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불곡석불좌상

category: 역사적 장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산56
rayting: 4.5
핸드폰: +82 42-481-4650
services: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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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28 1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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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南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마애불. 보물.​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경주 남산 북쪽 기슭에 감실(龕室: 불상을 모시기 위하여 만든 집이나 굴 형태의 공간)을 파고 새긴 마애여래좌상이다. 불감은 높이 약 3m, 너비 3.8m의 바위 면에 깊이 1m, 높이 1.42m의 규모를 지닌 삼각형에 가까운 단면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감실을 파고 불상을 고부조로 새긴 가장 이른 예로서, 오른쪽 어깨와 왼쪽 무릎이 약간 부서진 것을 제외하곤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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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17 10:46:09
코멘트: 5
코멘트: 물소리 상큼한 자연의 냄새 멀지 않고 가서보면 편안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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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26 03:28:32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에등산겸많은사람들이옵니다주차장에서1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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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날짜: 2020-10-27 02:10:22
코멘트: 5
코멘트: 불곡을 가기위해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도로에서 솔밭진입후 주차한후 15분가량 완만한 산길을 걸으면, 대나무숲(예전에 화살 만들던,)이 나오고 이는 예전에 절터가 있었다는 증거입니다.기단석들도 보이네요. 그리고 포장된계단을 좀 오르면 오른쪽 대나무길 사이로 감실부처님이 보입니다. 할매부처라는데 오전 햇살이 바위면 음각으로 판뒤 다시 양개으로 새긴 부처의 얼굴에 닿으면 소녀부처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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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19-09-25 0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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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영험한 도량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8-08 1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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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초기불상할매불상이라는 별명이 있음편안한 분위기가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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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19-05-18 05: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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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할매부처, 말 그대로 편안한 할머니같은 부처님 모습이 심신을 완전히 평온케 해준다
이름: �***
날짜: 2019-04-24 1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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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경주남산을 등산한 사람은 산이 좋다고한다.남산 곳곳에서 부처님과 보살님이 새겨진 바위를 만난 사람들은 모든 바위를 자꾸만 돌아보게 되는 증상을 가지게 된다.어떤 이들은 각각의 불상을 보며 자신의 감상을 말하기도 한다.아,어찌 말할 수 있나?그 바위에 새긴 이의 마음을,그 앞에서 기도하던 이들을.경주남산은 입장료가 없어서아무리 사진을 찍어도아무 눈치 볼 이유도 없고오롯이 부처님을 마주할 수 있어서 좋다.
이름: �**
날짜: 2019-04-12 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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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경주 불교유적
이름: �**
날짜: 2018-11-17 0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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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할매부처, 애기부처, 동자부처 선덕여왕, 신라인의 모습
이름: S* Y* (******
날짜: 2018-09-19 07: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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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벌초 솔밭
이름: �************
날짜: 2018-08-31 05: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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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부처님 이라기 보다는 인자한 할머니의 모습. 이 시기 불상들이 가지는고 있는 친숙함이 보인다 아직은 엄격한 신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인간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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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o* a********
날짜: 2018-08-16 07: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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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유네스코에등재됀문화유적경주남산내에계신불상
이름: H*** H***
날짜: 2018-07-31 23:59:35
코멘트: 4
코멘트: 소원을 이루어주는 바위로서. 영험하다고 알려짐.인자하게 보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4-18 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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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7세기의 석굴형 불상입니다
이름: J** B**
날짜: 2018-01-20 0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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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경주남산에서 가장 먼저 조성이 되었다고 알려진 불곡마애여래좌상은 동지무렵이면 마애불의 상호에 빛이 들어와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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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H***
날짜: 2017-07-19 04: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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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다른 불상의 표정과 다르게 할머니 표정같이 친숙한 인상입니다. 인근 주차장부터 불상까지 아이부터 등산을 좋아하는 어른까지 가볍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주차는 이곳 주소를 입력하지 말고 남천 옆 국도를 따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작은 화장실이 있는 공터가 나오는데 이곳에 주차하고 올라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