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지
category: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320-2
Phone: +82 54-779-6114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320-2
Phone: +82 54-779-6114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24시간 영업 |
| 화요일 | 24시간 영업 |
| 수요일 | 24시간 영업 |
| 목요일 | 24시간 영업 |
| 금요일 | 24시간 영업 |
| 토요일 | 24시간 영업 |
| 일요일 | 24시간 영업 |
site: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7d4f02f1-c128-4960-bf74-9570295493f5
rayting: 4.4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rayting: 4.4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S***** O*
날짜: 2024-01-29 00:24:17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는 3천원입니다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름: S**** H*** L**
날짜: 2024-01-26 13:24:28
코멘트: 5
코멘트: 박물관안 설명도 좋고 3D영상이 좋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0-16 00:09:39
코멘트: 5
코멘트: 탑이 엄청 디텔일 멋지고 내부가 깔끔
이름: �**
날짜: 2023-10-15 01:09:51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 9층 목탑과 황룡사 창건에대해서 배울 수 있고 영상관 관람도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9-16 03:42:06
코멘트: 4
코멘트: 발굴 및 복원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S***** P***
날짜: 2023-08-06 15:21:23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서 제일 안타까운 유적지역사문화관에서 3D로 황룡사의 역사를 보여주는데불타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보존 되었더라면첨성대가 아닌 황룡사가 경주를 넘어 한국의 랜드마크가될 수 있었을것 같다.복원된 모형도 딱 봤을때 웅장했는데 실제로 복원만 된다면 꼭 보러 올것이다.그리고 문화관 안에는 카페도 있어서 음료를 마시며 쉴수가 있다.2층에는 포토존이 있는데 사진을 찍고 이메일로 보내준다고 했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그래서 사진을 찍고 휴대폰으로 화면사진을 꼭 찍기를 바란다.
이름: �**
날짜: 2023-08-01 16:51:24
코멘트: 5
코멘트: 터만 남은 곳이라 여기만 따로 방문하기보다는, 분황사를 들렸다가 이동하는 편에 한 번 오면 좋을 듯하다.
이름: �**
날짜: 2023-07-08 10:08:10
코멘트: 5
코멘트: 1시간 정도 애들이랑 관람하기 좋아요~
이름: J***** P***
날짜: 2023-06-23 23:14:37
코멘트: 4
코멘트: 좋네요^^
이름: �**
날짜: 2023-06-02 08:13:06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경주의 분위기를 즐기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5-01 06:48:08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여행에서 결코 빠트릴 수 없는 유적 가운데 하나.폐허의 가운데 서서 당시의 모습을 상상하는 날개를 활짝 펼쳐보시라.원래 진흥왕이 왕궁을 짓고자 했으나, 이곳의 못에서 황룡(黃龍)이 나타나 대신 절을 짓고 이름을 라고 했다고 전한다.그런데 실제로 발굴을 해 보니, 못을 메꾸어 다진 다음 절을 건립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976년부터 지금까지 발굴이 계속되고 있는데, 1980년대 초에는 황룡사의 규모가 대략 1만 평 정도로 추정하였는데, 지금은 2만 평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앞으로 발굴이 계속되면, 규모가 어디까지 확대될 지 .....현재 중금당(中金堂) 터에는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인 황룡사장육존상(皇龍寺丈六尊像)을 안치한 석조대좌가 있어 불상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그리고 의 터가 확인되는데, 면적ㆍ출토 유물 등을 가지고 추정해 보면 탑의 높이가 무려 80여 미터 정도나 된다.황룡사 터를 둘러본 뒤 동쪽에 위치한 에 들러 모형과 영상을 보면,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다.는 불국사ㆍ석굴암 못지 않게 의미있고 중요한 사적지.불국사ㆍ석굴암은 비싼 관람료를 내야 하지만, 이곳은 무료 입장=공짜! 👍꼭 들러 보시라.특히 배우는 과정에 있는 자녀들과 함께
이름: �**
날짜: 2023-04-13 04:29:55
코멘트: 5
코멘트: 황량한 느낌의 옛도읍을 보는 듯한 쓸쓸함.미니어쳐로 구현한 멋진 9층목탑은 백미... 꼭 실물크기로 복원 되었으면...
이름: �**
날짜: 2023-03-07 08:26:48
코멘트: 5
코멘트: 사실 여긴 경주에 가도 그냥 안들렀다... 왜냐? 아무것도 없으니까... 근데 아이들 해설사 붙여서 투어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국립박물관과 여기를 오게되었는데 목탑규모가 어마어마한건 알고있었지만 터를 보니 진짜 대단했겠다는 생각만 들더라... 80미터높이의 목탑이라니... 그것도 사람이 왔다갔다 할 수있는... 3d영상은 두종류가 나오는데 시간맞춰서 가보면 두개 다 볼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3-03-05 11:43:27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 가신다면 꼭 황룡사지역사문화관에서 3D영상을 보셔야합니다!호국정신의 상징이었던 황룡사9층 목탑이 몽골군에 불타버린 최후는 슬프지만 그래서 더 마음에 남았어요.당시 신라인의 건축 및 과학기술에 자부심도 차오르고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강추합니다.
이름: S**** K**
날짜: 2023-01-15 03:17:07
코멘트: 4
코멘트: 절 터를 보고 있노라면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동궁-황룡사지-분황사-박물관-월성-첨성대이런 식으로 예전 신라 왕궁에 대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1-05 11:26:51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역사문화관 입장료 3000인데 아이와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3D영상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2-30 03:39:14
코멘트: 4
코멘트: 경주 최대사찰터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2-21 13:58:55
코멘트: 5
코멘트: 영상보는 시간에 맞춰가서 꼭 보세요. 관람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1층 카페가 가격이 착하고 좋아요. 규모에 비해 알찬 전시라서 저는굿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1-30 02:25:10
코멘트: 5
코멘트: 축소되어 다시만들어진 모형뿐이지만 감탄을 자아내는곳
이름: �**
날짜: 2022-10-26 12:45:24
코멘트: 4
코멘트: 신라 진흥왕때 왕궁 건립을 하려다 황룡이 나타나 사찰인 황룡사를 세웠고 9층 목탑인 황룡사탑은 선덕여왕때 자장이 건의하여 세웠다고 전합니다. 고려 몽골의 침입때 모두 전소되어 사라져 광할한 터만 남았고 지금은 발굴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복원이 된다고 합니다.황룡사역사문화관에서 자세한 설명 영상과 황룡사목탑의 모형을 통해 그 웅장함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이름: �** �***
날짜: 2022-10-16 07:19:25
코멘트: 5
코멘트: 월성(月城)의 동쪽 용궁의 남쪽에 있었던 이 절은 칠처가람지(七處伽藍址：과거 7불이 주석했다는 경주 일원의 일곱 사찰의 유적지)의 하나로서 규모나 사격(寺格)에서 신라 제일의 사찰이며, 신라의 사상과 예술에서도 그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553년(진흥왕 14)에 새로운 대궐을 본궁 남쪽에 짓다가 거기에서 황룡이 나타났으므로 이를 불사(佛寺)로 고쳐 황룡사라 하고 17년 만인 569년에 완성하였다.신라인들은 과거불인 가섭불(迦葉佛)의 연좌석(宴坐石)이 있는 이 절을 가섭불시대부터 있었던 가람터로 보았는데, 이는 신라인이 염원하는 불국토(佛國土)가 먼 곳이 아닌 신라 땅이라는 자각과 관련된 것이다. 황룡사지는 현재 발굴이 중단된 상태인데, 앞으로의 발굴기는 상황에 따라 발굴 계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현재까지의 발굴에 따르면 이 절의 전역은 약 2만5000여 평에 달한다. 유지(遺址)는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중문(中門)·탑·금당(金堂) 등 주요 건물의 초석은 대부분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밖에도 금당 뒤에 강당자리와 회랑이 있었던 유지가 있다. 삼국시대 가람배치의 정형인 일탑(一塔)의 형식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으며, 남쪽에서부터 중문·탑·금당·강당의 순으로 당우를 배치하고 그 주위에 회랑을 돌림으로써 명실공히 국찰(國刹)의 면모를 갖추었다.신라삼보(新羅三寶) 중에서 이보(二寶)인 장륙존불(丈六尊佛)과 구층탑이 이 절에 있었고, 화성(畵聖) 솔거(率居)의 금당벽화가 이곳에 있었다. 또한, 강당은 자장(慈藏)이 《보살계본 菩薩戒本》을 강설한 곳이고, 원효(元曉)가 《금강삼매경론 金剛三昧經論》을 연설한 곳으로, 자장이 《보살계본》을 강설하던 7일 동안에는 감로운무(甘露雲霧)가 내려 강당을 덮었다고 한다.또, 역대의 왕은 국가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이 강당에 친행(親幸)하여 100명의 고승이 모여 강(講)하는 백고좌강회(百高座講會)를 열어 불보살의 가호를 빌었다.이 절의 중심은 구층목탑이었다. 당나라로 유학갔던 자장이 태화지(太和池) 옆을 지날 때 신인(神人)이 나와서, “황룡사 호국룡은 나의 장자로 범왕(梵王)의 명을 받아 그 절을 보호하고 있으니, 본국에 돌아가서 그 절에 9층탑을 이룩하면 이웃나라가 항복하고 구한(九韓)이 와서 조공하며 왕업이 길이 태평할 것이요, 탑을 세운 뒤에 팔관회(八關會)를 베풀고 죄인을 구하면 외적이 해치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였다.자장은 643년(선덕여왕 12)에 귀국하여 탑을 세울 것을 왕에게 청하였다. 이에 백제의 명공 아비지(阿非知)가 목재와 석재로써 건축하고, 용춘(龍春)이 소장(小匠) 200명을 거느리고 일을 주관하였는데, 총 높이가 225척이었다. 자장은 부처의 진신사리(眞身舍利) 100립(粒)을 탑 속에 봉안하였다.또한, 이 탑의 각 층은 아래에서부터 일본·중화(中華)·오월(吳越)·탁라(托羅)·응유(鷹遊)·말갈·단국(丹國)·여적(女狄)·예맥(濊貊)의 아홉 나라를 상징하는데, 이는 이들 나라로의 침략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었다고 한다. 이 탑은 조성된 지 50년이 지난 698년(효소왕 7)에 벼락을 맞고 불탄 이래 다섯 차례의 중수를 거듭하였으나, 1238년(고종 25)에 몽고군의 병화(兵火)로 가람 전체가 불타버린 참화를 겪은 뒤 중수되지 못하였다.현재 목탑의 각 초석은 지름이 약 1m 내외로서, 사방에 8개씩 질서정연하게 놓여 있는데, 그 중앙에는 심초석(心礎石)이 있다. 그 심초석은 다른 육중한 돌로 덮여 있다. 1964년 12월에 도굴꾼이 이 심초석 안에 있던 사리함을 훔쳐갔으나, 그 뒤 도굴단의 적발과 함께 사리함을 회수하였다.이 유물들을 통하여 탑에 얽힌 역사는 더욱 확실히 입증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사리함은 사면 사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네 귀에 사천왕상(四天王像)이 조각되어 있다.정면 9칸, 측면 4칸의 법당인 금당 안에는 장륙의 석가여래삼존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10대제자상, 2구의 신장상(神將像)이 있었다. 이는 서천축(西天竺)의 아쇼카왕(阿育王)이 철 5만 7,000근과 황금 3만 분을 모아 석가삼존불을 주조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배에 실어 바다에 띄우고 인연 있는 국토에 가서 장륙존상으로 이루어질 것을 발원하였으며, 1불과 2보살의 모형까지도 같이 실어 보냈다는 설화를 전한다.이 금과 철을 서울인 경주로 실어 와서 574년(진흥왕 35) 3월에 장륙상을 주조하였는데, 무게는 3만 5,007근으로 황금이 1만 198분이 들었고, 두 보살은 철 1만 2,000근과 황금 1만 336분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또한 1238년 몽고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었고, 현재는 금당터에 자연석 대좌만이 남아 있다.이 밖에도 이 절에는 국립경주박물관의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鐘)보다도 4배나 더 크고 17년 앞서서 주조된 종이 있었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전하지만, 이 종도 몽고군의 병화 때 없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절터는 사적 제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름: �**
날짜: 2022-10-15 05:46:51
코멘트: 5
코멘트: 코스모스가 한창임...
이름: m**** k**
날짜: 2022-09-20 12:24:25
코멘트: 5
코멘트: 주변 풍경만으로도 한번쯤 들를만하다. 황룡사의 역사와 규모에 대해 알수있다
이름: �****
날짜: 2022-09-19 08:49:15
코멘트: 4
코멘트: 황룡사지 복원때 다시 와보고싶다
이름: �**
날짜: 2022-09-11 07:14:11
코멘트: 5
코멘트: 늘 지나치던 곳인데 방문해보니 몰랐던 역사도 다시 알게 되고 역사관도 밖에 절터도 가볍게 산책하며 옆에 코스모스도 곳곳 관람하는 재미가 있네요
이름: �**
날짜: 2022-09-09 02:57:34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의 모든 것을 자세히 담아놓은 멋진 곳이에요
이름: i****
날짜: 2022-09-04 06:44:09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에 대해 알기 쉽게 잘 되어있어 좋았어요~그리고 황룡사 관련된 3D 영상 꼭 시청하세요~!
이름: S****** K*
날짜: 2022-09-01 04:14:18
코멘트: 5
코멘트: 553년경 우리민족 최초의 여왕이자, 삼국통일의 기초를 마련한 선덕여왕님이 건축한 황룡사지와 9층 목탑의 복원탑을 볼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 몽고침입에 불탔던 탑이고 고려 때 이를 불교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졌습니다.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에 자긍심을 느끼면서도 국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분들과 신라 역사여행을 꼭 하시면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S** J***
날짜: 2022-08-29 02:30:51
코멘트: 5
코멘트: 꼭 아이들하고 가셔야합니다.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줍니다.
이름: �**
날짜: 2022-08-26 13:00:21
코멘트: 5
코멘트: 첨으로 가 본 곳~VR 영상 보고 너무 안타까웠어요.문화재는 잘 지켜야겠어요.
이름: K**** C***
날짜: 2022-08-10 06:58:58
코멘트: 4
코멘트: 전시물은 무난한데요... 주차장에서 건물까지 좀 걸어가야 하네요.. 아주 더운 여름은 좀...
이름: �**
날짜: 2022-07-31 10:19:01
코멘트: 4
코멘트: 아이들과 다녀온 황룡사지 도착하자마자 3d영화 시청하고모형 황룡사지.몽골 공격으로 다 타버리가 돌덩 어리만 덩그러니.건축물이 그대로 있다면 명소가 되었을듯.
이름: m***** y**
날짜: 2022-07-24 07:56:00
코멘트: 4
코멘트: 9층탑의 기둥만 64개..여름에 시원해요..3D도..
이름: �**
날짜: 2022-05-31 08:36:43
코멘트: 4
코멘트: 애들 역사 공부 겸 좋아요
이름: I* K
날짜: 2022-04-17 13:01:55
코멘트: 4
코멘트: 4월에는 청보리밭이 예쁘게 피어있으나 높이가 다소 낮음. 사람 발목정도까지 옴
이름: �******
날짜: 2022-04-16 14:22:51
코멘트: 4
코멘트: 3D영상은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몽골에 쓰러져간 황룡9층석탑과 황룡사를 보며 아이들과 너무나 안따워했답니다
이름: G* C**
날짜: 2022-04-03 11:33:32
코멘트: 5
코멘트: 규모에 놀라울 따름이다.
이름: �***
날짜: 2022-01-22 06:38:39
코멘트: 4
코멘트: 기념품도만고좋내요 신라 역사를볼수잇는곳이내요
이름: �**
날짜: 2022-01-13 07:12:13
코멘트: 4
코멘트: 기념관 안에 9층목탑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이름: A***** A
날짜: 2021-12-28 12:15:09
코멘트: 4
코멘트: 옛 절터, 거대한 규모에 비해 드러나 보이는건 일부 기단석이나 초석뿐.
이름: �**
날짜: 2021-12-17 08:55:47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지역사전시관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1-24 06:03:20
코멘트: 4
코멘트: 문화가 있는 날이 아니면 조금 아쉬운 곳역사문화관 성인 기준 입장료 3000원정말로 터밖에 없으므로 역사에 관심이 적을 경우 크게 기대하지말자.한창 발굴조사가 이뤄지는 중
이름: �**
날짜: 2021-11-07 11:49:47
코멘트: 5
코멘트: 강아지 산책하기에 딱. 사실 별로 볼건 없음
이름: m******* j****
날짜: 2021-11-07 03:48:33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신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름: C** C**
날짜: 2021-10-29 05:38:34
코멘트: 4
코멘트: 전시물은 다소 적은 편입니다.중요한 전시물로는 황룡사 9층 목탑의 모형이 있습니다.또한 황룡사 터와 복원 준비 정도 보실 수 있습니다.주차장에서 역사문화관 가는 곳 까지의 억새가 아름답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0-27 07:27:52
코멘트: 5
코멘트: 테블릿으로 3d체험 좋았어요
이름: 5*********
날짜: 2021-10-21 08:41:10
코멘트: 5
코멘트: 깨끗 깔끔 영상볼것도 많아서 좋았어요!황룡사9층목탑을 다시 볼수 있길....
이름: j***** k**
날짜: 2021-10-15 06:26:32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좋아요. 살짝 흐린 날 추천 역사관 딱. 정리되어어 깔끔하고 3d영상 고퀄임
이름: h***
날짜: 2021-09-17 06:41:38
코멘트: 5
코멘트: 얼렁 복원되었음 하네요 다만 철저한 고증아래
이름: S***** L**
날짜: 2021-09-13 02:16:19
코멘트: 4
코멘트: 황룡사지 정비되어 구경하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9-08 00:38:24
코멘트: 5
코멘트: 꼭 가봐야할곳
이름: �****
날짜: 2021-08-31 01:14:43
코멘트: 5
코멘트: 분황사 입구 바로 앞에 황룡사지로 향하는 길이 있다.황룡사지에 오면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황룡사문화관을 찾지만 나는 그냥 이 황룡사지 자체가 좋아서 꼭 한번씩 들른다. 여섯시 반이 다 되어가는 시간. 비가 올듯 말듯한 날씨라 해가 구름 사이에서 가끔만 얼굴을 비춘다. 걷기 딱 좋은 날이다.고즈넉함’과 ‘나지막함’을 시각화한다면 바로 이런 느낌 아닐까.내가 경주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황룡사지는 언제나 사람이 별로 없어 고즈넉한데 이날 비가 오락가락해서인지 더 조용했다. 고요한 끝없는 풀밭과 흙길. 선 채 한바퀴 빙그르 돌아도 눈 닿는곳 모두 풀 아니면 흙인 이 곳.참 좋다.주차는 분황사 주차장에 가능
이름: �***
날짜: 2021-08-28 06:55:31
코멘트: 5
코멘트: 역 최고예요 👍
이름: j***** K***
날짜: 2021-08-17 10:01:07
코멘트: 5
코멘트: 신라 건축 기술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는 곳.얼른 다시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M** H
날짜: 2021-08-13 02:43:34
코멘트: 4
코멘트: 최고!3d영상 재미있어요.아이들 있는 집은 꼭 보세요~^^
이름: M********* O
날짜: 2021-07-28 13:02:04
코멘트: 5
코멘트: 경북투어패스에 있길래 기대 안 하고 갔는데 15여분짜리 영상도 2편보고 ^^ 축소모형도 보고... ^^ 사진전도!!! 아는만큼 보였던 시간이었어요. 다만 너무 더운 날은 피해야할 것 같아요! ^^
이름: J***** K**
날짜: 2021-07-24 09:56:52
코멘트: 5
코멘트: 옛 황룡사지 터 위에 황룡사지황룡사역사문화권을 설립하여 황룡사의 건립의미와 복원이 가지는 의미를 알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중고등학생 2,000원 65세이상 무료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7-10 03:49:07
코멘트: 4
코멘트: 멋지다..끝..그이상 없다...이것 보면..볼거 없다.여긴..
이름: J****
날짜: 2021-07-04 02:57:55
코멘트: 5
코멘트: 아직 밝혀지지않은 신라의 찬란한 역사.교육용으로도 강추 3d는 꼭 봐야됨
이름: �**
날짜: 2021-06-29 13:39:56
코멘트: 4
코멘트: 박물관도 입장해서 보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5-18 04:32:14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 9층탑이 복원되면 정말 장관일 듯 합니다~ 3D 입체영상 꼭 보고 오세요~ ㅎ
이름: �**
날짜: 2021-05-03 07:19:05
코멘트: 5
코멘트: 1500년전의 신라인의 불심
이름: �**
날짜: 2021-05-02 13:24:01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 절터는 아직도 발굴 조사중.절터가 지금은 허허벌판에 석조 흔적만 남아 있지만어마어마한 절터 크기에 깜놀..역사관 2층 올라가면 밖으로 보이는 청보리 벌판이참 싱그럽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
이름: S** M** Y**
날짜: 2021-05-01 13:07:37
코멘트: 4
코멘트: 황룡사지의 청보리밭. 신라 시대에는 없었던 현재의 멋
이름: �** (****
날짜: 2021-03-16 12:53:20
코멘트: 5
코멘트: 목조건물의 최고봉!조립방법 자체가 예술!실제로 볼수 없다는것이 너무 아쉽지만 남아있는 부분으로 복원가능하면 좋겠네요.
이름: �***
날짜: 2021-02-14 07:19:5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걷기 좋은곳.주차굿.황룡사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수 있어 좋았다
이름: �**
날짜: 2021-02-11 18:13:58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지는 2035년 목표로 복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말 문화재 복원 예산안 통과)현재 역사 문화관이 매우 잘 구성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충분합니다.복원이 완료되면 훨씬 보기 좋을거 같아 기다려집니다.
이름: S*
날짜: 2021-02-10 03:41:05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지는 불타없어졌으나 건물내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1층에서 상영하는 영상도 시간맞춰 꼭 한번 보시기를 :)
이름: a****** k****
날짜: 2021-02-03 03:28:35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설계한 황룡사역사문화관이 있는 곳
이름: �**
날짜: 2021-01-31 09:37:26
코멘트: 5
코멘트: 조용 아늑. 친절. 안에 카페도 이용하실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20-11-17 12:42:57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자욱이 남아있어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어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08 14:53:05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함께 역사공부에 도움이 되요~~
이름: �**
날짜: 2020-10-20 03:13:41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가슴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0-18 21:54:59
코멘트: 5
코멘트: 가을냄세가종아어요
이름: �***
날짜: 2020-10-09 05:03:21
코멘트: 5
코멘트: 유익하고 주변 갈대밭도 사진찍기 좋고 주변이 깨끗해서 강추요♡
이름: �**
날짜: 2020-08-28 11:33:50
코멘트: 5
코멘트: 천년전 신라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귀중한 가치가 있다.
이름: S*** w** K**
날짜: 2020-08-08 10:05:06
코멘트: 4
코멘트: 3D영상 꼭 보세요!ㅎㅎ매시 정각에 하는 것 같은데 하면3000원 입장료가 아깝지 않습니다!둘러보는데는 한 15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0-08-04 03:02:36
코멘트: 4
코멘트: 황룡사지. ... 신라 진흥왕 시절 ... 넓은 절터...방문 강추...박물관 통해 상세 설명 숙지 가능
이름: �**
날짜: 2020-02-23 15:25:39
코멘트: 5
코멘트: 다시 복원했으면 좋겠어요
이름: m******* f********
날짜: 2020-02-21 07:03:40
코멘트: 5
코멘트: 신라이대 건축물이 고려시대 까지 700여년이나 존재한것도 놀랍고. 그 규모도 놀라웠음! 꼭 한번 가보시라 추천!
이름: K*** L**
날짜: 2020-02-18 10:25:30
코멘트: 5
코멘트: 전통문화재의 고장 답게 이곳도 관리를 잘해놓았습니다. 단, 몇천원의 관람료를 받으니 참고하세요.
이름: �**
날짜: 2020-02-15 09:44:14
코멘트: 5
코멘트: 옛것은 없고 차가운 바읫돌만...
이름: �**
날짜: 2020-02-04 11:54:36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꼭 가야함
이름: m*** J***
날짜: 2020-02-01 05:55:36
코멘트: 5
코멘트: 터만남았지만 꼭 한번 가보길
이름: S******* K****
날짜: 2020-01-18 06:32:43
코멘트: 5
코멘트: 인생무상 공수래공수거... 옛절터의 흔적과 광활한 대지를 향한 시선에 공허감을 느끼게 만들지만 해질녘 광경은 자연의 위대함 앞에 겸손함을 느끼게 만듦.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이름: �****
날짜: 2020-01-04 04:00:17
코멘트: 5
코멘트: 실제로 한번쯤 올라가고픈 황룡사9층목탑
이름: �**
날짜: 2020-01-01 11:23:35
코멘트: 5
코멘트: 과거의 역사를 틈사이로 볼 수 있는 드넓은 대지
이름: J***** L**
날짜: 2019-12-23 04:50:41
코멘트: 4
코멘트: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게 아쉽지만 방문 할 만한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1-03 05:02:09
코멘트: 5
코멘트: 못을 메우고 신라왕궁을 만들러고 했는데 황룡이 나와 대신 절을 만들고 이름을 황룡사라 하였다.장육존상과 9층 목탑이 있었지만 고려 몽고의 침입때 불타버렸다. 지금은 초석만 남아 있지만 터만봐도 당시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가을 늦은 오후에 간다면 특유의 쓸쓸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9-10-27 16:27:06
코멘트: 4
코멘트: 황룡사지 복원 기원~
이름: �****
날짜: 2019-10-25 10:06:36
코멘트: 4
코멘트: 황룡사문학관 가면 1/10 크기의 모형을 만날수있습니다.한번은 볼만해요
이름: �**
날짜: 2019-10-25 03:49:03
코멘트: 5
코멘트: 아늑하고 좋다
이름: r*** K***
날짜: 2019-10-12 09:15:33
코멘트: 4
코멘트: 천년고도 신라 경주의 보물로 발전하고 있어요!! 언제쯤 발굴과 복원이 완료까요?
이름: h**** K (********
날짜: 2019-10-05 02:32:37
코멘트: 5
코멘트: 어릴적엔없던거였는데 어서복원되시길...
이름: W**** K**
날짜: 2019-10-04 10:09:30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박물관에서 배우는 황룡사.우리나라의 위대한 유산임.목탑 축소모형과 지붕을 장식하는 치미...
이름: M****** C***
날짜: 2019-09-30 10:39:22
코멘트: 4
코멘트: 웅장한 목탑을 10분에 1크기로 볼수 있고 그시대에 건축기술에 대단함을 알수있는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9-21 04:18:49
코멘트: 5
코멘트: 꼭 들러보셔요.
이름: �**
날짜: 2019-09-14 10:18:11
코멘트: 4
코멘트: 신라의 정취 느껴보세요~
이름: �*
날짜: 2019-09-01 15:23:32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지는 사적 제6호로 지정된 신라 시대 사찰터입니다.신라 진흥왕 14년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곳에서 황룡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하여 17년 만에 완성하였다고 전해지네요.그후에 진평왕 때 금당을 짓고, 선덕여왕 때 자장대사의 권유로 호국의 염원을 담은 황룡사 9층 목탑을 지었는데, 아쉽게도 고려 고종 25년(1238년)에 몽고의 침입으로 모두 불타 없어져 그 흔적만 남아 있네요.황룡사지는 가로 세로가 거의 300 가까이 되는 사각형 큰 절터인데 현재 발굴작업 중인 상태이네요.특히 9층 목탑이 있던 자리를 보니 그 규모가 대단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름: �*
날짜: 2019-09-01 12:16:12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 있는 황룡사지에 다녀 왔어요. 황룡사지 근처에 메밀꽃이 많이 피어서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어요. 메밀밭을 따라 가다 보니 저멀리 유적 터가 있는 것이 보였어요.황룡사지를 보고 그 규모에 정말 놀랐어요. 엄청 넓었지요.진흥왕 14년에 창건이 시작되어 선덕여왕 14년에 완성되기까지 4대왕 93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완공된 동양 최대 규모의 호국사찰이었습니다.고려시대때 몽고의 침입으로 안타깝게 소실되었다고 합니다.건물과 탑자리를 알려 주는 커다란 초석들만 남아 있는데 그 초석들만 봐도 규모가 대단했음을 알수 있어요.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고유물이 5만여점 출토되었으며지금도 계속 발굴이 진행되고 있어요.분황사 주차장에 주차하시고메밀꽂이 많이 피어 있는데메밀꽃만 보지 마시고 황룡사지도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19-08-18 06:22:57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멋져요, 3D영화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6-24 12:32:15
코멘트: 4
코멘트: 황룡사 9층 목탑 복원을 계획하고 있다는데 기대가 되면서도 막대한 자금과 나무를 조달해야 한다니 걱정도 되네요.외세의 침입에 목조건물의 수난이 안타깝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6-12 10:48:03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박물관이 생겼네요
이름: �******
날짜: 2019-05-30 15:57:23
코멘트: 5
코멘트: 환상적인 경주 황룡사지터♥경주사랑쭌짱👍😃어벤져스 탁터스트레인지
이름: �**
날짜: 2019-05-06 04:29:03
코멘트: 4
코멘트: 지어진지 얼마안된 시설이라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음. 황룡사 9층목탑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있고 영상물 상영도 잘 되어있어서 7살아이가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이름: o**** g***
날짜: 2019-05-05 09:54:35
코멘트: 5
코멘트: 꼭 체험 포토존을 활용해보세요
이름: �**
날짜: 2019-04-09 10:11:22
코멘트: 4
코멘트: 가벼운 마음으로 거닐면서 옛 정취도 느낄수 있고, 주변에 황룡사관련 전시관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 역사 공부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19-01-27 11:17:18
코멘트: 4
코멘트: 신라의 수도 경주 월성 동쪽으로 25,000여평 대규모 터에 왕궁을 지으려다 황룡이 나타나는 바람에 황룡사 라는 이름으로 절을 지었고 호국사찰로 숭앙했다고 한다. 고려시대 때 몽골의 침입으로 모두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고 감사하게도 절터를 잘보존하고 있어서 후대 사람들에게 역사에 관한 자료와 공부에 큰도움 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 된다.분황사와 황룡사지 사이에 제법큰 공터가가 눈길을 끈다. 사실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진데 유적지 사이에 공터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메밀꽃, 백일홍 등 계절에 알맞게 꽃을 심어 사진작가나 관광객들의 마음과 시선을 붙들기 충분할 수 있을 것 같다.분황사 넓은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서 주차문제로 난감함은 없을 것 같고, 비록 분황사는 입장료가 있지만 황룡시지는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꽃피는 계절에 가면 은은하고 달콤한 꽃향기에 아찔함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공부에도 큰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름: H****** J** (******
날짜: 2019-01-23 15:31:52
코멘트: 5
코멘트: 모형만 있어요..
이름: J** B**
날짜: 2018-09-08 07:20:30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서 느껴볼수 있는 광활한 폐사지에서의 무한상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맞은편 경주남산을 조망할 수 있고 주변에 분황사와 국입경주박물관 미탄사지삼층석탑등 많은 문화유적이 있는 곳입니다.
이름: K*** m* k*
날짜: 2018-09-03 07:07:15
코멘트: 5
코멘트: 황룡사는 현재 그 터만 남아있다.산속에 있는 불국사와 비교하면 예전의 황룡사의 규모를 상상해볼 수 있다.역사박물관에는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것을 볼 수 있다.황룡사지9층목탑도 소규모로 재현해 놓았다.
이름: �**
날짜: 2018-06-05 02:40:08
코멘트: 4
코멘트: 옛 문화재들이 다 타 버려 넘 아쉽지만그 당시의 거대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고넓은 들판에서 사진 찍을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8-06-02 00:22:18
코멘트: 4
코멘트: 흔적만 남아있지만 엄청 큰 곳이다
이름: y**** (***********
날짜: 2018-02-24 07:34:49
코멘트: 5
코멘트: 꼭 가보세요~ 역사적, 문화적으로 볼만합니다
이름: �**
날짜: 2017-12-23 00:15:00
코멘트: 5
코멘트: 꼭 가봐야 할 곳! 준비물은 상상력, 여유있는 마음, 사전지식 흔적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음
이름: J**** R** (*****
날짜: 2017-08-20 09:56:41
코멘트: 4
코멘트: 풀꽃이 예쁘고 한적한 곳.
이름: �******
날짜: 2017-06-26 11:17:16
코멘트: 4
코멘트: 사적 6호 경주 황룡사지세계문화유산
이름: �***
날짜: 2017-03-09 13:04:10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의 흥망성쇠를 느낄 수 있답니다
이름: S*** a*** M*****
날짜: 2024-04-08 12:17:27
코멘트: 5
코멘트: 천년고도란 말이 딱 맞는 장소