숲 길을 따라봉정사 까지 걷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