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삼릉계 선각육존불

category: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산70
rayting: 4.2
services: 접근성:




이름: �**
날짜: 2024-04-27 07:50:59
코멘트: 5
코멘트: 📍南山三陵溪 第3寺址 塔部材남산 삼릉계 제3사지 탑부재📍三陵溪谷 線刻六尊佛경주 남산 삼릉계 선각육존불這尊聖閣六佛是在三陵溪谷的兩塊岩石側面刻畫出六尊佛菩薩的線描圖。 它創建於統一新羅時期,代表了韓國的石刻佛像,但它更像是一幅畫而不是雕塑,因為它只在天然岩壁上雕刻了龍的線條。以中央佛立像為中心的左右三尊菩薩像,以佛坐像為中心的左右三尊菩薩像,分別鑿刻在不同的岩面,形成舍利子。左側稍突出的岩面上,跪著兩位菩薩,手持盛滿鮮花的托盤。 右側稍深的岩面上,有兩位菩薩站立,身向中央的佛像。 六尊聖覺佛都放在磷花形狀的基座上,每尊佛的頭上都有一個圓形的曼陀羅。刻有聖閣六佛的岩石頂上,還殘留著看似屋頂痕跡的方形凹槽,以及防止雨水從岩面流下的淺排水溝。경주 남산 삼릉계 선각육존불이 선각육존불은 삼릉계곡의 두 바위 면에 새겨진 여섯 분의 부처와 보살을 선으로 새긴 것이다.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져 우리나라 선각 마애불을 대표하는 작품이지만, 자연 암벽에 용각의 선으로만 새긴 것이어서 조각이라기보다는 그림에 가깝다.중앙의 서 있는 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상이 앉아 있는 보살상이 있는 삼존과 앉아 있는 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상이 서 있는 삼존상을 각각 구분되는 바위 면에 새겨 유존을 형성하고 있다.약간 튀어나온 왼쪽 바위 면에는 두 보살이 무릎을 꿇고 꽃을 담은 쟁반을 받쳐 들고 있다. 조금 들어간 오른쪽 바위 면에는 두 보살이 중앙의 불상을 향하여 몸을 돌린 채 서 있다. 선각육존불은 모두 인꽃 모양의 대좌 위에 있고, 머리에 둥근 광배를 갖추었다.선각육존불이 새겨진 바위의 윗면에는 지붕을 설치했던 흔적으로 보이는 사각형 홈과 빗물이 바위 면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는 얕은 배수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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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19 01:30:53
코멘트: 5
코멘트: 국립공원 경주 남산 여기저기가 국보급 보물이 널려있는 것 같다. 이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이름: �** (****** P****
날짜: 2019-08-24 09:07:29
코멘트: 4
코멘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1호.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두 쌍의 선각삼존불이다. 주춧돌 등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어 육존불을 중심으로 전각을 세웠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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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19-05-21 08:16:30
코멘트: 4
코멘트: 보물

이름: J** L**
날짜: 2019-03-20 06:03:53
코멘트: 5
코멘트: 세월의 흐름에 따라 수백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비록 모습은 많이 희미해졌지만 그 시대 우리 조상님들의 간절했던 염원은 끝없이 이어져 오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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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3 16:28:47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17-07-25 22:03:53
코멘트: 5
코멘트: 바위의 표면을 정으로 쪼아 새긴것이 아니라 붓으로 화선지 위에 그림을 그리듯이 암벽에 삼존불을 그려놓은 국내 선각마애불 중에서 으뜸가는 불상이다.삼릉에서 25분정도 상선암쪽으로 삼릉계곡을 따라올라가면 이곳의 아름다음을 만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