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대왕신종 (에밀레종)
category: 문화 유산 보존,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인왕동)
Phone: +82 54-740-7500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인왕동)
Phone: +82 54-740-7500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site: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100ffbdb-c787-46f3-bf4b-2f2f699f7e97
rayting: 4.6
rayting: 4.6
이름: �**
날짜: 2023-12-12 13:08:03
코멘트: 5
코멘트: 직접 간지는 없지만 아주 어렸을때부모님께서 관광 사진을 접하고계셔서 많이 보았다 에밀레 종의 전설도 기억이난다
이름: �** �***
날짜: 2023-05-29 07:19:2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아름다운 큰 종 입니다. 종의 문양이 넘 아름답습니다. 종소리 또한 녹음된 소리지만, 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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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3-04-09 22:56:40
코멘트: 5
코멘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의 큰 범종으로 무게는 18.9톤(일설 25톤 모두)에 달한다. 771년 완성된 것이지만, 몇 번이나 실패한 뒤 소녀를 제물에 바쳐 마침내 주조할 수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종신 좌우 2체의 비천상은 상당히 아름답다.
이름: �**
날짜: 2023-03-04 14:22:47
코멘트: 4
코멘트: 위대한 조상들의 공예품 제작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이름: J* P***
날짜: 2023-02-13 05:19:51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에 이런걸 어찌 만들었나 싶네요.이런걸 주조해서 만들려면 아주 큰 토목공사 수준이었을것 같은데....
이름: S******* K**
날짜: 2023-01-16 09:30:42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장소라 생각함.신라 유물 위주위 전시품이 많음.
이름: S******* S** (*******
날짜: 2023-01-16 06:04:29
코멘트: 4
코멘트: 역사가 있는 종
이름: T** N**
날짜: 2022-05-19 14:21:44
코멘트: 5
코멘트: 학교다닐때 교과서에서 수업이 봤던 성덕대왕신종. 아이와 함께 와서 에밀레종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설명해주니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되는듯 하다. 실제 보지 못하고 그림으로만 볼때와 설명을 들으며 실제 종을 보는것은 차이가 큰거 같다. 종의 크기도 상당해서 먼가 웅장함을 느낄수 있고. 나중에 교과서에서 많이 보게 될거라고 하고 같이 봤으니, 나중에 기억이 잘 나지 않을까싶다. 지금은 보존문제로 종소리를 녹음해서 틀어주는데, 녹음된 소리이긴 하지만 종소리를 들어보는 것만도 산교육인듯. 경주여행시 박물관과 함께 꼭 봐야할 곳이다.
이름: S******** P***
날짜: 2022-03-05 12:19:25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이름: J**** H* Y**
날짜: 2022-03-04 09:23:17
코멘트: 5
코멘트: 성덕대왕신종을 실물로 보기는 처음입니다. 종이 예상보다 크고, 비천상이 하늘로 날아갈 듯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녹음된 종소리가 울립니다. 그리고 종 옆의 경주미술관 로비에서 에밀레종 종소리를 전용 시설에서 실제 종소리와 똑같은 환경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비에서 입장하시자 마자 먼저 예약하시고 미술관을 관람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이름: �** (****
날짜: 2021-10-14 04:04:58
코멘트: 5
코멘트: 신라 역사 공부하기 좋은곳입니다.
이름: C** C** R**
날짜: 2021-09-02 03:37:22
코멘트: 5
코멘트: 타종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전설과 함께 우리를 울려주는 범종입니다.당연히에남아있는가장큰종으로상원사동종(국보제36호), 청주운천동출토동종(보물제1167호) 과더불어우리나라에남아있는완형의통일신라시대범종3구중하나이다. 무게11∼25cm이고, 무게는 1997년국립경주박물관에서정밀측정한결과18.9톤으로 확인되었습니다.신라경덕왕이아버지인성덕왕의공덕을널리알리기위해종을만들려달라고뜻을이루지못하고, 그뒤를이어혜공왕이771년에완성하여성덕대왕신종이라고불렀다고합니다.고해서봉덕사종이라고하며, 아기를시주하여넣었다는것입니다 설화로인해에밀레종사운드 튜브는 독한 구조이다. 유곽아래로2쌍의비천상이 있고, 그사이에는 종을 치는부분인당좌가연꽃이 있습니다.통일신라예술이각 분야에걸쳐전성기를이룰때만들어진종으로화려한문양과조각수법은시대를 대표할만하다.볼수있는귀중한 금석문자료로평가된다.성덕대왕성종은 높이 3.75m, 지름(가장자리) 2.27m, 두께(벽면) 11~25cm, 무게 약 25톤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이다. 신라 경덕이 부친 성덕왕의 덕을 기리기 위해 주조를 의뢰했으나 생을 마감하지 못하고 771년(771년) 경덕왕의 아들인 혜공왕 때 완성됐다. 이 종은 처음 사찰에 달았다고 하여 봉덕사종이라고도 불리고, 아기를 제물로 바쳤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여 에미유종이라고도 불린다. 한국 청동종의 특징인 음색을 조절하기 위해 윗부분에 속이 빈 관이 있고, 종을 걸던 관 옆에는 용머리 모양의 고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종은 신라 예술의 정점을 대표하는 화려한 문양이 많이 새겨져 있는데, 종의 입과 어깨 부분에 꽃무늬가 양각된 넓은 띠 2개가 있고, 어깨 띠 아래에는 9개의 사각형 블록이 4개 있습니다. 연꽃 모양의 양각 문양으로 사각형 블록 아래에 두 쌍의 압사라(천녀)가 부조로 주조되어 있고, 압사라 사이에 두 개의 타격점이 연꽃 모양으로 솟아올라 있으며, 종의 입은 여러 개의 마름모꼴 모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종에는 제작과 관련된 두 개의 명문이 새겨져 있는데, 약 1,000개의 한자로 구성되어 당시의 뛰어난 글씨와 조각 양식을 입증하며, 거의 1300년 동안 잘 보존되어 왔습니다.국내에 남아있는 시계 중 최대 규모로 높이 3.75m, 지름 2.27m, 두께 11~25cm로 1997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정밀측정해 무게 18.9톤으로 확인됐다.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 널리 알리고자 이 종을 만들었으나 그가 죽을 때까지 그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771년 혜경왕이 완성하여 신종이라 불렀다. 성덕왕.. 이 종은 원래 풍덕사에 걸려 있었다고 하여 풍덕사종이라고도 부르며, 종을 만들 때 처녀를 제물로 바쳤다는 전설 때문에 종소리가 마치 어린아이의 울음소리와 비슷하여, 그래서 Love.Mile Bell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시계는 통일신라 미술이 여러 분야에서 전성기였을 때 제작된 것으로, 화려한 문양과 조각기법이 그 시대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시계에 남아 있는 1,000자 이상의 비문은 글씨뿐만 아니라 조각 기술도 뛰어나 이 문화재는 훼손되지 않고 1,300년이 넘는 세월을 거쳐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 보호해 주세요.우리나라 최대의 종으로 높이 3.75m, 지름 2.27m, 두께 11~25cm로 무게가 무거우며, 1997년 국립경주박물관 정밀시험 결과 18.9톤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라 경덕왕 부친의 출세 종은 771년에 완성하여 771년에 완성하였고, 771년에 완성하였다. 이 종은 원래 사찰의 종에 바쳐진 것이었습니다. 종에 주목하세요. 신라미술 통일의 다양한 구분은 전성기의 종, 시대의 종, 화려한 글씨기법, 조각기법 등으로 그 시대를 대표한다.また、시계 표면이 깨져 있고, 1,000자 비문이 깨져 있고, 글을 새기는 기법으로 새겨져 있으며, 1,300년 된 손상이 있습니다.に伝わたてい문화재입니다.(출처:문화재청국가문화유산포털없어)
이름: �*
날짜: 2021-07-31 05:55:27
코멘트: 5
코멘트: 에밀레종 이야기가 있었던 이야기건 없었던 이야기건 어릴때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이기에 에밀레종을 처음 볼때 너무나 친근했다.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너였구나.했던..
이름: �**
날짜: 2021-04-26 09:36:18
코멘트: 5
코멘트: 20분 40분에 울리는 종소리 듣고 박물관 들어가세요
이름: �**
날짜: 2021-02-23 06:48:08
코멘트: 4
코멘트: 좋아
이름: �*********
날짜: 2020-09-22 04:27:43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종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정식이름은 성덕대왕신종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에밀레종으로 더 친숙한 종인데요. 종을 만들때 아이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종이 완성되고 종을 칠때마다 종소리가 어미를 부르는듯 슬픈소리를 낸다고해서 에밀레종이라고 불리어지게되었습니다.
이름: A* I
날짜: 2020-08-14 09:50:17
코멘트: 4
코멘트: 굉장히 멋지고 잘 봤디. 녹음된 소리라 좀 아쉽지만 종소리가 정말 듣기 좋음
이름: �**
날짜: 2020-07-26 03:05:32
코멘트: 5
코멘트: 에밀레에밀레
이름: J****
날짜: 2020-07-16 07:10:07
코멘트: 5
코멘트: 비내리는 날씨였지만 그럼에도 한적하게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가까이에서 잘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이름: S***** K****
날짜: 2020-06-28 03:21:12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이름: �*****
날짜: 2020-06-26 16:43:19
코멘트: 5
코멘트: 전설이 가슴시려서,
이름: �**
날짜: 2020-06-24 06:47:2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6-14 02:06:46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ㅋㅋ
이름: �*****
날짜: 2020-06-13 04:03:48
코멘트: 5
코멘트: 녹음된 소리이긴 하지만 종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6-11 14:32:26
코멘트: 5
코멘트: 종소리에 마음이 정화~~
이름: j** s*** y***
날짜: 2020-06-10 05:57:39
코멘트: 5
코멘트: 경주박물관은 신라시대의 유물이 잘전시되어 있는 큰규모의박물관입니다.
이름: c***** P (*****
날짜: 2020-06-07 05:53:35
코멘트: 4
코멘트: 20분 40분 정각에 종이 대앵~
이름: �**
날짜: 2020-06-06 04:53:57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아주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5-30 10:24:36
코멘트: 5
코멘트: 양각 문양에 빠져들어요, 소리도 좋구요.
이름: �**
날짜: 2020-05-26 08:59:20
코멘트: 5
코멘트: 산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5-25 10:23:29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멋지다.
이름: �**
날짜: 2020-05-22 09:14:39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다시 본 문화재
이름: �**
날짜: 2020-02-29 08:21:00
코멘트: 5
코멘트: 참 좋은 장소군요
이름: k* m**
날짜: 2019-04-24 02:30:01
코멘트: 4
코멘트: 한국내 범종일, 2위를 싸울 정도로 멋진 음색이라는 이야기.20분에 한 번 울린다. 부드러운 음색.
이름: �**
날짜: 2019-03-04 09:02:00
코멘트: 5
코멘트: 국립경주박물관에 들어서서 오른쪽방향으로 있는 커다란 범종이 바로 성덕대왕신종이다. 흔히 에밀레종으로 알려진 바로 그 종이다. 종의 중심에서 보이는 옷자락이 휘날리는 천인은 연화좌에 무릎을 꿇고 향로를 받들고 있으며 하늘로 휘날리는 옷자락 주위로는 보상화가 구름처럼 피어나고 있다. 섬세하고 미려한 조각이 돋보인다.성덕대왕신종은 현존하는 한국의 종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이다. 아름다운 종의 형태와 무늬, 심금을 울리는 종소리는 세계적으로도 손꼽을 만하다. 특히 종 한 가운데 향로를 받들고 있는 비천의 모습은 마치 성덕대왕의 극락왕생을 간절히 염원하는 듯하다. 조형적 아름다움, 완벽한 주조기술에 더해 정신적인 면모까지 투영된 당대 최고의 종교적 조형물이자 최상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범종은 절에서 시간을 알리거나 사람들을 모을 때, 의식을 거행할 때 사용하는 종을 말한다. 범종 소리는 부처님의 말씀에 비유되기도 하며 지옥에 떨어져 고통 받는 이들이 소리를 들으면 구제받을 수 있다고 한다.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 한자로 종은 ‘쇠 금金’ 변에 ‘아이 동童’자가 있는 ‘鐘’자를 쓰는 반면 한국에서는 종에 기록된 명문에서도 볼 수 있듯 ‘쇠 금’ 변에 ‘무거울 중重’자가 있는 ‘鍾’자를 쓴다. 한국의 종은 중국, 일본의 종과 쓰는 한자가 다를 뿐 아니라 모습에도 차이가 있다.성덕대왕신종은 ‘에밀레종’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에밀레’는 아이가 어머니를 부르는 소리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나라에서 종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거듭 실패했다. 이때 한 노인이 나타나 누군가가 아이를 보시하겠다는 불경한 농담을 했기 때문에 종을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이에 왕은 그 이야기를 한 집안의 아이를 빼앗아 쇳물에 넣도록 하였고 비로소 종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 종을 칠 때마다 마치 아이의 원망이 서린 듯 어머니를 부르는 소리인 “에밀레~, 에밀레~” 소리가 났다 한다. 1999년 종의 성분을 분석하였는데, 구리(Cu)가 80~85%, 주석(Sn)이 12~15%이며 이 외에 납(Pb), 아연(Zn) 등을 확인하였다. 흥미로운 점 가운데 하나는 사람을 재료로 썼다면 있어야 할 인(P)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로서 아이를 쇳물에 녹였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아마도 설화는 이처럼 훌륭한 종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던 데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매시간 정각마다 종소리(녹음된)를 들려주는데 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오는 시간을 맞춰 들어보는 것이 좋다.
이름: s****
날짜: 2018-12-02 04:49:31
코멘트: 5
코멘트: 국립경주박물관 안에 있는 에밀레종 녹음된 소리지만 아름다운 울림을 느띨 수 있다..(문화재 보호차원으로 직접울리지 않는다고..)
이름: �****
날짜: 2018-12-02 01:19:45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장애인화장실 빼면 내부에 화장실 1곳 뿐이어서 오래기다려야 합니다
이름: a*****
날짜: 2018-04-30 21:08:04
코멘트: 5
코멘트: 이제는 타종 소리를 직접 들을 수는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옳은 결정이었다고 봅니다.그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일정 시간마다 녹음된 음원으로 종소리를 들려주긴 하지만 재현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어 오히려 성덕대왕신종의 가치를 떨어트린다고 생각합니다.좀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최신의 음향기기와 기술을 활용하여 원음에 더 가까운 소리를 들려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성덕대왕신종은 음향학적으로도 뛰어나지만 미적으로도 참 아름답습니다. 자그마한 향로를 들고 있는 비천상도 종의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1-01 04:59:53
코멘트: 5
코멘트: 에밀레종아기를 넣어서 고양해서 만든종이라고 전해진다그래서 종소리가 청명하다고 한다
이름: �**
날짜: 2017-12-24 21:18:14
코멘트: 4
코멘트: 소위 애밀레종이라하여 아이를 제물로 삼았다는 종.인간의 해탈을 표방하는 종교가 그런일을 행 할리가 없지 않은가?
이름: H******* K**
날짜: 2017-10-16 15:20:31
코멘트: 4
코멘트: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이름: �****
날짜: 2017-07-24 00:51:10
코멘트: 5
코멘트: 일명 에밀레종 또는 봉덕사종이라하며 국보 제29호인 이 범종이 달았던곳은 봉덕사이다. 그후 발견된곳은 봉황대근처였으며 여러곳을 거쳐 지금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다.아버지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알리기 위해 경덕왕과 왕비인 만월부인이 함께 만든 통일신라시대때의 대표적인 범종이다
이름: S***** C*****
날짜: 2017-01-06 07:11:47
코멘트: 5
코멘트: 국보 제29호
이름: J******* L**
날짜: 2016-09-10 08:24:59
코멘트: 5
코멘트: 볼 수 있어야합니다.
이름: �**
날짜: 2016-03-17 23:46:45
코멘트: 4
코멘트: 역사는 꼭 알고(기억)~~~꼭 만나고픔 #
이름: J***** K
날짜: 2015-11-24 06:46:31
코멘트: 5
코멘트: 멋져요
이름: �**
날짜: 2015-02-03 07:49:52
코멘트: 5
코멘트: 실제 그소리를들어보고싶어요
이름: �**
날짜: 2015-01-26 04:02:50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멋집니다~~~
이름: �*
날짜: 2024-01-14 04:31:39
코멘트: 5
코멘트: 어렸을 때 수학여행 왔을 때 봤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