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category: 역사적 명소, 역사적 장소, 탑,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654
rayting: 4.5
핸드폰: +82 54-779-8585
work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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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2-25 1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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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_ 경주- 위치 :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일대- 주차 : 주차장 없음 (석탑 옆 공터)- 입장료 없음※ 대한민국 국보40호 지만 약간은 관리부재※ 정혜사의 터에 남아있는 석탑※ 신라시대 석탑으로는 유일함으로 가치높음※ 경주 사람들도 잘 모르는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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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12-03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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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경주에 있는 석탑 중 유일한 6층 이상의 다층탑.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멋진 풍경을 자랑해요. 2층부터 13층까지 급격하게 줄어드는 탑의 모양과 한치의 오차 없는 지붕돌의 모양을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천천히 돌면서 탑의 받침돌부터 지붕돌 까지 하나하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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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j*******
날짜: 2023-03-05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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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봄의 문턱에서 만나는 도덕산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국보 제40호다.정혜사(淨惠寺)는 신라 선덕왕 원년(780)에 중국당나라 사람인 백우경이 이곳으로 망명와서 짓고살던 집을 후에 절로 고친 곳이라 한다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은 1층이 크고 높은 데비해 2층부터는 급격히 작아지는 특이한 형태다1층은 장방형으로 다듬은 돌로 네모서리에 기둥을세우고 면마다 문 모양을 만들었다. 1층 지붕둘은넓고 얇은데, 받침 부분은 4개, 윗쪽은 8개의 돌을짜 맞추었고 윗면 모서리에는 내림마루를 새겼다.그동안 삼층석탑만 만났는데어쩌면 탑의 정석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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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5 1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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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독락당에서 위로 더 올라가다보면 간이 표지판으로 자옥산사와 함께 위치를 소개해준다.거의 외길에다 부지가 매우 협소해 차량을 대기 힘드므로 다른 관광객이 있다 싶으면 독락당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가는 것이 낫다.탑신에 먹으로 쓰인 한자들이 있는데 어디서도 정보를 찾을 수 없어서 언제부터 쓰여있었는지 모르겠다...주변 산세가 아름답고 한적하고 조용하므로 옥산서원을 방문한다면 들릴 만 하다.참고로 네 귀퉁이에 세워진 기둥 안쪽 영역으로 들어가면 경고 문구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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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8 13: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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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한국의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9개소로 구성되는 가운데 하나 타마야마 서원 근처에 있습니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203번 버스를 타고 종점 타마야마서원에서 내리면 눈앞이 독락당으로 산 쪽으로 약 5분 정도 걸으면 정에사지 13층 석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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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C** R**
날짜: 2021-08-15 13:12:33
코멘트: 5
코멘트: 가장 좋아하는 탑경주 정혜사터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흙으로 쌓은 1단의 기단(基壇) 위에 1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인데, 통일신라시대에서는 그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1층 탑몸돌이 거대한데 비해 2층부터는 몸돌과 지붕돌 모두가 급격히 작아져서 2층 이상은 마치 1층탑 위에 덧붙여진 머리장식처럼 보인다. 큰 규모로 만들어진 1층 몸돌은 네 모서리에 사각형의 돌기둥을 세웠으며, 그 안에 다시 보조기둥을 붙여 세워 문을 만들어 놓았다. 이렇듯 문을 마련해 놓은 것은 열린 공간을 추구하고자 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진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을 조각이 아닌 별개의 다른 돌로 만들어 놓았고, 직선을 그리던 처마는 네 귀퉁이에 이르러서 경쾌하게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의 받침돌인 노반(露盤)만이 남아있다.통일신라시대인 9세기 즈음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탑은 13층이라는 보기 드문 층수에, 기단부 역시 일반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당시의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비교적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1층을 크게 부각시킨 후 2층부터 급격히 줄여나간 양식으로 인해 탑 전체에 안정감이 느껴진다.The stone pagoda at the Jeonghyesa Temple Site in Gyeongju has a unique thirteen-story structure quite unlike that of any of the other surviving pagodas of the Unified Silla Period, and has remained unchanged since the 9th century. The pagoda’s thirteen-story body stands on a single-story earthen platform. Although the first story is huge, the pagoda tapers sharply from the second story upward. The main body of the first story has a square stone pillar at each of its four corners, with auxiliary pillars erected inside the four pillars to create an opening. The roofstones and their supports are all made of different stones, and their corners are raised to create a light impression. Only the base of pagoda finial remains of the upper extremity of the pagoda. As well as having thirteen stories, this pagoda is unique for the air of stability created by highlighting its first story and gradually reducing its size from the second story. The platform also departs from the common style. Thanks to these unique characteristics, the pagoda is a precious resource for studies of stone pagodas of the Unified Silla Period.建造在庆州净惠寺址的塔,在用泥土垒砌而成的1层基坛上立了13层塔身,造型独特,在统一新罗时代找不到相似的形制。推测这座塔建于统一新罗时代的9世纪前后,不仅13层的层数非常罕见,基坛部也摆脱了一般样式,对于研究当时的石塔提供了珍贵的资料。原貌保存得比较完整,相比之下第一层显得非常宽大,从第2层开始体积急剧缩减,总体上给人一种稳定感。慶州浄恵寺址に建てられた塔で、土で積んだ一段の基壇の上に十三重の塔身を乗せた形で、統一新羅時代では類例が見られない独特な形態である。統一新羅時代の9世紀頃に建てられたと推測されるこの塔は、十三重という珍しい重数で、基壇部も一般的な様式と違って、当時の石塔研究に貴重な資料を提供している。比較的に昔の面影をよく保っており、一重目を大きく強調し、二重から急激に狭くなる様式によって、塔全体に安定感が感じ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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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14 14: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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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국보 40호. 독특한 양식의 13층 석탑으로 1층에 비해 2층부터는 크기가 엄청 줄어드는 구조입니다.국보라는 이름에 비해 주변이나 보안은 좀 허술해보입니다. 가을 은행이 물들때가 방문 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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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31 23:41:42
코멘트: 5
코멘트: 국보~

이름: �*********
날짜: 2020-09-22 04:30:55
코멘트: 5
코멘트: 이 탑은 통일신라시대 탑 치고는 13층이라는 아주 보기 드문 층수를 가지고있고요. 탑 맨 아랫부분역시 신라시대 탑의 일반적인 양식과는 달라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있습니다.

이름: h* k**
날짜: 2019-11-22 07:55:42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탑입니다그 모습 변함이 없도록 보호되어야 할 듯 합니다주위에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풍광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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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9 1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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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을 언제 들은건지, 학교 국사 시간에 배운건지 알 수 없지만, 이름만으로 기억했는데, 우연히 경주 여행 블로그를 통해 안강에 있음을 알았다.나름 경주를 좀 안다 생각했는데, 오래 전에 알지 못했음을 아쉬워 하다가 날을 잡았다.십삼층석탑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다고 하고, 국보 40호로 지정되어 있다.주변의 은행나무들이 너무 커서 사진으로 담기에는 탑의 진면목을 가리는 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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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19-08-31 09:07:27
코멘트: 4
코멘트: 국보인 13층 석탑, 경주사람들도 모르는 사람인 보기 드문 형태의 석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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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24 12:50:37
코멘트: 4
코멘트: 주변 유일한 국보입니다보호시설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5-13 23:44:35
코멘트: 5
코멘트: 좋따

이름: �** (*********
날짜: 2018-11-05 04:31:18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를 석탑의 나라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전체 중 13층 석탑은 몇개 있을까요?

이름: _******
날짜: 2018-07-30 07:57:01
코멘트: 5
코멘트: 정혜사지십삼층석탑만 보려고 왔는데 주변의 경치까지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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