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국립공원
category: 국립공원,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rayting: 4.6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아동: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rayting: 4.6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아동: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54-870-5341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24시간 영업 |
화요일 | 24시간 영업 |
수요일 | 24시간 영업 |
목요일 | 24시간 영업 |
금요일 | 24시간 영업 |
토요일 | 24시간 영업 |
일요일 | 24시간 영업 |
이름: �**
날짜: 2024-03-28 08:11:55
코멘트: 5
코멘트: 난생 처음으로 주왕산 갔을때…산세와 풍경에 넘 충격
이름: �*
날짜: 2024-01-16 21:41:03
코멘트: 5
코멘트: 절골~가메봉~용추계곡~대견사. 일반적 코스로 산행을 했는데 빼어난 경관에 힘든 줄도 모르고 가을산을 만끽했네요.단풍+계곡+기암괴석들...역시 명불허전입니다.(231031)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V****** B***
날짜: 2023-11-03 12:08:07
코멘트: 5
코멘트: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산이라절경이 많습니다특히 계곡에 기암괴삭의 바위들이금강산만큼 비걍입니다그리고 3딘 용연폭포와용찬폭포도 츄ㅣ추천합니다뮬론 기본적으로 주왕산 자체가많은 으름다운 경관을 거지고 있고긴 산책로는 2시간 가까이 걸립니다왕복 3-4시간 정도생각허시고 가시면 편안합니다주왕산은 꼭 한반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3-10-29 09:47:21
코멘트: 5
코멘트: 주산지를 포함 장군봉까지 3만보이상 걸어야하는 코스.접근성이 좋진 않지만 한번은 가볼만한 산.
이름: l*** C
날짜: 2023-10-28 23:05:16
코멘트: 4
코멘트: 11키로 코스 등산.오르막, 내리막, 평지 등 다양한 길이잘 정비되어 있어서 즐거웠던 가을 등산.여러 폭포와 암석들이 절경인 곳.
이름: �*
날짜: 2023-10-25 07:23:03
코멘트: 5
코멘트: 아직 단풍은 덜 들었네요절 중앙 은행나무가 이뿝니다
이름: �**
날짜: 2023-10-10 11:09:06
코멘트: 5
코멘트: 20년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때도 참 좋았는데 지금 40대 중반이 되니 자연의 아름다움이 더 느껴집니다.
이름: �***
날짜: 2023-09-24 10:59:49
코멘트: 5
코멘트: 경상북도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아름다운 산과 졸졸졸 흐르는 계곡이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매료시킵니다. 전체 등산로는 왕복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파른 바위 없이 길은 내내 평탄합니다. 매우 쉽습니다. 노인들에게도요.
이름: S* 0****
날짜: 2023-09-21 14:18:30
코멘트: 5
코멘트: 절경입니다.
이름: B** C***
날짜: 2023-08-16 03:18:04
코멘트: 5
코멘트: 경상북도 청송에 위치한 국립공원입니다. 조선시대 축조되어 매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주산지를 품고 있으며, 달기약수탕도 있습니다.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산세가.빼어나 가볍게 등산하기 좋습니다.
이름: h****** l**
날짜: 2023-08-13 23:22:41
코멘트: 4
코멘트: 얼마전 태풍으로 인해 등산로 진입금지로 절까지만 갈수 있어서 조금 아쉬웠음.
이름: f********* J** (***********
날짜: 2023-08-13 11:37:01
코멘트: 4
코멘트: 폭우로 인해서 길이 대부분 차단되어있네요.그래도 볼만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8-04 06:24:21
코멘트: 5
코멘트: 뷰가 멋지고 접근하기 쉬운 국립공원
이름: J**** L**
날짜: 2023-07-28 03:57:42
코멘트: 5
코멘트: 산새가 험하지 않아 가족들이 거닐기에 좋은 산입니다. 그러나 경치는 어느산에 뒤지지 않는 절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아무때나 가볼만한 곳입니다. 사찰에서 받던 입장료도 무료개방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6-27 07:04:53
코멘트: 5
코멘트: 등반코스두 좋은거같구 경치두 멋집니다..
이름: L*** K
날짜: 2023-05-09 10:06:11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립공원 중 하나입니다!용추폭포까지 트레킹이 용이함
이름: g*** 9*
날짜: 2023-04-10 00:18:22
코멘트: 5
코멘트: 기암과 단풍이 이쁜 곳
이름: N***
날짜: 2023-02-06 12:21:31
코멘트: 5
코멘트: 청송은 주왕산입니다.. 겨울임에도 정말 훌륭한 산이였습니다. 왜 유네스코로 지정되었는지 알겠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봄 여름 가을 산세가 정말 이쁠 듯 합니다..ㅎㅎ
이름: J** K**
날짜: 2023-01-17 10:24:39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 본 최고의 절경용연폭포 용천계곡 주왕동굴은 필수
이름: B**** K**
날짜: 2023-01-06 13:20:59
코멘트: 5
코멘트: 단풍명소
이름: G***** C***
날짜: 2022-12-17 14:47:55
코멘트: 5
코멘트: 주왕산 국립공원은 정말 대단해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방문한 10개의 국립공원 중 이곳은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국립공원입니다(한라산은 이기기 어렵습니다). 주왕산은 아마도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곳의 풍경과 공원 내 하이킹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최고 중 일부이기 때문입니다.이 공원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은 그렇게 아름다운 장소에 대해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수의 사람들과 공원을 공유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멀리 떨어져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버스 서비스가 거의 없고 택시를 타기가 어렵습니다. 카카오택시는 1시간 30분을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청송버스터미널로 돌아가는 동안) 택시를 찾을 수 없었고, 청송(주왕산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도 전혀 없는 것 같았다. 12월 초에 방문했던 토요일에 운행됩니다. 그러니 주의하세요. 이곳을 방문할 경우 자동차가 있는지, 평일에 방문하는지, 아니면 사전에 교통편을 마련했는지 확인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집까지 오랫동안 걸어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전체적으로, 절대적으로, 확실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1-15 03:00:22
코멘트: 5
코멘트: 주왕산 다녀왔습니다. 대선사에서 주봉으로 올랐습니다. 대선사 입장료는 4500원입니다. 주봉코스와 칠구폭포로 갈림길이 있습니다. 주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정비가 잘되어 있고 별로 어렵지 않는 코스입니다. 정상에서는 어떤 뷰도 보이지 않는 오로지 정상석만 있습니다. 오히려 오르는 길에 보여지는 경치가 훨씬 아름답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1-05 07:04:56
코멘트: 5
코멘트: 가벼운 운동화로도 산책하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11-05 03:48:00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이름: W***** L**
날짜: 2022-10-31 21:57:27
코멘트: 5
코멘트: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 있는 주왕산은 태백산맥의 지맥으로 해발 720m의 비교적 야트막하고 아담한 산입니다.하지만 그 주위로 태행산과 명동재, 왕거암 등 큰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이어져 장엄하면서도 우아함을 자랑합니다.주왕산이라는 이름은 중국 진나라 주왕이 이곳에 피신해 왔다고 하여 붙은 것으로, 산봉우리와 암굴마다 주왕의 전설이 얽혀 있습니다.주왕산은 석병산, 대둔산, 주방산으로 이름 불리기도 합니다.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 대전사, 절골계곡, 내원계곡, 주산지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1976년, 국립공원 중 가장 면적이 작지만 다른 쟁쟁한 산들을 물리치고 국립공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기이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광 때문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0-02 11:48:56
코멘트: 5
코멘트: 주차는 상의주차장 이용 하셔야 되구요공원 입구 식당에 간다고 하면 출입 가능 하구요식당 주차장에 주차 하시고 산에 다녀 오신분들도 좀 계세요많은 분들이 용연폭포까지 보시고 다시 돌아오시네요트래킹 길이 남녀노소 충분히 다닐수있을 정도로 편하네요주말에는 엄청 복잡 하네요계곡 물이 정말 맑아요폭포도 멋지구요협곡의 풍광이 좋습니다
이름: D G S**
날짜: 2022-09-11 06:31:37
코멘트: 5
코멘트: 큰 기대없이 간 가족 여행 근데 아주아주 멋진 곳이네요.특히나 협곡은 대단한 압권이였습니다.다시한번 찾고 싶은 산이였어요.
이름: �**
날짜: 2022-05-22 01:58:40
코멘트: 5
코멘트: 주왕산 국립공원은 접근성이 용이하고 경관은 빼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데요 정상인 주봉까지 비교적 쉬운 등산이 가능해 초보자들도 많이 찾습니다. 노약자들이나 아아들은 주로 폭포까지 걷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곳곳에 천혜의 기암절벽과 자연경관이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산행 후에는 인근 온천을 이용하시면 할인혜택도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피부가 매끈해져서 온천수의 효능을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 약수로 끓여내 백숙이지요! 오감을 만족시켜주고 심신의 활력을 되찾는 힐링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건행!
이름: �** (** �** �*
날짜: 2022-05-20 05:10:47
코멘트: 5
코멘트: 가보면 알수있다
이름: S******* S**
날짜: 2022-05-16 15:11:19
코멘트: 5
코멘트: 안갔으면 후회할뻔했네요유모차 끌고 5살 애기랑 용추폭포까지 다녀왔어요왕복 두시간.. 길이 완만해서 힘들지 않았어요마지막에 협곡의 웅장함이 잊혀지질 않네요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2-05-15 05:50:57
코멘트: 5
코멘트: 주봉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상의 주차장에서 간단한 휴식 3,4번 정도 취하고 용추폭포 보고 절구 폭포 보고 내려오는데 4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주봉가는길 초입부터 경사가 있고 주봉 정상까지 경사가 좀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등산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힘듭니다.
이름: �**
날짜: 2022-03-01 13:40:51
코멘트: 5
코멘트: 볼거리 먹거리 많고주차시설 좋고산이라하지만 길이 완만해서 노약자모두갈수있다청송에위치 주산지 용현폭포. 절골계곡 시루봉 주왕계곡 중국의 주왕이 피신했던 동굴이있다
이름: J**** M***
날짜: 2022-01-23 08:36:00
코멘트: 4
코멘트: 추운 날씨로 용추폭포까지만....
이름: K** C****
날짜: 2021-11-27 02:50:43
코멘트: 5
코멘트: 걷기에 대단히 편한 계곡 트레킹 길이 있어요. 용연폭포까지는 주차장에서 왕복 9km이고, 주차요금은 카드로만 받는데, 2021년 11월 현재 9,000원이고 대전사 앞에서 입장료를 또 받습니다. 물 맑고 공기도 좋은데 경치까지 좋아요.
이름: D** Y**** K**
날짜: 2021-11-08 07:31:11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맥의 남단에 위치하는 주왕산(721m)은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1976년, 12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그리 높지 않으나 거대한 암벽으로 둘러싸인 산들이 병풍처럼 이어져 석병산 또는 주방산이라고도 불린다.거대한 암벽, 협곡, 폭포 등으로 사시사철 등산객이 줄을 잇는 명산으로 특히 주산지, 절골계곡, 주봉, 탐방로의 단풍과 어우러진 가을에 최고의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1-10-31 02:02:27
코멘트: 5
코멘트: 청송군 주왕산.잊고살았던 25년전의 약속을 지키려 아침 일찌감치 찿아간 곳 주왕산,벌써 30을 훌쩍넘긴 아이들의 어릴적 사진 찍은곳을 어렵지않게 찿았다.절구폭포 아래서...참 무심하게 살아온, 앞만보고 달려온 세월,지나온 시간을 이야기하면 걸어 눈호강을 했다.젊은친구들의 힘찬 발걸음이 부럽지만, 내일의 고통을 줄이려 아내와 나는 천천히 천천히...우리는 주산지도 강구항도 다녀가야하니,아내와의 추억여행은 이렇게 즐거웠지만 너무 늦은감도..주왕산!주상절리, 예쁜 기암절벽도 참 아름다운 산입니다.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협곡과 폭포를 즐겨보세요.참 아름다운 산입니다.
이름: C*** o* t*****
날짜: 2021-10-10 08:37:48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정도의 아름다움을 지닌 주왕산을 폭포중심으로 편안하게 한바퀴 돌아보자. 입구에서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꼭 한번 빈자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자리가 없다면 주변에 민박집/식당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5,000원)용추, 절구, 용연폭포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완만하고 가을이면 절경을 이루니 방문해보자
이름: y* k**
날짜: 2021-10-09 11:54:26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 선불 5천원, 입장료 3500원 넘 비싸요. 용추폭포까지만 올라갔는데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네요. 풍경은 넘 이쁜데 길이 넓지않아 단풍철엔 엄청날듯
이름: S*** K**
날짜: 2021-10-04 05:44:35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9-19 14:05:50
코멘트: 4
코멘트: 사찰에서 입장료 3500원씩 뜯어가서 별 한 개를 뺐을 뿐 국립공원 자체로는 최고입니다. 화산으로 인해 생긴 암석이 이국적이고 상의주차장부터 용연폭포까지의 산책로도 평탄하여 걷기도 좋습니다.
이름: �** (****
날짜: 2021-08-08 22:07:27
코멘트: 5
코멘트: 명품주왕산
이름: �**
날짜: 2021-08-05 07:34:10
코멘트: 5
코멘트: 몰라 몰라 몰라 ~~그냥조와~~조와~~~
이름: �**
날짜: 2021-07-20 08:36:32
코멘트: 5
코멘트: 세계 지질공원을 탐방 해보세요
이름: S**** o* N*****
날짜: 2021-05-29 13:21:33
코멘트: 5
코멘트: 웅장하네요 주왕산. 대전사에서 보는 주봉은 특히 그 자태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느니 좋네요. 봄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용추 용연폭포까지 계곡이 멋있네요. 병풍처럼 펼친 바위와 함께....
이름: �**
날짜: 2021-05-09 13:14:15
코멘트: 5
코멘트: 멋짐. 강력추천.
이름: H******* P***
날짜: 2021-04-06 11:58:50
코멘트: 5
코멘트: 장군봉 쪽에서 바라본 기암 경치.
이름: K**** S*** C**
날짜: 2021-04-05 21:14:36
코멘트: 5
코멘트: 안싫어요~~
이름: J******* C**
날짜: 2021-02-21 12:56:59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유명한 국립공원🌲🌲
이름: p**** B**
날짜: 2021-02-14 08:07:40
코멘트: 4
코멘트: 주상절리 다시 보다.ㅎ
이름: �**
날짜: 2021-01-20 12:09:3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아름다워요
이름: �**
날짜: 2020-11-02 08:47:38
코멘트: 4
코멘트: 가을의 풍광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공휴일은피하고 평일에 오세야 제대로즐길수있습니다.
이름: d****** k***
날짜: 2020-11-01 06:36:20
코멘트: 4
코멘트: 아이와 함께 트레킹하기 좋은 산입니다. 비록 늦게 도착하여 용추폭포까지 밖에는 가지 못했으나, 맑은 공기와 물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는 바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느 산과는 다르게 새 울음소리가 드물게 들렸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다음에는 좀더 일찍 도착하여 더 많이 둘러봐야겠습니다.입구로 가는 여정속에 식당이며 기게에서 파는 제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고, 식사와 사과막걸리 한잔도 덤이었습니다. 사과 한박스를 구입하여 왔는데, 제법 맛이 뛰어나서 여러모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름: m** �***** I*
날짜: 2020-10-01 11:20:59
코멘트: 5
코멘트: 집에서 거리가 꽤 있어서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올 때마다 공기도 좋고 경사가 완만해서 어머니와 아이들 함께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은 초입에서 내려올때 단풍나무로 만든 도마도 구입하고 선물가게에서 균일가 5000원 귀여운 소품들도 몇개 구입했어요.오늘은 끝까지 가지 않고 학소대앞까지 30분정도 걸어 갔다가 같은 길로 내려왔어요. 그래도 만보정도 걷게 되네요. 코스가 완만해서 여긴 올 때마다 더 걷고 싶은 곳이에요.
이름: j***** m***
날짜: 2020-09-30 18:17:21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훌륭한 산책로와 풍경을 가진국립공원.. 뉴노멀시대.. 미국여행 대체가능한.. 바로 이곳.. 주세미티... 주왕캐니언... 추천합니다..
이름: s* k
날짜: 2020-08-17 09:54:40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좋네요.
이름: J****** J**
날짜: 2020-07-03 09:38:37
코멘트: 5
코멘트: 작지만 알찬 산.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 있어 초보자도 오를만 합니다.
이름: M******* K**
날짜: 2020-06-27 15:38:08
코멘트: 4
코멘트: 나들이 하기에 좋은 국립공원입니다.
이름: J**** H*** A*
날짜: 2020-01-04 11:02:24
코멘트: 5
코멘트: 남들과는 반대로 솔샘온천을 즐기기 위해 들린 곳힘든 등산을 피하시고 싶은 분들은 용추폭포까지만 구경하고 오시면 좋을듯 (편도 40분~1시간)데크로 되어있진 않지만 평지라 걷기 편하고 유모차도 끌고 다닐 수 있음.입장료 3500원대전사까지 차타고 들어갈 수는 있으나 주차할 곳은 없음.(간혹 근처 주차금지 구역에 떼쓰고 들어가서 하는 사람들 계신데 그러지 맙시다^^)
이름: �**
날짜: 2019-11-17 22:12:56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어있는 한국의 자랑인곳입니다.대표적인 용추폭포,용연폭포,절구폭포3개의 폭포를 1번~3번폭포라 불립니다.곳곳에 아름다운 명소들이 있습니다.봄,가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립니다.입장료는 성인기준 3500원 중고생1000원 초등생600원입니다.65세이상은 무료입니다.정문입구에있는 대전사를 방문해도입장료른 징수합니다.
이름: d******* 6**
날짜: 2019-11-11 03:05:52
코멘트: 5
코멘트: 관리 잘 되고 있고 트렉킹 코스로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11-07 14:20:03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트레킹 코스.달기 약수터.청송 사과.
이름: �******
날짜: 2019-10-29 03:56:07
코멘트: 5
코멘트: 주차료 성수기 5,000원 .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 입장료 3500원 가볍게 다녀오기좋습니다 코스도 잘 해놔서 아이 데리고 중간까진 괜찮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0-21 14:43:54
코멘트: 5
코멘트: 트레킹 경로가 가파르지 않아 걷기 좋으나 입구에 식당에 호객행위가 심하다
이름: R**** H****
날짜: 2019-10-15 06:04:58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주왕산 강추
이름: �**
날짜: 2019-08-10 13:40:47
코멘트: 5
코멘트: 가벼운 차림으로 트랰킹하는 리분으로 다녀올수있음물이 너무나 맑아서 또한 상쾌한 산소가 만아서 힐링하기 조아요
이름: N**** J****
날짜: 2019-06-22 23:27:38
코멘트: 5
코멘트: 협곡이 있고 경관이 다른 곳과 다릅니다 과연 국가지질공원
이름: �** (*******
날짜: 2019-06-07 12:54:01
코멘트: 4
코멘트: 산정상을올라가는중에는 다소힘은들지만 아침산밑에서 올라오는운무를 보노라면 가히 주나라의주왕이 머물다갔다는것을 새삼 깨닫고 올가는중간마다 건너다보이는주변경치 가히 절경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2-01 01:15:24
코멘트: 4
코멘트: 가을은 단풍의 계절, 그리고 무작정 떠나도 좋은여행의 계절이기도하다.기암괴석과 더불어 빼어난 계곡, 낙엽과 단풍을한 눈에 감상할 수 있고 대전사, 주왕암, 주왕굴,선비의 길 등, 높낮이 편차가 그리심하지 않아서남녀노소 누구나 걸어도 좋을것이다.다만 여행의 기분을 잡치게하는 것이 있다면주차비 5000원과 입장료 3500원을 지불하고난후라야 모든게 가능하다는 것,어디를 다녀봐도 이렇게 비싼 주차비,입장료를지불하는 곳을 보지 못했다.주왕산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한결같은불만의 소리기도 하니 참고해야,
이름: h* y**
날짜: 2018-11-01 10:55:11
코멘트: 4
코멘트: 경치는 확실히 좋다. 기암절벽이 장관임.근데 국립공원 입장료는 무료인데 등산로 입구에 절하나 지어놓고 조계종이 입장료를 받는다. 어이없는 놈들임.
이름: M******* K**
날짜: 2018-09-26 06: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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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크게 많이 걷지 않아도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이름: y***
날짜: 2018-06-17 12:13:08
코멘트: 5
코멘트: 주왕산은 응회암지대로 암석과 폭포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물은 어쩌면 그렇게 또 맑을까요. 폭포까지 길이 경사도 없고 나무테크나 흙길로 되어 있어서 가볍게 트레킹하기 아주 좋습니다. 주차요금은 5,000원이고 산에 가려면 대전사에서 인당 3,500원씩 요금을 받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1-08 1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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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산보다는 계곡이 절경인산입니다가을철 정말 멋집니다문제는 주차와 들어오는 입구 장난아닙니다특히 가을철 계곡따라 걷는 트레킹코스는 명동거리정도 입니다참고하고 오시고진짜문제는 들어가는것 자체가 상당하게 어렵습니다길은 2차선 도로인데 들어가는차 나오는차 엉키고 주차할때가 적어 길가에 대고 들어가야 하는데그것도 가까이 대기도 어렵습니다 그와중에 장사하는 가건물들이 도로 옆으로 쭉 늘어서 있어서걸어가는것도 힘듭니다뭔가 사람들이 그많큼 오면 해놓고 장사를 하던가산만돟지 나머지는 낙제수준입니다 세월가도 똑같습니다제발 청송군이나 경북도청에서 뭔가 방법좀 내주시길또가고 싶어도 갑자기 그생각만 하면 가기 싫어집니다
이름: �** (************
날짜: 2017-11-13 0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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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주왕산 방문객의 70%는 가을 단픙철에 온다는 사실! 주차전쟁을 치르고, 사람에 떠밀리다시피 해서 산길을 따라 걷는다. 난이도 보통의 무장애 탐방이라 좋지만 사람 많으니 흙먼지가 장난 아니다. 폭포와 암벽, 산봉우리는 다른 산과 다른 맛이다.°적절한 간격으로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고 포토존도 마련되어 좋으나 흙먼지를 털 에어펌프는 없다.
이름: �** (***************
날짜: 2017-07-07 0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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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주왕굴사람들이 많이들왔다가서 넘넘넘 좋아
이름: �*** (****
날짜: 2017-05-11 0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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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오르락 내리락하며주봉에 올랐을 때는사방이 훤하니 내려다보며산하를 호령할 줄 알았으나...잠시 허탈...막혀있다...내려오는 길은 폭포와 가까와 질수록물이 너무도 맑아물속에 눕고 싶은 심정이었다.손만 씻는 것으로 아쉬워하며자연적으로 만들어진바위와 폭포의 아름다움을 만끽.연신 국립공원이 그냥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느끼며 4시간 반의 등반을 마쳤다.
이름: S******* S** (*******
날짜: 2017-04-28 0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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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가을에 특히 더 좋은 주왕산...
이름: �****
날짜: 2017-01-16 05: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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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0대명산 주왕산, 아름다운 계곡
이름: �**
날짜: 2016-07-13 0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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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14-10-29 10: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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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폭포코스 너무 예쁘다
이름: �**
날짜: 2014-04-13 19: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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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으아아아아아
이름: �**
날짜: 2013-11-11 0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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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폭포쪽 코스 갔다가 주왕산으로 코스 옮기니 완전 힘들었음
이름: �** �***
날짜: 2024-04-12 2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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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주왕산국립공원은 주왕산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있는 여러 봉우리들이 어우러진 곳이다. 중심이 되는 주왕산은 산세가 우뚝 솟아 있으며 기암절벽과 특이한 자연경관이 한 폭의 동양화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치가 빼어난 곳이다. 천년 고찰인 대전사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계곡, 폭포, 산봉우리 등이 잘 알려져 있다. 1976년 3월 30일 우리나라에서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건설부 고시 제25호)되었으며, 1979년 5월에 공원관리사무소가 개소하였다. 2011년 6월에 영덕분소가 개소하였고, 2012년 7월에 절골분소가 신설되었다. 지정 면적은 105.595㎢이다.명칭 유래주왕산이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먼저 중국 진나라의 주왕(周王)이 이곳에 피신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고, 또 다른 설은 신라시대에 주원왕(周元王: 金周元)이 임금의 자리를 버리고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는 설이 있다. 주왕산은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는 데에서 신라시대에는 석병산(石屛山)이라 불리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