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님오시는길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경산시
rayting: 3.9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커피,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경산시
rayting: 3.9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커피,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3-851-7825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이름: �**
날짜: 2021-12-05 09:24:00
코멘트: 4
코멘트: 잘가꾼 온실의 정원과 정갈한 차한잔
이름: �***
날짜: 2021-04-17 23:37:39
코멘트: 5
코멘트: 은은하게 스며들듯이 들리는 피아노 음악 속으로 국화차가 찻잔으로 흐르는 소리가 청아하다.견과류를 품은 쑥떡은 갑자기 찾아온 절친처럼 반가운 맛이다.토요일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친 사람들의 수다가 귀에 거슬릴 정도로 시끄럽다.고양이가 기겁할 정도로 많고, 바같에서 놀던 고양이가 가끔 실내로 들어와서 당황스럽다.무표정한 주인장의 얼굴에 차향 같은 미소가 담기길~+ 갑자기 닥친 한파의 갓바위를 오르기 전에 민들레차로 몸을 데우다.시집 고운 님 오시는 길의 저자 남촌 김재현 시인이 주인장의 부군이시다.현금 결제 때 메뉴별 500원씩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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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22 13:10:54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있고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0-08-15 11:06:24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게 정갈한 음식점
이름: �** (****
날짜: 2019-11-29 10:26:37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게 차한잔 잘 마시고 왔네요. 아메리카노가 5500원 인데 조금 비싸다 생각했는데 과일 조금과 떡과 조미땅콩이 같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커피는 핸드드립으로 나왔는데 그렇게 맛있는 편은 아니며 일반 프랜차이즈 보다는 좋았습니다.겨울인데도 난로가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사장님이 친절하게 전기판넬이 있는 좌식테이블에 앉아 따듯하게 쉬다 왔어요.
이름: �**
날짜: 2021-12-12 08:06:44
코멘트: 5
코멘트: 친구들과 차마시려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