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마을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산시
rayting: 3.9
핸드폰: +82 53-854-9800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J** L**
날짜: 2023-11-07 11:17:32
코멘트: 5
코멘트: 집밥~ 굿~!

이름: �**
날짜: 2023-10-31 04:58:55
코멘트: 4
코멘트: 해산물순두부, 들깨순두부 먹었습니다.두부가 일반 미끌미끌한 두부가 아닌 직접 제조한 순두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9-22 01:31:14
코멘트: 5
코멘트: 집근처라 한번씩 가는집 해물순두부랑.청국장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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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22-11-21 10:14:13
코멘트: 5
코멘트: 경산에서 대부잠수교를 통해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식당 이름처럼 두부를 메인으로 취급하는 식당이더군요.별 기대감 없이 들어갔는데 일단 실내, 외부 모두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더군요.사람이 그리 많은 지역이 아닌데 밥 손님이 참 많았습니다.두부전골을 제외한 해물순두부, 들깨순두부, 청국장, 추어탕은 7천원의 가격으로 가격도 참 좋더군요.청국장 맛이 좋다고해서 청국장을 주문해봤습니다.청국장을 제외하고 6가지의 깔끔한 찬과 비빔나물이 든 비빔그릇을 기본으로 내어주더군요.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건 7천원의 가격이지만 기본찬으로 씨알이 제법 괜찮은 고등어구이까지 딱 있는 괜찮은 밥상.청국장은 발효가 잘 된 듯 구수하고 맛이 좋았고 짜지 않게 끓여내 굿. 거기에 고등어도 바삭하고 비린내없이 잘 구워냈더군요. 밥도 꾹꾹 눌러담은 듯 양이 참 많았습니다.싱싱한 나물이 든 비빔대접에는 고소한 김가루, 깨, 참기름, 초장이 적당량 들어있어 비벼 먹기 딱 좋더군요.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적당히 잘 익은 김치가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착한 가격에 맛까지 좋은 숨은 맛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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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1*
날짜: 2022-08-24 16:57:11
코멘트: 4
코멘트: 나쁘지 않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3-16 04:20:45
코멘트: 5
코멘트: 청국장 구수하니 밥 비벼 먹으니 좋네요.거기에 고등어 구이 까지 반마리가...굿

이름: �**
날짜: 2021-09-01 05:03:09
코멘트: 4
코멘트: 맛집이에여~

이름: s* k
날짜: 2021-06-26 11:17:27
코멘트: 5
코멘트: 청국장 순두부 콩국수 모두 좋아요한번더 가고싶은 시골에 예쁜 맛집 입니다

이름: L******
날짜: 2021-06-16 06:54:10
코멘트: 4
코멘트: 청국장, 두부 무침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