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사마애석불
category: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산62번지
rayting: 4.7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산62번지
rayting: 4.7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Y* C*
날짜: 2022-07-20 00:52:03
코멘트: 4
코멘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남산의 북쪽 끝에 위치한 보리사에 있는 신라시대 불상. 불상 있는 귯은 신라시대의 보리사 터로 추정. 현재는 최근에 지은 보리사가 있음. 소나무와 바위로 둘러싸여 동쪽으로 탁 트여 내려다보는 아늑하고 평온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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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0-10-18 07:30:44
코멘트: 4
코멘트: 잘보존된 인자한 모습의 석불이 굽어살펴보고 있어요
이름: J**** K**
날짜: 2020-10-11 00:33:29
코멘트: 5
코멘트: 태초의모습 인자한석불이 완연한 모습을 보존하고 있어요
이름: �** �***
날짜: 2024-04-19 07:49:09
코멘트: 4
코멘트: 보리사 마애석불Rock-carved Buddha of Borisa Temple유형문화재Gyeongsangbuk-do Tangible Cuttural Heritage이 불상은 암벽에 돋을새김한 좌상이다. 앞으로 약간 기울어진 바위 면에 연잎 모양으로 알게 감실*을 파고 그 안에 불상을 새겼다.불상의 머리는 머리카락이 고불고불하게 말려 소라처럼 생긴 나발이다. 두 어깨를 덮고 있는 법의 사이로 가샴이 드러나 있고, 그 아래에 속옷의 윗단이 넓고 경사지게 표현되었다. 두 손은 아랫배 부근에서 옷자락 안으로 숨어 있다. 가부좌한 하체는 가운데로 향하는 웃의주름들로 두툼하게 표현되었다. 다리 아래에 얕게 음각된 연꽃잎은 연화대좌**로 보인다. 상체에 비해 하체의 폭이 좁아 다소 왜소한 느낌을 준다.불상의 온화한 얼굴 표정과 단정한 자세는 명상에 잠긴 부처의 자비심이 효과적으로 표현되었다. 이러한 기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임을 알수있다.*감실: 불교:유교:가톨릭 등의 종교에서 신위나 작은 불상 조각 등을 모셔 두는 곳** 연화대좌: 부처를 모시는 자리를 연꽃의 모양으로 조각을 하기 때문에 연화좌, 흑은 연화대좌라고 한다.주차장에서 왼쪽으로 산책길로 올라가면 간판에서 오른쪽으로 산쪽으로 올라가면 조그만 바위에 웃음이 가득한 부처님이 계십니다. (2024.4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