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암고택민박
site: http://www.chiamgotaek.com/
rayting: 4.2
stars: 2성급 호텔
rayting: 4.2
stars: 2성급 호텔
이름: O* Y** k***
날짜: 2024-01-01 00:06:4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사색하기 너무 좋은 곳옛날의 한국의 집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화장실이 불편 할수 있지만 그이상의 행복이 생김!
이름: A** L**
날짜: 2023-10-03 10:06:42
코멘트: 4
코멘트: 가장 인기 많다는 호도재에 숙박 했었다.방은 어마무시하게 좁지만 알고 들어왔으니 패스.안에 작게 화장실이 있어 좋다.방 타입에 따라 공용화장실 사용해야 하니 확인하고 예약 할 것.고즈넉한 분위기에 고택 다운 분위기 너무 좋다.위치가 깡패라 시내에서 매우 가깝다.스케줄 다 보고 인근 월령교 야경 돌아보고 들어오니 딱 좋았다.방안에 티비와 선풍기 에어컨 다 있다.모기가 많은지 모기약도 많다.우리 숙박땐 그다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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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21 01:51:10
코멘트: 5
코멘트: 바닥도 너무 따뜻하고 화장실 딸려있는 방 화장실은 좀 작지만 깔끔하고 괜찮아요! 할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보리가 귀여워요...! 눈이 와서 더 예뻤어요ㅜㅜ 즐거웠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1-18 10:10:37
코멘트: 4
코멘트: 말 그대로 고택깔끔하고 조용해 좋으나믐식은 거의 포기해야함냄새에 예민
이름: W*** K***
날짜: 2022-08-29 03:16:17
코멘트: 5
코멘트: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된 안동 원촌동 치암 고택.원래 도산면 원촌동에 있었지만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1976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고 한다.호텔스닷컴에서 세금 포함 141,878원에 예약하고 2박을 묵었다.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곳이라 조용하고, 사방이 초록으로 둘러쌓였다.호도재는 아담한 온돌방에 전용 화장실이 있고 고상마루를 이용할 수 있다.맑은 공기 마시고 새소리 들으면서 휴식하기 좋았던 집.
이름: J***** D*
날짜: 2022-07-03 00:24:29
코멘트: 5
코멘트: 고택을 숙소로 하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의미있는 활동이다. 그 자체를 즐겨야 한다. 아침 일찍 들리는 새소리가 잠을 깨우는 싫은 소리보다는 고택이기에 즐길 수 있는 자연의 소리여야하고, 침구류(침대가 없는)의 옛스러움은 문화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 암막커튼이 없어 밝은 햇살이 일찍 시작해야하는 아침도 즐겨야 한다. 숙소의 기준으로 보면 결여된 것들이 많지만 문화를 경험하기는 참 좋은 곳이다. 특히 이곳은 예약도 쉽다는(대중화된 예약플랫폼을 통해) 것이 강점이고 작은방들은 가격 또한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이러한 이해와 목적을 가지고 가도 함께 투숙하는 다른 방 사람들의 소음은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근데 그것은 숙소의 노력보다는 투숙객의 노력이여야 하는 부분이기에.. 이 평가에 반영하면 안될것 같다. 하지만 마당을 벽이 아닌 한지로 만들어진 문으로 함께 공유하기에 타인들의 소리가 유독 크게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공용화장실임도 미리 알고가시길
이름: H****** J****
날짜: 2022-05-27 16:02:33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침구랑...방바닥이 인상적이었구좀 늦게 들어갔는데 불도 살짝 넣어놔주셔서...딱 좋았어요!!늦게까지 밖에 있을꺼라 작은방을 예약해서 공동샤워장...공동화장실을 사용했는데 평일이라 쓰는데 불편함은 없었는데...주말같은 경우엔 그냥 방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는방이 낫을듯!!!
이름: K****** K**
날짜: 2022-05-08 04:04:07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쯤..경험으로 고택숙박...응..
이름: �****
날짜: 2022-02-13 12:36:40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에 묵어서 그랬는지 다른 리뷰와 달리 조용히 잘 지내다 왔어요. 방도 따뜻했고 시내와의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안채 상방으로 예약 했는데 중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ㅎㅎ
이름: �**
날짜: 2022-02-01 00:10:22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좋아요~ 편안히 지내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21-10-25 22:37:29
코멘트: 5
코멘트: 장소굿
이름: �*
날짜: 2021-07-17 11:38:32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고, 한적해요. 밤에돌아다니면, 쬐금 무섭습니다. 별채 수덕재에 묵었는데,널찍하고,TV,냉장고, 에어컨 다 있어요.이불도 많아서 충분히 덮었구요. 개별목욕탕과 화장실인데, 뜨거운 물도 콸콸,새 수건도 엄청 많이, 샴푸, 목욕비누?,치약등 아주 좋았어요. 주차장이 좁은게옥의 티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6-01 07:00:1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좋아요. 특히 샤워실 화장실 공용이어도 불편함이없습니다. 샤워실은 여러명이서 같이샤워하는게아니라 혼자 샤워하게끔 되어있기때문에 불편함없고 샴푸린스바디워시폼클렌징 다있어여 치약까지. 그리고 수압 진짜 세서 씻을때 진짜목욕탕온것같아요. 강추합니다
이름: S******** C**
날짜: 2021-03-19 06:21:08
코멘트: 5
코멘트: 할머니분들이 너무친절하시고 조용하고 고택인만큼 한국인의 얼이 느껴지는곳입니다 ㅎ
이름: B* S** (***
날짜: 2021-02-28 12:41:21
코멘트: 5
코멘트: 차분하고 조용하게 하루를 보내다
이름: J******** K**
날짜: 2021-02-20 08:03:53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고 조용하고 그러면서도 넓직합니다.하루 머무르고 가는데 힐링 되네요. 복잡한 도시의 고민들을 다 내려놓고 온전히 편히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09 06:32:38
코멘트: 5
코멘트: 퇴계이황 선생의 종택 ᆢ
이름: �**
날짜: 2020-10-26 06:58:55
코멘트: 5
코멘트: 엄청 이쁘고 좋네요 전통적인거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12 02:18:13
코멘트: 5
코멘트: 방음이 안되는 게 흠이지만마치 시골 외갓댁에 온 기분입니다.빗소리, 벌레소리도 들려와서 밤에도 기분좋게 잤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8-31 13:50:24
코멘트: 5
코멘트: 굿이예요
이름: F*********
날짜: 2020-08-18 11:30:51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하나 방마다느끼는 체감이다름
이름: j****** p***
날짜: 2020-08-07 09:36:33
코멘트: 5
코멘트: #안동 #한옥스테이 #치암고택
이름: �**
날짜: 2020-02-01 08:54:44
코멘트: 5
코멘트: 한옥의 아늑함과 포근함이 함께 느껴지는 새로운 여행의 추억이자 행복이었네요.
이름: �**
날짜: 2019-12-09 14:54:43
코멘트: 4
코멘트: 따뜻한 온돌~조용한 잠자리
이름: �**
날짜: 2019-08-05 00:56:52
코멘트: 4
코멘트: 소수 인원이 조용하게 쉬고오기 좋음
이름: �**
날짜: 2019-07-06 01:13:2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잘 유지되고있는 고택이에요~!
이름: y*** d*
날짜: 2019-06-24 14:49:24
코멘트: 4
코멘트: 바람소리 자연소리 너무 좋음 다만 한옥이라 불편한건 감수해야함...애기 데리고갔는데 시끄러워서 조용히 시키느라 좀 민망했네요...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9-04-29 23:27:49
코멘트: 4
코멘트: 푹 잤어요
이름: �**
날짜: 2019-04-20 04:04:39
코멘트: 5
코멘트: 누리가 귀엽습니다
이름: h*** l**
날짜: 2019-03-25 10:51:39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이름: H*** U A* (*******
날짜: 2019-02-17 06:52:16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함. 묵었던 방은 가장 싼 방이라 화장실 세면실이 공용으로 따로 있었지만, 방 자체는 막 이참판님댁 문지기 된 기분도 들고 막 충분히 한옥 스러워서 만족스러웠음. 보리야 안녕ㅜㅜ
이름: Y***** S*****
날짜: 2019-01-28 13:03:55
코멘트: 4
코멘트: 하루 쯤... 머슴으로 빙의해 보는 것도...돈 있으면 양반으로 빙의 가능!!
이름: �*
날짜: 2018-12-31 05:08:50
코멘트: 5
코멘트: 고택체험
이름: �**
날짜: 2018-10-23 18:29:48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한 곳이라 힐링하고 왔어요. 하회마을처럼 멀지않고 안동초입에 있어 찾아가기도 편하고 차있으면 역과 시장에도 가기 가까운위치라 좋아요. 아침엔 새 지저귀는 소리에 눈을 뜰 수 있습니다. 전 작은방이었는데 보일러 잘되고 살짝의 웃풍은 있으나 한옥인데도 방충망도 다되어 있어요! 세면실과 화장실도 현대식으로 깔끔합니다.
이름: b******* k*
날짜: 2018-05-20 09:06:01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쉬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그곳
이름: H**** L**
날짜: 2018-04-10 10:54:0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아늑해요 방도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어요 요즈음 꽃들이 이쁘게 피었네요
이름: J***
날짜: 2017-02-03 23:35:47
코멘트: 5
코멘트: 옛스럽고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고양이는 주인아주머니 고양이😽
이름: �**
날짜: 2024-03-31 11:32:46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잘자고 왔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