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복사지 삼층석탑
category: 역사적 장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103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103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site: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5_2_1_0&ccbaCpno=1113700370000
rayting: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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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3 15:04:32
코멘트: 4
코멘트: 굿
이름: �**
날짜: 2024-04-09 14:47:41
코멘트: 5
코멘트: 통일신라 신문왕이 돌아가신 후 그 아들인 효소왕이 아버지의 명복을 빌고자 세운 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며,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국보)이나 경주 고선사지 삼층석탑(국보)에 비해 작은 규모이다.기단의 양식은 두 탑과 거의 비슷하나, 기단의 각 면에 새겨진 가운데 기둥이 3개에서 2개로 줄어 있다. 탑신부도 여러개의 돌로 짜맞추는 대신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어, 달라진 석탑의 양식을 보여준다. 지붕돌은 윗면이 평평하고 네 귀퉁이가 살짝 올라가 경쾌하며, 밑면에는 5단의 받침을 두었다. 탑의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의 받침돌인 노반(露盤)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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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15 12:42:08
코멘트: 5
코멘트: 낭산아래 고즈녁한 탑탑돌이 하면 소원성취한데요
이름: Y* C*
날짜: 2022-07-24 12:29:05
코멘트: 4
코멘트: 경주 시내에서 보문호 쪽으로 가다보면 도로에서 저 멀리 외로이 서 있어 눈길을 고정시키는 3층 석탑. 주춧돌 같은 다른 유적 없이 혼자 서 있고 보기 드물게 탁 트인 평지를 바라보고 있어 상념에 잠기게 하는 분위기.주의 : 접근 도로가 차 한 대 간신히 지나가는 농로. 이탈시 논으로 추락. 운전에 자신없는 큰 차 (SUV, 그랜저 이상급) 운전자라면 초입에 차 세우고 걸어갈 것을 권장
이름: �**
날짜: 2021-12-06 10:28:18
코멘트: 5
코멘트: 대기 깨끗한 날 가면 더 더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9-27 23:36:06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유적지이나 보존과 유지에 미흡한 우리의 모습이 안타까움
이름: J** L**
날짜: 2019-09-04 08:01:17
코멘트: 4
코멘트: 석탑 자체가 국보이고 석탑안에서 나온 순금 불상 2기도 모두 국보라 결국 국보가 3점인 소중한 탑이죠^^;
이름: �**
날짜: 2019-05-20 09:05:25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중심에서 동쪽 보문단지로 가는 길에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다. 이곳에는 진평왕릉과 보문사지 당간 지주가 있고 들판의 서쪽 끝에는 나지막한 낭산이 남북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다.낭산의 북동편 끝에서 황복사터 3층석탑(구황동 삼층석탑)이 있는데 이곳 황복사는 삼국유사에 의하면 654년 의상대사(625~702)가 29세에 출가한 곳으로 기록되어 문헌에 처음 등장한다.이곳을 탐방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이다.경주역 또는 대릉원 부근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황룡사터를 가로질러 분황사를 지나 보문 들판 농로를 따로 달려오면 일석이조의 즐거움이 있다.황복사지탑에서 동쪽 진평왕릉이 있는 보문들 굽은 농로를 보는 즐거움이 최고이다.
이름: �****
날짜: 2019-05-17 04:26:27
코멘트: 5
코멘트: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19-04-14 15:06:50
코멘트: 4
코멘트: 황복사지 삼층석탑이 맞음한참 유적발굴조사중이고 이탑에서 나온 황금불상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고함
이름: �**
날짜: 2019-03-02 10:12:36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에서 고적을 발굴중이고,일제시대에 왜놈들이 이 석탑에서 금부처를 2개를 가져갔다함.
이름: �**
날짜: 2019-02-28 00:05:50
코멘트: 5
코멘트: 국보37호 황복사지 삼층석탑 입니다.
이름: w***** s***
날짜: 2019-01-11 09:54:53
코멘트: 5
코멘트: 설명이 필요없는 명소이니 기회가 되시면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름: C** C** R**
날짜: 2018-04-04 13:53:03
코멘트: 5
코멘트: 황복사지 3층석탑이 정식명칭이라 수정 요청을 했지만 반영이 안됨~구황동은 황자가 들어가는 절이 아홉개 있는 곳이라 만들어진 지명입니다.황룡사 분황사 황복사높이 7.3m. 국보 제37호. 석탑이 경주시 구황동(과거의 구황리)에 자리하고 있어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이라 불리기도 하였다.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는 유물 중에, 1937년경 낭산(狼山) 동쪽 기슭에서 수집한 명문(銘文)이 있는 와당편(瓦當片)이 있다. 이것은 당시 부산에 거주하였던 일본사람이 소장하였던 것으로, 평와편(平瓦片) 뒷면에는 ‘皇福寺(황복사)’라 음각되어 있다.이 평와편은 비록 발견지점이 확실하지는 않으나 종래의 막연하였던 황복사지설(皇福寺址說)에 유력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역시 낭산 동쪽 기슭에 황복사가 있었다는 전설의 근거를 제공하는 유물이라 하겠다. 이 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우고, 상륜부는 노반(露盤)만 남아 있는 일반형 석탑이다.기단부는 여덟 장의 장대석으로 구축된 지대 위에 구성되었고, 하층기단은 면석과 갑석이 각각 8매로 짜여졌는데, 각 면에는 우주(隅柱: 모서리기둥)와 2주의 탱주(撑柱: 받침기둥)가 모각되었으며, 갑석 상면에는 호형(弧形)과 각형(角形)의 2단 굄이 있어, 그 위의 상층기단을 받치고 있다.상층기단 중석은 8매로 조립하였는데, 각 면에 우주와 2주의 탱주가 모각되어 있다. 4매의 판석을 결구하여 덮은 상층기단 갑석은 하면에 부연(副椽: 처마 밑에 덧얹어 건 짤막한 서까래)이 있으며, 상면에는 2단의 각형 굄대가 있어, 그 위의 탑신부를 받치고 있다.탑신부는 옥신과 옥개석이 각기 하나의 돌로 조성되어 있는데, 각 층의 옥신에는 각 면에 우주가 있다. 각 옥개석의 받침은 5단씩이고 상면에는 2단의 각형 굄대를 마련하여 그 위층의 옥신석을 받치게 하였는데, 이러한 양식은 신라석탑의 독특한 점이라 할 수 있다.낙수면이 평평하고 4면의 합각이 예리하며, 네 귀퉁이 전각의 발전도 경쾌하여 단아한 탑신부를 이루고 있다. 이 석탑은 통일신라 초기의 석탑건축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 즉, 작은 석재를 이용하여 결구하였던 초기의 석탑과는 달리 단일석으로 쌓아올렸으며, 기단부의 탱주도 3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다.규모에 있어서도 감은사지삼층석탑(국보 제112호)이나 고선사지삼층석탑(국보 제38호)보다 작아졌다. 1942년 수리공사 때 장문의 명문이 조각된 금동사리함과 함께 금제 불상 2구를 비롯하여 많은 장엄구가 발견되었다. 사리함의 명문에 의하여 이 탑은 692년(효소왕 1)부터 706년(성덕왕 5) 사이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7-12-24 00:59:56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구황리삼층석탑 (경주 역사유적)
이름: �**
날짜: 2017-12-23 00:12:16
코멘트: 4
코멘트: 위치가 애매하지만 구석구석 보고 싶다면.
이름: �**
날짜: 2017-10-10 02:47:22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아늑한곳
이름: J** B**
날짜: 2017-08-21 01:40:45
코멘트: 5
코멘트: 경주구황리삼층석탑은 황복사지삼층석탑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넓은 보문리들판을 내려다보며 멀리 건너편 진평왕릉과 보문리사지의 모습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경주의 옛길을 산책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7-06-14 11:38:28
코멘트: 4
코멘트: 석가탑을 닮은 국보37호
이름: �**
날짜: 2024-04-18 07:54:14
코멘트: 5
코멘트: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